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환자의 장기손상을 적시에 발견하지 못해 환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면 의료진의 책임이라는 판결이 나왔다.환자 A는 04년 10월 16일 오전 1시30분경 복부, 흉부 자상으로 부산 B병원 응급실에 119 응급차를 타고 내원했다.B병원 소속 의사들은 환자 A의 복부, 골반에 대한 CT촬영 등을 한 후 ‘복부 시험적 개복술’을 시행해 장기손상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는데, 방광 부위를 제외하고는 다른 장기의 손상을 발견하지 못해 의사 C는 방광봉합술을 시행했다.1차 수술 후 환자 A는 B병원 비뇨기과에서 치료 중 빈맥과 복통이 있어 10월 26일 CT촬영을 한 결과 복강 내 이물질이 발견됐고 복부천자 결과 고름이 나왔다.같은 날 오후 9시 50분경 B병원 외과 담당의 D, E, F가 참여해 수술을 했으나 환자 A의 복강 내 전반에 걸쳐 담즙이 나왔고 장간막 근처 소장의 중, 하위 부위에 0.5㎝가량의 구멍이 발견됐다. 의사 D 등은 구멍이 나 있는 소장을 10㎝ 전후로 자른 후 봉합한 다음 장루를 시행하고 환자 A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했으나 10월 27일 오후 2시 10분경환자 A는 ‘방광•소장 열상으로 인한 패혈증 및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2007-06-05 15:56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 사진 왼쪽)이 최근 한의협회관에서 국군논산병원 한방진료실 신설에 따른 한방의료기기 등 관련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이날 기증식은 국군논산병원에 한방진료실 신설에 따른 한방관련 물품을 한의협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한방의료기기, 한약제제, 소모품 등이 기증됐다.기증식에서 유기덕 한의협회장은 “국군논산병원에 한방진료실이 설치돼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돌보게 됨으로써 앞으로 논산훈련소 한방진료실 설치 등 군진의학으로서 한방의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증식에는 한의협 유기덕 회장, 허영진 의무이사와 국군논산병원 배복철 군수과장, 윤경환 한방과장 등이 참석했다.
2007-06-05 14:00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양봉민)는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경제성 평가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실무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의료 경제성 평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15일에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의 1부 공개강좌에서는 경제성 평가의 필요성 및 기본개념(이건세: 건국대학교) 경제성 평가의 수행 단계(강혜영:연세대학교) 경제성 평가 문헌의 검색 및 분석(이상일: 울산대학교) 경제성 평가 지침의 소개(배은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등에 대한 국내 전문가의 공개 강좌가 진행된다.2부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 보험급여 의사결정의 기준과 적용이란 주제로 의약품 보험급여 의사결정의 기준(최상은: 서울대) 우리나라 보험급여 의사결정 현황(이소영: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의약품 보험급여의 의사결정의 적용(구혜원:…
2007-06-05 13:5820~30대 젊은 당뇨인을 위한 당뇨 캠프가 개최된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가 주최하고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캠프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 까지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30캠프는 당뇨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젊은 당뇨병 환자들이 효과적인 질병 관리를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이다. 캠프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당뇨 분야 권위자인 교수를 비롯, 당뇨 교육 전문 영양사, 사회복지사, 전문 간호사 등 각 분야 당뇨 전문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질병 정보뿐 아니라, 혈당관리 및 인슐린 주사법 등 질병 관리 정보, 당뇨병과 임신, 외식 시 식사 요법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들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당뇨병 환자들과의 1:1 상담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 목공예, 숲 해설, 2030축제 등 젊은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최근 활동량이 줄고 고열량의 서구 식습관이 보편화되면서 20, 30대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젊은 세대의 경우 바쁜 사회생활, 결혼, 출산 등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
2007-06-05 13:08경만호·김성덕·윤창겸 후보 등 회장직을 가지고 있는 의협 회장 선거 후보들이 현직사퇴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지난 4일 열린 ‘제35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초청토론회’에서 현 서울시의사회장인 경만호 후보는 현직을 사퇴하지 않고 선거에 임한 것을 본인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았다.현직 회장이 선거에 뛰어들 경우 회장 프리미엄이 발생하는데, 아직까지 그 이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후보자로서 타당하지 않다는 것.“선거규정에는 현직사퇴 없이 출마가 가능하지만, 새로운 의협 회장은 도덕성이 가장 강조되야 하는 만큼 사퇴가 필요하다”고 밝힌 경 후보는 “시의사회의 회무에 지장이 없는 시점에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입후보 이전과 출마기자회견에서 밝힌 현직사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특히 경 후보는 김성덕 후보와 윤창겸 후보에게 “현직 프리미엄을 버리고, 같이 현직을 사퇴할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그러나 김성덕 후보와 윤창겸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현재 맡고 있는 직책을 사퇴하지 않을 방침이다.김 후보는 직무대행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 또 다시 새로운 대행을 뽑을 경우 오히려 의협과 회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그는 “(대행은 선거
2007-06-05 12:30병협이 현실을 고려한 요양병원 입원료 지침을 마련해, 입원료 삭감을 막아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4일 국무총리 산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병원 전화 및 M&A 유도와 관련해 이 같이 전했다.김 회장은 정부의 요양병상 전환 정책의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이미 요양병원이 너무 많이 공급되어 노인병원협의회 등에서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임을 밝혔다.따라서 “효과적인 정책사업의 목적달성 및 활성화를 위해 우선 정부 내 관련 부서간의 입원료 산정지침에 대한 상이한 입장을 일원화시켜 요양병상 보유병원에도 요양병원의 입원료를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해 입원료 삭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병협은 기능전환 이후 삭감된 입원료는 이의신청 및 재청구 등을 통해 삭감된 입원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의료기관 회계투명성 강화와 관련해서는 세제지원에 대한 부분이 함께 논의 된 후 일정규모 이상 법인의료기관에 대한 외부감사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되, 감리규정 및 벌칙규정이 지나치게 과도하므로 정부의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에서 해당 조항을
2007-06-05 12:30◈ “삼성이나 아산병원은 광고홍보비로 60억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 병원도 홍보 전문인력 충원과 예산 증액 등을 고려하고 있다”(백근만 한양대의료원 홍보팀장, 의료원 홍보활성화 방안을 묻자)◈ “동탄 신도시에 성공적으로 개원하기 위해서는 동문이나 지인 등 맘이 맞는 의사 10명 정도가 동시에 좋은 목 지점 병원 건물을 분양 받거나, 임대의 경우는 미리 해당 지역 시행사를 찾아 임대 의사를 밝혀 두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단독 개원으로는 주변 클리닉 센터들 대문에 고립될 위험이 있다. 동탄시 상업용지 분양은 주택지 분양 이후에 마지막 단계에 이뤄지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와 개원 자금 계획을 수립하는 게 좋을 것 같다”(개원114 이성욱 대표, 동탄 신도시 관련 취재 중)◈ “나는 해부학적 약점이 있다. 머리숱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약점을 커버하고 이 자리에 나타났다.”(김성덕 후보, 4일 후보자초청토론회에서 본인의 약점을 묻는 질문에서)◈ “1958년 개띠다. 가장 많은 신생아가 출생한 해다. (나이 때문에) 원로들과의 조화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회무 경험이 적다고 말한다. 하지만 의쟁투에서…
2007-06-05 12:30미FDA는 최근 와이어스의 토리셀(Torisel)을 신장암의 일종인 신세포암(renal cell carcinoma) 치료제로 승인했으며, 진행기 신장암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토리셀의 성분명은 템시로리무스(temsirolimus)로 면역억제제로 쓰이는 시롤리무스의 유사체이다. 종양억제 유전자인 PTEN이 결여된 암세포에서 활성화되어 세포의 성장과 혈관의 성장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mTOR을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경구 항암제이다. FDA는 토리셀이 투여된 환자들은 생존기간이 현저히 늘어났다고 밝혔으며, 개발사인 와이어스는 올해 7월에 판매한다고 언급했다. 임상결과에서는 토리셀이 투여된 환자들은 기존 약물들인 인터페론이나 다른 약물 2종의 병용보다 3.5개월이나 더 생존하게 했다고 한다. 인터페론은 여러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시험에서 사용된 제품은 로슈의 로페론(Roferon)-A이다. 토리셀이 투여된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10.9개월이었으며 인터페론만 투여된 환자들은 7.3개월, 다른 약물이 병용된 환자들은 8.4개월이다. FDA에서도 기존 약물의 병용이 인터페론 단독 투여보다 생존기간을 현저히 늘리지는 못했다
2007-06-05 12:30재활의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인 제4차 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4th World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가 오는 10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재활의학을 통한 동서양의 만남,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West Meets East in Rehabilitation Medicine; New Challenge for Better World)’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버 세계대회에는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총 2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는 이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의료정보를 교환하고, 회원국간의 우호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재활관련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다.1999년 세계재활의학계를 주도하였던 양대 단체인 세계재활의학협회(International Rehabilitation Medicine Association)와 세계재활의학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이 통합돼 결성된 세계재활의학회 (Inter
2007-06-05 12:3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Easyef)가 당뇨병성 족부궤양 완치율을 높이고 치료시기를 효과적으로 단축하는 것으로 국제 당뇨병 족부 학회(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Diabetic Foot)에서 발표됐다.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노르트바이커하우트에서 열린 제 5 회 국제 당뇨병 족부 학회에서 서울을지병원 김재영 교수(족부정형외과)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 치료에 있어 rh-EGF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발표했다.김재영 교수는 22명의 환자를 이지에프 투여군과 비투여군으로 나눠 모든 군에 진보된 드레싱을 사용하는 한편 이지에프 투여군에는 이지에프를 1일 2회씩 12주간 투여했다. 연구결과 이지에프 투여군은 73%가 완전 치유됐으며, 이지에프 비투여군은 36%만이 완전 치유되어 이지에프 투여군이 2배 이상 높은 완치율을 보였다.특히 1cm2 크기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이지에프 투여군은 5.21+1.48주, 비치료군은 8.34+1.96주가 소요돼 이지에프 투여군이 유의하게 더 빠른 상처 치유능력을 보여줬다.한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인 이지에프는 지난해 4월 서울아산병원 홍준표 교수
2007-06-05 11:37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원내 근무 중인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5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자리에서 장세경 병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원내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타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07-06-05 11:20중외제약(대표 이경하, 사진)이 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1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는 “중외제약은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Non-PVC 수액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 및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국가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 등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금번 대통령 표창의 수상배경에 대해 밝혔다. 또 중외제약은 1982년 폐수처리장을 준공한 이래 오염방지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보일러 연료를 청정연료(LNG)로 전환하는 등 제품의 생산에서 최종 폐기에 이르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온 점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번 환경의 날 정부 포상 중에서 일반 기업체(단체)로는 중외제약이 유일하게 포함됐다.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창업 초기부터 수액 등 인간의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필수치료제를 중심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다른 어떤 기업보다 생명과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형성되어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공인된 기준보다 더 엄격한 자체기준을 적용해 환경경영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는 지난 94년 환경처에서 실시한…
2007-06-05 10:55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20일 오후 2시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간질환의 올바른 이해(김형준 소화기내과 교수) 강연이 진행되면 참가비는 없다(참가문의 02-820-9495).
2007-06-05 10:51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중소기업인력개발원과 금호인력개발원서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약국영업, 병원영업 등 본부별로 상반기 영업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 마케팅전략을 논의했다.윤창현 사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상반기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은 열의를 다해 노력해준 임직원들 때문이다”고 치하하고 “하반기도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김진환 의약사업본부 부사장은 “의약품시장은 갈수록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 고객에 대한 밀착관리와 적극적인 사고로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2007-06-05 09:38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최근 선한이웃병원(원장 조원민, 노원구 월계동 소재)과 선한이웃병원 원장실에서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체결식에는 한양대병원 안유헌 병원장과 고용 교육연구부장, 박해자 고객지원센타 차장 등이, 선한이웃병원 측에서는 조원민 원장을 비롯해 이원희 기획팀장, 임맹장 간호부장, 장길호 행정부장 등이 참석했다.안유헌 병원장은 “선한이웃병원은 기독교 정신인 사랑으로 이루어진 환자에게 베풀고 섬기는 사회에 귀감이 되는 병원으로 한양의대 출신의 의사가 많아 협력병원 체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두 병원간이 의료 서비스의 교류 뿐만 아니라 학문적 교류, 민원문제의 해결 방안 등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조원민 선한이웃병원 원장은 “이번 한양대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선한이웃병원의 의술과 인술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현재는 협력병원의 관계이지만 앞으로는 모자병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고용 연구부장은 “우리나라 의료계의 일정 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선한이웃병원(구 기독교병원)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병원’, ‘열방을 품는 선교기지 병
2007-06-05 09:29휴온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저감할수 있는 기술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7월 국내 처음 시작하는 탄소펀드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탄소펀드란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이나 탄소배출권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투자 상품이다. 1호 탄소펀드의 규모는 2천억원 규모이고 산업자업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휴온스의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2008년부터 선진국과 같이 이산화탄소등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감축대상가스를 저감해야 하는 교토의정서의 협약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이러한 시점에 자사의 이산화탄소저감장치 기술개발은 많은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또 이산화탄소저감 기술개발에 성공한 휴온스는 성균관대 BK21사업단과 4일 재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교토의정서는 지구온난화 규제 및 방지의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1997년 12월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의무화했다. 감축 대상가스는 이산화탄소(CO₂), 메탄(CH₄), 아산화질소(N₂O), 불화탄소(PFC), 수소화불화탄소(HFC), 불화유황(SF6) 등의 여섯 가
2007-06-05 09:21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안보 파크호텔 알프스홀에서 연구회 회원 중 전문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의약품 연구 및 원료의약품산업의 문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13차년도 제2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개발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 하고 정보교류와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미FTA 협상 타결에 따른 향후 원료의약품 R&D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모색하고자 회사별 참가자가 직접 참여해 문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더불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제약산업과 FTA, 원료의약품산업 활성화 방안, R&D Technical transfer for cGMP, 결정 다형 관련 R&D사례, 슈퍼제네릭과 API-아시아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007-06-05 08:48
CMC인들의 염원인 새병원이 서서히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2007-06-05 08:00차이고 맞고 인질이 되고… 영화나 드라마의 상황이 아니다. 2007년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에게 발생한 일이다.올해에만 벌써 의사를 상대로 한 인질극이 2차례 벌어졌으며, 폭력을 당한 사례는 더욱 많다.또한 병원 측에서 비공개를 요청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폭력사태를 집계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은 저마다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 당사자인 의사는 후유증을 겪을 수밖에 없다.문제는 병원들이 이런 사태가 발생해도 쉬쉬하면서,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다.폭력에 노출된 것을 두고 병원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명백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좋게만 넘어가려고 한다는 지적이다.한 의료계 관계자는 “언제까지 의사들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냐”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소송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적 소송으로 인한 시간 및 경비 소요 등을 볼 때 병원의 시스템 개선이 먼저라는 주장도 나온다.이경권 변호사는 “폭력을 당할 경우 범죄피해자구제제도를 이용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그러나 시간 및 경제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쉽게 접근하기는 힘들…
2007-06-05 05:50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의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비해 한국 의사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남자의사를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의사직에서 여전히 남성의사 중심의 문화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남자의사가 여자의사보다 훨씬 뚜렷한 전공과목 성별분업의식 및 의사직에 대한 성정형화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현 연세의대 교수(의학교육학과)는 지난 5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제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한국의사들의 성별분업 의식 조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의사직과 전공과목에 대한 성전형화 등 한국 의사들의 의사직 내 성별분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04년을 기준으로 전문의 자격증(박사학위)을 갖고 서울과 부산지역 종합병원(대학병원 포함)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수, 과장, 펠로우 등 311명(남자 196명, 여자 1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성별분업(남녀 성 차이에 따른 일의 적합성)의식을 묻는 문항에서 남자의사들이 여자의사 보다 성별분업의식이 뚜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직에 대한 성전형화와 관련해 남자의사들은 여자의사들에 비해 ‘의사직이 남성에게 적합한 영역’이고
2007-06-05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