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의 의료기기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가 2025년 소비자 대상 브랜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해 전국 소비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2025년 현재 23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총 45만명 이상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에 참여했으며, 올리지오 키스는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 모두에서 경쟁 브랜드를 앞서며 총점 7.1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 직접 평가 점수인 전화 설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 올리지오 키스는 원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융합형 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로, 고주파(RF)와 초음파(HIFU)를 단일 장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두 에너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술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전달 안정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제4대 병원장에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심장내과 교수) 공공부원장이 임명됐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박재형 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재형 병원장은 1997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와 임상강사를 거쳐 2005년 3월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장내과 분과장, 정보화실장,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장, 진료지원실장, 공공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한국심초음파학회 홍보이사, 대한 심부전학회 정책이사, 대한폐고혈압학회 총무이사, 대한고혈압학회 보험이사, 한국심초음파학회 정보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치면서 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중앙대학교의료원】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 ▲홍보담당(부실장) 박귀영 ▲홍보담당(부실장) 정형석 ▲디지털헬스케어담당(부실장) 문경민 ▲디지털헬스케어담당(부실장) 조준환◇일반직원 보직 인사 명단 ▲홍보팀장 김보형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방시라 ▲소화기내과 분과장 겸 소화기센터장 김종혁 ▲의료혁신담당(부실장) 최훈성 ◇일반직원 보직 인사 명단 ▲사무국장 유현희
제22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에 박익성 교수(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가 임명됐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 박익성 신임 병원장은 199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의료원에서 전임의를 마치고 2000년 3월부터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주립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했으며, 하루 평균 100여명의 뇌종양, 뇌혈관질환, 안면신경마비 환자를 진료하고 눈썹 절개 미세침습 뇌동맥류 수술과 뇌혈관우회로수술을 2천여례 집도하며 미세침습적 뇌혈관수술, 뇌혈관우회로수술 분야 권위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필수의료 붕괴 현실 속에서 응급중증 뇌혈관전국망 TFT위원장을 맡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국가 단위 뇌졸중 신속치료 전문가 네트워크’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로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도 국가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적 차원의 심뇌혈관 관리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 박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
보직자▲병원장 강원경 ▲영성부원장 김은기 ▲진료부원장 박철수 ▲행정부원장 전두병 ▲연구부원장 임현국 ▲안과병원장 나경선 ▲PI실장 백광열 ▲수련교육부장 원선재 ▲입원부장 송민종 ▲외래부장 고은실 ▲영성간호부장 오선희 ▲간호부장 추현숙 임상과장▲내과장 정대영 ▲소화기내과장 이한희 ▲순환기내과장 사영경 ▲내분비과장 권혁상 ▲호흡기내과장 박찬권 ▲신장내과장 고은실 ▲혈액내과장 전영우 ▲종양내과장 이희연 ▲감염내과장 최수미 ▲류마티스내과장 문수진 ▲신경과장 조아현 ▲정신건강의학과장 임현국 ▲외과장 백광열 ▲정형외과장 이세원 ▲신경외과장 이정환 ▲흉부외과장 사영조 ▲성형외과장 이윤재 ▲마취통증의학과장 전진영 ▲산부인과장 송민종 ▲소아청소년과장 문자운 ▲안과장 황웅주 ▲이비인후과장 박소영 ▲피부과장 김미리 ▲비뇨의학과장 박봉희 ▲영상의학과장 정동진 ▲방사선종양학과장 이자영 ▲핵의학과장 한은지 ▲병리과장 김태정 ▲진단검사의학과장 이호원 ▲재활의학과장 원선재 ▲가정의학과장 정주혜 ▲치과장 이태연 ▲응급의학과장 김성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원경 교수가 2025년 9월 1일부로 제37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강원경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대장암, 항문질환, 탈장, 복강경·로봇수술이며, 여의도성모병원 외래부장, 건강증진센터장, 외과장,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 대장항문학과 학과장, 의무원장을 역임하는 등 병원 운영의 핵심 보직을 맡아왔다. 대한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과 수상 경력을 통해 다학제 진료와 최소침습 수술 표준화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임상성과와 연구·교육, 영성실천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병원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경 병원장은 2025년 경영방침으로 “용기와 도전이 이끄는 성장”을 제시하며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 연구·교육 선도, 생명존중 영성실천을 병원 운영의 핵심 축으로 밝혔다. 지난 4년간 의무원장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연구·영성 전 영역에서 성과 축적과 미래 준비를 병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책임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계
젠큐릭스㈜는 유방암 명의 안세현 교수와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창업자 정진구 의학박사를 신규 이사로 영입하며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의료계 전문가 이사진 보강은 젠큐릭스가 추진하는 정밀의료 진단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각 이사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정밀의료 진단사업 고도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세현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33년간 2만 6천건이 넘는 유방암 수술을 집도한 ‘유방암 명의’로 세계적 수준의 임상 경험을 축적한 유방암 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안세현 교수는 국내 유방암 치료의 최전선에서 뛰어난 성과와 더불어 차세대 의사들을 양성하고 유방암 연구를 선도한 교육자이자 학문적 리더이기도 하다. 다학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수많은 국내외 의학 학술대회에서 유방암 수술과 생존율 향상에 대한 강연과 논문 발표를 주도해왔다. 안세현 교수는 현재 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특히 유방암의 치료 계획 수립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학제 진료 체계 안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해 깊이 있는 임상적 통찰을 바탕으로 안 교수는 젠큐릭스 진단 플랫폼의 임상적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23회를 맞은 올해는 총 87만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웰라쥬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 브랜드 자리를 지키는 쾌거를 이뤘다. 웰라쥬는 휴젤의 고순도·고농축 정제 기술이 반영된 히알루론산 기술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속건조 개선 화장품으로 시장에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속건조뿐만 아니라 미백 토닝, 모공 탄력 등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라인업을 확장해왔으며, 최근에는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의 성분 업그레이드 등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 또한 이어가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에서 웰라쥬가 7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25대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보직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병원장은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비뇨기암 분야 권위자이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최선의 치료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비뇨의학과 의사다. 그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비뇨의학과 임상과장을 맡은 바 있으며, 가톨릭 의대에서는 가톨릭암연구소장,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등을 거쳤다.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비뇨 기초의학회 회장,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임상유전체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도 원내에서는 가톨릭전립선연구소장, 학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병원장은 지난해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그는 비뇨기암 분야에 로봇수술이 도입된 초기부터 두각을 드러내어, 정교한 수술을 이어온 명의로도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암 수술 및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9월 1일 자로 제17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한상욱 교수(외과학교실), 제18대 아주대학교병원장에 조재호 교수(정형외과학교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외협력실장에 민영기 교수(응급의학교실)를 임명했다.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임이고,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 민영기 대외협력실장은 신임이다.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아주대의대 외과학교실(위장관외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제1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 현재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회장,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재호 신임 병원장은 199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2003년부터 아주대의대 정형외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적정진료관리실장, 교육수련부장, 교육인재개발부원장, 대외협력실장 보직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 소아정형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오는 2026년부터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이사장을 맡을 예정이다. 민영기 대외협력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의석 교수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보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인 이의석 교수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환자 중심의 최적 진료 제공에 힘써왔다. 특히 안면외상, 턱 교정 등 복잡하고 난이도 높은 분야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술적 치료와 임상연구를 지속해왔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치과 보건정책 수립과 연구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보건정책의 합리적 개선에 크게 기여해왔다. 치과 건강보험 제도 발전, 국민 구강보건 서비스 향상, 사회보장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언과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학문적·사회적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낸 공을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의석 교수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고려대 구로병원과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 함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와 연구, 정책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기업 13개사, 중소기업 19개사, 공공기관 8개사 등 총 40개사가 선정됐다. GC녹십자는 노사분규 미발생 사업장으로 노사 관계를 넘어 기업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력적 노사 관계를 위해 전 사업장 노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EOS(임직원 설문) 실시 등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사 소통 문화를 개진하고 있다.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GC녹십자의 상생하는 노사협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해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심재앙·이병훈 교수 연구팀이 최근 아시아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제17회 아세안 인공관절학회(AAA)’, ‘제4회 말레이시아 고관절·슬관절학회(MSHKS)’ 연합 국제학술대회로, 아시아 및 전 세계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슬관절·고관절 인공관절 수술과 재활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올해 대회에는 총 28편의 포스터가 제출됐고, 이 중 5편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가천대 길병원 연구팀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1위에 올라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연구 주제는 ‘무릎 인공관절 환자의 재활 기능 평가 및 병원-지역사회 연계 재활 표준화 연구’이다. 이는 수술 후 단절되는 재활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ajori 5등급 평가 체계와 국민체력100 데이터를 적용해 환자의 기능 수준을 객관적으로 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동재활 기능 코드(Exercise Rehabilitation Functiona
신신제약은 자사 대표 파스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2018년 이후 8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소비자가 직접 각 부문 최고의 브랜드를 선택하는 행사다. 기초 조사와 후보 브랜드 선정, 대국민 투표, 최종 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 브랜드가 결정된다. 올해는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87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하며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였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온라인 투표 2.6점, 전화 설문 3.63점을 합산해 총점 6.23점을 기록하며, 2위(4.34점)와 3위(3.99점) 브랜드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연령별 투표 비율이 ▲30대 33.57% ▲20대 29.71% ▲40대 19.32% ▲50대 9.9% 순으로 나타나, 기존 주요 소비자층인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소비자까지 폭넓게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신제약은 60년 이상 이어온 파스 명가의 노하우와 소비자 중심 철학이 8년 연속 수상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2007년 국내 최초
◆ 의과대학▲인문사회의학교실 주임교수 이일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주임교수 김상우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서경률 ▲용인부장 김종찬 ▲뇌연구소장 장종희 ▲시기능개발연구소장 서경률 ◆ 치과대학▲치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김지환 ◆ 보건대학원▲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김경남 ◆ 세브란스병원▲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장원식 ▲세브란스헬스체크업의원 부원장 정혜원 ◆ 강남세브란스병원▲치과병원 보철과장 장재승 ◆ 용인세브란스병원▲안과 과장 지용우 ◆ 재활병원▲재활의학과장 윤서연 ◆ 안과병원▲원장 김찬윤 ▲진료부장 서경률 ▲안과장 서경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