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의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올해 매출액이 150억원에 무난히 도달할 수 있을 듯 하다.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레보비르의 1QFY07 매출액은 20억원을 상회, 출시 초부터 높은 처방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권 연구원은 또 지난 2월에 출시된 신약 레보비르의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 5월말 전후로 신약 레보비르의 종합병원의 DC(Drug Committee) 통과가 마무리된 것을 감안하면,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종합병원에서의 처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또 하반기에는 월별 매출액이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가 유지된다면, 레보비르의 금년 매출액은 150억원에 무난히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레보비르가 내년 하반기부터는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고, 중국과 유럽에서는 2010년 전후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레보비르의 가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권 연구원은 레보비르 실적에 힘입어 부광약품의 1QFY07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9억원,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
2007-08-08 14:06FDA패널은 골다공증치료제인 에비스타를 유방암 예방에 추천했다. 미FDA의 숙련된 패널은 골다공증 치료제인 에비스타의 폐경기 여성의 침습적인 유방암 예방에 승인되도록 권고하는 안에 투표했다. 에비스타는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처방된다. 에비스타는 선택적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자로 FDA가 최근 에스트로겐 길항제로 분류했다. 1997년 FDA승인 이후로 에비스타는 5200만건 이상 처방됐다. 이번에 승인이 이루어진다면 에비스타는 유방암 발병위험에 놓인 폐경기 여성에게 항에스트로겐인 타목시펜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전에도 에비스타의 유방암 예방관련 연구들이 있었다. 일라이릴리사(Eli Lilly and Co.)는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제로 사용되는 에비스타가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2004년 발표했다. 연구 결과 8년 동안 엘리릴리사(Eli Lilly and Co.)의 에비스타를 복용한 여성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위약(placebo)을 복용한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5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랄록시펜(raloxifene)으로 알려져 있는 에비스타는 이전 연구에서도 골다공증이 있는 폐경기 여
2007-08-08 14:06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6, 7일 양일간 충남 아산 도고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1․3세대 함께하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녀가 함께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이해와 통합을 이루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온천욕,마술 배우기,세대가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다.. 특히 세대 공감을 위한 게임 및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한 신선한 이벤트가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인구협회는 노인권익향상과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및 상담(전국 1577-1389)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협회차원에서 최초로 시도됐다.
2007-08-08 14:00한미약품이 금융전문기업과 손잡고 의ㆍ약사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은 지난 8일 대신증권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제약 기업 중에서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융전문기업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맺은 것은 한미가 처음”이라며 “한미약품,한미IT,대신증권 등 3사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 및 교류를 원활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 우수고객 상호지원 및 공동마케팅 전개 ▲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의 교차판매 및 제공에 대한 상호 협력 ▲ 공동 행사 개최 ▲ 공동 사업 홍보 및 상대방사업 홍보 전개 등이다.한미약품은 “3사의 공동마케팅 일정은 한미IT가 운영중인 의사ㆍ약사 전용 온라인 사이트 HMP사이트 내 금융섹션 오픈을 시작으로 1:1 재테크 컨설팅 서비스, 자산 관리 시뮬레이션 등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온라인 마케팅과 더불어 의약사 대상 실전투자대회, 의약사 VIP초청 재테크 포럼, 한미 영업직원 대상 자산관리 설명회, 꿈나무 경제 교실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개최를 통해서 의약사 회원들
2007-08-08 12:51대한폐경학회(회장 김정구/서울대의대 산부인과)는 오는 8월 28일(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삼성동) 9층에서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폐경 후 행복한 삶과 웰빙식단’을 내용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상은 폐경기를 앞두고 있거나, 폐경인 여성. 이날 강사로는 대한폐경학회 김정구 회장과 서울대학교 이연숙 교수(식품영양학과)로 건강한 폐경 후 삶을 위해 챙겨야 할 건강진단, 극복 위한 다양한 방법(운동,식이,약물 등),폐경이 되면 부족되는 영양분과 웰빙식단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이메일을 통해서만 선착순 100명 모집이고, 사전등록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단, 이메일 접수 시 참석자 성명과 나이, 연락처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문의: 02-518-7417/이메일(menopause@inter-pr.co.kr)
2007-08-08 11:58식약청은 8일 2007년도 상반기 약사법 및 화장품법 위반업소 433개소에 대해 행정처분 했다고 밝혔다. 이를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제조ㆍ수입업소 275개소, 의약외품 제조ㆍ수입업소 75개소, 화장품 제조ㆍ수입업소가 83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의약품은 품질검사 미실시등 품질점검 부적합(161건), 제조및품질관리기준 미준수(29건) 및 광고ㆍ표시기재 위반(11건)등이며, 의약외품은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점검 부적합(28건), 생산실적 미보고(21건) 및 제조및품질관리기준 미준수(11건) 등이다. 화장품은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검검 부적합(28건), 광고․표시기재 위반(17건), 생산실적 미보고(12건), 제조시설 멸실(12건) 및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미준수(8건) 등이다. 식약청은 불량 의약품등 및 화장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 강화는 물론, 관련업계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위반행위를 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위반사실 및 처분내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계속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엄정한 단속활동과 더불어 관계법령 등의 무지로 인한 위반사례 예방을 위해 화장품 제조업자가 알아
2007-08-08 11:22복지부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1577-8899)는 ‘제1회 암극복 행복한 암환자, 가족 수기공모전’을 개최해 8일 오후 각 부문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6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암환자부문, 가족부문에 걸쳐 총 47편의 수기가 응모됐으며,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 총 4편의 수상작이 결정됐다.수상자는 암환자부문에서 정점례씨(54세, 서울 송파구)가 대상(상금 100만원), 조덕형씨(51세, 경기 수원시)가 우수상(상금 50만원)을, 보호자부문에서는 박선희씨(34세, 경기 수원시)가 대상(상금 100만원), 홍성란씨(42세, 충남 부여군)가 우수상(상금 50만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2007-08-08 11:21한국애보트(주) 당뇨사업부(강병국 지사장)는 당뇨인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익시드 혈당측정기 ‘풋케어 패키지’를 출시한다. 여름철 당뇨 환자는 발에 땀이 나 짓무르기 쉬워 통풍이 잘되고, 발을 조이지 않는 당뇨인 전용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이번에 선보이는 익시드 풋케어 패키지는 이러한 당뇨 환자의 필요성을 파악해 익시드 혈당측정기와 전용 채혈기, 채혈침 등 기본 구성품에 당뇨인 전용 양말 2켤레를 추가 구성했다. 가격은 기본세트와 동일한 9만 5천원.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 관계자는 "5월에 출시했던 가족사랑 패키지(만보계 구성)는 당뇨인의 운동에 초점을 맞춰 기획해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당뇨인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당뇨인 건강 캠페인으로 패키지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가격: 95,000원◈ 추가구성: 당뇨인 전용 양말 2 켤레(켤레당 1만원)
2007-08-08 11:11한국콜마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선바이오텍이 과학기술부로부터 ‘생약(헤모힘) 이용 환자용 식품 및 천연물신약 개발’에 대한 국책사업에 선정됐다. 선바이오텍이 개발한 생약 ‘헤모힘’을 이용하여 암환자용 식품의(특수의료용도식품) 상품화와 암치료 부작용 경감 및 면역기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천연물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연구사업 금액은 총 6억7천만원이며, 5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연구 기간은 2007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총 18개월이다. 공동 연구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경기대학교 등이다. 본 연구개발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특수 의료용도 식품의 개발을 통해 암환자들에게 균형잡힌 영양공급 및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천연물 신약 개발을 통해 암환자들의 부작용을 경감시키고 회복을 촉진시키며, 의료비의 절감을 이루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선바이오텍(대표이사 김치봉)은 2004년 2월,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민관 최초로 합작 설립한 연구소기업으로 한국콜마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7-08-08 11:07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오는 24일까지 의학부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Clinical Research Associate, 계약직) 2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채는 화이자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함께 3억 달러에 달하는 국내 R&D 투자를 발표한 후 첫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임상시험모니터요원 채용은 최근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투자 발표 이후 R&D 투자 금액을 2012년까지 3억달러, 다국가임상시험을 2007년 총 78건으로 상향 조정한 것에 따른 조치다. 임상시험모니터요원은 의약품의 임상시험을 위한 모든 활동, 즉 임상 계획부터 준비, 실행, 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약학, 간호학, 생명과학, 화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로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및 2007년 8월 혹은 2008년 2월 졸업 예정자에 한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3일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http://www.pfizer. co.kr/career/application.asp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다.…
2007-08-08 11:05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6일 임상시험센터를 확장·이전하고, 국제수준의 임상시험관리 및 지원체계개발을 통해 임상시험의 수준을 향상시킬 것을 다짐했다.현재 국립암센터에서는 연간 60여 개의 임상시험프로토콜개발 및 약 2,000여명의 환자가 등록되는 등 나날이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국제 수준의 임상시험 시스템구축과 국가단위의 임상시험의 지원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되었다.국립암센터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3월에 도입된 이벨로스(eVelos)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임상시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벨로스시스템은 웹을 기반으로 임상시험관리뿐만 아니라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과의 연계, 생물 표본관리 등 그 활용범위가 다양하여 임상연구의 전반적인 영역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김흥태 임상시험센터장은 “제2기 암정복10개년계획 ‘임상시험 활성화 추진’이 핵심사업 목표 중 하나”라면서 “다기관 임상시험 지원 및 평가, 임상연구와 이행성연구의 연계 체계 구축, 미국과 일본과의 다기관 임상연구 기반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국립암센터의 임상시험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07-08-08 09:36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초등학생이 숨져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6일 밤 9시5분쯤 D의료원 응급실에서 박모씨(43·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의 딸(11)이 관장검사를 받던 중 갑자기 호흡을 멈췄다. 박씨의 딸은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에도 호흡이 살아나지 않자 밤 11시50분쯤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급히 옮겨졌으나 7일 오전 1시쯤 결국 숨졌다. 박씨는 "딸이 배가 아프다고 해 D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처음 혈액검사 등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받았다"며 "딸이 계속 배가 아프다고 괴로워하자 병원측이 배에 가스가 있는 것 같다며 관장검사를 하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처음 멀쩡했던 딸이 관장검사중에 그렇게 됐다는 게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관장검사시 사용하는 약은 검증받은 것이라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가 없었다"며 "아이에 대한 부검이 끝나고 명확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박씨 딸의 부검은 8일 오전 11시30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영남일보 최수경 기자(justone@yeongnam.com)
2007-08-08 08:08
순천병원(원장 고재운) 노인간호봉사단이 최근 조례동에 혼자 사는 조정순 할머니(83세)을 방문,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밀린 설거지와 주방청소 등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임정희 수간호사 등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참여해 말끔히 집안을 정리해 드리고 예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순천병원 노인간호봉사단은 지역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월 2~3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있으며, 주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청소와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7-08-08 08:00요양기관의 건강보험 급여 청구액이 3월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이 발표한 7월 급여비 청구, 지급현황에 따르면 총 급여비 청구 접수금액은 2조629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3월의 1조8206억원, 4월 2조265억원, 5월 2억404억원, 6월 2억605억원 보다 높은 수치.그러나 요양기관 종별로 살펴봤을 경우에는 상황이 달랐다.병원과 한방기관의 경우 7월 청구실적이 각각 2154억1400만원, 959억4100만원으로 전월인 6월보다 3.34%, 12.47%가 높았다.치과의원도 7월 청구금액이 652만8700만원으로 5월과 6월보다 높은 청구실적을 기록했다.병원과 한방기관, 치과의원 등은 5월보다는 6월이, 6월보다는 7월이 더 많은 청구액을 기록,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의원은 5087억2500만원의 7월 청구실적을 기록해 5월 5175억2500만원, 6월 5217억3800만원 보다 다소 감소했다.종합병원의 경우도 7월 청구실적이 6124억1700만원으로 5월 6130억1700만원, 6월 6415만2900만원 보다 청구액수가 줄었다.이밖에 약국의 경우에는 5월 청구액이 5465억1500만원에서 6월 5276만9800만원으로 다소
2007-08-08 05:50내주부터 대전협 회장선거 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협 및 후보자들이 막바지 홍보전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열리는 제1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 운동은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지난달 26일부터 시작, 오는 12일 마무리된다.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11기 회장선거를 알리는 홍보포스터, 입후보자 포스터, 투표용지 등을 전국 전공의에게 발송했다.대전협 관계자는 "각 수련병원에 선거 및 후보자 홍보를 위한 자료를 배포했다"고 밝히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변형규 후보(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는 지난 주 대구·경북, 부산 지역을 방문한데 이어,6일에는 광주를 방문했다.또한 8일 전주·전북 지역을 찾아 유세를 펼치고,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충남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변 후보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대한 선거운동은 오전을 이용해서 실시하고 있다.변형규 후보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인 전국병원 전공의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유권자들이 보내주는 호응이 좋다"면서 "투표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선거는 선거운동 다음날인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오전
2007-08-08 05:40연세의료원 총 파업이 지난 6일 종료된 것과 관련해 노조가 돌연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중노위 권고안을 수용한 것에 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료원의 직장폐쇄 조치에 맞서 원외 투쟁으로 파업을 계속해 나간 지 일주일 만인 지난 6일까지만 해도 노조의 파업 분위기는 별다른 이상 기류가 발견되지 않았었다. 오히려 집행부측에서는 원외 투쟁보다 파업 수위를 더 높여야 할 때가 아닌가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의료원측도 노조 요구안에 대한 기존의 입장변화는 없으며, 노조가 양보해 주지 않는다면 이대로 그냥 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성토하며 당장에 노조의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거의 하지 않는 눈치였다. 하지만 노사가 이번 조정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자 연세의료원 노조원들은 이 같은 돌연한 합의에 인정할 수 없다는 반응을 격렬하게 쏟아냈다. 조금씩 파업대오에서 이탈하는 조합원들이 생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성이라는 명분 때문에 끝까지 대오를 지켰던 10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투쟁이 의지와 상관없이 한 순간에 무위로 돌아갔다는 충격과 허탈감에 휩싸인 것. 때문에 합의에 임했던 노조 집행부에 대한 비난은 물
2007-08-08 05:30복지부가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강화하고 심평원 실사직원의 인센티브와 인력충원 등을 추진한다.또한 부적정 장기입원환자에 대한 진료비 심사를 강화하고 이에 대한 전담인력 배치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복지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급여 혁신 종합대책 및 세부추진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복지부는 의료급여기관의 진료비 청구액이 급증하고 있으나 현지조사 의료급여 기관 수는 매우 적은 편이라고 지적하고 부당허위청구가 의심되는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집중실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집중실사 대상으로는 ▲정신질환자에 대해 내과 등 타과질환 청구빈도가 높아 허위부당청구가 의심되는 기관과 ▲동일 질환자에 대해 중복청구가 의심되는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수용자의 의료기관 입원 등을 꼽았다.이를 위해 복지부는 ▲실사대상기관 확대 및 의료급여 실사 대상기관 선정기준을 보완하고 ▲심평원의 실사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및 인력 확충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실사사례 보고대회를 개최해 우수직원을 선정, 외국연수 및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2006년 의료급여실 현지조사 파견인랙을 정규직제로 확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결정했다.실제로 복지부는 작년에 실사대상 의료급여
2007-08-08 05:00경동제약은 7일 2분기 영업이익이 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9억원으로 4.1% 증가했고, 순이익은 54억원으로 10.8% 증가했다. 경동제약측은 기존 제품의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로 매출액이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비용의 증가에 따라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단기매매증권의 평가및 처분이익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08-07 17:44국가청렴위원회가 7일 ‘진료비 청구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한 것과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효율적인 허위 부당청구 감시 방안을 즉각 도입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제재 방안을 도입할 것을 정부에 적극 촉구했다. 이번 청렴위의 권고안에 대해 경실련측은 “반복되는 의료기관의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에 대한 미온적 태도와 땜질식 처방을 해 온 정부의 안일함을 일깨워주고,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근절과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실련은 청렴위의 권고안을 적극 수용하는 한편, 효율적인 허위 부당청구 감시방안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재방안을 도입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허위 부당청구 감시를 위해서는 전체 의료기관 중 불과 1-2%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을 선별하여 허위 부당청구를 실사하는 현재의 방식이 아닌 청렴위에서 권고한 ‘전국민 진료내역통보’와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신고보상금제도’, ‘진료비 확인요청 제도에 대한 안내’ 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와 국민들의 자발적 감시 및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고 보상금과 포상금의 증액, 자진
2007-08-07 17:37은나노에는 항균효과가 거의 없다. 99%이상의 항균효과, 99.9%의 악취 방지, 음식 보존력 증가의 효능을 가졌다며 은나노 젖병의 효과를 대대적으로 광고한 신세계(이마트 부문), 아가방 등 16개 업체들이 허위·과장광고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객관적 근거도 없이 은나노 젖병의 효능을 허위·과장 표시한 16개 업체에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시정명령은 받은 업체는 신세계, 아가방, 티비케이전자, 림스텍, 해성비앤씨, 베이비드림, 삼원캐슬, 그린바드, 프랜드리, 큐비인터내셔널, 서양물산, 에프랑, 이엔티코리아, 클리버베이비, 개성유통 등 15곳이다. 이에프이는 제품에 단순하게 항균이라고만 표시해 제재 수위가 낮은 경고 조치를 받았다.최무진 공정위 소비자정보팀장은 “16개 업체는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의 비교시험 결과 등이 공표된 이후 허위·과장 광고를 중단했고 일부에서는 제품 판매를 중단했기 때문에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고 시정조치만 내렸다”고 말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전문 연구기관에서 시험한 결과 자사제품이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에 대해 99% 이상의 항균 효과가 있으며 악취를 방지해주는 효과(탈취력), 식품의 보존 기간을 증가시켜주는…
2007-08-07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