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의협 창립 99주년 기념일인 1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에서 ‘이명박-정동영 후보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날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각 당 대선후보들의 소신을 피력하는 자리를 통해 의사들에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후보자 선택의 검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의료계 원로와 의협 전현직 임원 및 대의원들, 전국 16개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 대표자와 임원들, 각 직역단체 임원 등 약 400여명의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하며,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대선 후보자들의 정책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 2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는 ‘대선 후보 초청 강연회’는 1부에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30분간 강연하며, 2부에서 대한의사협회 창립기념식 및 대외사업추진본부 출범식을 가진 후 3부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30분 강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현재 의협은 대선 및 내년 총선에 대비해 의료계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의 의사단체 선거운동 방법을 검토하는 한편, 정당가입운동, 후원계좌 만들기운동 등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선후보 초청…
2007-11-12 12:55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제6회 화이자 의학연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화이자 의학연구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업적을 집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2000년에 제정된 상이다. 한국화이자제약과 대한의학회가 공동 후원한다.응모대상은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가진 논문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 ▲국내에서 수행되고 완성된 연구논문이다.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나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해당 연구 논문(원저) 1편 및 관련 논문 1편 이상 별책 각 5부 (공저인 경우 순서대로 저자명 기입, 관련 논문은 당해년도 이전 발표 논문도 가능) ▲신청자 이력서 (명함판 사진 첨부) 1부 ▲추천서(의대학장 및 병원장 또는 각급 기관장 및 학회장(이사장)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1부이다. 관련서류는 11월 30일까지 일간보사ㆍ의학신문사 편집국(467-5671)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2008년 3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기초의
2007-11-12 11:36한국애보트(대표이사 라만 싱)는 최근 출범한 캠페인 ‘건강미인 거듭나기’의 연계활동으로 사내 직원의 비만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건강미인, 건강미남 거듭나기’ 사내행사를 실시한다.이번 사내행사는 11월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비만도를 측정해 주고 그 결과에 따라 건강 식단과 운동 방법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BMI(체질량 지수), 영양과 대사, 복부비만과 내장비만 수치, 신체 각 부분의 근육 발달, 신체 나이, 체질량과 근육량의 비율에 따른 전체적 비만도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의 비만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 결과에 따라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 가이드를 제공하며, 이 중 체중 감량을 원하는 신청자 중 5명을 선정하여 3개월 동안 헬스나 수영 등을 하기 위한 운동지원금을 지급하는 동시에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도 지원한다.한국애보트 대표이사 라만 싱(Raman Singh)사장은 “비만치료제 리덕틸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임직원들의 건강한 체중과 건강 관리를 돕고자 본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최근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로 직원들의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직원들
2007-11-12 11:33장학재단인 고촌재단은 최근 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제정한 ‘고촌상(Kochon Prize)’의 2007년도 수상자를 발표했다.2007년, 제2회 수상자로는 비영리단체인 방글라데시 ‘농촌발전위원회’(BRAC)와 중국 ‘위생부’ 두 단체가 매년 결핵퇴치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방글라데시 ‘농촌발전위원회’(BRAC, 이사장 파즐 핫싼 아베드(Mr. Fazle Hasan Abed))는 1984년 한 지역마을에서 시작한 농촌지역의 결핵진단과 치료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그 수혜지역을 현재 42개 자치주의 283개의 지역마을로 확대시킨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중국 ‘위생부’는 전 국민에 이르는 결핵퇴치 프로그램을 확대 발전시키는 현저한 업적을 이룬 것이 공로로 인정되었으며 특히, 위생부 왕 룽더 차관(Dr.Wang Longde)은 세계보건기구에서 목표로 하는 수준까지 결핵퇴치 프로그램을 전 지역에 확대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였으며, 쟈오 펑쩡 박사(Dr.Zhao Fen-Zeng)는 우수한 결핵퇴치 프로그램을 초기단계부터 수행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시상식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8차
2007-11-12 11:29병원을 찾은 고혈압 환자 대부분은 당뇨병·고지혈증 등 동반질환에 시달리면서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안 해도 된다는 잘못된 고혈압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사장 이승우)가 전국의 내과 전문의 14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환자 실태 및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내원 고혈압 환자 중 동반질환을 갖고 있는 비율이 절반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3.3%나 됐다. 동반질환 종류로는 당뇨병(48.6%)과 고지혈증(37.3%)이 가장 많았으며, 협심증(5.6%),콩팥질환(2.8%), 심근경색(2.1%), 뇌졸중(2.1%) 순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두영철 심장내과 두영철 원장은 “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은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험인자를 찾아서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 및 관리 해야 할 뿐만 아니라, 혈압관리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는 환자들의 잘못된 상식에 대한 조사에서는 ▲증상이 없으면 고혈압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30.3%) ▲약물 복용 후 정상혈압이 돌아오면 치료를 멈춰도 된다(28.2%)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무섭다(16
2007-11-12 10:34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적정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의견을 밝혔다.조 연구원은 상향조정의 근거로 ▲국내 최고 & 국내 최대 경쟁력 확보 ▲계열사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 수출부문 확대 신성장 동력 ▲핵심신약 기반기술 확보로 신약업체로의 도약 등 3가지를 제시했다.우선 한미약품은 국내 최고의 제네릭 의약품 업체로서 15개의 개량신약 개발성과 보유 및 매년 2개 이상의 슈퍼제네릭을 포함 20여개 신제품을 발매하고 있어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율은 19%, 수정순이익 증가율은 24.7%로 상위 제약사 평균을 상회하는 강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최대규모의 영업조직 확보로 전국 병의원 커버율이 60%에 달하고 있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마케팅 파워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또 계열사 북경한미는 유망 신제품 발매와 적극적인 영업조직확장을 통해 향후 5년간 평균 매출 성장율 40%, 평균 순이익률 22.3%에 이르는 고성장세가 예상되어 계열사를 통한 중국시장 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되는 한편, 최근 첨단 세파계 항생제 원
2007-11-12 10:25영남대학교병원은 9일~1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3층 전시장에서 시도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주최, EXCO와 사단법인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의 ‘2007 대한민국 복지기기전시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영남대병원은 검진을 펼치기 위해 전시장의 최소 단위 부스 10개 정도 크기를 배정받아 3일간 1500여 명의 전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당 검사, 폐기능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의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한편 대구광역시는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행과 21세기 웰빙 및 건강 추구형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부응하고, 복지산업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제1회 대한민국 복지기기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11-12 10:18강동성심병원은 오는 22일 오전 9시30~오후 1시30분까지 병원 15층 창조홀에서 ‘뇌졸중’을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뇌졸중의 재활치료’를 내용으로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이주헌 교수, 재활의학과 남희승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 또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혈당 및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후 이상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 및 문의 : 02-2224-2415, 2856)
2007-11-12 10:17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는 19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위암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위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위암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김성 위암센터장의 개회사 ▲손태성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가 ‘위암치료의 과거와 미래’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가 ‘위암 환자를 위한 밥상’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고훈 목사의 위암 투병기와 가수 태사비애의 위문공연이 펼쳐진다.
2007-11-12 10:17노바티스가 개발한, 10년만에 나오는 새로운 기전의 항고혈압제로 최초의 레닌억제계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가 심부전증의 중증도 측정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BNP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순환기학회에서 ALOFT(ALiskiren Observation of Heart Failure Treatment)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라실레즈가 혈압 강하 효능 외에 추가적인 잠재적 효능이 있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됐다. 새로운 계열 약물로서 최초의 직접적 레닌억제제인 라실레즈는 2007년 3월 미국에서 출시되었으며, 지난 8월 EU 승인을 획득하였다. 국내에서도 지난 9월 6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울혈성 심부전으로도 불리는 심부전증은 몇 년 간 서서히 진행되며 심장의 혈액을 밀어내는 펌프력이 정상보다 약해질 때 나타난다. 심부전증은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고 입원과 사망의 원인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대부분의 심부전 환자는 5년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라실레즈는 일부 칼슘 채널차단제나, 베타 차단제처럼 심부전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혈압약과는 달리 치료가 어려운 심부전 환자군
2007-11-12 09:59효산의료재단 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샘병원 40주년 기념사진전’, ‘샘열린음악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1일부터 17일까지 평촌 자유공원 내 평촌아트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샘병원 40주년 기념사진전’에서는 병원이 지난 40년간 이루어온 의료선교의 역사와 함께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해외 구호활동, 아프리카 의과대학설립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작품 전시와 함께 샘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진공모전 출품작들도 전시된다.또한 평촌아트홀 음악홀에서 17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샘열린음악회’에서는 안양시립합창단, 안양경찰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샘병원 남성중창단 실크로드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3일, 샘안양병원 1층에 소전시관을 개관해 병원의 지난 역사를 보여주고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를 연출, 환자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샘병원에서는 일본 ‘요도가와병원’과의 제휴협약식(16일), 전인치유국제 학술대회(16일), 국제 친선의 밤(16일), 퇴직 간호사초청 ‘홈커밍데이’(13일)등 다양한 행사를…
2007-11-12 09:38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23대 병원장 취임식이 12일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이 열렸다.안암병원장에 취임한 손창성 병원장은 “고대안암병원의 대형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외국인 진료실 개설과 JCI인증의 지속적인 추진, 우수인재의 육성과 발굴과 함께 병원 경영의 신속성을 높여 더욱더 발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최고를 지양하는 인간중심의 병원,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핵심으료진 발굴과 영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7-11-12 09:30위암의 전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등을 게을리 해 수술 시기를 놓친 환자가 결국 대장암으로 사망했다면 병원측에 60%의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전주지법 제2민사부(재판장 정일연 부장판사)는 지난 8일 대장암의 복강내 전이로 숨진 A씨의 유족들이 전주 B병원과 의사 C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연대해 원고들에게 모두 4,7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통상 위암은 임파관과 혈관 등을 통해 전신으로 전이될 수 있는 만큼 암세포 전이의 조기 발견에 노력하는 것도 원발암의 치료내용에 포함된다”며 “그런데도 피고는 이같은 의무를 위반해 종양지표 검사 등 보조적 검사 방법 이외 대장내시경 검사 등 다른 방법을 강구하지 않은 데다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과 같은 전이를 의심할 만한 증세가 나타났음에도 관장 치료만 해 우측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한 과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또 “위암 환자가 수술 뒤 항암화학치료를 받은 이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3∼6개월에 1번씩 피고 병원에 내원해 수술후 추적검사를 받아왔지만, 이같은 과실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볼 기회
2007-11-12 09:167천원, 2만원, 2만5천원. 독감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대구지역 독감예방주사 접종료가 각급 의료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 각 기초자치단체 보건소는 올해 10만명 분의 독감백신을 확보하고 지역 61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예방접종을 해 주었다. 접종비는 7천원. 지역 개업의는 이보다 3배 이상 비싼 돈을 받고 접종해 주고 있다. 보건소에서 쓰는 것과 같은 국내 제약회사가 생산한 백신은 2만원, 수입 백신은 2만5천원이다. 개업의들은 안전성과 백신의 질적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상당수 전문의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개업 의원가는 병원에서 쓰는 제품은 주사기안에 백신이 포함된 것으로,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성을 더 많이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모 청소년소아과 개업의는 "별도의 용기에 담겨져 있는 백신을 주사기로 뽑아 접종하는 것이나 백신과 주사기가 함께 있는 것이나 한 번 쓰고 나면 버려야 하는데 안전성을 운운하는 건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침을 놓았다. 개업 의원가에서 2만5천원을 받고 있는 백신은 외국산이다. 국산이 원료를 수입해서 가공한 것이라면 이는 완제품 형태로 들여온 것이다. 개업 의
2007-11-12 09:12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 도입과 관련하여 1년간의 준비기간을 두고 2009년부터 본격 시행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제약협회는 현행 의약품바코드를 KD코드로 전환하려면 포장물을 바꾸는 데에만 국산의약품은 3개월, 수입의약품은 6~9개월이 소요돼 준비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제약협회는 또 15ml 또는 15g 이하의 주사제, 연고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등의 단품에 대해서는 현행 규정대로 바코드 표시 생략 대상으로 유지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표준코드를 부착하려면 포장의 크기가 최소 5cm 이상이어야 하는데 단품의 경우 이보다 작아 표시가 불가능하고 또 유통되는 제품단위(포장단위)별로 바코드를 부착해도 유통 및 재고관리에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전문의약품과 지정의약품(마약, 향정 등)에 대해 EAN/UCC-128코드를 사용토록 한 단서규정의 삭제도 요청했다. 도매상과 약국 병의원 등 모든 유통채널에 바코드 리더기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매출관리나 재고관리에 활용토록 하는 유용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제약업소에 과도한 부담만 지우기 때문이다. 제약협회는 건의문과 정책담당자와의
2007-11-12 09:07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에서 최근 요양환자들을 위한 악극 ‘사랑장터’ 공연이 펼쳐졌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립예술단이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경기요양병원을 찾아 공연을 선보인 것. 악극 ‘사랑장터’를 보며 요양환자들은 과거에 대한 아련한 사랑과 만남의 정서를 느끼며 잠시나마 추억 속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경기케어센터(산재장해인 복지시설) 입소자들도 함께 관람했다.
2007-11-12 08:00'코엔자임Q10(코큐텐)' 바람이 거세다. 코큐텐 성분을 단독 또는 복합 처방한 영양제·화장품·샴푸·치약·드링크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큐텐 열풍은 국내뿐 아니라 장수 국가 일본과 미국에서도 거세다. 일본에선 최근 3년간 가장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꼽힐 정도. 지금까지 개발된 관련 제품도 250여종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연간 2조원, 일본은 45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고, 우리나라도 1000억원대 시장 규모로 추정될 정도로 급팽창 중이다. '차세대 비타민'으로 불리는 코큐텐은 인체의 세포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되는 조효소로,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잡아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것으로 알려진 생리조절물질이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코큐텐의 하루 최소 단위는 30∼60㎎. 그러나 노화가 진행되면 다른 기능도 떨어지는데 체내의 코큐텐 농도도 눈에 띄게 감소한다. 중앙대 겸임교수겸 약사교육연구소장 최병철 박사는 "체력이 왕성한 20대의 코큐텐 생성량을 100%로 봤을 때 40세가 되면 그 양이 68%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문제는 자연 식품 형태로 필요한 만큼 보충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코큐텐 30㎎은 정어리 6마리, 쇠고기 950g, 브로콜
2007-11-12 07:28의학계 캠페인이 권위라는 탈을 벗기 시작했다. 이제는 대중의 눈높이를 맞춰야만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네티즌까지 개인 미디어 및 고객으로 등장해 인터넷을 겨냥한 홍보 전략까지 구축하고 있는 상황.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의학계의 대변신에 대중들은 참여로 화답하고 있다.◇ 네티즌에게 병원을 알리자! 대학병원 UCC 제작 봇물병원들이 UCC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잘 만든 UCC는 여러 포털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저절로 홍보가 되기 때문에 일석삼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직원이 제작한 UCC 하나가 히트했다. 밤 근무를 나가지 위해 화장을 하는 간호사의 내용을 담은 ‘나이트녀’가 UCC 공유사이트에서 업로드 5일만에 접속자수 1만건을 돌파하고,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 한 개인의 스토리 회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까지 긍정적인 효과가 미친다는 것.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병원의 모습을 담은 UCC를 제작해, 각 포털사이트와 UCC 공유 사이트, 직원 블로그까지 동원해 일주일에 하나씩 업로드하고 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소속 전문의들의 활약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2007-11-12 07:25임의비급여를 두고 보험자, 의료소비자 및 의료공급자 간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분쟁의 소지를 안고 오던 임의비급여는 최근 백혈병 환자들의 집단 이의 제기로 의료기관에 대한 거액의 진료비 환급사태가 터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이처럼 문제가 불거지자 보건복지부는 임의비급여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이를 면밀히 검토해 제도권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도를 밝히고 있다.그러나 문제는 의료공급자와 의료소비자 그리고 보험자가 임의비급여에 대한 생각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데 있다. 의료공급자가 생각하는 임의비급여 문제는 “의학적 타당성에 근거해 시행했지만 제도가 보장해주지 못함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의료소비자측의 주장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사항은 비록 요양급여기준을 초과했다 하더라도 의학적, 임상적 소견서 및 근거자료 등을 첨부하면 심평원에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서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불구하고 환자에게 직접 임의비급여로 징수하는 이유는 의학적, 임상적 소견서 및 근거자료 첨부에도 불구하고 일부 삭감될 경우 이의신청, 심사청구, 행정소송으로 인한 절차상의 번거로움…
2007-11-12 05:50민간참여 노인요양시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외주용역을 통한 경영개선과 함께 주로 이용하는 대상자들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현숙 고령친화산업센터장은 9일 열린 ‘노인요양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장현숙 센터장은 민간참여의 노인요양시설 활성화와 관련해 “요양보호사의 적정수급을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외주용역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외주 용역은 청소나 세탁 그리고 시설관리 등을 통해 경영개선의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요양시설의 질 향상을 위해 수가체계를 개발해야 한다며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의 배치수준별로 수가에 차등화를 둬야 한다”고 말하며 “우수사업자 인증제도의 도입과 함께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아울러 민간참여 노인요양시설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간의 이송체계를 활성화하고, 입원(소) 대상자들의 요구를 주기적으로 평가도구의 공동 활용과 요양병원 과잉공급지역의 노인요양시설로 전환하는 지원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입원(소) 대상자들의 요구의 주기적 평가와 관련해 장현숙 센터장은 “요양병원의 평가는 의
2007-11-1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