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지난 5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인공임신중절예방 홍보 비디오 제작을 위한 자문회의’를 실시했다. 협회는 “이번 제작을 통해 생명존중의식을 높이고 결혼·출산 친화적인 가치관을 확립,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협회 신동진 사업개발평가지원단장은 “가능한 출산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이며 따뜻한 영상을 만들자”고 제의했다.또 가톨릭의대 김수평 교수는 “한해 인공임신중절로 많은 생명을 잃고 있는 현실속에서 생명존중을 생각해 긍정적인 측면에서 영상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경대 보건학과 문희경 교수와 서울대여성연구소 옥복연 연구원은 국내외 인공중절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실질적인 고민을 담아내자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홍보비디오는 25분 내외 옴니버스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신혼부부 및 혼인적령기를 대상으로 만들 계획이다.
2007-07-06 11:08
비타민하우스(대표 유명한)의 비타민B, C군 복합제인 비타민비컴파운드를 구매하는 약국과 병원에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회전진열대를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비타민비컴파운드의 주요 구성성분인 비타민B군은 신경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로감을 해소 해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여름 생활의 리듬을 규칙적으로 되돌리고, 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타민B와 비타민C는 에너지대사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어, 스트레스와 피로에 저항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 그는 “이 비타민들은 조리 중에 손실되기 쉬운 수용성 비타민으로 평소 식품으로서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충분한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보충제로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7월부터 시작해, 준비한 회전 진열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2007-07-06 11:03앞으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등에 결합돼 있는 혈당측정기’와 ‘콘돔’은 의료기기 판매업신고 없이 판매가 가능해 진다.복지부는 6일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 사용되는 자가진단용 의료기기 중 일부 의료기기에 대해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 대상을 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7일자로 개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 등에 혈당측정의 기능이 포함돼 있거나 결합돼 사용되는 혈당측정기와 콘돔의 경우 판매업신고를 하지 않아도 판매할 수 있다.복지부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 등에 결합된 혈당측정기 구입 및 사용의 편의성이 제고되고, 관련 의료기기 판매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7-07-06 11:01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한 7월 지역주민 건강관리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공개강좌의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강원지부(7월 9일, 춘천소방서)금연과 건강관리 (국제절제협회 최재준)*전북지부(11일, 18일, 7557부대)건강검진의 필요성 (건협 홍보교육과장 이혜령)*대구지부(11일 CJ대구지사, 25일 푸른방송)11일 흡연의 폐해와 금연방법 (경북의대 호흡기내과 교수 정태훈)25일 금연, 절주 운동방법 (계명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김대현)
2007-07-06 10:53대한의사협회는 지난 4일 주요 청구소프트웨어(S/W)업체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주수호 회장은 "급여청구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고객은 의사이고, 의협은 의사의 대표단체인 만큼 앞으로 긴밀한 협의가 있어야 하며 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고 제의했고, 업체 관계자들도 이에 응했다. 주 회장은 이어 "의사협회가 회원들에게 알릴 주요 안내 소식이 있을 경우 청구소프트웨어에 팝업창을 띄워 이를 공지 해줄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업체 관계자들이 흔쾌히 동의하고 실무적으로 이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청구프로그램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사항들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의협과 청구소프트웨어업체 관계자들은 상호 의견 교환의 장을 자주 만들고 향후 발전적 협의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007-07-06 10:51국내 의료진이 ‘칼시뉴린(calcineurin)’이라는 세포내 신호전달 단백질이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규명했다.대전 선병원 박보형 박사(류마티스내과)는 가톨릭의대 김완욱 교수, 유승아 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칼시뉴린이 인간의 연골세포에서 연골 파괴를 촉진하고 재생을 억제함으로써 관절염발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연구팀은 칼시뉴린을 억제하는 치료제를 투여할 경우 연골세포의 비정상적인 흥분이 교정되고, 연골재생이 촉진되었으며 동물(생쥐)에서 퇴행성 관절염 발생이 현저히 감소됨을 확인했다.따라서 생체 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칼시뉴린 억제단백질인 캐빈(Cabin) 유전자를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도입할 경우, 부작용 없이 퇴행성 관절염 만을 강력히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2007년 7월 미국 류마티스학회지(Arthritis and Rheumatism)에 게재됐다.
2007-07-06 10:43
대한당뇨병학회와 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4일 강남성모병원에서 당뇨환자와 그 가족의 꿈을 접수 받아 이를 실현시켜주는 바이엘 드림펀드(Bayer DreamFun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뇨환자의 꿈(별)따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당뇨환자들에게 소중한 꿈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와 함께 드림펀드 캠페인 참여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드림펀드에 지원하고자 하는 당뇨환자나 가족은 드림펀드 홈페이지(www.dreamfund.co.kr)나 가까운 병원, 의료기상에 비치된 지원양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적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7월 15일까지. 총 100명을 선발해 1명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꿈 성취를 위한 지원금인 드림펀드를 제공하며, 99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과 혈당측정기 등 각종 상품을 제공한다.
2007-07-06 08:00개원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덤핑이 점차 더 많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어려운 개원가의 현실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고질적인 덤핑 문제까지 개원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기존에는 태반주사나 보톡스, 필러, 비만관리 등이 주요 덤핑 대상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분야가 미용성형이나 피부 및 안과 레이저, 지방흡입에까지 번지고 있는 실정이다.한 성형외과 개원의는 “이제는 성형외과에서도 쌍꺼풀이나 코 성형하는 환자 중 처음으로 성형을 하는 사람을 보기는 힘들어졌다”고 전했다.이 개원의는 “요즘에는 재수술이나 나이가 무척 많은 환자들만 주로 오는데 이 역시 무리한 덤핑이 원인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즉, 여기저기서 덤핑으로 가격을 내리다 보니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환자가 그 쪽으로 많이 몰린다는 것이다.대전의 한 피부과 개원의는 “요즘은 IPL도 5만원, 10만원 하는 곳이 많다”면서 “하지만 이것이 모두 제 살 깎아 먹기인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서울의 한 내과 개원의는 “수면내시경을 받으러 온 환자가 5만원이라는 말에 너무 비싸다며, 옆 의원은 더 싸다고 그냥 가버렸다”면서 “지금까지 몇 년간 이 가격을 유지해왔
2007-07-06 05:50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궐선거로 치뤄지는 이번 회장선거는 문영목-나현 후보 2파전으로 전개된다.기호 1번 문영목 후보와 기호 2번 나현 후보는 공통적으로 '회무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전임 집행부의 계승을 주장하고 있다.보궐선거로 임기가 짧은 만큼,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기 보다는 전임 경만호 집행부가 추진해온 사업을 이어간다는 것.문 후보는 "전 집행부의 업무를 그대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서울시의사회 수석부회장인 나 후보 역시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속에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안정적인 회무를 위해 현 집행부 체제도 유지할 뜻을 밝히고 있다. 문 후보는 "공석을 제외하고는 현 집행부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나 후보도 "현 집행부는 드림팀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은 능력과 열정을 갖춘 인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평가하며 이들을 그대로 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선거 때마다 나오는 서울시의사회 직선제 전환 요구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두 후보 모두 "대의원의 뜻을 따를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당장 직선제로 전환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있다.문 후보는 "의협이 직선제로 전환
2007-07-06 05:40
“의료급여제도와 정률제에 대한 큰 틀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제2의 한약분쟁을 치른다는 각오도 돼있다.”지난 4월 제38대 대한한의사협회장에 선출된 유기덕 회장(사진)은 의료계의 가장 큰 현안인 의료급여 본인부담금제도와 외래환자 정률제 시행에 대해 무조건적인 거부를 지양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뜻임을 밝혔다.즉, 의료급여 본인부담금제도와 정률제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그 안에서 한의계의 실리를 찾겠다는 것.현재 한의계는 정률제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부담기준금액을 *투약비용을 감안해 기준금액을 1만8000원 적용 *현행 치과와 동일한 수준의 기준금액 1만7000원 적용 *정률로 전환해 본인부담비율을 65세 미만의 30~50% 적용 등으로 상향조정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유 회장은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부담금액을 2000~3000원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주장”이라고 밝히고 “특히 정률제 시행으로 공단에 발생할 잉여금액 500~1000억원을 한의계를 위해 사용해 달라는 요구도 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또한 “정률제 시행에 앞서 양질의 보험약재를 쓸 수 있도록 식약청 및…
2007-07-06 05:30정부와 업계가 개량신약에 대한 가치 부분은 인정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약가 차별화에 있어서는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의 입장은 제네릭 의약품과 개량신약을 같이 놓고 볼 것이 아니라 개량신약 개발에 따른 충분한 약가(오리지널 제품의 80~100% 수준)를 인정해 달라는 것.하지만 정부측 입장은 제네릭 의약품과 개량신약의 효과가 동등한 이상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하면, 개량신약에 특별한 인센티브를 주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이러한 입장차는 지난 4일 한국제약협회 주최로 열린 ‘개량신약의 가치와 전망’ 정책토론회 중 지정 토론간 확인할 수 있었다.건강보험공단 윤형종 약가협상팀장은 개량신약이 국내 제약업계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했으며, 개량신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지만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할 때 치료적인 유용성이 제네릭과 같은 개량신약까지 가치를 인정해 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 또한 약가 산정시 비용대비 효과를 고려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제네릭이 포진된 상황에서 개량신약에 더 높은 약가를 책정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언급했다.이에 대해 동화약품 김용우 전무는 개량신약에 대한 부가적 이익이 없다는 점이
2007-07-06 05:20정부가 의료기관 평가결과 일정 기준에 도달한 의료기관에 국가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추진 중이다.보건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은 5일 열린 ‘의료기관평가제도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김 팀장은 “앞으로 의료기관평가를 국가인증제도로 변환할 계획”이라면서 “빠르면 3주기 의료기관평가때부터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국가인증 기준과 관련 허가 기준이나 현행 기준보다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는 현행 평가제도를 국가인증제도로 변경할 경우, ▲국가인증에 대한 국민의 신뢰로 인증 의료기관 이용이 증가하고 인증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외국환자 유치사업 및 의료시장 개방조건과 연계할 경우 관련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서구 제도의 무조건적인 도입이 곤란한 아시아 의료기관 평가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김 팀장은 “인증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평가에 대한 이해 및 동의가 선행되야 한다”면서 앞으로 3년간 진행되는 2주기 평가에서 이러한 기틀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한편 정부는 의료기관 평가의 공정성, 전문성 확보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다.의료기관평
2007-07-06 05:00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비만과 과체중의 위험을 전국민에게 알려 이로 인해 낭비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살 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캠페인이 선진국에서는 이미 흡연보다도 사회적 비용이 더 많이 낭비되는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비만과 과체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일종의 국민건강운동이라며, 효율적 홍보를 위해 유명 탤런트 김희애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지도 유럽에서 비만으로 인해 지출되는 복지비용만 590억 유로(약73조원)로 불가리아 GDP(국내 총생산)의 3배에 달하고 미국은 비만을 ‘조용한 암살자’로 표현하며 각 주마다 ‘살 빼기 캠페인에 들어가는 등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얼마 전 종영된 SBS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열연을 펼쳐 국민적 사랑을 받은 김희애 씨는 지난달 30일 임성기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위촉식을 갖고 한미약품의 살 빼기 캠페인 홍보 대사로 위촉돼, 4일 열린 ‘비만치료제 슬리머 출정식’ 참여를 시작으로 ‘살 빼기 캠페인’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활동을 개시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김희애
2007-07-05 17:36국립서울병원 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센터장 장동원)가 국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정신보건정책 및 조사연구 자료를 담은 ‘정신건강정책포럼’ 창간호를 발간했다.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는 06년 8월에 개소한 정신보건연구 전문기관으로 국내 정신보건에 관한 정책분석 및 정신질환예방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인식아래 정신보건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번에 창간호를 발간하게 됐다.‘정신건강정책포럼’ 창간호에는 정신보건정책 패러다임 변화 및 현안에 초첨을 맞춰 자살, 정신질환자 인권, 정신질환 조기개입에 대한 외국의 정책동향과 정신질환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사연구결과가 실려 있다.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는 이번 창간호를 정부기관 및 관련협회, 연구기관,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등에 배포, 정신보건 분야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들의 학술교류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07-07-05 16:49세브란스병원이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마침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세브란스병원측은 지난 달 말 JCI인증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공신력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번 인증에 따라 JCI인증 유효기간인 향후 3년간 JCI 심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JCI는 미국의료기관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법인 제이코(JCAHO, Joint Commission on Accreditiation of Health Organization)가 1994년에 세운 국제기구다. JCAHO인증은 평가에 대한 의무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95%의 미국 의료기관들이 자발적인 요청을 해 올 만큼 미국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지표다. JCI는 이 같은 JCAHO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뿐 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의 법과 문화, 역사적 이해를 통해 좀 더 보편화된 국제표준을 만들고 대다수 해외 국가들이 합의하는 이상적인 평가조항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민간 의료보험회사에서 의료기
2007-07-05 16:45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6일부터 1사1촌을 맺어온 강원도 횡성군 산전리 마을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또한 옥수수 밭 관리와 사각오이 수확 등 농촌 생업체험도 진행했다.아울러 농촌의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을 주민들의 체내 일산화탄소, 혈압, 폐활량 측정 등 금연캠페인 및 금연상담도 실시해 금연을 결심한 가구에는 금연문패 달기와 금연보조제를 지급할 예정이다.
2007-07-05 16:24복지부가 의료급여 이용 남용 및 허위부당 청구사례를 공개하고 의료급여제도의 변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복지부가 공개한 의료급여 남용 및 허위부당 청구사례는 다음과 같다. *여러 의료기관을 순회하여 최면진정제 약물을 수집 - 김OO(남, 34세/서울거주) - 진단명 : 수면장애, 우울증, 불면장애 - 의료이용 행태 06년 2개월 동안 62개 의료기관을 순회하여 최면진정제 스틸녹스(10mg) 1,971정을 처방조제 받음. 1일 권장량은 1정(10mg)인데 1일 41정을 처방조제 받음 과다 복용시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으며 우울증상이 있는 환자는 자살경향이 있으므로 최소량을 투여해야 함에도 여러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며 최면진정제 약물을 다량 수집 *여러 의료기관을 순회하여 처방전을 약국에 매매- 안OO(남, 22세/전남거주) 형제- 진단명 : 코인두염, 결막염, 허리통증, 엉덩이 종기 등- 의료이용 행태 형제가 05년 1년간 65개 의료기관을 순회하여 받은 처방전을 약국에서 현금이나 영양제와 교환하여 의료급여일수를 각각 6513일, 5415일을 사용해 총 6500만원의 진료비가 지급.하루 동안 27개 의료기관을 순회하여 51장의 처방전을 약국에 매매 *2006년
2007-07-05 16:0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입국자 추적 및 대량환자 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 3일부터 16개 시도, 251개 보건소, 13개 검역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관리대상 질환은 1군 법정전염병, 집단설사, AI 및 사시이며, 전염병 발생시 대응조치사항을 상위기관으로 전산보고하고 해외유입 전염병 발생시 검역 전산망과의 연계를 통해 주소지 지자체가 환자 및 접촉자 추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또한 전염병 발생시 방역요원들에게 문자전송 메시지가 발송돼 전염병 발생상황을 인지토록 했으며, 동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접속 후 환자추적 관리대상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한편 콜레라 집중 감시기간인 7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70개 콜레라 보초감시의료기관이 설사증상자, 콜레라 의심환자 일일보고 시에도 동 시스템을 통해 보건소에 보고하게 된다.
2007-07-05 15:50
복지부는 3일부터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Up & Down’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재를 주제로 ‘건강에 좋은 것은 Up, 나쁜 것은 Down’하자는 메시지를 방송을 통해 귀여운 에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신나는 음악에 따라 춤을 추며 전달하게 된다.이번 캠페인은 *1편 일상생활에서 걷기, 계단 오르기 등 운동하기 *2편 정크푸드 섭취줄이기 *3편 다양한 채소 골고루 먹기에 대한 주제로 방송된다.
2007-07-05 14:00고대안산병원(원장 박영철) 간호부(부장 김정숙)는 3일 안산역에서 ‘안산시민을 위한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안산역 정기봉사활동은 그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실시해오던 중앙역 봉사활동이 입소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퍼져 안산역장이 의뢰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경진 수간호사(응급실) 등 간호사 3명이 참가한 가운데 7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등의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이 날은 매주 화요일 안산시소재 ‘순복음 행복한교회’ 봉사자들의 이․미용봉사가 있는 날과 겹쳐 양 기관이 독거노인 및 외국인 노동자 등 불우한 이웃에게 더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경진 수간호사는 “안산역은 공단지역으로 중앙역보다 외국인 노동자 및 노인 유동인구가 많아 보다 많은 불우한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는 지난해 5월, HI FIVE 간호봉사단 발대식 이후 지하철공사 ‘중앙역’과 외국인 노동자의 어린이집인 ‘코시안의 집’을 매월 방문해 간호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기…
2007-07-05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