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원장 박상규)이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을 찾은 환자 및 내원객에게 음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병원은 21일부터 2인 1조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오전과 오후 2회(10시30분, 14시30분)에 걸쳐 외래진료가 이뤄지는 병원건물의 1~3층까지 순회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내원객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다.첫날인 21일에는 모두 400여 명의 환자 및 내원객에게 이온음료, 쥬스, 생수 등의 음료수가 제공됐으며, 울산대병원은 지속적으로 음료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2007-08-28 08:00적절한 간호서비스 확보를 위한 정부의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지난 1999년 시행 이래 수 차례 갱신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의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기준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종별 간호등급 산정현황’에 따르면 2007년 1/4분기의 경우 대부분의 종합전문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이 3, 4등급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6등급이 적용된 이후인 2/4분기부터는 종합병원과 병원 대부분이 6등급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추가고용비용보다 가산비용이 적어 병원에 대한 유인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간호관리료 차등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병상수 대 간호사 비율인데, 문제는 등급이 상향조정 돼도 간호사가 담당하는 실제 환자수는 거의 변화가 없거나 있다 해도 미미하게 증가됐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이 같은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이 적정 수준을 훨씬 초과하고 있어 간호등급 산정에 있어 근본적인 기준 변화가 요청된다는 지적이다. 병원간호사회가 지난 2006년 5월과 6월 두 달간 회원들이 속한 병원 중 150병상 이상 병원 383개를 선정해 실시한 ‘병원 간
2007-08-28 05:50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이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발표와 관련해 “확실한 검증을 거쳐 국민건강에 위해가 없다는 것이 입증될 때까지 유보해야 한다”는 공식입장을 표명했다.의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성분명처방의 근거로 하는 생동성 시험은 복제약의 혈중농도가 오리지널 약의 평균 80~125% 범위 내에 드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라며 “의학계에서는 복제약이 생동성 시험에 통과했다 하더라도 오리지널 약과 비교해 약효와 안전성이 똑같이 일치하지는 않으며, 일정부분 허용된 범위에서 오리지널 약과 비슷하다는 개념으로 받아드리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따라서 환자의 질병상태를 고려치 않은 성분명처방으로 인해 복제약 사이에 무차별적으로 대체조제가 이루어질 경우 환자에게 치명적 약화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의학회는 “이미 언론을 통해 발표된 바 있듯이 올 2월 현재 국내에서 생동성을 인정받은 총 4386개 품목 가운데 생동성 시험을 통해 인정받은 것은 3865개 품목”이라고 밝히고 “특히 이 중 68%에 해당하는 2627개 품목은 직접 시험한 것이 아니고, 위탁제조 형태로 간접적인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온 국민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2007-08-28 05:40근무지 이탈로 직위해제된 공보의들의 소송을 돕기 위한 성금이 7100여 만원 모아졌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현관)는 지난 협의회 회원 1인당 3만원의 모금액을 정해 지난 6월부터 성금모금운동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각 직역 의사회 및 시·도의사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의 관련 단체에도 도움을 요청했다.모금운동 결과, 공보의들의 모금액이 54,760,000원,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각과 개원의협의회 및 개인 자격의 개원의 등 의료계에서 모금된 성금이 16,100,000원에 달했다. 대공협은 그간의 모음운동으로 모아진 성금 총 71,360,000원과 이자 805원을 지난 25일 의협회관 7층 사석홀에서 47명의 해당 공보의를 대표해 참석한 11명에게 전달하는 한편 이들과 함께 성금 사용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난 4월 직위해제 공보의들 간에 합의된 사항을 반영, 의료계에서 모금된 16,100,000원은 의과 직위해제 공보의들의 형사소송 보조에 쓰기로 했다.또한 공보의들의 모금액 54,760,000원은 전체 직위해제 공보의들의 행정소송 보조에 사용키로 했다.이현관 회장은 “당초 목표로 했던 모금액에 미치지 못했지만, 많은…
2007-08-28 05:30특허분쟁에 휘말린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최장 12개월까지 판매를 중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한미FTA 협상에서 특허와 허가를 연계시키기로 함에 따라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이 후발 업체의 유사 성분 의약품에 대해 특허 소송을 제기할 경우 해당 제품에 대해 12개월 동안 품목허가를 중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같은 방안이 확정되면 신약의 특허권을 가진 다국적 제약회사가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준비하는 국내사에 대해 특허소송을 제기할 경우 재판부의 판결이 날 때까지 최장 12개월 동안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특허가 만료된 동일한 약품에 대해 각종 부수적인 특허를 추가로 출원해 독점기간을 늘리고 있어 제너릭 제품 시장출시를 더욱 지연시키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개발하더라도 신약 회사가 다른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할 경우 허가-특허 연계에 따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됨에 국내사들의 제네릭 제품 출시 전략에 차질이 불가필 할 전망이다.특히 중소형제약사의 경우 특정 제네릭 의약품에 비중을 두고 있는 이상 시장 진입의 어려움이 더욱 가
2007-08-28 05:20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이 의료계의 31일 오후휴진에 대해 “국민건강을 볼모로 휴진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강 원장은 27일 국립의료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협도 복지부도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의 건강”이라고 밝히며, 성분명처방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가 현실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9월부터 시작되는 시범사업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환자의 알권리 및 선택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특정약에 대해서는 성분명처방이 되서도 안되고 될 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 그는 “일반약으로 환자에게 적용시 큰 변화가 없는 안정성이 확보된 약이 시범사업 대상”이라고 말했다.강 원장은 일각의 주장처럼 이번 시범사업이 성분명처방 전면 확대를 위한 수순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그는 “시범사업은 어디까지나 ‘파일럿 스터디’로 제한적이고 최소한의 사업, 한 기관에서만 하는 사업”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또한 “시범사업의 연구결과를 평가하겠지만, 확대는 안 이뤄질 것”이라면서 “법적으로도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한편 의료계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이번 주 금요
2007-08-28 05:00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27일 오후 2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달 17일부터 10개월 간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007-08-28 00:04조선대병원이 전자의무기록 시스템(EMR) 구축을 끝내고 9월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병원측은 EMR 구축에 06년 6월부터 50억원을 투자, Digital 최첨단 병원으로 탄생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홍순표 병원장은 “진료자료는 100% 정보화 돼 각종 연구목적 및 임상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이는 곧 환자분들의 각종 질병에 대한 보다 나은 양질의 진료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조선대병원은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구축과 OCS(처방전달시스템), PACS(영상전달시스템), 유비쿼터스병원(U-Hospital) 등의 구축과 함께 암 조기발견 장비인 Pet-CT를 광주 최초로 도입했으며, 9월11일부터는 전문진료센터가 신축돼 진료에 들어간다.
2007-08-27 15:50
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5~26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2007년도 임직원 워크샵’을 가졌다. ‘가자 회원 곁으로, 뛰자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워크샵은 각 실국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업무보고와 업무 개선 방안, 그리고 의협 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 등이 제시됐다. 워크샵은 이어 안양수 기획이사 겸 연구조정실장으로부터 의협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수호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파악하고, 임해야 회원들에게 신뢰받고 의협의 존재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며 “주인의식을 갖고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각 실국별 업무보고 우수팀으로 선정된 ▲공제회 관리운영팀(팀장 이원석) ▲학술국 학술진흥팀(팀장 이성미) ▲보험국 보험제도팀(팀장 김기성) 에게 격려금도 전달됐다.
2007-08-27 15:00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9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 국립의료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범사업에 포함된 의약품 전문 5, 일반 15 등 총 20개 성분, 32개 품목이다.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27일 오후 2시 성분명처방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 및 대상품목을 공개했다.강 원장은 이번 사업은 성분명처방의 장단점과 실효성을 검토해 제도 도입 방향과 수용 여건 등을 알아보기 위해 제한적, 최소한으로 실시하는 ‘파일럿 스터디’ 성격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시범사업 평가는 의·약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사업의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자는 국립의료원 외래환자로, ▲원내에서 처방 받는 환자(응급환자, 장애자, 복지시설 입소자, 나병 등) ▲상품명처방을 원하는 환자 또는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환자는 제한다.시범사업 대상 의약품은 전문 5(▲시메티딘 ▲라니티딘 ▲파모티딘 ▲알리벤돌 ▲칼시트리올)·일반 15성분 등 총 20개 성분, 32개 품목이다.강재규 원장은 “일반약으로 환자에 큰 변화가 없는 안정성이 확보된 약품이 시범사업 대상”이라며 “국민 건강에 위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2007-08-27 14:55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7일 공시를 통해, 국내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파인켐(대표 손기남)에 1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주)파인켐은 지난 2003년 설립된 이래, 당뇨병치료제, 고혈압치료제, 항궤양용제, 소염진통제 등 다수의 의약품 원료를 개발해 왔으며, OLED 발광체, LCD 등 전자재료에 대한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일동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주식 수 25,000주, 12.3%의 지분을 취득, 손기남 대표, 산업은행에 이어 파인켐의 3대 주주가 된다.앞으로 일동제약과 파인켐은 제너릭 및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등의 공동개발은 물론 기술제휴, 아웃소싱, 원료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파인켐은 2010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에 따른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일동제약 관계자는 밝혔다.
2007-08-27 13:4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7일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안산시 목내동 소재)에서 EU-GMP 수준의 항암제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동아제약은 2008년 공장을 완공해 최신설비와 기술력으로 생산된 항암제를 유럽 및 선진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반월 항암제 공장은 6층(건축 연면적 2873㎡) 규모로 지어지며 ‘에피루비신’과 기타 항암제를 생산하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김원배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유럽,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우리의 수출대상이 될 것”이며 “반월 항암제 공장이 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제약은 이번 8월 초 유럽 3개국 5개회사와 6,800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를 포함한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 초에는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을 전체 매출의 40%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2007-08-27 13:3615개 의료관련 단체가 모인 ‘선진건강복지공동회의(이하 건강회의)’가 내달 17일 출범한다.건강회의는 의료와사회포럼 및 건강복지사회를여는모임 등 두 단체를 주축으로, 각종 의료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발족했다.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와 바른사회보건의료선진화특위 김광명 위원원, 의료와사회포럼 박양동 공동대표, 자유시민연대 조남현 대변인 등이 공동대표를, 의료와사회포럼 공동대표인 우봉식 회장이 간사를 맡을 예정이다.의료와사회포럼 우봉식 대표는 “과거 저소득 시대에 국가는 ‘평등’에 근거해 의료정책을 마련했지만 이제는 ‘무한경쟁’ 시대로 바뀐 만큼, 정부 정책도 달라져야 한다”며 “통제와 규제의 논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의료정책에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건강회의는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 대선주자를 초청해 토론회를 가진다.토론회의 첫 초청자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로, 17일 오후 3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단체 창립식에 이 후보를 초청, 토론회를 진행한다.또한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의 경우, 국민경선이 끝난 이후 후보를 초청해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우 대표는 “각 당 대통령 후보
2007-08-27 13:11[파일첨부] 다제내성결핵 등 13종의 질환이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추가돼 9월부터 의료비가 지원된다.복지부는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군에 오는 9월부터 ‘다제내성결핵’ 등 13종을 추가해 총 111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대된 질환은 ▲다제내성결핵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쉬이한 증후군) ▲활동성 구루병 ▲인대사장애 ▲기타 명시된 신경계통의 퇴행성 질환(아급성 괴사성 뇌병증) ▲유전성 망막 영양장애(망막색소변성증) ▲낙엽상 천포창 ▲수포성 유사천포창 ▲츙터성 유사천포창 ▲뼈의 파젯병(변형성 골염) ▲뇌의 기타 축소변형(무뇌회증) ▲골중간 형성이상(필레 증후군)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모반증(스터지-베버 증후군) ▲염색체의 기타 부분 결손(22번 염색체 미세결실, 엔젤만 증후군) ▲달리 분류되지 않은 남성의 표현형의 기타 성염색체 이상(클라인펠터 증후군) 등이다.이들 질환자들은 전국에 5000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은 앞으로 외래 본인부담금이 30~50%에서 20%로 경감된다.지원대상자는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와 저소득층 건강보험 가입자며, 건강보험급여의 본인부담금 의료비가 지원된다.지원기준은 다제내성결혁의 경우 별도 상병코드가 신설
2007-08-27 13:10◈ “여러분이 제약사를 세계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 (제약사 영업사원에게) 당신들의 약에 대해 과학적, 객관적, 논리적 근거를 대면 밥을 먹어주겠다고 해라.(공정거래위원회 노상섭 경쟁주창팀장, 26일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제약사의 리베이트가 사라지는데는 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간호관리료 차등제 실태 관련 보도자료를 낼 건데 기자님한테는 미리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연락드렸습니다.”(2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관계자)◈ “창립 50주년을 맞는 내년이 회사가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 내년에는 자체개발 신약 펠루비정과 개량신약 아쿠아폴주사제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면서 매출과 시가총액 1000억원 동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중소형사에 불과하지만 매출 1000억원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대원제약이 갖춘 진면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될 것이다.”(대원제약 백승렬 대표, 내년 창립 50주년과 관련해)◈ “수염까지 부착하니 정말 조선시대 장군 같다.”(26일 이영희패션쇼의 모델로 변신한 김록권 장군을 본 후 한 참석자)
2007-08-27 13:10교섭과 관련해 서울대병원 노사가 단기전이냐 장기전이냐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비정규직 정규직화, 팀제 및 성과급제 도입 반대 등 쟁점사항을 놓고 병원은 ‘수용불가’, 노조측은 ‘절대사수’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노조는 지난 10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조정쟁의 신청을 결의한 바 있다.노사간 이견이 쉽사리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조가 조정신청 시기를 구체적으로 잡지 않고 있는 것을 두고 병원측은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바로 9월 국정감사 시기에 서울대병원 노사 교섭과 관련해 병원이 국감 타깃이 될 것을 적잖이 우려하고 있는 눈치다.때문에 노조가 조정신청을 하지 않고 교섭에서 느긋하게 나오는 것도 국감을 통해 판세를 유리하게 만들려는 의도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는 것.서울대병원 관계자는 “9월 전에 조정에 들어가서 빨리 결판을 냈으면 좋겠는데 노조는 장기전으로 끌고 가려는 것 같아 답답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조정 신청이 노조의 교섭 열세 상황에서 이뤄져 왔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서울대병원 교섭의 경우 노조는 조정신청을 미루고, 병원이 오히려 조정신청을 원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2007-08-27 13:10지난 4월부터 본관 외래 및 병동 전체리모델링공사에 들어간 고대 구로병원이 11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올 하반기 신관 및 본관 그랜드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본관 외래 및 병동 전체 리모델링공사는 현재 외·내부 철거 및 보강공사를 모두 마쳤다.또한 외·내부 조감도를 최종 확정하고, 본관 건물 전체에 보호막을 치면서 건물외벽공사와 함께 내부설치공사에 돌입했다.구로병원은 이와 함께 본관 8층에 500여 평 규모의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별관 100여평 규모의 무균동물실험실, 감염동물실험실, 사육실 등 총 11개의 각종 실험실과 최신검역시스템을 갖춘 소연구동 공사에도 들어갔다.본관 리모델링 이후 현재 장례식장 위로 지상 6층 2,000여 평 규모의 의과학연구소 신축이 바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준비하고 있는 것.그랜드오픈을 위해 최첨단 의료장비 추가 도입과 인력충원 및 교육강화도 진행 중이다.구로병원은 원스톱진단검사시스템인 TLA시스템과 심혈관진단치료장비 2대, 리니악 2대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이전부터 주요 스텝들의 해외연수를 실시 중이며, 스타급
2007-08-27 13:10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 관절류마티스센터는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섬유근통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 관절류마티스센터의 양형인 교수와 백용현 교수 등은 섬유근통증후군의 정의부터 섬유근통증후군의 비약물 치료법 중 하나인 전신냉동치료, 또 섬유근통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이겨내는 생활양식과 운동법에 대한 자세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양형인 교수는 “섬유근통증후군은 의사, 물리치료사, 환자가 함께 치료해야하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질병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치료 의지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날 건강강좌 발표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섬유근통증후군이란? (양형인 류마티스내과 교수)▲섬유근통증후군의 비약물 치료 전신냉동치료 (이재건 류마티스내과 교수)▲섬유근통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 (백용현 한방 침구과 교수)▲섬유근통증후군을 이겨내는 생활양식 (박성희 코디네이터)▲섬유근통증후군의 운동: 어떤 운동이 적합한지? (박원숙 교육팀장)▲타이치, 함께 배워 봅시다.(문의 및 사전접수…
2007-08-27 12:15내년부터 차상위 의료급여가 건강보험으로 단계적으로 전환된다(의료급여 수급권 부여→건강보험 본인부담지원 방식).복지부는 지난달 12일 건정심 회의 후속조치로 04년부터 실시한 차상위 의료급여제도를 08년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 입법예고 했다.이에 따라 08년에는 차상위 의료급여 1종수급자인 희귀난치성질환자가, 09년부터는 2종수급자인 만성질환자와 18세 미만 아동이 건강보험체계 내에서 ‘본인부담 특례대상’으로 관리된다.차상위계층 의료지원체계 전환에 따라 전환대상자는 지금까지 병의원 이용시 ‘의원→병원, 종합병원→3차의료기관(25개)’의 3단계 진료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내년부터는 ‘의원, 병원, 종합병원→종합전문요양기관(43개)’의 2단계 절차로 줄어들어 의료 접근성이 강화된다.또한 전환대상자들은 다른 세대원과 함께 건강보험증에 등재됨에 따라 기존에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매년 1회 의료급여증에 자격유지확인 표시를 받지 않아도 된다.특히 차상위 전환대상자는 병의원을 이용하더라도 기존 의료급여에서 부담하던 의료비만 부담하도록 해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이에 따라 희귀난치
2007-08-27 12:06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가 임산부들의 영양상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Prenatal Fomula with iron)을 출시했다.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은 태아의 성장에 필수적인 엽산, 철분, 칼슘, 아연 등을 충분히 함유 있는 임산부를 위한 종합영양제이다.임신 중 모체의 건강상태는 아이의 건강상태와 직결된다. 이 기간 동안의 영양상태가 조화로워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 할 수 있다. 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은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부터 꾸준히 복용해 모체와 태아의 영양상태 유지를 도와주는 제품이다.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은 60정(95g) 들이 한 통에 38,000원이다.
2007-08-2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