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슬리머’가 리덕틸을 대체시 최대 14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가 최근 열린 비만학회 좌담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리덕틸과 슬리머의 약물 경제성을 비교한 결과 최대 1400억원에서 최소 14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강 교수는 이 발표 자료에서 리덕틸의 한달 복용 비용을 10~11만원, 슬리머는 6~7만원으로 책정했다.비만치료제 복용환자 기준은 국내 BMI 30이상의 120만명이 비만 약물을 복용하는 것으로 가정했다.이를 환산한 결과 리덕틸의 비용은 3600억원, 슬리머는 2200억원으로 슬리머로 대체시 14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복용환자 기준을 10% 하향 조정해 환산한 결과에 의하면, 리덕틸이 360억원, 슬리머가 220억으로 14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07-03 05:20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급여환자 관련 공인인증제도 거부 후속 절차를 계속 밟고 있는 가운데 일선 개원의들도 최대한 협조할 뜻을 밝히면서 의협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현재 의협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의료급여환자의 진료권을 훼손하고 있다며 공인인증 발급을 거부하면서 거세게 반발중이다. 아울러 회원들에게는 “현재까지 의료보호환자 진료를 위한 공인인증을 받지 않은 회원들은 이 달 말까지 공인인증 발급 및 승인번호 취득을 유보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 달 말까지 의료보호 환자진료는 의료급여증을 확인하고 기존의 방식대로 진료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환자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의료급여환자는 마땅히 정부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환자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보면 “정부가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오히려 병원의 이용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그 제도에 필요한 온갖 부담을 환자와 의사들에게 부당하게 떠 넘기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뒤 이어 “환자 여러분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러한 제도를 전면거부하고 모든 1종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기존처럼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진료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의협이 정부의 정책에 대해 초 강수로
2007-07-03 05:00식약품청은 2일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12명을 전보하고 9명을 승진시키는 등 총 21명에 대해 인사발령을 단행했다.▶식약청 팀장급 인사 내용. ◈ 팀장급 전보 (총 12명) - 공방환 감사관 (전 재정기획팀장) - 이건호 혁신기획관 (전 위해관리팀장) - 양진영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전 혁신기획관) - 서갑종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장 (전 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 나병헌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팀장 (전 감사관) - 우기봉 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전 수입식품팀장) - 김성만 성과관리TF팀장 (전 수입식품팀장) - 임철주 정책홍보관리본부 연구기획조정팀장 (전 경인청 식의약품분석팀장) - 최돈웅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 (전 연구기획조정팀장) - 김혜수 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 일반약리팀장 (전 의약품동등성팀장) - 조대현 부산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전 독성연구원 일반약리팀장) - 김옥희 경인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전 부산청 식의약품분석팀장) ◈ 승진 (총 9명) - 정의섭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 (전 식품관리팀) - 정지학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전 혁신기획관실) - 이동희 통상협력지원T/F팀장 (
2007-07-02 21:17의심처방 응대의무화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의사는 약사의 의심처방에 필히 응답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7월 임시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갖고,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191인 중 186인의 찬성으로 가결했다.현행 제18조(처방전 작성과 교부)에 제4항을 신설한 이 법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처방전에 대해 문의할 경우 즉시 이에 응하도록 강제했다.이날 함께 통과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에 따르면 처방전 문의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의 안정성·유효성 문제로 의약품 품목 허가 또는 신고를 취소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의약품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제39조제2항에 따라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요양급여기준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으로 고시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그 밖에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경우다.다만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2조제1호에 따른 응급환자를 진료 중이거나 ▲
2007-07-02 17:31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최근 대우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군 금연클리닉 실무 담당자들을 위한 ‘07년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설문조사 결과 근무 부대의 추정 흡연율은 ‘51~60% 정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25.4%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41~50%’가 23.9%, ‘31~40%’가 20.9%로 그 뒤를 이었다.군 금연클리닉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품에 대해서는 ‘금연보조제’가 32.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금연관련 자료’ 15.6%, ‘운영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14.4%, ‘금연전담 보직 배치’ 12.3%, ‘군부대 내 금연관련 운영 지침’ 7.7% 순을 보였다.한편 이날 교육에 참가한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들의 94.9%가 이번 교육 내용을 실제 군 금연클리닉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2007-07-02 15:55동화약품은 미국의 프록터&갬블 파바슈티컬스에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 및 후속물질의 개발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한다고 2일 공시했다. 동화약품은 아시아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판매권을 이전하고 대가로 총 5억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여기에는 초기 계약금과 향후 개발 진행에 따라 받게 되는 마일스톤비 등이 포함돼 있다. 성공시에는 상업적 매출에 대해 소정의 로열티를 받게 될 예정이다.
2007-07-02 15:44
동해병원 자원봉사단 ‘이웃사촌들’은 1일 오전 10시 지하1층 강당에서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상을 떠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정사진을 제공하고, 입원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이웃사촌들은 이날 진폐병동 어르신 110여 분의 영정사진을 촬영을 했다.영정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초록봉사회, 동해사진마을의 후원과 동해시장애인협회의 사진인화 지원이 이뤄졌다.한편 이날 행사는 오늘 5일 오후 5시 30분 방영되는 삼척MBC ‘강원365’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7-07-02 15:40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렉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26대 외대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강덕영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69년 졸업) 출신으로 75년에는 동대학 무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강 사장은 이번 선출로 7월 1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동문회의 대내외 활동을 펼치게 됐다.강 사장은 그동안 총동문회 20대(1995년)부터 25대(2007년 6월)까지 12년에 걸쳐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총동문회의 각종 활동과 사업에 참여해 왔다. 또한, 2001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을 맡으면서 변함 없는 봉사와 사랑을 실천해 왔다.
2007-07-02 15:37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원장 이덕진)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의 ‘간호봉사대’가 지난 28일 관내 주곡 2리 경로당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봉사단은 이날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기계 및 시설을 점검 하는 등의 노력봉사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간호봉사대는 정기적인 무료건강상담 및 건강체크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병원측은 “지속적인 간호봉사대의 의료봉사활등은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07-07-02 15:32복지부가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1종수급자 본인부담제’와 관련, 의료급여 비용의 지출급증으로 인한 건보재정 악화상황을 막기 위한 대책임을 재차 강조했다.복지부는 2일 의료급여관리시스템 관련 기자간담회(이상용 사회정책본부장)를 갖고 의료계에서 우려하는 수급자의 진료권 및 건강권 위협 논란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수급권자의 진료권 및 건강권 위협’과 관련 복지부는 “7월부터 의료급여 1종수급자가 진료비의 일부를 부담하는 본인부담제가 시행되나 이는 외래진료에 한정하는 것이고 입원진료시에는 본인부담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1종수급자 중 상시적인 의료이용이 필요한 백혈병, 암, 만성신부전, 혈우병, 파킨슨병, 에이즈, 전신 홍반성 루프스, 궤양성 대장염 등 107개 질환은 외래이용시에도 본인부담 없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이식환자, 가정간호대상자와 18세 미만, 임산부 등도 본인부담이 면제된다”고 밝혔다.아울러 “본인부담제 도입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가 의료비에 충당할 수 있도록 매월 지원하는 건강생활유지비 6000원(연 7만2000원)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연 48회, 병원 또는 종합병원을…
2007-07-02 15:27
대전중앙병원(원장 금동인)은 지난 3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공주 소재 충남 남부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금동인 병원장은 복지관 내 장애인, 장애인 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절염의 치료와 운동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가졌다.또한 내과·외과 전문의, 약사 등 13명의 의료진은 X-ray 촬영, 건강기초검사, 진료상담, 피부질환, 영양상태 체크, 투약 등을 펼쳤다.대전중앙병원측은 “지속적인 의료봉사, 자원봉사, 의료지원 등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7-07-02 15:22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원장 이덕진)은 지난 28일 병원 2층 강당에서 ‘환자 대화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요양환자들이 참여해, 요양생활에 필요한 사항들을 교호나하고, 유익하고 건강한 요양생활을 위한 대화의 장을 가졌다.경기요양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7-02 15:19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 행정팀(팀장 최덕순)은 지난달 30일 재활보조기구 공급 특별대책반을 구성,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1차 특별대책회의에서는 급여품목 공급대상자에 대한 사전안내 및 각 지역에 있는 서비스센터별 현장방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연구소측은 “특별대책반을 통해 인천본부를 비롯한 창원, 대전, 순천, 동해서비스센터에서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한 장애자에게 보다 신속한 재활보조기구 수리·공급 현장출장방문 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많은 환자들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올해 내구연한 종료자에게 사전안내는 물론 근전전동의수 사용자 훈련지원 및 상담 안내를 통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7-02 15:16
신상진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동안 북한 온정리 인민병원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한 신 의원은 북측 의료진과 함께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백내장 수술을 진행했다.봉사활동을 마친 신 의원은 “분단된 현실에서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진료를 하는 것이 흔치 않는 일이라 남한에서보다 정성을 다해 환자들을 대했다”며 “시설과 의료기 등이 매우 열악한 현실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남측과 북측의 의료진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의료용어의 통일에 대한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회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적극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2007-07-02 14:00지난해부터 6세 미만 입원 아동 본인부담 면제 정책을 시행한 결과 1인당 평균 83만원의 진료비를 공단에서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6세 미만 입원 아동 본인부담 면제로 연간 772억원의 추가 재정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일 “본인부담금 면제 후 입원환자수 4.86%, 입원일수 2.53%가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83만원의 입원진료비를 지급했다”고 전했다.공단에 따르면 6세 미만 적용인구는 2005년 307만199명에서 2006년 284만9202명으로 7,20% 감소했으며 반면 입원 환자 수는 21만7541명에서 22만8112명으로 4.86% 증가했다.1인당 평균 입원일수는 7,51일에서 7.70일로 2.53% 늘었으며 총진료비는 1706억원에서 1904억원으로 11.6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공단은 “6세미만 아동 1인당 평균 입원 급여비는 83만2430원 이었으며, 본인부담 면제정책으로 인해 1인당 16만6480원을 경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이모군(1세)은 1억2000여 만원을 지급 받아 최고액 수급사례를 보였으며 이외에도 1000만원 이상 수급자가 2616명으로 나타나
2007-07-02 13:217월 1일자로 시행된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금 제도에 대해 신상진 의원의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1일 “본인부담금제는 정부에서 마땅히 책임져야 할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오히려 병원의 이용을 떨어뜨리고, 온갖 부담을 환자에게 부당하게 떠넘기려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주거 환경이 나쁘고, 영양상태가 나쁜 상태의 가난한 이들에게 진료 받는 혜택마저도 줄이는 것은 ‘책임 방기’를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또한 의료계와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국가 인권위원회에서마저도 비판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노무현 정권은 독단적 행태를 다시금 보여주는 사안이라고 정부의 이번 시책을 강도높게 비난했다.신 의원은 “잘못된 의료정책이 얼마나 많은 폐해를 낳는지 확인해야만 느낄 수 있다면, 그 정부는 국민에게 버림받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하며, 이번 제도의 조속한 폐지를 촉구했다.
2007-07-02 13:21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 7월 비정규지법 시행과 관련해 산별교섭의 핵심 쟁점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사수하기 위한 최후 카드를 꺼냈다. 보건의료노조는 2일 보건의료산업사용자협의회 공동대표(김상형 전남대병원장, 남궁성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과의 마지막 담판교섭을 제안하며 원활한 산별교섭 타결을 위한 사측의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노조측은 직권중재가 보류됨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합법파업의 공간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중노위의 강력한 요청으로 한미 FTA 투쟁 총궐기 이후 주말까지 파업돌입 없이 교섭을 벌였으나 사측은 별다른 입장변화 없이 중노위 조정안조차도 수용할 수 없다면서 강경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의료노조측은 “올해 산별교섭의 마지막 남은 쟁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처우개선 문제”라며 올해 7월부터 비정규직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사측이 이를 악용, 비정규직 대량해고와 외주용역화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조 역사상 유례없이 파업 돌입을 두 차례 연기하면서까지 노사자율타결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노조측이 정규직화에 따른 비용부담이 크다면 정규직 임금인상
2007-07-02 13:21동아제약의 수출사업부문이 향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최근 동아제약의 수출사업부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9월 SCP(사우디아라비아 소재)와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중국의 중해약업 및 대륙약업 등과 고나도핀(불임치료제), 젬시트(항암제)를 포함한 다수의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현재까지 파악된 각 계약별 수출 규모는 최소 수출규모로 총 1억4500만 달러에 달했다.권 연구원은 2008년 말부터 최소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전문의약품 수출이 발생됨에 따라 수출 사업부문은 향후 동아제약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동아제약의 수출 사업부문은 수익성이 높은 완제 의약품 수출이라는 점에서 저마진의 원료 의약품 수출이 주를 이루었던 타 제약사들과 차별화되며, 이와 같은 수출 계약이 지속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중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현재 중국에서 자이데나는 2008년말 출시를 목표로임상 3상을 진행되고 있고, 젬시트는 남미를 비롯해 터키 등에 수출될 예정이
2007-07-02 13:21특정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담합과 처방내역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의사가 발행하는 처방전의 처방내역을 바코드로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한다.복지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개정령(안)의 주요내용은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환자에게 교부하는 처방전에 처방한 내용을 표한한 2차원 바코드(2D 코드)를 표시할 수 있도록 임의규정으로 근거를 마련한다는 것. 또한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제1항의 ‘별지 제10호 서식’을 바코드 삽입이 가능토록 변경하고 의료기관에 이메일 주소 표기란을 추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처방전에 2차원 바코드를 표기하는 의료기관 또는 진료비청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는 심평원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으며, 심평원은 원활한 심사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세부규정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8일까지 찬반의견과 그 이유 등을 기재한 의견서를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정부과천청사)로 제출하면 된다.
2007-07-02 13:02올 여름 극장가를 장식할 영화 중 유독 메디컬스릴러 영화가 많아 눈길을 끈다. 올 초 하얀거탑, 외과의사 봉달희 등 브라운관에서 일으킨 메디컬붐을 올 여름 극장가가 이어받은 것. 특히 올 여름 선보이는 리턴, 기담, 해부학 교실 등의 메디컬 영화들은 모두 공포물이라는 특징이 있다.우선 리턴은 ‘수술 중 각성’이라는 흔치 않은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올 초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열연한 김명민이 또 의사 역을 맡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다.수술 중 각성이란 수술 중 각성이란 수술중인 환자가 어떤 이유로 인해 마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수술상태 등을 기억하는 경우를 뜻한다.당초 기획 당시에는 ‘천개의 혀’라는 제목이었으며 김민준 등이 주연배우로 거론됐지만 김명민, 김태우, 유준상, 정유석 등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어린 시절 수술 중 각성을 겪은 한 아이가 20년이 지난 지금, 과연 누구인가에 초점을 맞춘 영화로 실제로 미국의 경우 약 1000명 당 1명이 수술 중 각성을 경험한다고 한다. 기담은 1942년 경성의 한 병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다. 동경에서 유학 중이던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김보경)과 동원(김태우)은 갑작스레 귀국, 경성
2007-07-02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