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지난 19일 오후5시 30분 병원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경영혁신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병원 전 직원이 참석하는 첫 번째 회의로 병원 경영현황을 소개하고, 직원들과 함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태석 병원장은 “경영활성화는 각 직원들이 맡은 바 위치에서 솔선수범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부원장은 “앞으로 경영전략회의에서 직원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건의가 나올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07-06-20 10:3090여 곳의 한의원이 결합한 새로운 한방 네트워크 ‘나비 네트웍스’가 부설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를 개설하고 한의학의 대중화, 표준화, 세계화를 추진한다.나비(NABY, Natural Active Beautiful Younger) 네트웍스는 19일 수원 경기 바이오센터에서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한의학의 대중화, 표준화, 세계화를 추진하게 될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에는 박사 7명, 석사 10명, 행정관리 1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하게 된다.앞으로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는 한약재의 독성 검사, 분석, 신제품 개발 등으로 우수한 품질에 안심하고 복용 가능한 한약재를 국민들에게 보급, 한의학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임무를 수행한다.또한 천연항생제 개발을 목표로 한방천연물 신약개발과 한약 표준화, 임상표준화 연구를 위해 한의생명공학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매달 임상세미나를 열어 분기별 임상논문을 발표함으로써 한의학적 치료결과에 대한 객관성 및 한의학의 우수성을 밝히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박기태 나비 네트웍스 대표는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 개설에는 한의생명공학회 회원들의 노력이 담겨있다”며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는 한의학의 객관화와 표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 하
2007-06-20 10:07국내 전문수탁연구기관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 이경률 이사장)는 18일 SCL 본사 1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식품위생검사 위탁서비스를 시작했다. SCL은 “이로서 병리학적 수탁 검사기관으로는 최초로 식품 안전성 검사와 외식사업체의 위생검사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됐다”고 강조했다.SCL은 2006년부터 식품안전연구센터를 설립, 식품위생검사분야의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해 왔으며, 2007년 5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SCL은 식품안전연구센터를 통해 가공 및 유통 식품의 자가품질검사, 식품영양성분 시험, 환경위생조사, 유통기한 설정시험, 제품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험 등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와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지원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안전연구센터 문성양 팀장은 “식품검사를 위탁하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7-06-20 09:57우리나라 암예방·조기검진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국내 첫 국가암예방검진동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국립암센터는 19일 오전 11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학술회의장에서 청와대 김용익 사회정책수석, 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 학계 및 의료계의 전문가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암예방검진동 및 양성자치료실 개관식을 가졌다.이번에 개관한 국가암예방검진동은 지상 12층 규모, 건축면적 761평, 연건평 5700평으로, 정부 예산 총 49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5년 7월 착공했다.검진동은 국가암정보센터, 금연콜센터,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등을 두고, 암예방 홍보·교육 시설, 국가암예방검진시설, 국제회의실, 암검진 전문인력 교육·훈련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또한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촬영), CT(컴퓨터단층촬영), 초음파, 내시경 등 최첨단 50여종 80여 품목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검진동 개관을 기점으로 ‘국민암예방수칙’ 대국민 홍보 및 실천전략 마련, 암검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우리나라의 암예방·조기검진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국가암조
2007-06-20 09:27서울시는 성산동에 치매·중풍 노인을 위한 저렴한 가격의 실비 요양시설인 ‘시립 서부 노인전문요양센터’(사진)를 최근 완공하고 20일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총 사업비 269억원을 투입, 2005년 5월에 착공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1만590㎡로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서부 지역 최대의 노인요양시설이다.부대시설로는 자녀의 맞벌이 등으로 낮 시간 가족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한 치매·중풍 노인 주간보호소(50명 수용), 연간 180일까지 요양할 수 있는 단기보호소(20명 수용) 등을 갖췄다.시설 이용료는 월 72만7000원으로 민간시설(월 150만∼200만원)에 비해 훨씬 더 싸며 특히 입소자 1인당 월 35만원씩의 국·시비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입소할 때 보증금은 436만2000원으로 퇴소할 때 반환받게 된다.입소자격은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서울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이며 가구원 1인당 월평균 소득액이 101만3000원 이하여야 한다. 입소신청은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총무과(02-376-0472)로 하면 된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남호철 기자(hcnam@kmi
2007-06-20 09:21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직무대행 김성덕)는 의협 건물 외부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의협은 '정부는 국민을 실험용 쥐로 이용하지 마라', '비윤리적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즉각 철회하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성분명 처방은 국민건강에 해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반드시 저지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2007-06-20 08:00응대의무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적인 상황에 ‘정당한 사유’가 추가로 포함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30분부터 회의를 개최했다.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 이상민 의원(열린우리당)은 법안이 규정하는 예외조항의 범위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지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와 마찬가지로 2가지 사항에 대해서만 즉시 응대의무의 예외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추가적인 예외조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현 법안에는 ▲응급환자 진료 중이거나 ▲'환자수술 또는 처치 중인 경우에만 즉시 응대를 하지 않을 수 있다.이에 소위는 의심처방 즉시 응대의무 예외조항에 ‘기타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를 명시하도록 잠정 결론을 내리고,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2007-06-20 05:50의대생들의 학습부진 예방 및 해결 방안의 하나로 학습법 워크숍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의대 김상현 교수팀(의학교육학교실)은 최근 열린 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학습법 워크숍에 대한 의학과 학생들의 요구도 조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학습 부진을 예방하기 위한 학습법 워크숍과 관련, 사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강원의대 본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의 필요성 및 시기, 소요기간, 학습법 영역 등 총 37개 문항을 개발해 5점 척도(1:전혀 필요치 않다, 3: 보통, 5: 매우 필요하다)로 답하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학년별과 유급 학생들이 각각 어떤 항목을 더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봤다. 전체 응답자 197명 중 남학생이 141명(71.6%)였으며, 평균 연령은 25.85세였다.조사결과 응답자들은 학습법 워크숍이 필요하다(3.39점)고 답했으며, 해당 응답에 대한 학년별, 성별, 연령별, 유급경험, 대학졸업경험 등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적절한 시기로는 ‘1학기 시작 직전’이라고 답한 사람이 64.5%로 가장 많았으며, 시간은 반나절 이내가 90.4%로 압도
2007-06-20 05:40
연세의료원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상 교섭 결렬 및 총파업을 선언, 내달 7월 2일부터 이틀간 총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노조는 “지난 3월 19일부터 실무 및 본 교섭을 약 17차례 실시했지만 결국 그 어떤 합의점도 찾지 못한 채 결렬이라는 파국을 맞이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노조측은 지난해 2006년 연세의료원의 진료수익은 전년도 대비 1200억이라는 사상최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원 측은 끝까지 ‘돈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고 강조했다. 연세의료원 노조의 2007년도 임금인상 요구안 내용은 *기본급-총액대비 5% 인상 *상여금- 100% 추가 지급 *장기 근속수당-현행 대비 50%인상 *JCI, NCSI등 2006년 의료원의 중요 정책시행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직원(비정규직 포함)에 대한 보상으로 2007년에 한해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 등이다. 아울러 *현재 의료원에 재직중인 비정규직 중 1년 이상 근무중인 자에 한해 정규직으로 전환 *일반직의 보직수당을 100%인상(임금인상 총액에 포함하지 않는다) *암 센터 및 신규 병원 개원 시 기준병상을 확대 운영 *간호등급을 1등급으로 상향 운영 *노사 공익기금을 각 1억
2007-06-20 05:30전문의약품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국산 신약 및 주력 제품들의 약진 또한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이수유비케어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 분석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 원외 처방 시장에서 동아제약의 위점막 보호제 ‘스티렌’이 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위점막 보호제 시장의 절대 강자로의 입지를 굳혔다.이는 지난해 5월까지 원외처방액인 148억원을 훌쩍 넘어 올해는 30% 가량 성장한 193억원을 기록 중이다.또한 동사의 발기부전제 자이데나 또한 시장에서 13%대(IMS데이터 참고)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 대웅제약의 효자 품목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대웅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경우 매출액이 57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 위염 치료제 ‘레바넥스’는 올 초 출시된 뒤 월간 처방액이 5억원대로 증가, 위점막 보호제 시장에서 2.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00억원대 매출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레바넥스와 함께 올 초 관심을 모았던 부광약품의 B형 간염 치료제 ‘레보비르’ 또한 시장 점유율 7%대를 진입하며
2007-06-20 05:20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18일 현재 6264통의 투표용지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8일 현재 접수된 투표용지는 총 6264통으로 전체 3만9989통 중 약 15%를 차지했다.이 같은 추세라면 접수가 마감되는 오는 26일까지는 약 2만2000여 통 정도의 투표용지가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렇게 되면 전체 투표율은 약 55% 정도를 기록할 전망이다.만약 투표율이 55%를 넘게 되면 이는 직선제 시행 이후의 평균 투표율인 52.8%를 뛰어넘는 기록이 된다.이는 당초 보궐선거라는 약점 때문에 투표율이 많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뒤 엎는 것이다. 지난 32대 선거에서는 투표율이 60.%를 기록했으며 33대는 43.79%, 34대는 53.93%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전체 투표인 수는 총 3만9989명으로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2355명 ▲부산 3619명 ▲인천 3270명 ▲광주 1834명 ▲대구 1778명 ▲대전 1262명 ▲울산 854명 ▲경기도 4215명 ▲강원도 1235명 ▲충청북도 945명 ▲충청남도 1309명 ▲전라북도 1804명 ▲전라남도 1290명 ▲경상남도 1610명 ▲경상
2007-06-20 05:00의료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경영서비스지원회사(MSO)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강남예치과 신사옥 피그말리온홀에서 ‘의료경영 심화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의 세션Ⅰ에서는 ‘MSO의 컨셉’에 대해서 명확한 정의 및 유형이, ‘해외 MSO의 사례’ 부문에서는 선진국들의 MSO 운영 사례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MSO의 조직문화’과 관련 현재 고운세상네트웍스의 조직형태와 함께 MSO 조직만의 특별한 조직문화가 소개된다.‘MSO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사례’를 주제로 함소아한의원네트워크의 다양한 연계사업들이 발표되며, 이를 통해 상세한 MSO의 구축과 활용에 대한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세션Ⅱ에서는 MSO와 관련된 각계의 담당자에 의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토의에는 ㈜고운세상네트웍스의 안건영 대표, ㈜함소아의 최혁용 원장, 의료전문 법률회사인 대외법률의 전현희 변호사가 참석한다.세션 Ⅱ에서는 현재 국내 400여 개 네트워크병의원의 권익을 위해 창설된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의 박인출 회장 및 안건영 사무총장이 ‘향후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회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화
2007-06-19 18:51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20일 낮 11시 팔레스호텔에서 ‘기초보장 급여체계 개편 기획단’ 위원을 위촉하고 기초보장 급여체계 개편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기획단 단장은 이상용 복지부 사회복지정책본부장과 김상균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맡았다. 기획단 발족과 관련해 복지부는 기초보장체계의 개편을 통해 FTA등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와 양극화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해 빈곤층에 대한 보다 융통성있는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탈빈곤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지원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소득ㆍ주거ㆍ교육ㆍ의료 등 욕구별로 최저한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급여체계 개편작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2000년 10월 시행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저생계비 개념을 도입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수급자 중 근로능력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문을 열었다 점에서 성과를 거뒀으나 차상위계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복지부는 기초보장체계 개편의 기본방향을 검토하는 단계부
2007-06-19 16:30한미약품은 해외 현지법인 설립에 따라 의약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일본한미약품을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2007-06-19 16:2419일 복지부 차관에 문창진 식약청장이 , 식약청장에는 김명현 식약청 차장을 내정됐다. 문 내정자는 지난해 2월부터 식약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통 보건복지 관료로 보건복지 행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문창진 복지부 차관 내정자는 경남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2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 복지부에서 기초생활보장 심의관, 사회복지정책실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명현 식약청장 내정자는 전주고와 숭전대 무역과를 졸업한 행시 22회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보건복지 연수부장, 감사관, 보건정책국장 등 거쳐 2005년 9월부터 식약청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2007-06-19 15:59
변재진 제45대 복지부장관은 19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번 국회 중 의료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뜻임을 밝혔다.변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이어 “이번 국회에서 국민연금법과 의료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사회투자와 건강투자 정책의 내용을 알차게 채워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는 참여정부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라며 “장관으로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참여정부가 약속했던 복지부의 현안을 해결하고 마무리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부문 예산은 무려 56조나 된다”며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데 가장 중요한 부처로 꼽히는 조직답게 우리도 일하는 방식을 좀 더 적극적이면서 유연하게 바꿨으면 한다”고 언급했다.끝으로 변 장관은 “내가 복지부에서 일한 경험은 짧지만 여러분의 일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 책임감 있는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열정적으로 일하는 조직,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나도 한층 더 걸음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공무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2007-06-19 14:40
변재진 신임 복지부장관이 19일 오후 2시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장관직 수행에 들어갔다.변재진 장관이 취임식에서 국민을 위한 보건복지정책 추진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2007-06-19 14:28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15일 용산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 노인대학 순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용산구 후암동교회 에덴노인대학에서 개최된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이재성 교수(정형외과)가 강사로 나서 50여명의 노인 수강생을 대상으로 골다공증에 대해 강연했다.중앙대용산병원이 용산구보건소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지역 노인대학 순회 건강강좌는 올해 지역 내 17개 노인대학을 순회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2007-06-19 14:00대한의사협회(직무대행 김성덕)는 19일 오전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성덕 대행은 "성분명 처방은 모든 의사들이 반대하며 국민건강에 엄청난 위해를 가져올 중대 사안"이라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시범사업을 사전에 저지해야 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피력했다. 긴급 소집된 이날 상임이사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대국민 홍보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의 탈법적 시범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일간지 광고를 통해 국민에게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김성덕 대행은 특히 새로 취임한 변재진 복지부장관에게 성분명 처방 및 정률제 등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해 면담을 신청하기로 하고, 만일 면담을 거부할 경우 오는 20일 보건복지부 및 국립의료원에 대한 항의방문을 강행하기로 했다. 장관면담이 성사되지 않아 항의방문이 이루어질 경우 의협 집행부를 비롯해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개원의협의회 등 각 직역 대표들로 항의단을 구성, 시범사업 철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 저지투쟁에 나설 방침
2007-06-19 13:49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전 직원의 능력함양을 높이고자 원내에 어학 및 전산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13년 ‘마스터플랜(▲여성암센터 ▲신관건축 ▲분원선립 ▲본관리모델링 등)’ 완성에 앞서 조직시스템을 강화ㆍ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외부 유명 강사를 초빙해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원내 3개 국어 어학당을 개설하고 희망하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어학교육을 실시 중이다.7월부터는 업무능력개발훈련 차원에서 지역 컴퓨터 학원과 연계해 기본 전산교육과 홈페이지 및 개인 UCC 등 다양한 소재의 전산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병원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진부터 약사와 간호사, 기사, 행정직 등 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구성원 화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목정은 병원장은 “앞으로도 ‘내부 직원들이 만족해야 외부 고객 또한 만족시킬 수 있다’는 병원운영 마인드로 환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개개인의 발전 및 안정을 이루도록 자기개발 교육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06-1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