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이선영 간호사가 지난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결핵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영남대병원은 2011년부터 국가결핵관리사업에 참여해 대구광역시 및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하여 대구·경북지역 결핵 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은 국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결핵환자 치료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료 성공률 제고와 더불어 다제내성결핵 환자 및 결핵 사망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선영 간호사는 결핵 퇴치 홍보와 결핵 예방·관리 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였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최준호)가 ‘제10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정신건강 정보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인 정정엽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일반인 대상 정신건강 전문 매체 ‘정신의학신문’을 창간하고 창간인 및 발행인으로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정엽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미래전략 이사,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 홍보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고등검찰청 정신건강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위원, 산림치유포럼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정신건강 정책 수립 및 자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정엽 원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정신의학신문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온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백홍규 전임의가 지난 3월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3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백 전임의는 광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수술 중 척추 종판 손상 탐지 : 생체 외 돼지 모델 연구(Intraoperative Detection of Vertebral Endplate Injury Using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Ex vivo Porcine Model)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광간섭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을 활용하여 기존의 육안적 방법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척추 종판(endplate)의 미세 손상을 탐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향후 케이지 침강(cage subsidence)과 같은 합병증 예방 및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연구는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조대철 교수와 백홍규 전임의, 의공학과 성기웅 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IT대학 김지현 교수, 전만식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행된 의공학 융합
울산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전영대 교수가 지난 4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제4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영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마추어 배구 선수에서 어깨 통증과 회전근개 질환 유병률에 관한 연구 - Prevalence of Shoulder Pain and Rotator Cuff Pathology among Amateur Volleyball Athletes: A Cross-sectional Study”를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아마추어 배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어깨 통증과 회전근개 질환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신체검진과 초음파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전체 대상자의 58.7%에서 어깨 통증이 확인됐으며, 주당 연습 빈도가 증가할수록 통증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음파 검사에서는 전체의 49.2%에서 회전근개 파열이 확인됐고, 특히 40~50대에서는 55.6%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아마추어 배구 선수에서 어깨 질환 유병률이 일반 인구 대비 높은 수준임을 시사하며, 스포츠 손상 예방과 치료 전략 수립에 중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수진, 박승국)가 ‘2026년 국가산업대상’의 연구개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으로, 기술혁신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안정적인 제약사업에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평균 24%의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임상 단계 성과 창출, 전략적 오픈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이끌며 국내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HL161ANS)’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상업화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주요 임상 결과도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차세대 FcRn 항체로, 체내 항체 감소 효과를 보이면서도 알부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오토인젝터 제형으로 약효, 안전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계열 내 최고(Best-i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2대 사업단장으로 박장환 現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사업관리전문가(Project director, 이하 PD) 겸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를 공식 선임했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5955억원(국비 5423억원, 민간 532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재생의료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줄기세포·유전자 기반 치료제 및 치료기술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며, 산·학·연·병이 공동으로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과 특허 및 기술이전 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장은 사업의 기획·평가·관리, 연구성과의 활용·확산 및 사업화 지원 등 사업단 운영을 총괄한다. 지난 1월 공개모집을 실시해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이사회 심의·의결로 후보자가 확정됐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통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박장환 2대 사업단장은 한국연구재단 신약단장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첨단재생의료 PD를 역임하며
경상북도의사회 박세관 재무이사가 제54회 보건의 날(2026. 4. 7.)을 맞아 보건의료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도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박세관 재무이사는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및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경북 북동부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 피해 지역 의료지원 등 각종 사회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의료 현안 해결과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세관 재무이사는 “보건의 날을 맞아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시상 행사다.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주요 항목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KMI는 최초상기도, 브랜드 차별화, 브랜드 품질, 브랜드 충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KMI는 건강검진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MBI, Master Brand Index) 산출 결과 65.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초상기도부터 충성도까지 7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KMI는 1985년 설립 이후 ‘보건이세(保健利世)’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강검진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기관으로,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
* 일시 : 2026년 4월 19일(일) 오후 1시 20분, * 장소 : 더링크호텔 서울 3층 베일리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1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가 지난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표창은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 것으로, 박 교수는 치매 정책 발전과 재택의료 시스템 구축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교수는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강북구 치매안심센터장을 역임하며 국가 차원의 치매 관리망을 실질적으로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더불어 신경과 전문의로서 대한재택의료학회를 이끌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치매 및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한국형 재택의료 모델 정립에도 앞장서 왔다. 박건우 교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거처까지 진료의 손길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의료적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팀이 대한남성과학회로부터 ‘최다 인용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원기 교수팀은 최근 열린 제9회 범아시아 남성 건강 국제 공동 학술대회&제43회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지인 ‘세계남성건강저널(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의 2025년 최다 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최다 인용상은 한 해 동안 해당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용 횟수를 기록한 논문의 연구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된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페이로니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임상 합의문 및 권고사항(Diagnosis and Management of Peyronie's Disease: A Clinical Consensus Statement and Recommendations from the Kor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 and Andrology)’이며, 난치병인 페이로니병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국내 현실을 반영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새로운 진료 권고안을 제안했다. 이원기 교수는 “논문이 인용된다는 것은 해당 연구가 여러 후속 연구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으로,
*전보△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경희대병원 성형외과 박준 교수팀(범진식·강상윤 교수)이 지난 3월 20~21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대한창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흉조직이 많고 혈류가 저하된 난치성 요도하열 환아의 재건 증례를 소개했다. 정밀한 수술 계획 하에 두 차례에 걸친 단계적 재건 수술을 시행했으며, 서혜부 피부를 이용한 전층 피부이식 등을 통해 환아의 정상적인 배설 기능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박준 교수는 “이번 증례는 고난도 요도하열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입증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기형과 창상을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현웅 전공의와 박준홍 교수팀이 ‘2026년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 연구는 「간이식 환자에서 유전형 정보 유무에 따른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 검사의 성능 평가」로,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기이식 후 발생하는 거부반응은 환자의 예후와 이식 장기의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 표준 진단법인 조직 생검은 침습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환자 부담이 크며 반복 검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채혈만으로 추적 관찰이 가능한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dd-cfDNA) 검사가 비침습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간이식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수혜자의 유전형 정보 활용 여부에 따른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dd-cfDNA)’ 분석 성능을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의 96%인 49명에서 두 분석법 간 차이가 1% 미만으로 나타나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다만 dd-cfDNA 분율이 높거나 복수 장기 이식 환자의 일부 사례에서는 유전형 정보 포함 여부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박재우 정형외과 교수 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인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박재우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맡아 온 강희동 센터장은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영동권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대응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의정갈등 속 응급의료 기능 유지 등 위기 상황마다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박재우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해 강릉에서 발생한 의료 관련 감염병 상황 속에서 정확한 신고와 환자 진료, 역학조사 자문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위험 감시 기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의료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안심 받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