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출간될 자신의 저서 ‘대한민국 개조론’ 서문 초안에서 “정치인과 지식인, 언론인들이 나를 대통령의 눈과 귀를 흐리는 간신배처럼 묘사했다”고 주장했다.유 전 장관 지지 사이트에 10일 공개된 초안에서 그는 “그들은 또 대통령을 폭군처럼 그리면서 나를 대통령 비위를 맞추는 광대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유 전 장관은 “언론들은 이 책을 보도할 때 ‘노의 남자 유시민, 여전한 언론 탓’ 또는 ‘유시민 전 장관, 이젠 국민 탓까지’라고 제목을 뽑을 지 모르겠다”며 “그러나 누구 탓을 하려는 게 아니라 토론하고 싶어서 책을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에게 아부하는 일부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들의 인기영합주의에 맞서 제 나름의 상소를 올리려 한다”며 “소신을 밝히고 정치적 사약을 받는 편이 더 당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손병호 기자(bhson@kmib.co.kr)
2007-07-10 20:37
파업 첫날인 오늘 연세의료원 노사는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파업 및 교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07-07-10 17:55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총 파업 첫날인 오늘(10일) 연세의료원노사는 서로간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의료원노조와 사측은 10일 오후 2시 30분과 3시에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조측은 “필수부서에 충분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중앙노동위원회의 조건부 조정종료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전한 뒤 “뿐만 아니라 응급실과 CPR팀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등 환자 불편을 최소하기 위해 조건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도를 준수하는 노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중노위가 직중중재를 내린다면 이 같은 노력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총파업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연세의료원노사간의 핵심쟁점은 인사권 경영권 문제와 임금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이다. 노조측은 처음 요구안 당시 포함됐던 ‘징계위원회’ 및 ‘고용안전위원회’ 관련 조항은 교섭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과감히 철회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원측은 경영권과 전혀 상관이 없는 ‘유니언숍’을 들먹이며 교섭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무엇보다 유니언숍이 안된다면 조합원 가입은 하지 않더라도 조합비만 내도록 하는 에이전트숍으로 조정이 가
2007-07-10 16:14복지부는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홍강의)와 공동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횡성 둔내자연휴양림에서 ‘2007년 청소년 생명사랑 나눔의 숲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복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숲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함으로써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위기에 처한 또래친구를 도울 수 있는 역할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생명사랑 나누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며, 서울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2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2007-07-10 14:42복지부는 11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시민단체 등 10여개 전문가단체, 시민단체 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파랑새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회협약을 통해 복지부와 단체들은 음주폐해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상담과 치료, 재활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국민에 드리는 글’을 통해 국민들이 음주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사회가 음주로부터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사회각계의 적극적인 관심을 독려할 예정이다.
2007-07-10 14:38앞으로는 병원 중환자실ㆍ응급실 업무, 혈액공급사업 종사자는 파업 참여가 최소한도로 제한된다. 국민생활과 직결된 필수공익사업장에는 파업참가자의 절반 이내에서 대체근로도 허용된다. 노동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직권중재가 없어지는 대신 도입되는 필수공익사업장의 필수유지업무 범위를 정한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11일부터 3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병원 및 혈액공급사업이 노조법에 규정된 필수공익사업 범주로 선정됐기 때문. 필수유지업무 지정은 지난해 노ㆍ사ㆍ정이 합의한 노사관계 법ㆍ제도 선진화 방안에 의해 내년부터 필수공익사업장에 적용돼온 직권중재 제도가 폐지되는데 따른 보완책이다.개정안에 따르면 병원에서는 응급의료ㆍ중환자 치료ㆍ분만ㆍ수술ㆍ혈액투석 업무 종사자의 파업이 금지되고, 혈액공급사업은 채혈ㆍ검사ㆍ제제ㆍ수송업무 등이 해당된다. 해당 사업장의 노사는 필수유지업무의 유지수준과 대상 직무, 인원 등 구체적 운영방법을 별도 협상을 통해 정해야 한다. 그러나 노사가 자율적으로 정하지 못하면 노동위원회가 직권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필수공익사업장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파업참가자의 절반 이내 범위에서 대체근로를 허용했다. 이에 따
2007-07-10 14:35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11~12일 국방부 신관과 구관 로비에서 내부 인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이 캠페인은 국방부 내 금연분위기 고취 및 보다 적극적인 금연실천 유도를 통해 사회 전반에 금연 분위기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실시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연상담 및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폐기능 측정 등 흡연관련 검사를 실시하며, 스트레스, 동맥경화, 시기능 검사, 체성분 측정과 금연관련 패널 등이 전시된다.건협은 15개 군병원 및 국방부 지정부대의 금연클리닉 담당자를 대상으로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협회 각 시도지부를 통해 부대 자체 운영이 어려운 100여개 군부대를 대상으로 방문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2007-07-10 14:31◈ “약제비 10%의 리베이트율로 환산하면 연간 약 6000억 이상의 리베이트가 조성되는 것으로 추정된다”(투명사회실천협의회 김정수 사무처장, 9일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약과 투명사회 포럼에서)◈ “회장님이 젊고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말이 잘 통하더라.”(대공협 김승수 홍보이사, 5일 주수호 의협회장과의 간담회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 해는 긴가민가했지만, 올해는 파업을 안하면 죽는다는 분위기다.”(연세의료원노조 강창모 사무국장, 9일 파업전야제에서)◈ “개인적으로 지난해, 개원의협회장 출신 의협회장이 나와서 대개협 예산이 좀 오르겠구나 하고 기대했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1년도 못가고 물러나게돼 올해 예산은 그냥 예년수준으로 짰다.”(대개협 김종근 회장, 7일 대개협 평의원회에서 예산심의 시 농담으로)◈ “제약업계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선 거래상 우월적 지위에 있는 의사와 약사의 동참이 필요하다. 7월 공정위에서 보건의료 공정거래 전담부서가 신설되면 상시로 제약사, 병원, 의원, 약국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진행될 것이다”(법무법인 율촌 이석준 변호사, 9일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약과 투명사회 포럼에서)
2007-07-10 14:07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심한섭 상근부회장이 지난 9일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약과 사회 포럼’ 중 발언한 내용이 논란을 빚고 있다.심한섭 부회장은 이날 패널 토론에서 “리베이트는 직원이 알아서 한 것일 뿐 “외자사와는 관계가 없으며 사실상 리베이트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책임 전가성(?) 발언을 한 것이 문제. 이러한 심 부회장의 발언에 대해 국내사 모 관계자는 “심 부회장의 발언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며 “다국적 제약사도 은연중에 불공정거래 관행을 하고 있는 것은 업계 누구나 다 아는 사실로 회사의 책임을 힘없는 일개 직원들에게 떠넘기려고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전 다국적 제약사에 근무 경험이 있는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회사의 암묵적 허가하에 일을 진행하게 돼 있으며, 회사와는 관계가 없다는 심 부회장의 발언은 협회 부회장으로써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해 보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번 포럼의 취지가 향후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협회 회원사의 변명을 대신하는 듯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2007-07-10 14:07
변재진 복지부장관은 6일 복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랑나눔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에서 조성된 후원금을 후원대상자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조 모양(10세)은 매월 10만원씩의 생활비와 세탁비, 컴퓨터 구입비 등 총 255만원을 올 연말까지 지원받는다.또한 아동재활원에서 살고 있는 장애아동 오 모군(16세)에게도 선천적 안면기형 수술을 위해 500만원이 전달됐다.복지부는 총 242명의 대상자에게 매월 정기적 또는 일시금으로 총 4744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7-07-10 14:00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한 목소리로 개정 의료급여제도의 시행 중단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와 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급여개혁을위한공동행동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특히 이번 기자회견은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동일한 사안에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의협과 공동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은 개정 의료급여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성명서는 “대통령은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라고 했는데 이제라도 가난한 사람들을 두 번 울리는 정책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는커녕 가난한 이들을 죄인으로 몰고 그들의 건강을 파괴하는 데 앞장선다면 노 대통령은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데 앞장선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외에도 의협과 공동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개정 의료급여제도 공개 토론회 개최 ▲대권 후보들 개정 의료급여제도 입장 발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이날 박경철 의협 대변인은 “생명윤리를 돈으로 잣대를 젤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앞으
2007-07-10 13: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한국의 신약개발 관련 기반기술 역량 향상과 상호 관심분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제2회 신약개발 연구비지원사업’을 시행, 13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연구과제를 공개모집한다. 지원분야는 신약개발 잠재력이 있는 전임상 선행연구로 순환기 또는 내분비계통 연구, 특히 물질대사(Metabolism)와 혈관생물학(Vascular Biology)분야와 관련된 전임상 선행연구로 한정되어 있다.연구과제 신청은 아스트라제네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홈페이지(htttp://vri.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정과제는 오는 10월 23일(화)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총 6개 과제가 선발될 예정이며, 선정된 과제는 1년간 최고 미화 4만달러 연구비를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과제연구자는 향후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주최할 “가상신약개발연구소 디스커버리 포럼(VRI Discovery Forum)”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스웨덴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이용흥 원장은
2007-07-10 11:57
국내 백신 시장의 선두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대표이사 폴 리들리)는 올해 새로 출시한 소아용 A형 간염백신, 아박심™80U(AVAXIM™80U)의 발매 심포지엄을 지난 5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롭게 출시된 아박심™80U는 빠르고 강한 면역력과 안전성, 편리성을 특장점으로 하는 비활화 흡착 소아용 A형 간염 백신이다.아박심™80U는 접종 2주 후 12-47개월 소아의 99%에서 방어항체가 생성될 정도로 빠른 방어 효과를 보이며, 면역원성이 뛰어나 추가 접종 후에는 6743 mlU/ml에 이르는 높은 항체가를 유도한다.또한, 예방접종을 받은 영아의 100%에서 추가 접종 이후 10년에도 간염을 예방할 수 있는 항체가가 지속되는 장기적인 방어 효과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박심™80U의 접종 대상인12개월에서 15세 이상 3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연구에서 우수한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 제형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타사 제품과의 교차 접종도 가능하다. 한편, A형 간염 백신에 관한 다양한 임상 소견과 국내 A형 간염의 역학과 예방에 대한 강좌를 중심으로 진행된…
2007-07-10 11:40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하루 한 알 복용을 위한 저용량 신제형(2.5 mg, 5 mg)이 EC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EC 유럽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하루 한 알 저용량의 시알리스를 매일 복용하는 발기부전 환자들은 본인이 발기부전이라는 것을 잊고 예전처럼 원할 때면 언제든 자유롭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사전에 계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기존의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들과 달리 매일 하루에 한 번 규칙적인 복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발기부전의 지속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유일한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 시알리스를 매일 복용하게 되면 용량을 줄인 제품이라도 효과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에 걸쳐 실시한 임상결과에 따르면 5mg의 저용량 시알리스를 매일 하루에 한번씩 복용한 남성들 중 첫 임상에서는 57%, 두 번째 임상에서는 67%가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가질 수 있을 만큼 발기가 오랫동안 지속됐다. 반면 위약을 복용한 남성들은 첫 임상에서 31%, 두 번째 임상에는 37% 가 발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5mg의 저용량 제형을 복용한 남성들 중 50%가 위약
2007-07-10 11:3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캔디형 금연보조제인 ‘니코맨 트로키’와 껌형 금연보조제인 ‘니코맨 껌’을 7월부터 발매했다.니코맨 트로키와 껌은 구강 점막을 통해 니코틴을 신속히 흡수시켜 흡연욕구와 금단증상을 완화시킨다. 복용이 편리하여 흡연욕구와 금단증상이 생길 경우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복용이 가능하다.니코맨 트로키는 구강점막자극과 속쓰림을 완화한 특허받은 금연보조제이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허브민트향이며 무설탕으로 체중 증가의 우려가 없다.니코맨 트로키(1갑 18정)는 흡연욕구를 느낄 때 보통 1일 8~12정을 1정씩 천천히 녹여서 복용하며, 니코맨 껌(1갑 16개)은 보통 1일 8~12개를 1개씩 30분동안 천천히 씹어서 복용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대웅제약 박봉규 니코맨 PM은 “이번에 발매한 니코맨 트로키와 니코맨 껌 외에도 패치형을 하반기에 출시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반의약품 금연보조제 3가지 종류를 발매하게된다”며 “제품 및 복용 방법의 다양화로 더욱 금연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7-07-10 11:30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통증 치료와 염증 억제에 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탈니플루메이트 함유 연질캡슐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이번 특허는 물에 난용성인 탈니플루메이트를 폴리에틸렌글리콜에 용해하고 염기성 아미노산류를 첨가하여 가용화시켜 연질캡슐화함으로써 용출률 및 체내 흡수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따라서 환자가 약물을 복용하였을 때 일반 정제에 비해 신속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탈니플루메이트는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 수술 후 염증 및 통증 등에 사용되는 약물로 현재 시중에는 정제의 형태로만 판매되고 있다.유나이티드제약은 이미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의 탈니플루메이트 연질캡슐제인 ‘탈메인 연질캡슐’을 개발했으며 현재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중에 있다.현재 탈니플루메이트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7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품이 출시되면 특화된 연질캡슐 제품으로 소염진통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07-07-10 11:26종근당은 클로피도그렐 우선성 광학이성체의 이온교환수지착체와 그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혈전치료제인 외국신약 플라빅스정을 개량하여 국산화에 성공한 개량신약 '프리그렐정'(성분명 클로피도그렐 레지네이트)의 신규염 물질특허다. 종근당은 9월쯤 제품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2007-07-10 11:24대전협 회장선거 일정이 이번주 내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협도 선거체제에 들어간다.하지만 올해 치뤄질 대전협 선거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우 촉박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대전협 선거는 선거일정 공고 후 10여 일 후부터 후보자 등록 및 2주간의 선거유세가 진행되며, 유세가 마무리된 다음날부터 일주일 간 투표가 진행된다.따라서 오늘자로 선거일정이 공고된다 해도, 후보자 등록 및 선거유세는 7월 말이 되서야 실시되며, 투표는 8월 중순을 전후로 이뤄진다.올해 대전협 선거가 8월 중순이 되서야 마무리되면서 인수인계 기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매년 9월 1일자로 차기 집행부가 들어서는데 인수인계 기간이 2주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또한 선거기간이 전공의들의 여름휴가가 겹치면서 투표율도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한 전공의는 “대전협 회장이 9월에 바뀌는 줄도 몰랐다”면서 “여름휴가도 가야하는데 누가 선거에 신경을 쓰겠냐”고 말했다.
2007-07-10 11:10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대행 신민석)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 카타마린펜션리조트에서 서울-경기지역 특별분회 수련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특별분회 수련실무자협의회 조강현 간사(이대 동대문병원)의 사회로 ▲주순노 수련실무자협의회장의 ‘수련협의회 경과보고 및 활동방향’이 발표됐다.이어 ▲보건복지부 의료자원팀 박기준 사무관의 ‘2008학년도 전공의 정원 정책 방향’ ▲서울시의사회 최종현 사무총장의 ‘언론사 제휴 의료정보 홍보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가 열렸다.최종현 사무총장은 강의에 앞서 “오늘 특별분회 수련실무자협의회가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16개 시도의사회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계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이날 서울시의사회는 현재 언론사 제휴 의료정보 홍보 방안으로 연합뉴스와 매주 1회 리포트 기사 형식으로 웰빙과 건강, 생활의학을 다루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음을 밝히며, 언론을 통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한편 수련업무 발전과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4년전에 설립된 수련실무자협의회(회장 국립의료원 주순노)는 이
2007-07-10 10:31의료계 대표 취업포털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이 주요 채용포털들과 잇따른 제휴를 통해 보건의료 채용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디컬잡은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이 만든 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대표 주원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 사이트에 게재된 의료관련 채용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휴에 따라 메디컬잡은 파인드잡에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약사, 병원코디네이터, 원무행정 등 보건의료관련분야의 전문채용정보와 병의원 개원, 분양, 임대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파인드잡도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정보 중 의료직 채용정보를 메디컬잡에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온라인 채용박람회, 이벤트 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의사취업포털을 모토로 출범한 메디컬잡은 자사에 등록된 특화 채용정보의 노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근도가 높은 주요 채용포털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메디컬잡은 이미 다음취업, 리크루트, 커리어, 잡링크, 잡이스, 한국경제TV와우메디컬센터, 메디포뉴스,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가정의학과 개원의협의회 등을 주요 제휴채널로 확
2007-07-10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