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는 최근 ‘의사면허관리제도 개선대책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태스크포스팀에서는 면허제도 개선방안과 이에 따른 회원관리 및 보수교육 개선사항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오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태스크포스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윤용범(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이윤성(대한의사협회 교육위원), 정명현(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대한의학회 의학교육이사), 김광문(대한병원협회 표준화 및 수련이사), 안덕선(의학교육평가원 인정평가단 평가기준전문위원장), 최혜영(한국여자의사회 학술 차장), 이혁(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신의균(복지부 의료지원팀장).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
200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