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는(대표이사 알버트 김)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위암 적응증에서 확인한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위 투게더(We Together)’ 론칭 심포지엄을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키트루다는 HER2 양성 및 음성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이성 위암 영역에서 허가받은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에서 적응증을 허가받은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전이성 HER2 음성 위암 1차 치료에도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키트루다의 위암 적응증 허가 이후 의료진들이 함께 모여 임상적 혜택에 대해 논의하는 첫 자리로, 키트루다를 통해 국내 위암 환자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치료 여정에 ‘함께’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We Together’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이혜승 교수를 비롯해 국내 위암 분야 의료진 40여 명과 MSD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암제사업부 임정훈 이사, MSD 일본-중국-아시아태평양 지역 의학부 루벤티란 라마르(Rubentiran Ramar) 이사 등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최근 흉부 및 심장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래 CT영상 기술과 플랫폼(Advanced CT Imaging with Future platform)’의 테마 아래 CT 심포지엄을 열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흉부 및 심장 검사에 특화된 AI 기반 어플리케이션 등 영상의학의 미래를 시사하는 새로운 CT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60여 명의 영상의학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GE헬스케어AKA (ASEAN, Korea, Australia & New Zealand) 프리미엄 CT 담당 레베카 스미드(Rebecca Schmid)의 ‘인터벤션 영상의학을 위한CT 네비게이션의 소개’, GE헬스케어 글로벌 CT 수석 엔지니어 야스히로 이마이(Yasuhiro Imai)의 ‘GE헬스케어 CT의 현재와 미래’ 등 미래 CT 기술을 소개하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GE헬스케어의 레볼루션 에이펙스 플랫폼 (Revolution Apex platform, Revolution Apex시리즈를 통칭함)을 통한 영상의학의 진보와 미래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했다. GE헬스케어의 새로운 CT 플랫폼인 레볼루션 에이펙스 플랫폼(Revolutio
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는 자사의 웨어러블 인공췌장 (자동 인슐린 주입기,AID) 제품인 EOPatch X의 임상 논문이 권위 있는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인 Diabetologia에 2024년 4월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웨어러블 인공췌장 솔루션(EOPatch X)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웨어러블 센서 연동형 인슐린 펌프(EOPatch M)와 비교하였으며 삼성서울병원 등 13개의 대학병원에서 다기관, 평행,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당화혈색소(HbA1c) 10% 이하인 19-69세의 1형 당뇨병을 가진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형 임상시험이었다(논문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00125-024-06155-y). 본 임상시험의 시험군과 대조군 간 유의성 검증 결과, 저혈당(70mg/dL미만)과 고혈당(180mg/dL초과), 혈당변동성(CV), 평균혈당에서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차 유효성 기준인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에 의해 측정된 혈당이 목표 혈당 범위(70mg/dL이상 180mg/dL 이하)내 시간 비율(Time in R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 개발명: CT-P42) ’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CT-P42의 품목허가를 신청, 습성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아일리아가 국내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허가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종류다. 앞서 셀트리온은 스페인, 폴란드 등 총 13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는 물론 지난해 6월, 11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 CT-P42의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현재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력 및 안과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에 참석해 후속 장기 임상 결과를 발표, 장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사람 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HER2)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로 개발 중인 YH42946의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으로부터 5월 24일자(동부표준시(EST) 기준)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YH42946은 HER2를 표적하는 TKI로, 비소세포폐암에서 호발하는 엑손 20 삽입을 비롯한 HER2의 티로신 키나제 도메인(Tyrosine Kinase Domain, TKD)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에 대해 강력한 항종양 효과를 전임상 시험에서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유방암 및 대장암 등의 주요 고형암에서 호발하는 다른 TKD 돌연변이 아형과 HER2 증폭/과발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엑손 20 삽입에 대해서도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YH42946은 HER2 엑손 20 삽입을 동반하는 비소세포폐암 외에도 임상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목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자사의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르탄나트륨염수화물)’가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유럽심장학회 심부전 학술대회(ESC Heart Failure 2024)에서 3가지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및 좌심실 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에서 증상 개선과 사망 및 입원 위험 감소 효과를 재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는 엔트레스토 PARAGON-HF 연구의 사후 분석 결과와 2 건의 한국인 대상 리얼월드 데이터(rPMS, PARADE-HF) 분석 결과다. PARAGON-HF 사후 분석은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환자 대상 발사르탄 대비 엔트레스토 효과 연구에 승률(win ratio) 분석을 적용해 5가지 지표를 평가한 연구다. 전체 4,822명의 환자 중 4,796명(엔트레스토 군 2,407명, 발사르탄 군 2,389명)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사망까지의 시간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건수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까지의 시간 ▲첫 신장 복합 평가까지의 시간 ▲캔자스 시티 심근병증 설문지 종합 증상 점수(KCCQ-TSS,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5월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필리핀 클락에 위치한 SMX 컨벤션 센터에서 K-헬스케어 해외 조달 시장 개척을 위한 ‘2024 한-필리핀 보건의료 공공조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과 필리핀의사협회(Philippine Medical Association, 이하 PMA) 간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제117회 PMA 정기 컨벤션 및 과학 회의(117th PMA Annual Convention & Scientific Meetings,)와 연계해 한국관을 최초로 설치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관 개막식이 진행된 5월 15일(수), 진흥원은 PMA와 보건의료 분야 정보 및 기술교류 등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국의 보건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필리핀 의사, 병원 구매 담당자, 기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4일간 방문해 전시자로 참여한 한국 8개 기업의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K-헬스케어 기업 설명회 및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상담을 진행하는 등 K-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 기업과
한미사이언스 창업주 가족인 대주주 4인(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은 ‘합심’해 상속세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한미사이언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및 배당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년 1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직원들이 평균적으로 1인당 약 1억 64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매출 상위 30위 내의 주요 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21개 제약사들이 1분기 직원 등 현황을 공개함에 따라 21개사 전체 직원 수는 2만 4373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인당 영업이익은 약 1200만원 규모로 드러났다. 먼저 유한양행은 1분기 직원 수가 2063명으로 확인돼, 1인당 매출액이 2억 1600만원, 1인당 영업이익이 약 28000원 규모로 나타났다. 주요 제약사들 중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많았던 광동제약은 1083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면서 1인당 약 3억 8100만원의 매출과 1600만원의 영업이익을 견인했다. 이어 2340명이 근무하고 있는 한미약품이 1인당 매출 1억 7300만원, 영업이익 3300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은 상위 5개사 중 직원 수가 2359명으로 가장 많은 제약사로, 이에 따라 1인당 매출액은 1억 5300만원으로 다소 적은 편이었으며, 1인당 영업이익은 1300만원이었다. 녹십자는 현재 2320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나 1인당 매출액이 1억 5400만원, 1인당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대표 마티아스 하인젤)는 대전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거점지구(둔곡) 내에 설립될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 센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머크 이사회 멤버이자, 라이프 사이언스 비지니스 CEO인 마티아스 하인젤(Matthias Heinzel)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주한 독일대사 등 머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센터 건립의 의미를 기념했다. 머크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 센터는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의 생산시설로, 대전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거점지구(둔곡) 내에 약 4만 3천 제곱미터(약 1만 3천 평)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말까지 준공을 마치고 가동돼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의 공정 개발 및 제조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을 위해 머크는 총 4천 3백억원(3억 유로)을 투자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아태지역을 대상으로 한 투자 중 최대 규모다. 머크는 본 투자를 통해 2028년 말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이하 신약조합)은 5월 29일(수) 메디라마㈜(대표이사 문한림)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주기 신약개발 전략 지원 업무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밝혔다. 협약식은 신약조합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근이사, 조헌제 전무이사, 정혜림 차장, 한상아 과장대리와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 서수경 부사장, 임윤아 부사장, 이미경 전무, 강희석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약조합과 메디라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 의약품 개발 및 임상/비임상, 인허가, 사업개발, 제품 상업화 분야 등 전주기 전략 컨설팅 지원 △ 임상/비임상, 개발/규제/BD 분야 등 신약개발 전략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약조합 조헌제 전무이사는 “성공적인 혁신 신약 R&D를 위해서는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연구, 사업개발, 제품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메디라마와의 공조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계 전주기 혁신 지원을 위한 임상개발, 인허가,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아다치 다이키)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과 저주파 마사지기 ‘HV-F08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전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아다치 다이키 대표이사와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준일 대표이사, 박성관 단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스포츠용 저주파 마사지기 ‘HV-F080’을 지원한다. 또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홈경기를 찾은 관중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가정용 저주파 마사지기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사는 한국 프로축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선수 부상 방지와 안전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HV-F080은 운동선수의 빠른 신체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안된 스포츠용 저주파 마사지기다. 경피적 전기 신경자극(TENS)을 통한 저주파 모드와 전문 운동선수의 회복 관리에 사용되는 미세전류 모드(Micro Current)를 동시에 탑재했다. 저주파 모드는 근육에 수축과 이완 자극을 통해 운동 후 신체 피로 해소를 돕는다. 미세전류 모드는 아데노신3인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노바티스가 수입하는 전립선암 치료 희귀의약품 ‘플루빅토주(루테튬(177Lu) 비피보타이드테트라세탄)’를 5월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방사성 동위원소 루테튬(177Lu)이 전립선암에 많이 발현되는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에 결합함으로써 전립선암 세포에 치료용 방사선을 전달해 암세포를 사멸하는 방사성 치료제이다. PSMA는 전립선 세포 표면에 주로 존재하는 단백질이다. 플루빅토주는 이전에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차단 치료’와 ‘탁산(Taxane) 계열 항암제 치료(화학요법)’를 받았던 ‘전립선특이막항원 양성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사용한다. 식약처는 이 약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6호로 지정(’23.6월)하고 신속 심사해 허가했으며, 기존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전립선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돼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가 2008년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을 기념해 지정한 의료기기의 날이 올해로 제17회를 맞았다. 이를 기념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가 ‘의료기기 안전에 혁신을 더하다! 더나은 세상을 위한 약속!’ 이라는 비전 아래 29일 롯데호텔에서개최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기회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식약처는 지난 2월 한미 양국 공동으로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규제 심포지엄(AIRIS)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규제 선도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속적인 규제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혁신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새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은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더불어 고령화 가정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 등 세계적인 의료 패러다임 변화는 우리에게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도약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도전으로 의료기
일동제약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대표 이재준)가 대원제약(대표 백인환)과 소화성 궤양용제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신약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유노비아가 보유한 P-CAB 신약 후보물질 ID120040002와 관련한 향후 임상개발을 수행하고 해당 물질에 대한 허가 추진 및 제조·판매 등을 포함한 국내 사업화 권리 일체를 보유하게 된다. 유노비아의 경우 대원제약으로부터 일정 액수의 계약금과 함께 상업화 시 로열티 등을 수령하게 되며, 향후 ID120040002 허가 취득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 받아 동일 성분의 이종 상표 의약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ID120040002는 위벽 세포의 양성자 펌프(H+/K+-ATPase)에 작용해 칼륨 이온(K+)과 수소 이온(H+)의 교환 과정을 방해함으로써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P-CAB 계열의 위 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위 식도 역류 질환 환자는 2017년 427만 명에서 2022년 490만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