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이 빠진 ‘녹용탕약’을 팔았다는 언론보도에 한의협이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며 사태수습에 나섰다.문화일보는 최근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한의원의 지점이 환자들에게 고가 재료인 녹용이 든 한약을 처방해 고가의 약값을 받고서도 실제로는 녹용이 없는 탕약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한의원 본사는 자체 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 전원에게 탕약값 보상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에 한의협(회장 유기덕”은 “한의학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지심으로 사과하며, 해당 프랜차이즈 한의원과 소속 한 회원의 잘못된 행위로 전국의 대다수 선량한 한의사들이 우려와 자괴감에 빠진 것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과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성명서를 통해 “이번 보도와 관련, 협회 차원의 진상과 경위 파악을 철처히 하기 위해 긴급 진상조사위원회와 대책위원회를 구성, 가동 중이며, 차후 경과에 따라 해당 프랜차이즈 한의원과 소속 회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회원 제명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06-13 17:14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실무위원회는 지난 12일 열린 ‘의료서비스 산업화의 문제점과 대안’ 정책토론회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범대위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사전협의 절차의 미비로 범의료 4개 단체릐 공동 주관 행사가 아닌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2개 단체만 참여하게 된 데에 대해 다소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하지만 “범대위 회의를 통해 2개 단체만 참석하는 이번 행사의 개최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 양해를 구했음을 밝히며, 추후 의료법과 관련한 사안의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연대회의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는 12일 ‘의료산업화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해 드러난 정부의 의료 산업화에 대한 의지가 과연 어떠한 의도로 발의 됐으며, 앞으로 전개될 변화와 내용을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유도하려면 어떤 의료 환경을 마련해야 하는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범대위는 “그동안 범의료 4 단체는 국민건강 수호와 한국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적법한 절차를 통해 국민의 동의를 얻고, 열린 토론과 건강한 논쟁을 통해 국민건
2007-06-13 15:50변재진 장관내정자 부인이 한국소비자원 근무시 건강보험료를 미납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복지부가 “사실과 다르며, 전액 납부했다”고 공식 해명했다.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변 장관내정자의 배우자의 소비자원 근무기간인 88년 1월 1일부터 90년 1월 24일까지 보수자료를 확인한 결과, 매월 건보료를 원천징수한 것으로 기재돼 있어 정상적으로 보험료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월 납부액은 1만3470원(88년 1월~89년 4월), 1만4350원(89년 5월~90년 1월) 이었으며, 88년 7월 및 9월 자료는 보관서류를 찾지 못해 미확인 했다”고 덧붙였다.또한 현재 건보공단 자격관리시스템에 내정자 부인의 직장가입자 기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도 “88년 당시는 건강보험 제도가 조합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전산화가 되지 않아 각 의료보험 조합에서 수기로 자격관리를 했으며, 당시 법인단체 의료보험조합이 소비자원을 관리했다”고 해명했다.복지부는 “직장의료보험을 관리하던 조합들은 87년부터 93년까지 업무 전산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소비자원을 관리하던 법인단체 의료보험조합은 92년에 전산화 하면서 용량 부족으로 당시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
2007-06-13 15:38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지난 13일 오전 9시 센터 내 단위기관장과 ‘2007년 책임경영 단위기관장 경영성과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원장과 책임경영 단위기관장(관리직 등)이 비전과 경영목표, 전략적 방향의 공유와 이를 통한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유근영 원장은 “책임경영 단위기관장 자율에 의해 각 단위사업을지속적으로 추진·관리하고, 이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 받는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할 것”이라며 “국립암센터가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미래지향적 조직 문화를 갖춘 역동적인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경영성과를 인사, 보수, 교육 등에 적용할 성과관리체계를 준비 중이며 팀장 및과장급에 대해서도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2007-06-13 14:56혈류 속에서도 염증세포가 부착하고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염증단백질 ‘ICAM-1’의 작용 때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전창덕 교수(광주과기원 생명과학과)는 미국 Cell Biology 공식 전문학술지인 ‘MOLECULAR BIOLOGY OF THE CELL’ 6월호에서 염증단백질 ICAM-1이 혈관 내피세포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빠른 혈류 속에서도 염증세포가 부착하고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염증작용에 중요하게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ICAM-1 단백질이 혈관 벽을 구성하는 내피세포의 표면에 미세돌기를 만들어 이러한 미세돌기가 빠른 속도로 염증세포를 둘러쌈으로써 빠른 혈류 속에서도 염증세포가 혈관 내피세포의 표면에 부착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만성적인 염증은 인체의 면역계를 교란시키며 류마티즘, 아토피와 건선,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매우 해롭지만, 사실상의 염증작용은 인체가 외부 침입자를 인식하고 제거하는 등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된다. 염증세포가 염증부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혈관으로부터 빠져 나와야 하
2007-06-13 14:25
한의협(회장 유기덕)은 최근 계원조형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와 ‘한의학 바로 알리기’ 홍보책자 발간을 위한 양해각서를 상호 체결했다.양해각서에서 양측은 한의학 바로 알리기 책자 발간 사업을 통한 상호 협력증진 및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홍보 책자의 편집방향과 관련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협의과정을 거쳐 결정하고, 홍보활동은 올 11월까지 진행키로 했다.또한 한의학 바로 알리기 책자 수록내용은 한의협이 제공하고, 계원조형예술대학 출판디자인과는 디자인을 서로 담당키로 했다.한의학 홍보책자 발간에 수록될 내용은 한의학의 역사, 한의협의 역사, 한의사의 역할, 한의학 교육과정, 한의학 교육내용, 한의학 연구현황, 한방치료방법, 한방진료분야, 한방가정응급처치법, 한방차, 한의학 지식(잘못된 한의학 상식 바로잡기 등) 등이다. 한편 한의학 바로 알리기 책자는 서적과 함께 CD로 발간해 전국 한의원, 관공서, 교육기관(초중고), 공공박물관, 복지관, 보건소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2007-06-13 14:0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외래 과다 이용자 수진자 조회 결과 655곳 기관에서 부당혐의가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공단은 전체 6만4025개 통보 요양기관 중 612곳 기관에서 4만323건, 2억5629만3000원이 부당확인 돼 환수를 결정했다.또 부당혐의가 높아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한 43곳 기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의뢰했다.앞서 공단은 요양기관 내원횟수 18회 이상 외래 과다 이용자 170만명과 동일세대원 102만명을 대상으로 진료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수진자 특별 조회를 실시한 바 있다.자체환수 결정한 612개 기관을 요양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종합병원 30곳(통보기관 285곳 중 10%), 병원 31곳*988곳 중 3%), 의원 209곳(1만9841곳 중 1%), 치과 102곳(1만1358곳 중 0.9%), 한의원 99곳(9229곳 중 1%), 약국 134곳(1만9008곳 중 0.7%), 보건기관 7곳(3319곳 중 0.2%) 등이다.현지조사를 의뢰한 43곳 요양기관의 부당혐의 유형을 살펴보면 요양기관 종사자 친인척 등을 이용한 부당청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로당, 관광객, 복지관 등에서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한 무료진료 후
2007-06-13 13:02◈ “의료전달체계의 왜곡으로 의사들이 비만 관리하고 피부 관리하고 있다. 호스피스제도가 왜곡된 전달체계를 바로 잡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허대석 서울의대 교수, 12일 ‘호스피스 제도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주제로 한 암중모색 정책심포지엄에서)◈ “오늘 온 국내 주요 인사 두 분이 모두 ‘직무대행’이다. 축사할 때도 자신을 Acting Minister라고 소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창일 세계재활의학회장, 11일 기자간담회에서 변재진 복지부장관 직무대행 및 김성덕 의사협회 직무대행이 참석한 것을 두고)◈ “한국 개최가 너무 성공적이라 다음 대회를 서로 맡지 않으려고 한다. 다음 개최국인 터키는 지금 적잖은 부담을 갖는 눈치다.”(박창일 세계재활의학회장, 이번 대회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며)◈“이렇게 아름다운 병원은 처음이다. 건축물로서도 규모면에서도 매우 뛰어나다”(Amy Edmondson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 12일 초청 강연차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한 뒤)◈“혹시 청바지를 입고 런닝바람에 키가 크고 얼굴이 하얀 남자를 보면 저한테 연락 좀 해주세요”(13일 길거리에서 만난 모 대학병원 전공의, 선배 레지던트 한명이 오늘 아침 짐을 싸서 병원을 나가…
2007-06-13 13:02전국 1800여명의 보건진료원 권익단체인 ㈔대한간호협회 보건진료원회가 ‘회원들의 거주지 제한 완화 법 개정’을 추진한 현역 국회의원이 작사한 창작가곡 CD 수천만원어치를 무더기로 사들여 ‘보은성 구매’ 의혹을 사고 있다.특히 보건진료원회는 집단 CD 구매에 대한 대가성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구입 CD를 회수, 환불조치한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의혹을 뒷받침 하고 있다.12일 경기도와 ㈔대한간호협회 보건진료원회 경인지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월24일 보건진료원회 전국 이사회에서 중도개혁통합신당 소속 조일현 의원(강원 홍천·횡성)의 창작 시에 곡을 붙인 ‘1등국가 1등국민 나의조국’이란 제목의 창작가곡 CD를 단체 구입키로 결정했다.이어 경인지회는 4월21일 이사회를 열고 162명의 회원중 154명이 이를 구입키로 합의한 뒤 5월9일 H회장이 구매대금 462만원(세트당 3만원)을 입금, CD를 구입했다.이런 방법으로 다른 지역 8개 지회들도 CD를 일괄 구입, 전국적으로 1천800여개의 CD를 보건진료원들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CD 가곡의 작사를 담당한 조 의원은 보건진료원의 거주지를 보건진료원 내로 한정했던 것을 일상생활권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2007-06-13 13:02의료시민단체들이 모여 쉐링의 피임약 ‘다이안드35’의 허가 취소와 그간 부당 이득에 대한 사회 환원을 요구하는 자리를 가졌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민주노동당여성위원회, 보건의료단체연합, 여성환경연대, 의료소비자시민연대, 한국여성민우회,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이하 시민단체)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함춘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다국적 제약회사 쉐링의 부도덕한 마케팅과 식약청의 부실한 허가체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국적 제약회사 쉐링은 여성호르몬제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회사로서 한국에서 ‘다이안느 35’를 피임약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이 약물은 미국 FDA의 승인조차 받지 못한 약물이며, 유럽, 캐나다 등에서는 간독성, 정맥혈전색전증 유발 위험 때문에 심각한 여드름이나 다모증 등의 피부질환 2차 치료제로 허가 받아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또 쉐링측은 한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이 모든 위험을 은폐하고 피임약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식약청은 부적합한 허가 자료에 의존해 쉐링의 요구대로 피임약으로 허가를 내주었다며 제약사의 부도덕한 마케팅과 식약청의 부실 허가…
2007-06-13 13:02정부는 성분명 처방과 관련 국립의료원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타 의료기관에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방침이다.1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ㆍ사회ㆍ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은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참여정부의 대통령 공약사항”이라며 “국내 제약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립의료원에서 시범사업을 한다는데, 모든 공공의료기관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고 질의했다.복지부는 국립의료원에서 일반의약품 11개, 전문의약품 9개 등 총 20개 성분, 34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변재진 보건복지부 차관은 국립의료원 외 다른 공공기관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힌 뒤 “시범사업 후 의·약전문가가 참여한 평가의원회 구성해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확대 적용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장 의원은 국민의 약제비 감소 등을 고려할 때 “크게 애국하는 일”이라며 성분명 처방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2007-06-13 11:33정부가 유전체연구를 통한 예측 및 맞춤의학 실현을 위해 대규모 유전체 분석사업(KARE, Korean Association REsource)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체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안성, 안산 지역사회 코호트의 1만38명 전체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한다.전장 유전체 분석을 위해 Affymetrix사의 플렛폼을 이용한 국내전문 벤처회사인 DNA Link가 선정됐으며, 발굴된 유전형질 정보와 임상정보의 비교분석을 통해 질병지표를 발굴하고 이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할 예정이다.또한 유전정보와 임상정보를 이용한 당뇨, 고혈압 등 생활습관질환 발생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이용해 질병 위험군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가능케 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질병에 대한 인식도를 높여 발병률 감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아울러 “질병지표 유전자의 발굴을 통해 질병기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약의 개발 등 보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예측의학 및 맞춤의학에 대한 초석을 마련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KARE 프로젝트’는 미국의 Framingha
2007-06-13 11:29가톨릭의대성바오로병원 안과(과장 김영훈 교수)가 최근 외래 진료실 환경개선 작업을 마쳤다.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의료진 및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시킴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진료과 특성에 맞춰 외래 진료실을 비롯해 검사실의 내벽을 기존 페인트벽에서 차분하고 밝은 느낌의 벽지로 교체하고, 자연적인 이미지가 도안된 버티컬을 설치하는 등 진료실의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진료실과 검사실의 남는 공간에는 다양한 미술작품과 화분들을 비치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2007-06-13 11:22화이자는 다양한 항암요법을 평가한 일련의 임상 연구들에서 비소세포폐암 (NSCLC) 환자에 대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 중인 IGF1R 단일클론성 항체인 CP-751,871과 액시티닙 (AG-013736) 뿐만 아니라 수텐에 대한 연구 결과가 제 43회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화이자 항암제 연구개발 총괄 책임자 찰스 바움 박사는 “화이자는 미국 내 주요 암 사망 원인이 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ASCO에서 발표된 긍정적인 데이터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수텐(Sunitinib malate) 연구 자료 혈관신생 및 종양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가지는 멀티-키나아제 억제제인 수니티닙의 종양 억제 활동을 보여주는 2상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단독 요법으로서 수니티닙 (37.5 mg/day, 휴약기 없이 매일 투여)의 안전성과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1-2 차례의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있는 47명의 진행성 재발성 비소세포성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RECIST 기준으로 평가한 객관적 반응률은 2.1%였다.환자의 17%에서 질환이 안정되었으며
2007-06-13 11:18한림대성심병원(원장 이병철)은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손 씻기 캠페인을 펼쳤다.한림대성심병원 간호부와 감염관리실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교직원이 다함께 참여해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손 씻을 때 주의 할 점 그리고 언제 손을 씻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감염관리실 신명진 간호사는 “최근 발생한 식중독 및 세균성 이질, 감기 등과 같은 각종 전염병은 손만 잘 씻어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며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손 씻기를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7-06-13 11:17식약청은 치명적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몸짱 열풍 속에 번지고 있는 스테로이드 남용예방을 위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Anabolic steroid 제제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Anabolic steroid 제제는 ‘오남용 우려 의약품지정 등에 관한 규정’(식약청 고시) 개정을 위한 입안예고를 거쳐 6월 중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Anabolic steroid 제제가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향정신성의약품, 한외마약과 같이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에 의하여만 판매하여야 하는 등 그 취급에 대하여 특별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Anabolic steroid 제제는 최근 우리사회에 몰아닥친 몸짱 열풍에 편승해 헬스강사, 연예인, 10대청소년, 운동선수 등 각 계층에서의 남용사례가 만연해 국민건강 폐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따라서, 그간 식약청은 의약전문인에게 안전성 서한을 배포해 Anabolic steroid 제제의 남용예방 및 올바른 사용을 위한 복약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Anabolic steroid 제제의 남용예방을 위한 효율적 관리방안을 강구
2007-06-13 11:12
전북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최덕자)가 불우환자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과 휠체어 10대를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에 기탁했다. 최덕자 간호부장은 13일 전북대병원 원장실에서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김영곤 병원장에게 성금과 휠체어를 전달했다. 전북대병원 간호부는 지난 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 간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에서 ‘불우 환자 돕기 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간호부는 사회복지후원회 외에도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소아환자 백모 어린이(4·정읍시 산외면)와 기독교 및 카톨릭 자원봉사회가 추천한 환자 두 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007-06-13 11:10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상형)은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12일 전남 화순군 청풍면 차리2구마을(대표 박성기)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1사1촌 자매결연은 하나의 기업(또는 단체)과 하나의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농촌사랑실천 운동의 일환이다. 차리2구 마을은 83가구, 148명이 살고 있는 순수 농촌형 마을로, 자운영참숯 쌀 , 더덕 등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남대학교병원 김상형 원장 및 임직원, 차리2구 마을 박성기 대표와 주민들, 이양청풍농협 문기철 조합장, 화순군농협 정종순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 서약 및 기념품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형 원장은 “농번기 때 일손 돕기를 비롯한 환경보호 봉사활동과 제철 농산물 구매 등 차리마을과 자매결연 교류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06-13 11:06
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은 지난 9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병의원과의 상호 유대관계 구축 및 상호 간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역 병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동작구의사회 강미자 회장과 관악구의사회 권길성 회장 등 지역 내 병의원 원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원장의 ‘의료마케팅과 의료경영’에 관한 특강 및 Buffet와 친교의 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세경 중앙대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향상 및 지역 병원간의 상호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7-06-13 10: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서울 등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의료급여제도 개선에 따른 의료급여기관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이 교육은 복지부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의 외래진료 시 본인일부부담제,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선택병·의원제 도입 등에 따라 변경되는 제도에 대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으로 교육신청 접수를 받아 1600여명이 신청했으나, 실제 교육은 이보다 훨씬 많은 2251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높은 관심은 제도변경에 따른 의료급여비용 청구방법 등 여러 가지 변경되는 사항을 의료급여기관에서 알아야 향후 처리가 원활하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보건복지부에서 의료급여제도의 정책방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의료급여법령·규칙 및 수가기준 개정내용, 의료급여1종 수급권자 본인부담제 및 선택의료급여기관제 도입에 따른 의료급여비용 청구방법 등을 담당해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실시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과 의료급여기관에서 필요 시 수시 활용토록 교육의 교재자료, 강의 동영상 및 주요 질문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정보공개/의료급여)에 게시했다.
2007-06-13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