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 개발명: CT-P39)’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FDA에 품목 허가를 신청, 천식(Asthma),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IgE 매개 식품 알레르기(IgE-Mediated Food Allergy)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옴리클로는 앞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유럽(EC), 국내, 영국,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 이어 미국에서도 첫 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으며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오말리주맙 시장서 우위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옴리클로는 미국에서 ‘인터체인저블(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
동구바이오제약은 국전약품과 국내 제약 원료 국산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펩타이드 기반 비만 치료제 원료(비급여 원료) 공동 개발과 국내∙글로벌 시장 공동 판매를 목표로 하며, 국내 원료의약품(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API)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의 확고한 입지와 신성장동력 발굴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첨단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원료의약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현 제약산업 환경에서, 동구바이오제약과 국전약품은 원료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국전약품의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 개발 역량과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특히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 약물로서 성장성이 높은 비만 치료제 펩타이드 원료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에 해외 원료에 의존하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의대정원 증원 등 실패 정책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실손보험 개혁 등의 사례처럼 의료정책에 있어 급격한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대해서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동기를 줄 수 있을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9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 및 제53회 연수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현안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대정원 확대와 의료인력 수급 문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사업 참여율 저조 문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편 △가정의학회 내시경 교육의 검진 평가 인정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먼저 의료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인 의대정원 문제에 대해서는 ‘시작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승호 공보이사는 “수치상 증가에 매몰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인력 배분과 의료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며 “대책없는 증원만으로는 지역의료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필수의료에 대한 잘못된 정의에 따른 필수의료 강화는 기존 일차의료 환경을 더 어렵게 할
아토피 치료에 있어 계열간 교체투여에도 급여가 적용되고, 특히 최근 청소년 중증 아토피 환자에게도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도록 허가와 급여적용이 이뤄지면서 아토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애브비가 아토피 최신 치료지견 등을 살피는 기자간담회를 7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노원을지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는 급여 변화와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아토피 치료 환경 및 변화를 소개했다. 한태영 교수는 달라진 아토피 보험급여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아토피는 환자의 특성에 따라 증상과 양상이 다양한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위해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며 “교체 투여에 대한 보험급여 인정으로 그간 충분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열렸다”고 소개했다. 특히 “생물학적 제제에 부작용 혹은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린버크와 같은 JAK억제제로 교체 투여할 수 있게 돼 적절한 치료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험급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첫 치료제 선택에서부터 환자별로 높은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치료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소아·청소년 대상 천식·비염 동반치료 복합제 ‘몬테리진츄정’이 임상 4상 연구에서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대비 우수한 치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다년성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있는 소아 환자의 치료 옵션으로 권장한다’는 전문의 의견이 제시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AAAAI) & 세계 알레르기 기구 공동 학술대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Joint Congress)’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몬테리진츄정의 임상 4상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발표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가 맡았으며, 연구 결과 논문은 작년 11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공동 발간하는 영문학술지 AAIR(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에 게재된 바 있다. 연구는 다년성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있는 6~14세 소아 환자 147명을 몬테리진츄정(몬테루카스트 5mg+레보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단장 한인석, 이하 추진단)은 7일(금)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과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혁신 바이오기업 발굴 및 육성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R&D 연구 협력 지원 △개방형 혁신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 창업기업 개방형 혁신을 통한 생태계 혁신 주도 및 혁신 네트워크 구축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인석 추진단장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는 마약류 사용자의 사회복귀와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목적은 마약류 사용자들의 재활을 지원하고, 이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법무보호대상자가 겪고 있는 마약류 중독 예방과 중독자의 재활을 위한 환경 조성 및 상담과 교육 자원을 연계 할 방안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소형 센터장은 “마약류 사용자가 사회에 성공적으로 재통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향후 협력을 통해 마약류 사용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마약류 사용자들이 단순히 치료와 재활을 넘어서,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5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50여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10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 전체 어린이 중 약 3%의 어린이들에게 저신장증이 발생하며, 이들 중 20%는 성장호르몬 결핍, 특발성 저신장증, 염색체 이상 등 병적인 저신장증이다.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하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동아에스티는 저신장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를 기부해 오고 있다. 2024년까지 11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66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해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신장증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소형)와 청주소년원(미평여자학교 원장 황남례)은 3월 6일, 청소년들의 재활과 마약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재발예방 상담’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0일에 이어진 후속 회의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마약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재발을 예방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지원책으로 자리 잡았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재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주소년원 황남례 원장은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갈 때 마약류 재활과 예방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소형 센터장은 “찾아가는 상담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이를 통해 마약 예방과 재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지
도미니크(대표 박희경)는 2025년 3월 6일(목) 오후 8시 대구광역시의사회관을 방문해 (사)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민복기)에 2000만 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 도미니크(대표 박희경)는 자체적으로 디자인, 생산공정, 마케팅, 수출을 갖춘 ONE-STOP유통망으로 갖추고 있어 고품질의 제품을 세계 전역에 수출해 글로벌 패션을 책임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차별화된 BRAND IDENTITY정비와 끊임없는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회공헌사업단 발족 이후 두번째 후원이다. 도미니크에서 후원받은 물품은 대구광역시 서구 소재 ‘영락양로원’으로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11년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이 만들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위해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소외계층 무료진료 및 상담, 도시락 나눔 행사, 후원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사회공헌사업단으로 정식 발족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더 나은 미래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HLB그룹이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주주총회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HLB그룹은 그룹내 10개 상장사가 올해 모두 주주총회 후 주주간담회를 진행, 주주들에게 회사 주요사업의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주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시간으로 주총시간을 조정하거나 행사 후 공장투어를 진행하는 등 주주총회를 주주와 보다 친밀하게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회사의 경우 QR코드를 통해 주주총회 자료를 사전 배포하고 전자투표를 진행하는 등 주주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까지 도입한다. 특히 HLB는 간암 허가 이슈 이후 많은 주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주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이미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주주총회 이후 진양곤 그룹 회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주간담회를 진행해 왔다. 주주들의 궁금증을 최고 경영자가 직접 풀어준다는 점에서 주주들의 호응도가 높았는데, 올해는 이를 그룹 전체 상장사로 확대한 것이다. HLB그룹은 ‘신 주주총회 문화’ 도입을 통해 1년에 한 번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회장 양오봉 이하 ‘의총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이종태, 이하 의대협회) 등과 함께 3월 7일(금),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3월 새학기 개강, 26학년도 입시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의대교육 문제만큼은 반드시 풀어나가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정부와 의학교육계가 함께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학생복귀 및 의대교육 정상화 발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그동안 교육부는 의대협회, 의총협 등 의학교육계와 함께 의학교육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위 3주체는 ‘의대생 복귀’가 의학교육 정상화에서 가장 중요하며, 의대생 복귀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 의대 모집인원 조정에 관한 논의를 통해 학생 복귀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의대협회는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수용할 경우, 의대생을 반드시 복귀시키겠다는 취지의 학장들이 서명한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고, 의총협은 의대학장과 같은 마음으로 전학년 의대생이 복귀해 2025학년도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대한백신학회(KVS)는 백신 과학 발전과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해 ‘IVI-대한백신학회 젊은과학자상’을 공동으로 제정한다. 시상 목적은 백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한국의 젊은 과학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IVI와 대한백신학회는 본 상의 제정을 위해3월 7일 IVI에서 양해각서 교환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과 송만기 과학사무차장, 대한백신학회의 최은화 회장, 최영준 총무이사, 이현주 국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상은 응용 면역학, 백신 개발, 임상 시험, 제조, 예방접종 전략, 정책 등 백신 과학, 산업, 예방접종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공헌을 한 개인(또는 연구팀)을 대상으로 하며, 만 45세 이하로서 백신학회 회원인 한국인 과학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대한백신학회 홈페이지 통해 진행된다. 수상자는 매년 9월 중순까지 대한백신학회의 선정위원회가 선정하며,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대한백신학회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상을 수여받게 되며, IVI도 방문해 특별 강연을 통해 IVI와 국내 백신학계 간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롬 김 IVI 사무총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품목 라인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부광약품은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를 필두로 최근 출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과 함께 CNS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리플러스정 10/20mg(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메만틴염산염)’은 지난 1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동시에 출시됐다. 아리플러스정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복합제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두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결합해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부광약품은 이번 아리플러스정 출시로 기존의 CNS 제품군과 함께 중추신경계(CNS) 전문제약사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 출시한 라투다와 함께 CNS 전문 영업·마케팅 조직인 CNS 사업본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해 정신과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라투다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특히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음을 고려해 베트남 등 해외 방문을 계획중인 경우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4년 총 49명, ’25.3.6일 기준 총 16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사례이다. 특히 ’24년 12월 2명과 금년 3월까지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24년 12월 이후 베트남 방문력을 가진 홍역 환자 13명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홍역 백신 접종력을 모르거나, 없는 사람들이다. 연령은 0세(3명)부터 50대까지 다양한데, 특히 4명은 1차 홍역 백신 접종 시기(12~15개월) 이전 영아이다. 체류 기간은 최소 5일에서 최대 1.5개월이었고, 귀국 후 홍역 증상인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등 증상을 보이다가 발진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중으로, ‘24년 홍역환자 수는 약 33만명이며(’25.2.11. 기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동남아시아, 서태평양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