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을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는 선명한 교정력과 편안함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콘텍트렌즈 제품으로,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근시와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난시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방인은 유럽 프로 축구계에 데뷔한 역대 최연소 대한민국 선수로서,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 볼 수상을 달성했으며,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며,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는 선수다. 존슨앤드존슨은 이강인의 이러한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플레이 능력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함께한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은 ‘강인한 퍼포먼스 비결’ 티저 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진행되며, 디지털 광고와 TV광고도 각각 12일과 16일 순차적으로 공개돼 마이아큐브 홈페이지,
존슨앤드존슨은 노안을 겪고 있는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시력 교정용 멀티포컬(다초점) 콘택트렌즈를 최소한의 피팅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안경사의 선택을 보조하는 ‘아큐브 멀티포컬 AI 피팅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큐브 멀티포컬 AI 피팅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콘택트렌즈 피팅에 적용한 프로그램이다. 소비자가 직접 작성한 문진 데이터와 안경원에서 측정한 굴절 검사 결과를 빠르게 분석해, 안경사가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맞는 적절한 도수의 아큐브 멀티포컬 콘택트렌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는 안경원에 방문하기 전 연령대, 주 생활 및 개선 희망 거리, 기존 시력 교정 수단, 멀티포컬 콘택트렌즈 착용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문진을 작성한다. 이후 안경사가 굴절 검사 결과를 기입하면 아큐브 AI 피팅 프로그램이 소비자 문진 내용과 검사 결과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파악하고 적합률이 높은 순서대로 1차 피팅 도수 및 제품을 제시한다. 안경사는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적합률이 높은 렌즈를 판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1차 피팅 성공률을 높이면서 시험 착용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아큐브 멀티포컬 AI 피팅 프로그램
존슨앤드존슨은 ‘골프 아이콘’ 박세리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의 브랜드 모델이자 KEY오피니언 리더(KOL)로 선정하고,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존슨앤드존슨이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노안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노안 시력 교정 콘택트렌즈다. 최근 사회 활동을 넘어, 운동, 문화 생활까지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4050 세대에게 멀티포컬(다초점) 콘택트렌즈가 노안 시력 교정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박세리는 한국 최초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우승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IMF 당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또한 전 국가대표 감독에 이어 CEO, 방송인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박세리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멀티포컬 소비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X 박세리의 노블레스 매거진 화보 공개로 이번 캠페인의 포문을 연다. 또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광고 영상은 8월부터 아큐브 홈페이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이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신제품인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ACUVUE OASYS MAX 1-Day) 구면(근시/원시용)’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6일 진행된 이번 런칭 행사에서는 새로 출시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의 특장점을 공유하고, 바쁜 일상 속 눈의 건조함과 피로도가 높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콘택트 렌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편안함과 선명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의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부스도 함께 마련해, 아큐브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헤리티지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아큐브의 기술을 집약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일상 속 여러 상황에서도 더 오랫동안 편안하고 선명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눈물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건조감을 감소시키는 ▲눈물 안정화™ 기술(TearStable™)과, 블루라이트 필터로 빛 번짐을 줄이는 ▲옵티블루™ 기술(OptiBlue™) 2의 결합으로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의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가 디지털 스크린과 인공 조명의 과도한 노출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해 블루라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인포그래픽 ‘블루라이트 팩트체크’를 4일 공개했다. 펜데믹 이전에 비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70%, 노트북 및 컴퓨터 사용자는 40%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빛의 일부로 알려진 ‘블루라이트’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큐브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림으로써, 소비자들이 눈 건강과 시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주기 위해 이번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블루라이트, 무조건 해로운 것은 아니다? 블루라이트는 LED 광원이 포함된 인공 조명에서는 물론 태양에서도 방출되는 빛의 한 스펙트럼으로,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중 빛의 파장이 약 380~500nm(나노미터)인 구간을 의미한다. 즉, 블루라이트는 우리 일상 어디서나 존재하는 빛의 한 종류로, 디지털 기기 화면뿐만 아니라 실내 조명, 태양 빛 등에서도 발생한다. 다만 이러한 블루라이트가 사람에게 무조건 유해한 것은 아니다. 블루라이트 중 450~500nm의 구간은 호르몬 생성에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이선영)은 오는 6월 20일 오후 8시부터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와 방구석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일명 ‘디파인X트와이스 방구석 라이브’는 아큐브 공식 페이스북에 개설된 ‘비공개 그룹’에 행사 시작시간 전까지 가입할 경우 관람 가능하다. 비공개 그룹 링크는 아큐브 페이스북에 팔로우 한 후 피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3일부터 SNS채널에 공개된 티저를 통해서도 라이브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아큐브가 준비한 디파인X트와이스 방구석 라이브에서는 트와이스가 최신 타이틀곡 ‘MORE & MORE’를 비롯해 특유의 신나는 곡들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집콕 중인 이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랜선 관람객들과의 ‘라이브톡’, 눈빛으로 하는 ‘눈싸움 게임’ 등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회사 측은 “아큐브는 이번 트와이스와의 방구석 라이브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아큐브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마이아큐브’에서 최대 4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며 “할인쿠폰은 마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