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노조가 24일 중노위 권고안을 거부한다고 공식 발표한 이후 파업방침을 재택투쟁으로 전격 전환한 가운데 노사간 자율교섭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연세의료원측의 조용한 파업에 의료원측은 적잖이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실무 및 대표자 교섭 등에서 노조측이 매번 의료원측에게 교섭을 제안, 사측의 답변을 기다리던 것에서 180도 역전된 상황인 된 것. 중노위 권고안 거부와 관련해 지난 26일 의료원측으로서는 처음으로 노조측에게 감담회를 제안했으나, 노조의 보이콧으로 성사되지 않는 등 의료원은 노조측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의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상태다. 연세의료원 노조는 재택투쟁 기간 동안 노조 사무실과 파업상황실 등을 전면 폐쇄하는 한편, 집행부와의 연락 역시 일체 이뤄지지 않았다. 의료원측은 “연 이틀째 간담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지만, 전화 연락조차 안 된다”며 조급한 심정을 드러냈다. 연세의료원 노조가 돌연 자취를 감추는 바람에 파업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이 되지 않아 파업에 부정적이던 대언론 보도 역시 잠잠해 진 것도 의료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파업 상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라도 하루
2007-07-28 05:40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 방사선의학연구소 이윤실 박사팀이 방사선 및 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기능 억제 물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윤실 박사팀은 방사선과 항암제에 대한 체내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단백질로 알려진 ‘열충격단백질 HSP27(Heat Shock Protein 27)’을 제어하는 ‘펩티드 물질’을 개발, 이를 이용해 내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연구팀에 따르면 HSP27 단백질은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들과 결합하여 방사선 및 항암제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물질이다.암 치료 도중 발생하는 방사선 및 항암제에 대한 내성은 암 환자가 받는 방사선치료나 항암제 치료효율을 떨어지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그 동안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기능에 대해 확실히 규명된 바가 없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수 없었다.이번에 개발된 펩티드 물질(Heptapeptide)은 7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HSP27 단백질과 우선적으로 결합, 세포사멸에 관련된 단백질과 결합을 차단함으로써 내성을 극복해 암의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 특허등록이 완료됐으며,
2007-07-28 05:30의료행위 중 성폭행 의사에 대해 영구적으로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을 두고 강기정 의원과 의사들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강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강 의원의 홈페이지에는 이를 비난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특히 대한의사협회 사이버 홍보팀은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으로 비난 의견을 올리고 있다.그러나 강 의원 측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법안을 철회할 생각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강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법안에 대해 “소수 때문에 피해를 보는 다수 의사들을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법안을 발의한 후 욕설이 담긴 글이나 전화 등을 계속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반응이 몰지각한 소수의 행동인지, 조직적 반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식 이하의 반응에 타협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변호사 등 다른 전문가 집단에서는 영구제명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그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거의 모든 직종이 면허를 재교부하는 경우는 없지만,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사는 1~3년이 지나면 면허 재교부가 가능하다”면서 “의료법은 여전히 다른 전문직 관련 법률에 비해 관대하다”고 말했다.이어 “
2007-07-28 05:00지난 6월 26일 의료급여공동행동과 의료급여 수급권자 9명의 명의로 보낸 공개질의서에 대해 정부가 지난 20일 답변을 보낸 가운데, 해당 시민단체는 사태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논평했다. 의료급여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에 따르면 정부가 의료급여 재정 증가의 주요한 원인으로 의료급여 환자의 ‘도덕적 해이’만을 강조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는 도덕적 해이는 수급자뿐 아니라 공급자에게도 있으며, 정부의 관리시스템 부재도 급격한 재정 증가에 한몫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공동행동측은 “잘못된 통계에 근거해 현상을 평면적으로 해석한 결과일 뿐”이라며 “의료급여 환자의 질병 중증도를 제대로 고려했다고 보기 힘든 통계 수치를 가지고 의료급여 환자가 건강보험 환자에 비해 의료이용을 많이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의료급여 환자가 건강보험 환자에 비해 더 많이 의료이용을 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데다 십분 양보해 설령 그러한 현상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것은 환자가 도덕적으로 해이해서가 아니라, 의료기관과 정부가 제대로 교육하거나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책임회피를 지적했
2007-07-27 20:0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소포장 공급을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46개 제약사를 상대로 사실여부를 파악키로 했다.이번 조치는 해당 제약사들의 소포장 제품을 찾아볼 수 없다는 일선 약국들의 제보에 의한 것으로, 총 80개 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대약은 이들 제약사에 소포장 의약품 생산여부와 공급현황을 파악해 이달 말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일부 도매상이 경제적 이유로 “소포장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약국에 거짓정보를 흘릴 수 있음을 감안해 사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줄 것도 요청했다.한편, 대한약사회는 웹사이트에 “소포장공급 불량품목 제보”란을 개설하고 소포장 의약품 생산을 기피하거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제품을 신고 받고 있으며, 소포장 공급에 협조하지 않는 제약회사에 대해서는 식약청에 행정지도를 요청할 계획이다.
2007-07-27 16:03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의 진단서 수수료 인상조치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과징금 1억100만원’의 판결을 내렸다.서울시의는 2005년 5월 공문을 통해 회원들에게 진단서 수수료를 3만원으로 인상한 기준표를 배포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담합행위’로 규정, 사업자단체에게 부과할 수 있는 최대 과징금인 5억원을 부과했다.서울시의는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며, 공정위는 2006년 7월 전원회의 심리를 통해 과징금을 3억500만원으로 감액 결정했다.그러나 서울시의는 내부적으로 찬반양론의 진통을 겪은 끝에 2006년 10월 법원에 시정명령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서울고법(재판장 김대휘 부장판사)은 “사업자단체인 서울시의사회가 진단서 발급 수수료를 인상키로 결정하고 회원들에게 이를 통보한 것은 어느 정도의 구속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따라서 이는 가격결정행위에 해당하고 경쟁제한성도 인정할 수 있으므로 공정위의 시정명령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하지만 서울고법은 “진단서 발급에 과연 얼마만큼의 경쟁이 존재해 왔는지 의문이 드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서울시의사회의 행위는 중대성이 약한 위반행위”라고 규정하고 “과징금 3억500만원을 부과하는 것
2007-07-27 15:48삼일제약은 27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52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76억4800만원으로 17.3% 증가했으며, 당기순익은 32억2300만원으로 8.1% 증가했다.
2007-07-27 15:20SK케미칼은 국내 제약회사 인수설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특정회사와 협상중이거나 진행중인 사항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2007-07-27 15:18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당뇨 환자의 몸관리가 가장 어려운 계절이기도 하다. 생활습관병인 당뇨는 무엇보다 정확한 혈당측정을 통한 혈당관리가 기본이다. 하지만 혈당관리도 정기적인 기기의 점검과 주의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혈당측정기 관리는 혈당시험지 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도와 습도에 의해 변질된 시험지를 사용하게 되면 정확하지 못한 측정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에 당뇨 환자 혹은 가정에서 자가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해야 한다.1. 여름철 고온에 대비하여 상온(4~25℃)에 준비해두자. 차량 이동시 오랜 시간 측정기를 차에 두면 고온으로 인해 기기에 이상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2. 다습한 날씨로 인한 혈당시험지의 변질에 주의하자. 통포장의 경우 한번에 개봉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 혈당시험지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자. 개별포장된 시험지의 경우, 외부로부터 오염, 색의 변질이 없어 유효기간이 길다. 4. 공기에 노출된 시험지의 경우 알콜솜과 같이 두거나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사용한 시험지와 같이 두면 혈당시험지에 오염이 있을 수 있다. 5. 휴가철 물놀이 장소에서 기기에 물
2007-07-27 15:13가톨릭대 성모병원의 진료비 부당청구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실사결과가 전격 발표된 이후 병원과 환우회측간의 공방전이 본격화될 예정이다.어제(26일) 복지부의 실사결과 발표 이후 성모병원측의 즉각적인 입장 발표에 이어 오늘(27일) 환우측은 병원측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환우측은 심평원에 청구시 99% 삭감된다는 이유를 들며 부득이하게 환자들에게 고액 청구를 했으며, 이에 대해 환자들의 동의가 충분히 이뤄졌다는 병원측의 주장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먼저 심평원과 건강보험공단에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얻은 6명의 자료를 분석할 결과, 급여사항을 비급여로 환자에게 징수하여 심평원의 환급결정을 받은 금액 중에서 성모병원이 추가청구해 받은 금액 비율은 61%~90%에 이르고 금액도 700만원~1700만원에 이른다고 반박했다. 또한 입원 후 성모병원 직원이 원무과로 불러서 “치료비가 1억 정도 든다. 연대보증인을 세우지 않으면 입원하지 못한다” 등을 설명한 적은 있어도 “사전 동의 없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에서 제외하고, 진료상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비급여 항목의 진료행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준 적이 없다는…
2007-07-27 13:00
대전협 11기 회장선거는 단독 입후보한 변형규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로 치뤄진다.26일 오후 6시 마감된 제1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 후보자등록 결과, 변형규(사진) 전 대전협 복지이사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변 후보는 1972년 생으로 2005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의료원 인턴을 거쳐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2년차로, 10기 대전협 복지이사 등을 역임했다.그는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의사상'을 모토로 ▲휴가 14일 보장, 주 80시간 근로 법제화 등의 수련환경 개선 ▲군복무기간 단축 ▲수련 보조금 전과목 및 사립병원까지 확대 ▲왜곡된 전문의 제도 개선 ▲신임업무 기관 이전 ▲연중 정기포럼 및 강연회 ▲참의료진료단 영역 확대 ▲전공의노조 발전 ▲국제전공의협의회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변형규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중소병원의 열악한 수련환경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히고 "특히 폭력사태를 막기 위해 진료 중 폭력에 대한 법적 보호망을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대전협 선거는 변 후보의 단독 출마에 따라 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대전협 투표는 찬반를 묻는 형태로 실시된다.11기
2007-07-27 13:00◈ “폭력사태가 일어나면 폭력 당사자를 응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11기 대전협 회장선거 변형규 후보,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외래를 돌다보면 어떤 보호자는 몰래 나한테 와서 ‘우리는 민원 안 넣을테니 최선을 다해 치료해 달라’고 한다.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가 깨진 것이다. 의사도 언제 민원을 넣을지 몰라 환자를 믿기가 힘들다.”(우영균 성모병원장, 26일 복지부 실사결과에 대해 병원측의 입장을 전하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환자는 의사 믿어요!”(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26일 가톨릭대성모병원 우영균 성모병원장이 임의비급여 사태로 환자와 의사간의 신뢰가 깨졌다고 하자)◈ “최근들어 다국적사들이 신약 파이프라인 고갈로 국내 출연연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50억 수준의 연구비 지원으로 출연연의 신약 후보 물질 개발 가져가려하고 있어 국내사의 입장으로는 안타까울 뿐이다. 그들에게 30~50억 그 믈질의 성공시 새발의 피 수준에 불과하다. 국민의 세금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출연연으로써 다국적사에 신약 후보 물질을 넘기는 것은 정부차원에서 막아줘야 할 것 같다.”(동화약품 중앙연구소 유제만 소장, 2
2007-07-27 13:00정부는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10년간 약 1조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신약개발 R&D 510억원 등 총 69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임숙영 팀장은 26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복지부 신약개발 육성지원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 세부 시행 방안은 하반기 마련할 계획이라며 업계의 많은 건의를 부탁했다.이날 임숙영 팀장이 구체적으로 밝힌 정부의 신약개발 R&D 지원 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혁신신약 개발에 350억원, 수퍼제네릭 육성사업에 50억원,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1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들 세 분야의 지원은 약 60개 정도의 연구 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으며, 후보물질 도출, 전임상 과제, 임상 과제 20개씩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혁신신약 개발지원 사업은 전임상, 1상, 2상을 해외임상과 국내임상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과제당 지원기간은 2년, 지원규모는 전임상이 경우 20억원, 1상 임상의 해외임상은 14억원, 국내임상은 5억원, 2상 임상의 해외임상은 40억원, 국내임상은 1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수퍼제네릭은 1년 기간 이내로
2007-07-27 13:00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가 최근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로부터 완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AAALAC(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인증은 실험동물을 관리하고 사용함에 있어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 및 유지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또한 동물이 인도적으로 관리, 사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구결과는 과학적으로 신뢰성을 갖게 된다.임상의학연구소는 지난해 3월부터 AAALAC 인증을 받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인증을 위한 심사과정은 3단계로 동물실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동물 사육 및 관리 환경 등 동물실험시설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서류를 제출하면 이를 심사하고, 이어 현장방문실사를 한다.실사는 지난해 6월 26~27일 이틀간 미국 텍사스대 실험동물센터장 James J. Elliott 교수 등 2명의 실사단이 방문해, 동물사육 평가, 관리자 인터뷰, 운영방법 평가 등 현장에 대한 평가를 했다.최종적으로, 서류 및 현장실사 후 일부 지적사항을 보완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서울대병원은 이를 모두 보완하여, 더
2007-07-27 12:41조아제약에서 스태미너 음료 ‘강한 남자의 자신감 더맨 The Man’(혼합음료, 180mL)’을 출시했다.7월말 출시되는 ‘더맨’은 동결건조누에번데기, 목초액, 로얄젤리, L아르기닌, 베타인 등 원재료로 사용하여 스태미너를 강화는 물론 간 건강까지 생각하는 남성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더맨의 주성분인 누에번데기와 로얄젤리는 예로부터 남성의 스테미너를 강화시켜준다고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누에는 혈당저하 효과가 탁월하다고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당뇨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목초액, L아르기닌, 베타인 등의 주성분은 간기능 개선효과가 있어서 잦은 음주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성들에게 도움을 주며,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하는 목초액은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현재 국내 기능성음료시장 규모는 3조5000억원대(2006년 기준) 음료시장에서 약 40%에 해당하는 1조40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2006년 10월까지 출시된 약 84종의 음료 중 55.9%가 기능성음료에 해당되며 매년 10%이상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기능성음료 시장은 성장이…
2007-07-27 11:53
네비게이션시스템을 이용한 인공관절수술이 대전 처음으로 이뤄졌다.대전중앙병원(원장 금동인)은 26일 오전 10시 정형외과 이규성 진료부원장의 집도로 만성 퇴행성 관절염을 가진 최모씨(송강동·68)씨에게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인공관절수술을 시술했다고 밝혔다.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수술은 센서를 뼈에 부착해 적외선을 통해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3차원 영상으로 환자의 상태를 미리 계측, 입력된 자료를 이용해 뼈의 두께, 위치, 인공관절의 각도와 간격 인대와의 밸런스 등을 미리 예측해, 수술 중 의사와 컴퓨터 사이에 검증과정을 거쳐 수술하게 된다. 금동인 병원장은 “수술이 정밀하고 통증 회복시간 및 재활기간이 단축돼 환자들의 만족감이 높아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고 말하고 "지난 5월 11일 발족한 인공관절수술사업팀을 통해 저소득층 의료급여 1종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관절수술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07-07-27 11:52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는 만성콩팥병 환자와 투석환자를 위한 정보사이트 ‘건강을 위한 투석지기(www.dialysis.or.kr, 이하 건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건투는 대한신장학회 산하 투석위원회 소속의 신장내과 전문 교수들이 감수를 맡은 온라인 정보 사이트로,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그래픽과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게시돼 있다. 특히 신장 기능의 중요한 평가요소인 사구체여과율을 스스로 체크해 질환의 진행 정도와 상태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 수 있도록 했다.감수를 맡은 경북의대 김용림 교수는 “최근 순수한 의도로 생긴 질환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점점 상업적으로 변질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좀더 전문적이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이트를 생각하게 됐다”고 개설취지를 밝혔다.신장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10명 중 1명은 심한 경우 투석 및 이식까지 필요한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다.투석을 받는 말기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4%에 불과해 암환자의 5년 생존율 45.9%보다 조금 높은 정도이다.
2007-07-27 11:45삼진제약은 27일 ‘당뇨병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혈당량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킴으로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조성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이번 특허를 의약품 및 기능성 식품으로의 개발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2007-07-27 11:34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는 최근 만성콩팥병 환자와 투석환자를 위한 정보사이트 ‘건강을 위한 투석지기(www.dialysis.or.kr, 이하 건투)’를 개설해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공신력 있는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건투는 대한신장학회 산하 투석위원회 소속의 신장내과 전문 교수들이 감수를 맡은 온라인 정보 사이트이다.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그래픽과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게시돼 있다. 특히, 신장 기능의 중요한 평가요소인 ‘사구체여과율’을 스스로 체크해 질환의 진행 정도와 상태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감수를 맡은 경북의대 김용림 교수는 “최근 순수한 의도로 생긴 질환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점점 상업적으로 변질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좀더 전문적이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이트를 생각하게 됐다”며 건투사이트 개설취지를 밝혔다.대한신장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10명 중 1명은 심한 경우 투석 및 이식까지 필요한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최근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투석을 받는 말기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4%에 불과해 암환자의
2007-07-27 11:22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기존의 B형 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인 ‘근육주사용 헤파빅’에 비해 순도 및 안전성, 편의성을 높인 ‘정맥주사용 헤파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근주용 헤파빅’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오염사고 후 감염 및 모체로부터의 수직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제조된 제품이며, 간이식 환자에 대한 B형 간염 재발의 예방은 정맥 주사제로 대체돼 가는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여 녹십자는 ‘정맥주사용 헤파빅’을 개발 출시했다. 정맥주사제는 정맥 내에 직접 투여하기 때문에 근육주사제에 비해 보다 엄격한 관리기준 및 높은 순도가 요구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정주용 헤파빅’과 ‘근주용 헤파빅’의 제조공정 중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도 바로 정제공정이다. 정주용 헤파빅은 이온교환 크로마토그래피(chromatography)에 의한 불순물 제거법을 사용함으로써,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과 유사한 단백 및 기타 불순물들을 매우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해 냈다.이처럼 ‘정주용 헤파빅’은 ‘근주용 헤파빅’에 비해 우수한 정제방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순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각종 부작용도 대폭 감소되었다는 것이 녹십
2007-07-27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