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강경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서울시의사회(회장대행 신민석)는 지난 20일 오후 7시 대림정에서 25개 각구회장협의회를 갖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의료계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국립의료원에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국공립 의료기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에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사가 처방시 상품명 또는 성분명으로 처방하도록 하는 현행 제도는 1999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합의, 건의된 시민대책위원회(안)에 의해 의약분업 실행위원회에서 합의ㆍ확정한 제도다.이러한 배경을 설명한 시의사회는 “이제 와서 공약사항임을 운운하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것은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될 수 없는 폭거”라고 규정했다.또한 2002년 당시 성분명처방이 한참 이슈화 되었을 때 의료계의 성분명 처방에 관한 질의에 대해 복지부에서는 ‘의사가 처방시에 성분명 처방을 강제화하기 위한 구체적 변경 계획이 없다’고 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분명처방을 강제화 하려는 것은 “의약분업의 기본원칙을 파기하는 것”이라고 주
2007-06-22 05:40보호자없는 병동 시범사업이 6월부터 본격 실시되고 가운데 시범운영기관들 중 한양대병원이 초반 운영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이번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한양대병원, 건국대병원, 단국대천안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총 4곳이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11일부터, 단국대천안병원과 건국대병원은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오는 25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들 중 초반 운영이 가장 돋보이는 곳은 한양대병원으로 지난 11일 운영이후 이미 배정받은 21병상이 풀 가동되고 있으며, 이후 18병상을 추가로 신청해 25일부터 추가운영에 들어간다. 한양대병원측은 내과계열 등을 중심으로 보호자없는 병동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진료과정 및 원무과를 통한 행정처리 과정에서 보호자없는 병동에 대한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이를 통해 환자 유치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운영초반인데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호응이 아주 높다”고 전한 뒤 “병원에서 제공하는 간병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며 특히 병원에 상주할 여건이 안되는 보호자들이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같은 날 운영을 시작한 건
2007-06-22 05:30지난해 6월과 8월 플라빅스 특허에 대한 신규성 및 진보성 문제로 2차례 특허 무효 심결로 인해 단순제네릭 업체가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었으나, 지난 19일 미국 뉴욕 남부지방 법원의 판결로 개량신약 업체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동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허 분쟁의 장기화와 단순 제네릭 업체의 마케팅 위축이 예상되며, 이때 개량신약 업체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실제 안국약품이 개발한 노바스크 개량신약 레보텐션의 경우, 특허심판원에서 화이자에 패소했지만 지난 3월 미법원에서 노바스크의 이성질체 특허가 무효로 되자 6월에 특허법원에서 승소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국내의 판결이 미국의 판결과 반드시 일치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는 없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며, 이를 통해 사노피-아벤티스는 특허법원에서 패소하더라도 대법원까지 분쟁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또한 김 연구원은 특허 분쟁이 지속되면 개량신약 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단순 제네릭 업체들이 소송에 패소했을 때의 손해배상금(특허권자의마진×침해자의판매수량) 때문에 강하게 마케팅을 하
2007-06-22 05:20올해 1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분석한 결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07년 1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 중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분석한 결과다.올해 1분기 의원들의 전체 요양급여비용은 1조9552억2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7985억8700만원보다 8.71%증가했다.내과는 3360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52% 증가했으며 외과는 943억9000만원으로 4.23%가 늘었다.정형외과는 2361억7300만원으로 무려 16.25%가 증가했으며 산부인과도 1113억6800만원을 기록, 16.34%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또 비뇨기과도 483억1100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기록해 16.43%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소아과는 1358억4400만원으로 2.88%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이비인후과는 1699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1699억2500만원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한편 안과는 1471억3500만원으로 9.11%가 늘었고 피부과는 391억1300만원으로 8.47%, 일반의는 3986억5900만원으로 7.1
2007-06-22 05:00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행복한 당뇨교실’ 교육팀은 지난 2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존에 대한당뇨학회 임원을 초청하여 실시해오던 당뇨강좌의 변경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7월부터 9월까지 내부 교육팀 강사들이 운영하는 방안과 걷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하는 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당뇨교육팀 관계자는 “앞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외부교육과 간접경험을 통해 육성된 내부강사를 활용하여 내실 있는 당뇨 건강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06-21 19:45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21일 영등포노인대학(학장 정준탁)에서 백내장을 주제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이날 강좌에는 2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성진 교수가 백내장의 증상과 원인, 대처자세와 수술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나 교수는 수술 후 주의할 사항으로는 ▲외부 충격을 피한다 ▲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무리하게 일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 ▲의사 지시에 따라 복용약 이나 점안약을 사용한다 ▲안통, 충혈이 심해지거나 갑자기 시력이 감소하면 즉시 내원한다 등을 제시했다.영등포노인대학은 영등포지역 50~70대 주민 40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안과병원은 노인대학 측의 요청에 따라 월례 정기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2007-06-21 19:15
건국대병원 김현중 교수(심장혈관내과, 사진)가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기로 해 감동을 주고 있다.김 교수는 지난 12월 22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연계하여 실시한 ‘사랑의 골수기증서약’에 참가했다. 골수기증을 서약하면, 자신의 유전자형과 일치하는 환자가 발생했을 때 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골수를 기증하게 된다.말초혈 기증을 시행한 김 교수는 “피 조금 뽑아드리는 것 뿐”이라면서 겸손해 하며 “골수이식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아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에 따르면 최근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이 증가하면서 골수이식에 대한 필요성은 높아진 반면, 실제 골수 이식이 시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이 교수는 “골수기증이 훨씬 간편해졌으며 지난 20년 동안 사용한 결과 촉진제의 부작용 우려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골수기증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07-06-21 19:08산재의료원이 75개 정부산하기관 중 경영실적 향상도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기획예산처는 20일 정부산하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경영평가단이 제출한 ‘2006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시설건설관리 유형 8개 정부 산하기관 중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서 3위를 차지했다.2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산재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무려 5단계를 상승했다.의료원은 ▲미션ㆍ비전과 연계한 혁신목표ㆍ연도별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시행했고 ▲직급별 혁신토론회 개최 ▲이사장과의 대화의 방 설치ㆍ운영, 임원진 혁신 ▲이메일 매월 발송 등을 통한 혁신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하고 차별화 된 혁신활동을 펼쳤다.또한 ▲재활치료전문화를 위한 재활전문센터 설치 ▲병원별 특화를 통한 지역별 산재발생의 특성에 맞는 분야 중점 육성 ▲진폐 표준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직업성폐질환연구소 건립 ▲병원별 성과목표제 ▲소속기관장 성과계약제 도입 ▲정부산하기관 중 고객만족도 2위 ▲소속기관별 봉사단 구성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등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산재의료관리원 임원은 68%,…
2007-06-21 17:14병협은 국민의 약제비 증가는 원내 약국 폐지에 있음에도 정부는 이를 개선하지 않고 오히려 성분명처방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대한병원협회는 21일 열린 제22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병협은 약효동등성이 확인되지 않아 온 국민을 분노케 한 바 있는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이 채 가라 앉기도 전에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차제에 의약분업 관련 정책에 대한 종합평가를 조속히 시행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약제비가 1999년 1.2조원에서 2006년 8.4조원으로 오히려 의약분업 시행 이후 지난 7년간 무려 7배 이상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약제비 증가의 주요 원인은 병원 외래조제실 폐지 및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에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정부는 증가 원인을 마치 상품명처방에 있는 것으로 국민을 호도하면서 성분명처방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성분명처방을 강행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건강보험재정의 안정화와 환자 편의를 위해 약가제도를 조속히 개선하고 원내 약국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마지막으로 병협은 성분명처방 제도가 국민
2007-06-21 17:12
문창진 복지부차관이 21일 오후 복지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수행에 들어갔다.문 차관은 취임사에서 보건복지 업무처리에 있어서의 ‘속도 관리론’을 강조했다.문 차관은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기업은 100마일로 달리고 있는데 정부는 25마일로 달리고 있다고 했다”며 “내가 식약청장으로 재임하면서 20마일에서 40마일로 속도를 올렸지만 우리 국민들은 70마일을 요구하고 있다”며 행정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어 “빠른 속도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고 힘들며, 겁도 난다”고 말한 뒤 “서툰 솜씨로 과속하다가는 대형 교통사고가 날수도 있지만 너무 느린 속도로 달리다가는 혼자 낙오되고 말기 때문에 속도 관리를 여하히 잘 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결정된다”며 속도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또한 “도전 없이 기회 없고 기회 없이 성공 없다”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며,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판단해 행동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2007-06-21 16:57
울산 동강병원이 울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동강병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삼성BP(주)에서 대장암을 주제로 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유해환경에 노출이 심한 산업체 근로자들의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임상 의료진들이 직접 사업장에 찾아가는 건강강좌의 일환.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대장항문외과 이종호 전문의는 '대장암의 예방과 복강경치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또한 산재담당자가 동행해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환자 병원 후송부분도 의견을 교환했다.병원 관계자는“울산지역에서 외래 임상 의료진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건강강좌를 실시하는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산업체 근로자들에게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당초 이달 말까지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근로자들의 호응이 좋아 2007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좌신청은 팩스나 이메일(241-1034, sjs6934@hanmail.net 담당자 기획관리팀 서종성)로 하면된다.
2007-06-21 16:49
가톨릭의대가 지난 15일 의학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White Coat Ceremony를 거행했다.White Coat Ceremony는 학생들에게 임상실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병원에서의 실습기간 중 모든 행동에 정성을 다하도록 지도하기 위해 이뤄지는 행사. 특히 학생들의 임상실습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용기를 북돋우는 의미에서 학부모들이 학생들에게 실습가운을 입혀주는 한편, 올바른 의사상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선서식도 함께 진행됐다. 천명훈 학장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임상실습에는 의사라는 마음을 갖고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모든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07-06-21 15:40중국 빈조우의학원의 석증립 의학원 당위원회 서기 등 6명이 지난 6월 13일부터 이틀 간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방문했다. 빈조우 의학원 방문단은 이틀 동안 가톨릭대 새병원 건립공사현장과 응용해부연구소 등을 둘러보고,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 등을 찾았다.특히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의 호스피스병동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백혈병 치료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성모병원의 의료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또한 가톨릭의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가졌다. 가톨릭의과대학과 빈조우의이번학원은 지난 2006년 8월 18일 자매결연을 맺고 양교의 학생들의 파견을 실시, 교육협력이 활성화되고 있다. 양 기관은 오는 7월 해부학 표본제작 공동연구 부문에서 추가로 협력을 맺을 예정이다.
2007-06-21 15:31
동해병원 간호부는 지난 20일 오전 8시 30분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간호사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간호팀장, 간호차장, 병동 수간호사들이 심사교육, 간호기록, 안전관리 병원전산교육 등 신규 간호사들의 개개인이 올바른 철학을 갖고, 간호윤리를 실철해 맡은 업무에 만족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간호를 수행하도록 했다.또한 올바른 직업인으로써 효율적이고 질적인 간호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신규 간호사들에게 병원 간호사로써 꼭 알아야할 유익한 내용으로 전달했다.이어 오후 1시 30분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QI활동의 구체적인 교육 및 감염관리교육을 진행했다.진료지원팀은 신규 직원들에게 병원의 업무가 이루어진 환경, 업무 결과 등을 체계적이고 향상된 업무결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QI교육을 실시했다.감염관리 교육으로는 신규직원들에게 무균술, 소독과 멸균, 손씻기 등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7-06-21 15:01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지난 16일 창립 84주년 기념행사 및 제7회 전국대회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건강한 노후,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6000여명의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07-06-21 14:00국세청이 지난 2월부터 탈루혐의가 큰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 총 2147억원(조사업체당 평균 6억80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조사 대상자는 ▲의사,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직사업자 96명 ▲유흥업소, 사우나, 웨딩관련업, 학원 등 현금수입업종 73명 ▲집단상가, 의료, 고가소비재 및 사채업 등 유통과정 문란업종 70명 ▲부동산 임대, 주택상가 분양업체 등 부동산관련업종 76명 등이다.이 들 중 전문직사업자 96명의 경우 03~05년 3년간 실제소득은 2410억이었으나 1571억원을 신고해 839억원의 탈루소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탈루율 34.8%)한편 국세청은 주요 업종별 탈루사례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병의원의 경우 MRI 등 비보험대상 현금 진료비를 신고누락하고 탈루한 소득을 세금신고 없이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경우가 소개됐다.외과인 A병원을 운영하는 B원장은 비보험에 해당하는 MRI 및 식대, 진단서발급 수수료 등에 대한 수입금액 37억원을 신고누락하고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고용의사 급료 등 15억원의 비용도 개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탈루한 소득
2007-06-21 13:49국세청이 비보험 진료가 많은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산부인과, 안과, 한의원 원장 및 학원사업자 95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국세청은 21일부터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259명에 대해 6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조사에 포함되는 주요 세금탈루업종은 ▲비보험 현금거래가 많은 의료업종 및 학원사업자 95명 ▲유흥업소, 음식점, 사우나, 웨딩관련업, 고급 산후조리원 등 현금수입업종 69명 ▲부동산 임대, 주택상가 분양업체 등 부동산 관련업종 54명 ▲기타 수정신고 불응자, 사채업자 41명 등이다.조사범위 및 방법은 조사대상자 및 그 가족의 최근 3년간(04~06년) 신고내용의 적정성(법인자금 유출, 탈루소득으로 부동산 취득 여부 등)을 철저히 검증하게 되며, 관련법에 따라 사전통지를 생략하고 세무조사를 벌인다.특히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세무조사의 경우 조사분야 종사직원의 업종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21개 주요 세금탈루업종별 전담 조사반제’를 실시, 세무조사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세무조사와 성실신고의 선순환체제 정착을 통해 성실신고 유도라는 세무조사 본연의 목적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
2007-06-21 13:28대한의사협회가 외국의료기관 수련병원 인정은 국내 전문의 체계의 대혼란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의협은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치·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외국의료기관에 대해 국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수련병원으로 인정하는 제9조제1항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에 전달한 의견서에서 수련기관 지정의 수준, 절차 등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고 밝힌 제정안 제9조제2항과 관련, 국내 전문의 자격취득 수련기관으로 지정 받기 위해서는 ‘의료법’ 제77조와 ‘전문의의수련규정및자격인정등에관한규정’ 제5조 및 제6조를 적용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배제하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의협은 동 제정안 제2조제2항의 ‘외국인법인’의 인정 범위에서도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제1항에 따라 설립한 법인으로 제한하는 것이 옳다며 의료법 제48조에 따라 설립한 의료법인까지 포함할 경우 국내 의료질서의 혼선을 초래하는 등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제2조제3항의 ‘외국의료기관’ 정의와 관련해 복지부령이 정하는 일정비율 이상의 외국면
2007-06-21 13:26국내 의약품등 생산규모가 지난해 12조원 대를 돌파했다. 또 국내총생산(GDP) 대비 제약산업 비중은 1.46%로 높아졌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1일, 2006년도 국내 의약품 등 생산실적은 모두 12조 3620억원으로 전년 11조 4216억원보다 8.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에는 완제의약품과 의료용 마약, 한외마약(限外痲藥), 향정신성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등이 포함됐다. 이 중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은 전년대비 9.07% 증가한 10조 5475억원으로 나타났다. 완제의약품 제조업소 수는 237개에서 243개로 늘어났으나 품목 수는 1만 6061품목에서 1만 6022품목으로 감소했다. 비만치료제 처방시장 진입으로 2005년 28.37%로 급증했던 향정신성의약품의 2006년 생산실적은 오히려 16.19% 감소한 741억원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GDP대비 의약품산업 생산비중은 2005년 1.41%에서 2006년 1.46%로 높아졌다. 한국제약협회는 “이번 집계는 지난해 생산실적으로 올해부터 시행된 정부 약제비 적정화 방안 및 한미 FTA 영향과는 무관하다”며 이와 연계한 해석에 경계를 표했다.
2007-06-21 12:42◈ “지금 한의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는 한약재와 한약처방에 대한 국민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우선 치료용 한약재의 안전성 부분이라도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며, 유효성 문제는 그 다음이다.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확실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면 국민들의 신뢰는 더욱 더 높아질 것이다.” (박기태 나비 네트웍스 대표, 19일 나비 네트웍스 부설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 개소식에서)◈ “원래 긴급토론회를 개최하면 사람들이 많이 오기가 힘든데 오늘 이렇게 적지 않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최성재 서울대 사회복지학화 교수, 20일 경실련 주최로 개최된 국세청 산하 통합공단 신설에 대한 긴급토론회 사회를 보며)◈ “개원의들 투표율은 올라가겠지만 대학병원들은 투표율이 낮아서 전체적인 투표율도 내려갈 것이다. 사실, 대학병원 사람들은 자기 투표용지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모 후보 캠프 관계자, 기자와의 통화에서)◈ “10개월 전 유시민 전 장관 만났을 때 성분명처방을 하면 내 자리를 걸고, 목숨을 걸고 원내 약국을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당시 유 장관은 그런 것(제도시행)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모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질문한 것에…
2007-06-21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