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일수를 늘이는 등 진료비를 부풀려 보험금을 타낸 병원장 A씨(43) 등 인천시내 4개 정형외과 원장과 사무장 등 7명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적발,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병원장 A씨 등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2년 10개월간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일수와 식대, 주사대 등을 허위로 부풀린 진료비 보험 청구서를 11개 손해보험사에 3,500여 차례에 걸쳐 제출, 보험금 2억7천여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