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재 엘타워에서 ‘KHIDI 첨단제약바이오 워크숍’(이하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첨단제약바이오 인허가와 CMC에 대한 주제 강연, 세부 주제별 소그룹 토의로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 연사와 기업 간의 1:1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식품의약국(FDA), 미국약전위원회(USP), 바이오 의약품·플랫폼 개발 기업, 제약 컨설팅사 등 제약바이오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전문가 총 15명의 연사와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인허가 동향과 CMC 개발 전략을 활발히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 현장에서는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한 전문 정보 제공 뿐 아니라, 사전에 준비된 라운드 테이블과 1:1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기업과 전문가 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1일차 ‘첨단제약바이오 인허가 워크숍’은 첨단제약바이오 개발을 위한 인허가 승인, 사업개발(BD) 측면 뿐 아니라, 비임상과 임상의 전략 순으로 전문
경동제약은 기초건강케어 전문 브랜드 네이처위드(Nature with)를 전면 리브랜딩하고 오늘(2일) 론칭을 발표했다. 네이처위드는 경동제약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생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전 연령층을 위한 기초 건강에 집중해 장 건강, 혈행 개선, 눈 건강, 뼈 건강 등에 좋은 5가지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7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신규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프로바이오틱스 100억’은 예민한 장을 위한 ‘컴포터블’, 둔감한 장을 위한 ‘액티브’로 장 내 환경이 다른 것을 착안해 두 개의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초소형 장용성 캡슐로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과 ‘식물성 알지티 오메가3 트리플’은 기존 ‘오메가3’ 병 패키지에서 산패 능력이 우수한 PVDC 포장으로 변경하여 제품의 품질을 소비기한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향상시켰으며, 그 외에 기타 제품들도 복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 되어 출시했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네이처위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기초건강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부모님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이번에 새롭게
디지털 엑스선 이용 다중기전을 통해 뇌내 면역계 기능 회복을 위한 치매 치료 시스템 개발사인 ㈜레디큐어(대표 정원규)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딥테크팁스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딥테크팁스(Deep-tech TIPS)’는 민간투자와 연계하여 초기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발굴 및 지원하는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이다. 민간투자사가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발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비 15억 원을 포함해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자금까지 3년간 최대 17억 원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 디딤돌 글로벌 R&D 과제 또한 중기부에서 운영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1년 동안 1.2억원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한다. 레디큐어는 이번 선정으로 인력 확보는 물론 기술고도화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특허를 강화해 국내 시장과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레디큐어가 개발중인 치매 치료 시스템 ‘헬락슨(HeLaXON)’은 치매 치료를 위한 디지털 엑스선 전용 의료기기로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는 최근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인슐린 수용체 압타머 및 이를 포함하는 당뇨병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물질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물질 특허 등록을 통해 치료용 압타머 개발 기술력을 재확인했고 유럽, 일본, 중국 등 기존 출원한 국제특허출원의 등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본 특허는 당뇨 외에도 심혈관 질환, 비만,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으며, 제약사 대상으로 기술논의 과정에서도 미국 특허 보유에 따른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미국 물질특허 등록은 그동안 글로벌 제약사들과 진행해온 MTA 연구협력이 사업적 논의로 진척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비만·당뇨병 치료제 매출은 801억4000만달러(약 107조원)를 기록했고 2028년까지 연평균 12.2% 성장해 1422억6000만달러(약 19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별 비만 치료제 매출은 북미가 52억8000만달러(약 7조원)로 전체 비만 치료제의 약 79%를 차지했으나, 향후 5년간 북미 47.8%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출시 100일 만에 70대가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세르프가 평균적인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보다 값비싼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세르프는 대표적인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미국)와 루트로닉(한국)이 지난 4월 합병 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 선보인 신제품이다. 6.78MHz와 2MHz 두 가지 모노폴라 고주파 조합으로 기존의 단독 모노폴라 RF로는 구현할 수 없는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카테고리의 모노폴라 RF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6.78MHz 고주파를 탑재한 단독 모노폴라 RF가 이미 시장에 많이 포진돼 있는 가운데, 세르프의 판매 속도가 이 정도로 빠르다는 점은 기존 단독 모노폴라 RF의 아쉬운 점을 세르프가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특히 통증에 대한 부담으로 모노폴라 고주파나 초음파 시술을 고민했던 분들께 세르프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8월 총 95개의 의약품이 허가된 가운데, 지난 달 희귀질환 치료제들이 많이 허가되면서 주목되고 있다. 허가된 전문의약품은 48개로, 이 중 신약이 2개, 자료제출의약품이 18개, 기타 품목이 28개로 나타났다. 먼저 입센코리아의 소아 간내 담즙 정체증 소양증 치료제 ‘빌베이캡슐’이 허가됐는데, 빌베이캡슐은 3개월 이상 영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담즙산이 간으로 재흡수 되는 것을 감소시켜 담즙 정체로 인해 발생하는 중증 가려움증에 대한 치료 효과가 있다. 또 메디팁이 수입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레주록정(성분명 벨로모수딜메실산염)’도 허가됐다.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의 주요 합병증으로 이식 수혜자 중 일부에서 발생한다. '레주록정'은 이전에 2차 이상의 전신 요법에 실패한 만성 이식편대숙주 질환이 있는 성인 및 12세 이상의 소아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염증을 유발하는 인터루킨의 과다 생성과 섬유화에 관여하는 ROCK-2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과 섬유화 모두 억제하는 치료 효과를 유도한다. 한국노바티스에서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인 B인자 억제제 ‘파발타(성분명: 입타코판)’를 허가받았다. 발작성 야간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차기 신규 모달리티(Modality)인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utical Therapy) 사업 로드맵을 발표하고, 해당 분야에서 2027년까지 파이프라인과 자체 R&D 플랫폼, 제조/생산 네트워크를 확보해 글로벌 RPT 리딩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PT는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표적에 결합하는 물질에 탑재한 후, 미량을 체내에 투여헤 치료하는 혁신적인 항암 치료 신기술이다. RPT 영역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취급한다는 특성에서 기인하는 짧은 반감기와 취급의 복잡성, 그리고 동위원소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장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SK바이오팜은 이번 로드맵 발표에서 세노바메이트의 높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RPT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안정적인 제조/생산 Logistics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은 해당 목표를 달성키 위해 △외부로부터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 추가 도입 △안정적인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 확보 △RPT 신약 발굴 및 개발 역량 내재화 등을 제시했으며 이 중 일부는 이미 실행 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표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9.4부터 10.31까지 약 2개월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회원약국을 대상으로‘2024년 약국 개인정보 보호 자율점검(이하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통합 홈페이지‘2024년 약국 개인정보 보호 자율점검’배너 클릭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 접속 ▷대한약사회 통합 홈페이지 ID, 패스워드로 로그인 ▷상단의 자율점검 메뉴 ▷‘약국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 규약’확인 후 동의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 ▷자율점검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올해 약국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은 총 46개 항목으로 자율점검 신청 시 점검 항목 선택 정보(사전질문)에 따라 최소 14개에서 최대 19개의 점검 항목이 제외되며 약국에서 보유한 고유식별정보 수에 따라 최대 2개 항목이 추가로 제외된다. 점검 과정에서도 약국에 해당되지 않는 항목은 점검이 제외된다. 다만, 모든 약국에 해당되는 10개의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해서는 ‘해당 없음’ 선택이 불가하다. 조은구 정보통신이사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는 약국 손실 예방과 약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만큼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참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미국 테라파워(TerraPower) 社의 자회사인 테라파워 아이소토프스(TPI, TerraPower Isotopes)社로부터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인 Ac-225(225Ac, 악티늄-225)을 공급받는 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Ac-225는 알파선을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로서 전립선암, 대장암, 췌장암 등을 치료하는 방사성의약품에 사용된다. SK바이오팜은 해당 공급계약과 연구개발 계획에 맞춰 10월 중 Ac-225 초도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7월 새로운 중장기 성장전략 ‘Financial Story’를 발표하며 3대 차세대 모달리티로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TPD), 방사성의약품(RPT), 세포치료제(CGT)를 제시한 바 있다. Ac-225는 이 중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uticals Therapy)의 핵심 요소인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이다. RPT는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표적에 결합하는 물질에 탑재한 후, 미량을 체내에 투여해 치료하는 혁신적인 항암 치료 신기술이다.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지만 방사성 동위원소의 짧은 반감기, 원료의 안정적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강기석, 김신규)는 최근, 리쥬란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리쥬란 DOT 어워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쥬란 DOT 어워즈’는 지난 10년간 리쥬란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데 있어 임상 공헌도가 높은 국내 의료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총 22개의 병원이 선정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는 리쥬란 출시 이후 제품의 가치를 임상적으로 입증해 온 의료기관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리쥬란을 찾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와 임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쥬란’은 파마리서치만의 특허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 PN(Polynucleotide)을 적용해 만든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 2014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대표 스킨부스터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PN성분 스킨부스터 제품 중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0만cc를 달성한 바 있다.
스카이랩스가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2024)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는반지형 혈압 측정에 대한 주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야간에도 편안하게 연속적으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과 그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이해영 교수(서울대병원)는 8월 30일 ‘커프리스 혈압계의 임상적 근거’에 대해 발표했다. 좌장은 유럽고혈압학회 혈압 표준 프로토콜 및 가이드라인 작성 위원인 George Stergiou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승우 교수가 맡았다. Stergiou 교수는 “수십년간 정확한 혈압을 측정하기 위해 커프에 의존해왔는데, 수은 혈압계와의 이별을 맞이하듯, 반지형 혈압계는 환자의 편의성과 혈압측정 정확성을 고려할 때 기존의 혈압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전했다. 김원주 교수(세브란스병원)는 다음날 ‘패쇄성 수면무호흡의 커프리스 모니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스마트 반지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의 진단 과정에서 선별검사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표했다. 좌장으로 국제 심혈관 저널 편집위원회 위원인 밀라노 비코카 대학 Gian
주요 제약사들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매출원가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매출 상위 30위를 기록한 제약사들의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이들 제약사의 매출원가는 약 5조 1248억원 규모로 매출의 49.4%였다. 전년 동기인 2023년 상반기 매출원가는 4조 7307억원으로 매출의 48.5%였다. 해당 수치에 따르면 매출원가 증가율은 8.3%, 매출원가율 증가율은 1.9%p로 나타난다. 상위 5개사 중에서는 광동제약의 매출원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유한양행의 매출원가는 2024년 상반기 매출의 69%인 6710억원, 2023년 상반기 매출의 69.3%인 6503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매출원가는 3.2% 증가했지만 매출원가율은 0.4%p 감소한 모습이다. 광동제약은 2024년 상반기 매출의 81.2%인 6704억원이 매출원가였다. 2023년 상반기에는 매출의 79.5%인 5821억원이 매출원가로, 매출원가는 15.2% 증가했으며 매출원가율은 2.2%p 증가했다. 한미약품의 매출원가는 2024년 상반기 매출의 44.6%인 3486억원, 2023년 상반기 매출의 45%인 3166억원이었다. 매출원가는 10.1% 증가한 반면 매출원가율은 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및 백일해의 예방백신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부스트릭스프리필드시린지(성인용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 톡소이드 및 정제백일해 혼합 백신)’의 2개 제조단위에 대해 잠정 판매·사용 중지 조치하고, 조치 내용 등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 제품에 동봉된 1회용 주사침의 외부 종이포장 결함(직경 약 1mm 구멍)이 확인됐다는 정보에 따라 이번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게 됐다.동 제품 2개 제조단위에 동봉된 1회용 주사침은 뚜껑(캡)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번 포장결함으로 인한 미생물 오염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으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전적 예방조치로 이번 잠정 판매·사용 중지를 결정했다. 아울러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을 보유한 도매상 및 의료기관 등은 해당 품목의 잠정 판매 및 사용 중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동시에 식약처는 발생원인 파악 및 국내 이상사례 모니터링 등 종합적으로 파악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는 ‘부스트릭스프리필드시린지’와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와 공동으로 ‘국내 의약품 미국 유통시장 진출 전략 보고서’를 다음 달 5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국내 제약사의 관점에서 미국 의약품 유통시장을 이해하고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진출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 기간만 약 7개월로, 미국 의약품 유통시장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의약품별 이해관계자 간의 자금경로, 수명주기, 상업화 전략 등이 담겼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산 신약과 제네릭의 미국 진출 및 상업화가 진전을 보이면서 후발주자들의 도전이 이어지는 추세”라며 “이를 가속하기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최신의 정보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와 연계해 같은 날인 5일 협회 4층 강당에서 ‘미국 유통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도 개최한다. 보고서 총괄책임자인 ‘아카디아’(ACADIA) 안세진 대표와 ‘글로벌의약품시장전략컨설팅’(GPM)의 에드가(Edgar Sanchez Palacios, Ph.D.) 대표가 ▲미국 유통 시장 개요 ▲브랜드 의약품 상업화 전략 ▲제네릭의약품&OTC의약품 상업화 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이하 신약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연구회장 장관영)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R&DB센터에서 “2024년도 마이크로니들 융합제품 개발전략 교육”을 마이크로니들분야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도 마이크로니들 융합제품 개발전략 교육은 신약조합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신약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마이크로니들규제과학지원사업단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는 마이크로니들이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차세대 약물전달기술로 주목받으며 국내에서도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니들 융합을 통한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 및 신시장 창출에 요구되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산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허들 극복 단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권경희 교수의 개회사 및 장관영 연구회장의 인사말과 동국대학교 서경원 석좌교수(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의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 마이크로니들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