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차기회장 선거 앞으로 D-4. 도협 차기회장 선거전은 회장후보자들이 각자 압도적 우세를 주장하고 있으나 판도를 점칠수 없는 3파전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서울시도협 회전 선거전도 박빙을 예고 했으나 선거 결과는 일방적 표차로 당락이 결정 됐다는 점에서 이번 도협 회장선거전도 OTC대 에치칼 업소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으나 후보자 3인 모두 장담 속에 아리송한 판도. 이창종-이한우-황치엽 3파전으로 전개되는 선거전을 앞두고 각 후보진들은 일단 투표권 항방에 따라 전국을 순회 했으며, 마지막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서울표심’ 잡기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도협 회장 선거전은 초반에 쉽게 결판이 나는 듯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우열리 좁혀지기 시작, 이제는 박빙의 승부로 전환, 누구도 장담 할수 없을 정도의 혼전으로 빠져들고 있다. 도협 차기회장 선거전은 3인이 일찌기 출마를 선언해 혼전이 예고 됐으며, 한때 단일후보 추대론도 제기됐으나, 세 후보가 2일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무산됐다. 그동안 이한우-황치엽 후보를 둘러싸고 에치칼 업소간 후보 단일화 여론도 제기 되었으나 합의를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온라인을 통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새롭게 제작된 일동제약 홈페이지는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크게 개선하고,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일동제약의 기업 정보와 제품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준다.
특히, 아로나민 ․ 비오비타 ․ 메디폼 ․ 파스틱 등 유력한 브랜드에 대해서는 별도의 사이트를 미니홈피 형식으로 설계해 주력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더욱 상세하고 흥미롭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웰빙카페'를 통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카페를 개설하여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신설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 정보와 전문 정보를 제공, 단순한 기업 홍보용 웹사이트가 아닌 건강 포털의 기능을 꾀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새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기업 정보를 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P) 및 소아마비를 비롯한 4종의 심각한 소아질환을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콤보백신(combination vaccine)인 ‘DTPa-IPV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전국 10개 병원에서 실시되며, 이에 참가할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GSK의 이 임상연구는 기존의 DTP백신 및 소아마비 예방백신 두가지를 각각 예방 접종하는 것에 비해, 두 백신을 하나로 혼합한 새로운 콤보백신을 사용할 경우 면역원성, 안전성 등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자는 DTP 및 소아마비 예방백신의 일차 접종을 앞둔 생후 8주~12주 사이의 건강한 소아이며 총 450명을 3월 3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P: 디티피)와 소아마비(폴리오) 예방백신은 소아의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속하며, 두가지 백신 모두 생후 2-4-6개월째에 각각 모두 3회의 기초접종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임상시험의 참여자는 DTP와 소아마비 예방접종은 물론 영아기에 접종이 추천되고 있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뇌수막염 예방
실시간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질병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유비쿼터스 디지털 헬스시스템’ 기반 기술이 금년부터 본격 개발된다. 이와 함께 IT(정보기술)-BT(생명공학)-NT(나노기술) 융합기술 개발과 공동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IT 융합기술 인프라' 구축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금년 한해동안 *생명공학 관련 정보통신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253억원, *IT 융합기술 인프라 구축에 45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금년에 ‘유비쿼터스 디지털 헬스시스템' 기반 기술 개발과 연계된 핵심 부품×소재 및 미래 융합 원천기술 개발과 'IT 융합기술 인프라' 확충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금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개인의 건강상태와 질병을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진찰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디지털 헬스 시스템' 구현을 위한 건강 모니터링 모듈×시스템 기반 기술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측정으로 건망×질병 진단을 할 수 있는 초미세 네트워크 컴퓨팅 기반 질병진단 센서 시스템 기반 기술과 유비쿼터스 휴대 단말기용 바이오ㆍ화학센서 원천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항생제나 주사제 처방을 남발 하거나 제왕절개 분만률이 높은 의료기관 명단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복지부는 지금까지 전체 의료기관 가운데 항생제×주사제 사용률과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의료기관 25%만 공개해 왔으나 앞으로는 처방을 남발하는 의료기관 25%의 명단도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항생제를 기준치 이상 사용한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하라고 판결했으며, 복지부도 이에 항소하지 않기로 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국내 의효기관의 항생제 처방률은 대학병원 45.1%, 종합병원 49.9%, 병원 49.7%, 의원 59.2%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수준은 네덜란드(16%), 말레이시아(26%) 등 외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사제 처방률은 대학병원의 경우 8%, 종합병원 13.8%인 반면 병원 29.5%, 의원 30.9%로 의료기관 규모가 적을수록 주사제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의 경우 영국이 2%, 미국은 5% 수준에 머
6일 실시된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병원 1차 입찰에서 부림약품이 10개 그룹과 개성약품이 7개 그룹을 낙찰 시키면서 입찰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본원과 치과병원> 도매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이 이날 *서울대병원 본원과 치과병원 공동 *분당병원 단독 *치과병원 단독으로 나누어 실시된 연간 소요의약품 1차 입찰에서 7개 업체가 23개 그룹을 낙찰 시켰으나 지난해 보다 10%이상 낙찰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치열한 가격경쟁이 전개됐다. 우선 실시된 서울대병원 본원과 치과 공동 입찰에서는 부림약품이 8그룹(수액), 9그룹(타조신 등), 14그룹(투석액), 15그룹(야마테탄), 16그룹(아비솜 등), 21그룹(탁소텔 등) 등 6개 그룹을 낙찰시켜 기염을 토했다. 또한 개성약품도 2그룹(세보레인흡입액), 3그룹, 17그룹(엔브렐주사 등), 20그룹(헤셉틴 등) 4개 그룹을 낙찰 시켰으며, 남양약품은 12그룹(조영제)과 13그룹(조영제)등 2개 그룹, 한국약품판매는 5그룹, RMS는 11그룹(자이프렉사 등)을 각각 낙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대병원의 낙찰 동향은 지난해 1차
제네릭 경쟁으로 관심을 집중 시켰던 삼성서울병원의 2006년도 의약품 입찰에서 유니온약품이 신규로 진입한 가운데 5개 도매업소가 한 그룹씩 낙찰시켜 가졌다. 6일 실시된 삼성서울병원 입찰은 총 3,437개 품목을 12개 군으로 나누어 그룹별 비율제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남양약품 등 5개 도매업소가 5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이날 그룹별 낙찰 현황에 따르면 남양약품이 6그룹(‘프로그랍캅셀’ 등 254개 품목), 남경코리아가 8그룹(‘다이아닐피디투’ 등 175개 품목), 유니온약품이 9그룹(‘그라신프리필드시린지주’ 등 536개 품목), 신성약품이 10그룹(‘자이프렉사정’ 등 544개 품목), 부림약품이 11그룹(‘파브라자임주’ 등 367개 품목)을 각각 낙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입찰에는 유니온약품이 새로 입찰에 참가하여 9그룹을 낙찰 시켜 신규로 진입 했으며, 낙찰가는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던 진료재료를 감안할 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첫 입찰에서 유찰된 7개 그룹은 7일 오후 5시에 입찰 신청을 마감하고 8일 오후 4시 재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hjk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와 고지혈증치료제인 ‘플루바스타틴’ 계열의 ‘레스콜-XL’에 대한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이 제품에 대해 앞으로 ‘자이렙 XL’이라는 브랜드로 판매 하기로 했다. 고지혈증치료제 ‘레스콜-XL'은 노바티스가 200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스타틴 계열의 서방형 제품으로 50여개 국가에서 연간 7천억원 규모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자이렙 XL’의 도입으로 주력 품목인 고 혈압 치료제 ‘자니딥’과 순환기계 제품으로 패키지화가 가능해져 시너지 효과가 시대되며, ‘자니딥’ 처방 거래선과 주요 종합병원 등에 공급해 연간 100억원대의 거대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06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일수를 늘이는 등 진료비를 부풀려 보험금을 타낸 병원장 A씨(43) 등 인천시내 4개 정형외과 원장과 사무장 등 7명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적발,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병원장 A씨 등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2년 10개월간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일수와 식대, 주사대 등을 허위로 부풀린 진료비 보험 청구서를 11개 손해보험사에 3,500여 차례에 걸쳐 제출, 보험금 2억7천여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06
4년간 라식수술 소득과 안경 판매 이익 등 소득세 신고를 누락한 안과의사가 2억4천여만원의 종합소득세를 추징 당하게 됐다. 국세심판원은 지난해 8월 관할세무서로 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2000∼2003년 신고를 누락했던 소득 4억410만여원에 대한 종합소득세 2억4,600여만원(62%:2000년 기준)을 추가로 부과 받은 안과의사 A씨가 제기한 과세불복 심판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안과 의사인 A씨는 2000∼2003년에 비보험 라식수술과 렌즈 판매에서 얻어진 수입을 누락한 채 관할 세무서에 소득신고를 했다는 것. 그러나 A씨의 안과의원에 근무하면서 렌즈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B씨가 라식수술을 받거나 렌즈구입을 한 환자의 날짜, 이름, 연령, 전화번호, 종류, 금액 등 구체적으로 기록된 세무관련 장부를 관할 세무서에 자료로 제시하면서 A씨의 탈세를 제보, 세무조사를 통해 추징을 당하게 됐다. 관할 세무서는 B씨가 제보한 자료를 토대로 A씨의 사업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환자들에게 실제로 라식수술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한 결과, A씨가 2000∼2003년에 4억410만여원의 매출을 누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퇴치 강화 일환으로 향후 10년간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매년 2%씩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WHO는 이를 위해 금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암 사망자 수를 800만명 감소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세계 암 사망자는 760만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 가운데 13%를 차지했다. WHO는 암 사망자의 3분의 2가 소득 수준이 중간 이하인 국가에서 발생한다고 밝히고 이들 국가에서는 암에 대처하기 위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거나 없다고 지적했다. WHO 관계자들은 암 발생의 40% 이상이 식사조절이나 운동, 금연을 통해 방지될 수 있으며, 특히 흡연과 비만이 암환자 증가의 주 요인인 되고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06
니코틴 성분이 함유된 금연보조제를 이용하는 동안 흡연을 할 경우 구토, 두통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임산부가 이용하면 신생아 돌연사 증후군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경고 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국내외에서 판매되는 니코틴 패치×껌×사탕 등 니코틴 성분 함유 금연보조제에 명기된 주의사항과 기형아 출산 등에 대한 해외연구 사례 등을 인용. 이같이 밝혔다. 니코틴 성분 함유 금연보조제는 체내에 니코틴을 소량씩 지속적으로 공급해 흡연 욕구를 감소시키는 제품이다. 소보원측은 니코틴 성분이 함유된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면서 유혹을 못이겨 담배를 피우거나, 단계적으로 흡연을 줄여나가야 하는 것으로 착각해 담배 피우기를 병행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시중에 4개 제약사 5종의 니코틴 함유 금연보조제가 시판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니코틴이 가장 많은 제품은 함유량이 57㎎이나 돼 이를 사용 하는 중 10분간 담배를 피우면 일시적으로 니코틴 과용량 상태가 되어 구토나 어지럼증은 물론 중추신경계나 심혈관계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운
국립의료원이 오는 13일 연간 80억원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의료원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공고를 내고 ‘엔푸르란’ 등 859종을 총 11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낙찰은 예정가격 이하로 최저가격 입찰자를 선정하고 적격여부 심사 대상은 심사결과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적격 심사대상 그룹은 추정가격이 2억1천만원 이상인 2,3,5,6,7,8,9 등 7개군이다. 그런데 공공기관에 대한 의약품 납부실적이 해당 그룹의 추정가격 이상인 자는 적격심사를 면제 하도록 했다. 국립의료원의 소요 의약품 입찰과 관련한 사항은 국립의료원 총무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nmc.go.kr) 입찰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의약품 입찰 그룹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1그룹=‘에리스로포이에틴알파휴먼재조합주사액’ 등 3종 *2그룹=‘휴먼혈청알부민주사액’ *3그룹=‘염산반코마이신주사’ 등 6종 *4그룹=‘이오프로마이드 300 주사액’ 등 2종 *5그룹=‘엔푸르란’ 등 458종 *6그룹=‘염산케타민 주사’ 등 186종 *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매주 월요일마다 공장 정문에서 ‘Happy & Happy Day 행사’를 실시하여 전직원이 웃음으로 한 주를 열고 있다.
유나이티디제약은 이 행사에서 ‘삐에로’ 복장을 한 공장장이 직원들을 맞이 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 행사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면 자칫 피곤해지기 쉬운 직원들에게 웃음을 주고 따뜻한 음료와 쿠키로 아침을 시작하기 위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조치원 공장에서는 매주 월요일 'Happy & Happy Day'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1월부터 시행해온 이 행사는 월요일마다 1개 부서원들이 출근하는 전 직원들에게 음료와 쿠키를 제공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직원들은 음료와 쿠키를 먹
동성제약의 염모제 '세븐에이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 됐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최근 남성용으로 '세븐에이트 마일드칼라크림'과 여성용 '세븐에이트 레이디 칼라크림'을 최근 선보이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 출시한 신제품은 기존의 강한 알카리성 염모제와는 차별화된 중성 염모제로 모발과 두피 손상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븐에이트 마일드크림>
남성용 ‘세븐에이트 마일드크림’은 특허(특허 제0358490호 중성 모발염색제 조성물) 받은 제품으로 모발과 두피에 손상이 없으며, 건강한 모발의 pH는 약 4.5~5.5 정도로 모발의 pH가 정상적인 범위에서 멀리 벗어날수록 모발은 팽윤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손상을 입게 된다는 것.
특히 '세븐이에트 마일드'는 기존의 알칼리성 염모제와는 달리 pH 6.5~6.9의 약산성에서 염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