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노동조합(위원장 조민근)이 중앙노동위원회의 권고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의료원노조는 오늘(24일) 아침 파업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어제 내려진 중노위의 권고안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노조는 중노위 권고안이 내려진 이후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오늘 파업대책위원회에서 조합원 투표 실시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한 결과 반대 104표, 찬성 7표로 부결됐다. 파업위 관계자는 “이번 중노위의 권고안이 간호등급 상향조정,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의료공공성에 대한 논의는 거의 배제된 채 의료원측의 일방적인 주장만 담고 있어 내용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노조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제 조합원을 상대로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이번 권고안을 계기로 조합원들의 사기가 오히려 충전해 있다. 앞으로 환자가 없는 필수유지부서에 조합원들을 배치하지 않는 등 이제부터가 본 게임”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오늘 아침 권고안 거부 결정 이후 로비집회장에 모인 조합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고 곧장 간부 삭발식을 감행, 강경 투쟁의 의지를 천명했다. 노조의…
2007-07-24 13:25'공보의들의 당직 및 대진은 안된다. 당직이나 대진을 할 경우 비용은 우리가 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받아라. 가이드라인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복지부와 실사에 나서겠다'지난 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대한자유직의사협의회(이하 대자협, 회장 이동훈)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현관)에 보낸 공문이 공개됐다.대자협은 인터넷 커뮤니티 메디게이트의 '봉직의클럽'을 모태로 결성된 단체로, 당직의와 대진의, 개인의원 부원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2일자 공문을 통해 대공협 회원들에게 ▲대자협이 제정한 ‘2007년 당직 및 대진비 최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공보의들의 저임금 불법당직에 의해 자신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니 이에 대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19일자 공문에는 ▲현실적인 당직 근절 방안을 마련하고 협조하지 않을 경우 보건복지부 등의 유관단체를 통해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 및 경기도 구리·남양주·파주·일산시 전 지역에서 현지 실사를 실시하겠다는 경고를 담고 있다.대자협의 이번 공문에 대해 대공협은 한 마디로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현재 공보의는 공무원의 신분으로 공무이외의 어떠한 영리행위도 금지되며, 특히 불법 아르바
2007-07-24 13:25◈ “우리는 한 명도 있을까 말까 한데 노조는 과외선생이 과목별로 있어서 쪽집게 과외를 해 주고 있는 상황이죠.”(연세의료원 관계자, 23일 연세의료원 파업에 노동계의 적극적인 관여를 빗대며)◈ “삼성의료원처럼 건물을 지어줄 기업이 있거나 서울아산처럼 적자를 보존해 줄 현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추기경이 정부와 해결을 볼 수 있는 CMC와는 달리 연세의료원은 우리가 벌어 우리가 먹고 사는 병원이다.”(연세의료원 관계자, 23일 파업에 대한 부담을 토로하며)◈ “환우회, 이제는 보기도 싫어진다.”(CMC관계자, 23일 임의비급여에 대한 환우회의 문제제기가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선착순으로 무료건강진단권을 배부하면 새벽 4시부터 사람들이 기다린다.”(건국대병원 오근식 홍보팀장, 22일 건강박람회 열기를 설명하며)◈ “지금 전국적으로 EMR을 시행하고 있는 병원은 54곳인데 아직 시스템이 완벽하지 못해 고생하고 있는 곳이 꽤 있다. EMR에 대한 표준화가 이뤄진 후 도입해도 늦지않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한양대 구리병원 유종훈 사무차장, EMR 도입과 관련해서)◈ “공정위 조사 대상에는 서울대병원, 신촌 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
2007-07-24 13:25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오는 8월 15일 광복 62주년을 맞아 추진되는 국민대통합을 위한 대사면에 김재정, 한광수 전 회장을 포함시켜 줄 것을 청와대와 법무부에 건의했다.현재 김재정 전 의사협회장과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은 의약분업 반대 투쟁을 주도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선고받고 복지부로부터 의사면허처분취소 행정처분을 받은 상태다.의협은 건의문을 통해 “의약분업은 지난 01년 김대중 대통령이 충분히 준비하지 못해 국민들에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인정할만큼 실패한 정책으로 입증됐다”며 “특히 약사법 개정 파동 및 건보재정의 파탄을 야기해 국민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큰 불편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법을 위반하면 처벌받는 것은 당연하나, 00년 의약분업이 갖는 총체적 의미와 김재정, 한광수 전 회장의 사회공헌 정도에 비춰볼 때 대법원의 처벌은 너무 가혹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의협은 법을 준수하지 못한 점에 대한 형집행을 성실히 받고 있는 점, 지금까지 수많은 시민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각종 사회공헌단체활동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한 점 등을 깊이 헤아려 줄 것을 간곡
2007-07-24 13:25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풍제약의 의약품 처방 대가 금품제공 문제에 대해 제약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 삼지는 않을 전망이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신풍제약의 리베이트 제공 문건은 1년 전의 일로 CP도입 전 일이라 협회 차원에서 이번 일을 문제 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또 “이번 논란이 지난해 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제기했던 매체의 저의가 의문스러우며, 과거 리베이트 문제가 불거지도록 방치를 한 회사측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하지만 협회는 이번 논란에 대해 자세히 정황을 파악 중이며, 이번 논란이 전체 제약사 이미지 악화로 번지지 않을까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제약협회는 지난 5월 23일 CP도입과 관련해 공정거래 관련 위원회를 마련, 현재까지 2차례의 회를 갖고, 회원사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중 처벌한다는 것과 불공정 거래행위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한편, 신풍제약측은 리베이트 보도에 대해 지난해 있었던 일임을 인정하고, 별다른 대응 없이 사태의 추이를 관망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신풍제약은 지난 5월 23일 공정거래 관련 프로그램 도입을 선언했던 53개사에 포함돼 있다.
2007-07-24 13:25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25일 인천항에서 북한 어린이 건강증진과 기생충퇴치를 위해 지원되는 구급의약품 및 구충약품 등의 선적식을 갖는다.이번 약품지원은 북한 어린이들의 경증 질환에 대한 조기치료 및 기생충질환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영양개선 및 건강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북측에 지원되는 물품은 구급의약품 및 구급함 키트 500개, 구충약품(알벤다졸) 100만명분 등 총 78만달러 상당의 물품으로 남포에서 북측에 인계된 후 구급의약품과 구급함 키트는 북한 어린이 시설에, 구충약품은 조선의학협회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2007-07-24 13:20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가 내달 6, 7일 양일간 충남 아산 도고 파라다이스호텔에서 ‘1-3세대 함께하는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함께 참가, 고령화시대를 맞아 세대간의 벽을 허무고 이해와 통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초등학생 손자녀를 둔 65세 이상의 어르신 60명(30쌍, 2인 1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천욕, 마술배우기,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된다.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마감은 오는 27일까지다.
2007-07-24 12:57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발전상을 전세계에 홍보하고 세계 바이오산업의 연구동향파악 및 실질적 비즈니스장을 형성하기 위한 ‘Bio Korea 2007’ 행사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에는 110개사(해외 50개사)에게 상호 관심기업간 비즈니스 및 연구현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1:1 미팅기회가 제공되며, 45개사(해외 20개사)가 각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 및 사업전략을 발표한다.또한 146명의 전문가(해외 54명)를 초청, 바이오산업에 대한 특강을 갖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Bio Korea 2007’는 보건산업진흥원과 무역협회,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며, 바이오산업협회, 제약협회, 바이오벤처협회, 생명연, 신약개발연구조합, 보건산업벤처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식품공업협회, 건기식품협회, 화장품협회,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코엑스가 주관, 복지부와 산자부가 후원한다.
2007-07-24 12:29식약청은 유성현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관리팀장(서기관) 등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일 유성현 팀장, 김영선 시험검사관리팀장(기술서기관), 김재인 식품안전관리팀장(기술서기관), 이정석 생물의약품본부 생물의약품안전팀장(기술서기관) 등을 부이사관으로 임명했다.
2007-07-24 11:30[파일첨부] 복지부가 국립 소록도병원장을 특채한다.복지부는 고위공무원단 부처자율직위인 ‘국립 소록도병원장’을 내부 공무원만이 아닌 민간영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공직 내외부의 지원자 중에서 적격자를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정규직 의사의 부족과 1916년 1대 원장 이래 27대 원장까지 소록도병원장은 의사출신을 임명해 진료공백 보충 및 환자들의 신뢰감 형성 등에 기여한 점을 감안해 의사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소록도병원장으로 특채되면 원장은 복지부내 다른 기관으로 이동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3년간 제한되나 이후 전보가 가능하고 보수 역시 채용예정자의 능력과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결정하며, 필요한 경우 중앙인사위원회와 협의해 상향조정할 수 있다.소록도병원장의 급여는 기준급(4702만6000원~5643만1000원), 직무급(720만원) 및 성과급(전년도 업무실적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름)을 합하면 약 7000만원 내외를 연봉으로 받게된다.지원자격 및 시험일시 및 장소,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2007-07-24 11:16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7월 23일자로 옥우석氏를 동성A&C(병원사업부)사장과 동성제약 ETC마케팅부사장으로 영입했다.이번 옥우석 사장 영입은 수년전부터 전문의약품 개발 및 병원영업에 심혈을 기우려온 동성제약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성 있는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병원사업부 동성A&C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이에 동성A&C(병원사업부)를 독립부서체제로 전환하며 총괄책임을 맡게 됐다.신입 동성A&C 옥우석 사장은 한국업존을 시작으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코리아 마케팅부장, 종근당 이사, 한국베링거링겔하임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28년간 영업, 마케팅, 교육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소유하고 있다.옥우석 사장은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미시간주립대(VIPP), 미국하바드경영대학원(AMP)을 수료했다.
2007-07-24 11:05고려대 인체유래검체거점은행(은행장 김한겸)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 1층 1003호에서 ‘인체유래검체은행 기록정보관리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에는 각계 전문가와 과학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강사진이 검체 수집 관리 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과 이에 따른 정보관리와 시스템 운영, 공공기관의 기록관리와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15489 등을 설명한다.또한 업무 및 기록분류, 생명정보학과 DB시스템의 이해, 검체DB관리시스템, 정도관리, 국제품질경영표준에 따른 조직경영론 등 인체검체은행 및 연구소재은행의 실질적인 운영에 관해 전반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참가를 희망하는 검체은행은 참가자명단, 사업자등록증 제출과 함께 소정의 교육비를 입금하면 된다. 문의 02-2626-1991
2007-07-24 10:5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향남공장에서 대웅제약ㆍ대웅화학ㆍ알앤피코리아의 공장 직원 및 가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웅인의 밤’을 20일 진행했다.‘신바람 나는 공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 이진호 생산본부장 등 본사 및 공장 임직원과 공장 가족들이 참가했으며, 이진호 생산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초청가수 공연ㆍ팀별 장기자랑ㆍB-boy 공연ㆍ바베큐 파티ㆍ장기자랑 시상ㆍ불꽃놀이 등이 진행됐다.개회사에서 이진호 생산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대웅가족의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웅 공장가족들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신바람 나는 초일류공장을 만들자”고 밝혔다.이종욱 대표는 축사에서 “대웅 가족들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개인 및 회사의 역량 강화에 힘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인재와 품질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2010년까지 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자”고 격려했다.한편,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신바람 나는 초일류 공장 만들기’와 ‘글로벌 역량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해 4일 근무제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6시그마 교육, 각종 어학 교
2007-07-24 10:21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 도입으로 입술보호제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에 나선다.녹십자는 23일, 일본 제약회사인 오미교다이社(OMI 兄弟社)와의 스킨케어 제품에관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일본 내 시장점유율 1위 입술보호제인 ‘오미 멘텀 (Omi Menturm )’ 6개 품목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미 멘텀은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이 뛰어나고 청량감이 우수한 멘텀(멘톨) 및 다양한 식물성 성분을 배합하여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멘톨 고유의 작용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입술 각질을 유연화해 촉촉하면서 생기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며, 입술 갈라짐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또한 스쿠알렌 오일 등 인체 피부막과 유사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자극이 없고 순할 뿐 아니라 매끄러움과 윤기를 오래 지속시켜 준다.오미 멘텀은 일본 내 부동의 베스트 셀러로 보습 기능이 뛰어난 ‘오미 멘텀 레귤러’, 100%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셀렉트 내츄럴’, 입술 갈라짐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셀렉트 엑스트라’, 무향∙ 무색∙ 무방부제로 어린이나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
2007-07-24 09:24국내 한센병 환자 전문 치료기관인 고흥 국립 소록도병원이 5개월째 공석 중인 병원장 모시기에 나섰다.김중원(53) 제27대 병원장이 지난 2월 병원 개업을 위해 명예퇴직했으나, 이후 마땅한 후임자가 선뜻 나서지 않은 까닭이다.보건복지부는 23일 고위공무원단 부처자율직위인 국립 소록도병원장에 민간영역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공직 내·외부 지원자 중에서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 소록도병원장 제한경쟁 특별채용시험 공고’를 내고 이달 말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8월 7일 면접을 거쳐 9월 초 병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앞서 지난 3월 부이사관 이상 고위공무원단 중 의사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했으나, 지원자가 극소수에 그친데다 그나마 적임자가 없어 후임 병원장을 선임하지 못했다.의사들의 지원 기피는 수도권에서 무려 6시간이나 걸리는 교통 등 근무여건이 매우 열악한데다 한센병에 대한 편견, 낮은 보수 수준, 인센티브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병원장의 급여는 기준급(4천702만6천∼5천643만1천원), 직무급(720만원), 성과급 등 연봉 7천만원선에 가족수당, 학비보조수당
2007-07-24 08:50대학병원 입원환자 한 명에게 쓰인 진료비가 2002년 이후 3년새 15.9% 오르고 외래 진료비도 10.5% 상승하는 등 병원의 진료비 수익은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반해 대학병원 간호사들은 의료진 간 의사소통 부재로 환자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해 환자 안전을 위한 병원측의 노력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종합병원 진료이익 2년만에 배 이상 증가=대한병원협회는 23일 ‘2005년 병원 경영 통계’를 공개했다. 이 통계는 병원협회가 2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중 인턴과 레지던트 교육을 실시하는 수련병원 230∼250개를 조사해 병원 경영 상태를 분석한 것이다.이에 따르면 대학병원 입원환자 한 명의 진료비는 하루 평균 32만8000원이다. 통계수치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2년(28만2800원)에 비해 4만5200원 상승했다. 또 1인당 평균 외래 진료비는 7만600원으로 2002년(6만3900원)에 비해 6700원 올랐다. 대학병원(3차병원)을 포함한 전체 종합병원의 입원환자 1인당 하루 평균 진료비도 2002년 20만3300원에서 2005년 23만5400원으로 3만2100원 증가했다.진료비 증가에 따라 종합병원의 의료이익도 크게 늘어나
2007-07-24 08:44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원장 이덕진)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는 지난 18일 오후 2시에 지역노인을 위한 제7차 무료진료를 개최했다. 봉사단은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진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지역노인을 위한 무료진료와 경로당 방문 의료봉사, 관내 무의탁노인시설 노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2007-07-24 08:00▲ 병원들의 마케팅 제휴 형태병원들의 성공요소에 점차적으로 마케팅의 요소가 중요해 지고 있다. 동일 지역의 과당 경쟁으로 더 이상 마케팅 없이 고객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 네트워크 병원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광고에 집중하고 있고 이로 인해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병원들과 경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은 코카콜라의 기업사례를 보면 알 수가 있다. 많은 나라가 코카콜라에 대응한 자국 브랜드를 만들었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거의 없다. 이는 코카콜라라는 브랜드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병원마케팅에 대한 문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아도 과거의 단순한 광고로는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장들을 만나보면 일반적인 광고나 홍보 형태의 마케팅은 실행을 했지만 비용대비 효과를 보지 못하고 걱정하는 모습들을 많이 본다. 제휴 마케팅은 프로세스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좋은 제휴는 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병원들의 마케팅 제휴 형태를 보면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눌 수가 있다. 온라인 제휴를 살펴보면, 비 급여 중심
2007-07-24 05:50수련교육병원의 병상당 수익은 -9만4000원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병원규모가 적을수록 적자 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위원팀이 전국 236개 교육수련병원(종합병원)을 대상으로 2005년도 진료실적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의료순이익’은 -9만4000원이었다.병원규모별로는 3차병원이 -26만6800원의 적자를,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은 -65만원에서 -90만8000원의 당기純손실을 기록했다.병상당 이자비용은 평균 121만3000원으로, 병원 규모가 적은 병원일수록 병상당 이자비용은 증가했다.병원의 의료비용은 3차병원이 1.64억원, 5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이 0.88억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은 0.65억원이며, 전체 의료비용의 인건비가 42.9%를 차지했다.입원환자1인당 평균진료비는 235.4천원, 외래환자는 58.9천원이었다.병원규모별 입원환자1인당 진료비는 3차병원과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이 각각 32만8000원, 16만3500원으로 2배 차이를, 외래환자 1일 진료비는 1.9배 이상의 차이를 나타냈다.병원경영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입원과 외래환자 모두 의료비용의 본인부담비용…
2007-07-24 05:40동네 의원에게 방사선 영상판독 업무를 맡기고 선택진료비를 부당하게 챙긴다는 지적에 대한 세브란스병원의 해명에 해당 시민단체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이 동네의원과 진료계약을 맺고 방사선 영상판독 업무를 위탁한 뒤 이에 대한 급여를 받는다고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세브란스병원이 동네의원에 속한 한 전문의와 ‘촉탁’ 계약을 맺은 것이며, 계약을 맺은 방사선과 전문의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하루 수백 건의 필름을 스크리닝하는 적법한 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아울러 선택진료비를 받는 것도 해당 전문의의 1차 스크리닝 이후 담당 교수가 최종 확인을 하고 사인을 하는 절차를 거치므로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세상측은 영상판독의 ‘위탁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위탁사실을 환자에게 고지했는가 여부, 1차 스크리닝 이후 주치의가 재판독 혹은 최종 확인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라고 반박했다. 세브란스병원이 방사선검사 영상판독을 방사선과의원에 위탁한 사실을 환자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음은 물론, 촉탁 업무가 암 환자가 아닌 일반촬영에 대한 1차 스크리닝인지에 대한 내용이 계약서
2007-07-2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