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지난 3분기 매출은 14.4% 증가한 98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 줄었으며, 순이익도 23.6% 감소한 27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2911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줄었다.
2007-11-09 14:35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지원한다.비타민하우스는 직원들의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예일아카데미폰 전화영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비타민하우스는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중요한 경쟁력으로 강조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이사는 “특히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함으로써 역량계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개인이 성장한다면, 회사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앞으로 비타민하우스는 직원들의 영어능력과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서 우수사원에게 어학연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2007-11-09 14:00일동제약 이정치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8일, 고려대학교 경제인회(회장 김명하)의 2007년 송년의 밤 행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제인대상’을 수상했다.고대경제인회는 회장단회의와 수상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업경영과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과 공로가 커서 전 고대인의 귀감이 되는 회원을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67년 일동제약에 평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40년간 근무해오고 있는 전문경영인.이 사장은 연구, 생산, 경영지원,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다양한 실무경력과 전문지식, 그리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우수의약품의 제조, 경영혁신활동, 향정신성의약품의 유통질서 확립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일동제약은 물론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또, 경영활동 뿐만 아니라 농학박사로서 고려대, 성심여대, 동덕여대 등에서 강의를 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쓴 점도 인정받았다.
2007-11-09 13:48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9일 충북 음성공장에서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비롯하여 65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연수원 준공식을 공식을 가졌다. 한독약품은 ‘Vision 2016’ 달성을 비롯한 회사의 밝은 미래가 임직원들의 역량개발 및 자기계발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수원의 명칭을’미래창조관’으로 명명했다.음성공장 내 250평의 대지 위에 건설된 ‘미래창조관’은 연면적 720평, 지상 3층 규모로서, 1층에는 94석 규모의 대형 강의실과 교육생 휴게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2인 1실의 숙소 30개실과 15명 정도 사용 가능한 분임토의실 4개실이 마련되어 있다. 한독약품은 지금까지 자체 연수원이 없어 교육 수요가 발생할 때 마다 외부 교육시설을 임대 사용해 왔으나, 이번 연수원 준공을 통해 임직원 대상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숙박시설이 잘 갖춰진 연수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영진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회사 발전의 근간은 유능한 인력의 확보와 인재 양성이며, 임직원의 역량개발과 자질향상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라며, “미래창조관이란 연수원 명칭이 말하듯이 임직원
2007-11-09 13:39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보완대체의학 발전을 위해 국가기관으로부터 독립된 ‘보완대체의료 정책위원회’를 설치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김춘진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보완대체의료에 대한 국민의 의료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현재 널리 통용되는 의료행위를 보다 보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보완대체의료 정책위원회’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보완대체의료의 안전성 등을 과학적으로 검증토록 하고 그 결과를 실제 의료행위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의료분야의 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기술은 질병의 출현과 함께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연구돼 오고 있으나, 기존의 정통 의료만으로 새로운 질병이나 치료가 어려운 질병에 대응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보완대체의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하지만 “기존의 정통 의료행위를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는 보완대체의료에 대한 제도화의 부제로 인해 양질의 보완대체의료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최소한의 검증도 이루어지지 않은 요법이 무자격자에 의해서 시술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법안발의 배경을 설명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보완대체의료 정책위원회 법안’
2007-11-09 13:17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평가에 있어서 관계법령에서 규정한 불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근거 규정에 의해 엄중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평가 일정 사전 공개로 환자 의무기록을 허위로 기재하고 일시적으로 서비스 및 시설을 개선하는 등 편법이 만연함은 물론 평가위원 명단 사전 공개로 평가위원에게 각종 편의 및 선물 제공 사례 발생하고 있다”라는 내용에 대한 해명이다.복지부는 평가일정을 공개한 정기적 평가는 우리나라만 실시하는 방법이 아니라 전 세계 의료기관평가의 통상적 평가방법이며 평가일정에 맞춘 과잉대응을 최소화하고자 평가 1개월 전 해당병원의 평가일정을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평가위원 위촉시 학연·지연·개인적 친분관계 배제, 외부 청탁 및 이익 수수 금지, 정보누설 금지 등 위원의 의무를 규정한 서약서를 확인받고 위원 명단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고 평가 2주전 평가위원에게 평가대상 병원을 알려 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선물 제공 등 불법사례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하고 평가위원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07-11-09 13:17대한전공의협의회가 법원 항소를 통해 전공의들의 정당한 권리 찾겠다고 나서 주목된다.지난 2006년 국·공립의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모 전공의는 ‘전문의의 자격 인정과 전문 과목에 관한 규정’에 명시된 대로 “국가 공무원 5급 또는 6급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 해 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임금청구소송에 대해 패소한 바 있다.이에 대전협은 관련 법원에 항소입장을 밝히고 7일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국·공립병원 등의 전공의에 대한 보수에는 ‘국·공립의 수련병원 또는 수련기관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에 대해서는 당해 수련병원 또는 수련기관의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국가 공무원의 5급 또는 6급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 한다’라는 규정이 있다.하지만 모 전공의는 기획예산처에서 정하는 기타직 보수 지급 기준에 의해 보수가 지급 되고 있는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 대전협의 도움을 받아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사건을 다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원고를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으로 볼 수 없다”고 규정했다.또한 “당해 수련병원·수련기관이 전공의에 대한 보수를 지급함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기준을 설정한 것으로 보일 뿐 전문의 수련규정에 따라 곧바로 원고에게 국가공무원 5급·
2007-11-09 13:16◈“차흥봉 상임특보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비중 두지 않아도 된다. 그 분야에 의사결정 할 사람 많고 또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여튼 큰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된다”(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차흥봉 전 장관의 이명박 후보 상임특보 임명에 대해 의료계가 우려하고 있다고 하자)◈“해외 학술대회에 가고 싶은데 마음편히 갈 수 없는 게 제일 답답하다. 아무래도 보직을 맡고 있다보니...”(이봉암 경희대 의료원장, IHF 환영리셉션장에서)◈“보건의료 산업화 R&D 지원이 현재 국가예산의 9%에 불과하지만 15%까지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한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김진표 대통합민주신당 정책위의장,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장 연설에서)◈“의료관광 클러스트를 활성화하고 의료인력수급 구조개선 등 의료산업 서비스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석동 재정경제부 제1차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2월초에 제3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며)
2007-11-09 13:16한국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를 폄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양사간 신경전이 극에까지 치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문제의 발단은 화이자가 연대의대 심장내과 조홍근 교수를 초청해 크레스토를 폄하하는 자리를 만들어 발단이 됐다.게다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자사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 ‘코로나’(만성 심부전 환자의 유병율 및 사망률에서 스타틴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최초의 국제 임상 연구)를 발표한 데 이어 곧바로 이런 자리가 마련돼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치졸한 마케팅 전략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이날 화이자가 마련한 자리에서는 조홍근 교수가 “코로나 연구는 실패한 연구다”라고 평가했으며, 크레스토에 대해서도 “실패한 약이다. 크레스토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경쟁 제품에 대한 말들이 오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는 지난 코로나 결과 발표시 미국 현지에서 이 연구를 평했던 정남식 교수와의 의견이 상충되고 있어 향후 코로나 연구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을 것으로 인다.또한 이 자리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측에서 이 사실을 인지해 두 회사 사장간 고성이 오가는 전화 설전이 있었다는 후문이다.이후 화이자 측에서는 참석 기자들에
2007-11-09 13:16황반변성으로 인해 실명 위기에 있는 노인의 시력을 획기적으로 회복 시켜주는 주사제의 연구자 주도 국내 임상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됐다. 경희대의대 안과 곽형우 교수(한국망막학회 회장)팀은 노인 황반변성 환자 13명(13안)을 대상으로 기존 치료와 함께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 0.5mg을 4주 간격으로 3회 주사한 후 경과에 따라 추가 주사하는 방식으로 6개월 후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시술 전 평균 0.15였던 시력이 6개월 후 0.4까지 향상돼 전문시력표상 평균 4줄 정도의 시력이 호전됐다. 6개월 동안 루센티스의 평균 투여 회수는 3.5회에 불과해 대부분 초기 3회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봤다. 치료효과를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인 망막의 두께 역시, 시술 전 323.2um였던 것이 6개월 후에는 120um으로 2.7배 감소했다. 이는 불필요하게 자라나는 신생혈관과 염증 등으로 부풀어오른 망막이 시술로 인해 가라앉고 있음을 나타낸다. 시술 효과는 초기에 특히 크게 나타나 시술 12주까지의 초기 기간 동안 126.3um까지 급격히 떨어진 후 이후 점진적으로 망막 두께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된 시력을 회복 시켜주는 최초의 황
2007-11-09 13:14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오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국내 아동학대의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의협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의 아동학대 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동을 독려하는 것은 물론 사회 구성원 전체가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개된다.의협은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5월 어린이주간 및 11월 아동권리주간(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에 집중해 여론화함으로써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날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인 가수 김현철 씨 등의 공연은 물론 아동학대 예방을 상징하는 노란리본 달기 운동을 비롯 사진전 등을 진행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짐과 실천을 위한 서명운동도 전개하여 전국민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WWSF(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에 의해 2000년 11월 19일 제정됐으며, 2001년 출범한 국
2007-11-09 12:04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이 공공성저하, 상급병실 확대, 본인부담금 가중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보다는 몸집불리기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는 지적이다.민주노동당 이수정 서울시의원은 2007년 서울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모든 서울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병원의 취지를 찾을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수정 시의원은 “1987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위탁전인 1986년 전체 진료실적 중 공익진료 비율은 입원과 외래 각각 79.7%, 16.3%였다”며, “그런데 서울대병원이 위탁한 후에는 현재까지 공익진료 입원과 외래가 29%, 11%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이의원의 주장은 보라매병원의 비전인 ‘건강불평등 해소하는 병원’, ‘서울시 저소득층에대한 진료를 통해 서울시의 선도적인 모범병원’, ‘저소득시민에 대한 의료보장확대’, ‘공공의료 중추적 기능 수행으로 공익진료의 활성화’ 등을 내놓는 것과 상반되고 있다는 것이다.이의원은 “2005년 현재 6개 시립병원 환자의 평균 32.5%가 의료급여 환자인 반면, 보라매병원은 15.3%에 불과하다. 전체 의료수익에서 의료급여 환자의 수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보라매병원의 경우 입원은…
2007-11-09 11:59한림대성심병원은 오는 16일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병원 본관 4층 강당에서 ‘당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3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2부에서는 ▲당뇨병 바로 알기 ▲당뇨병의 합병증 ▲당뇨병 약물, 제대로 알고 드세요 ▲당당한 당뇨인 ▲당뇨인 여러분 이렇게 드세요 라는 주제으로 내분비내과 김철식, 이성진 교수, 약제과 김유림 주임, 사회사업과 김은경 대리, 영양과 김덕희 과장이 각각 강의한다. 강의 중간에는 초청가수 백춘자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3부는 점심 식사 시간으로 당뇨식으로 마련된 도시락이 제공돼 당뇨병 관리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식사용법 등을 간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문의 T:031-380-5909, 3700)
2007-11-09 11:59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가 ‘세계 걷기의 날 선포 및 세계 걷기의 날 홍보대사 발대식’에 참여해 대국민 한의학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한의협은 오는 11일 열리는 세계 걷기의 날 행사에 홍보관을 설치해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관련 홍보용 팸플릿과 총명차 및 쌍화차 등을 전달하고, 다양한 한의약 관련 홍보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의학과 관련한 대국민 설문조사와 아울러 무면허 불법의료행위 등에 대한 대국민 계몽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서울시체육회와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 서울시한의사회, 중앙일보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세계 걷기의 날 행사는 오는 2008년 제4회 부산 세계 사회체육 대회기간 중에 최고의 걷기 빅 이벤트인 ‘백개국에서 천만명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걷기의 날 홍보대사’ 임명, ‘세계 걷기의 날’ 선포, 상암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공원 걷기 등이 진행된다.유기덕 회장은 “이번 세계 걷기의 날 행사와 아울러 진행되는 한의학 홍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의학이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11-09 11:59
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7일 노인자가건강관리 향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간호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이애주 제1부회장, 김영성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장, 정동일 중구청장 등 내빈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족한 봉사단은 자원봉사자 270명 모두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봉사단은 대한간호협회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서울시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아 전개해 오고 있는 ‘일 노인 일 건강면허 갖기 캠페인’을 통해 노인자가건강관리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다.봉사단은 앞으로 노인자가건강관리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주위 이웃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게 된다.첫 번째 활동으로 오는 23일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일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봉사단 발족과 관련, 이애주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은 “어르신 자원봉사자분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함께 하는 세상, 희망
2007-11-09 08: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07년 1월 1일 1회용 치료재료의 급여확대 이후 청구량 및 진료비 증가 추이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가 되는 품목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간 의료현장에서 재사용(3-5회)을 허용했던 1회용 치료재료(Temporary Lead 등 64개)에 대해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1회 사용토록 보상방법을 현실화했다. 선강보험심사평가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일부 품목 및 일부 요양기관에서 재사용의 개연성을 보여주고 있어 실태조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심평원은 “이에 대한 사용실태 파악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1회용 치료재료의 재사용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한 방법으로 요양기관 실태조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에서 현행 상한금액의 인하요인 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치료재료 사후관리와 연계 조치하고,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사항은 적극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심평원은 향후 효율적인 치료재료의 관리방안으로 치료재료의 청구량 및 진료비 증가 추이, 실거래가, 사용실태 등을 모니터링 하는 ‘상시 모니터링체계’…
2007-11-09 05:50국내산 첨단 디지털 엑스레이(DDR, Direct Digital Radiography)가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다.중외홀딩스 계열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은 신대방동 본사에서 독일 엑스레이 관련전문업체인 테테날(TETENAL AG&CO.KG, 대표 Matthias Hbener)과 올해 말부터 3년간 22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엑스레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중외메디칼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독일 테테날은 160년 전통의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유럽 엑스레이 프린팅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순수 국내 기술로 제조된 디지털 엑스레이 제품이 지멘스, GE, 캐논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해 온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외메디칼은 이 외에도 현재 유럽, 중국, 중동 등 10여개 업체와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중외 디지털 엑스레이는 중외메디칼이 지난 2004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 의료기기로, 필름이 필요 없고 영상 처리속도가 2~3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레이가 빛으로 전환하는 중간 단계 없이…
2007-11-09 05:10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일부 차상위계층을 건강보험 대상자로 전환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국회에서는 2008년도 국가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복지부가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건강보험으로 전환하기 위해 신규로 편성한 689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종전대로 의료급여 사업으로 수행하기로 의결했다.보건복지위원회 관계자는 “복지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결과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건강보험으로 전환하면 건강보험료 인상이 초래돼 국민에게 추가적인 보험료 부담을 줘 바람직하지 않다고 결론내렸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계속해서 예전대로 의료급여로 지원하기 위해 자치단체 경상보조로 2369억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고 덧붙였다.앞서 복지부는 2004년부터 실시한 차상위 의료급여제도를 2008년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바 있다.즉 기존 시군구에서 실시하던 차상위 의료지원사업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수행하기로 한 것이다. 전환의 이유로 복지부는 기초노령연금·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신규 보건·복지분야에 재정투입을 위해 기존의 사업을
2007-11-09 05: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JCI 인증 세미나‘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와 공동으로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 의료가 해외 의료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적 인증을 통해 한국의료 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 또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의 후원으로 대표적인 국제 인증인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에 대한 한국의료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본 세미나에서는 JCI의 수석컨설턴트인 Helen Hoesing이 JCI 인증 및 인증 준비에 대한 소개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JCI 인증을 취득한 세브란스병원의 적정관리실 천자혜 팀장이 세브란스병원의 JCI 인증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의료기관의 임직원 및 JCI 인증에 관심이 있는 기관의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온라인으로 350
2007-11-08 18:03암 진단용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과 방사선의학 연구를 위한 부산대학교 사이클로트론연구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부의 권역별 사이클로트론연구소 구축사업에 따라 설치된 이 센터는 첨단 암 진단 기기인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기(PET)’에 이용되는 방사성 의약품을 생산해 부산·경남권역의 PET센터에 보급하고 지역의 대학교, 연구소들과 연계한 최첨단 핵과학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부산대학교에 설치된 국산 사이클로트론은 2002년 한국원자력의학원 채종서 박사팀이 개발한 것으로 의료기기 업체인 삼영유니텍이 기술이전을 받아 생산한 것이다. 이 국산 사이클로트론은 3대 이상의 PET을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분야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직접 지원(국내 지원)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방사선 동위원소 생산뿐만 아니라 양성자 빔을 이용한 기초과학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의 국산 사이클로트론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사이클로트론연구센터 구축사업은 2005년 경북대병원, 2006년 조선대학교에 이어 부산대가 세 번째로 문을 열게 되는 것으로서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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