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암센터 준공을 축하하며, 환우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북대학교병원이 전북지역암센터 준공기념 ‘환우와 함께 하는 행복플러스음악회’를 오는 14일 오후 4시 30분 전북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인기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공연은 실력파 가수와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공연팀의 무대로 꾸며진다. 가수 김도향을 비롯해서 ‘리얼그룹’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신나는 브라스밴드 ‘퍼니밴드’가 출연해 지친 환우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가수 김도향은 설명이 필요 없는 실력파 가수. 다수의 CM송과 기업사가, ‘공포의 외인구단’ 등 영화 주제곡,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히트곡들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다.‘메이트리’는 한국의 리얼그룹으로 불리는 6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실제 지난 2005년 ‘리얼그룹’의 내한공연 당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리얼그룹’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최근 던킨도너츠, KTF 등의 CM송을 부르는 등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 팝과 가요, 뮤지컬 삽입곡, 재즈 곡을 들려줄 계획이며, 비
2007-12-13 11:0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서울시내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새집증후군 퇴치’를 주제로 한 1인시위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1인시위 퍼포먼스 형식의 이 같은 이색 마케팅은 새집증후군 퇴치 효과가 있는 공기청정기형 ‘피톤케어 휘산기’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19일까지 서울 시내의 아파트 신축현장 10여곳에서 진행된다.이 제품은 별도의 인테리어 시공 없이 실내에서 가동하기만 하면 피톤치드 성분을 미세입자로 실내에 발산해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HCHO)를 제거해 주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 따르면 마이크로 캡슐화 된 피톤치드는 실내에서 불과 30분 만에 91%의 포름알데히드(HCHO)를 제거시켰으며, 120분 후에는 97.1%의 효과를 나타냈다. 또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법정 권고 기준의 2배에 달하는 신축아파트에 피톤케어 휘산기만 틀어놓아도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중외제약 홍성걸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새집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에게 실내공기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피톤케어 휘산기’를 홍보하기 위해 이같은 이색 마케팅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중외제약
2007-12-13 11:04식약청은 지난주 한국얀센 정신분열증치료제 ‘인베가서방정(팔리페리돈)’을 지난 4일자로 신약 허가했으며, ‘PF-00885706캡슐 등 8건(의약품 6건, 생물의약품 2건)’에 대하여 임상시험 승인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이번에 신약으로 허가한 ‘인베가서방정’은 현재 국내에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시판중인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정(리스페리돈)’의 주성분인 리스페리돈의 주요 활성 대사체만을 정제한 팔리페리돈을 주성분으로 하는 수입 의약품이며, 임상시험 승인한 의약품 중 한국화이자제약의 ‘PF-00885706캡슐’은 프로톤 펌프 억제제 치료에 대한 반응이 불량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용법, 용량을 탐색하기 위하여 삼성서울병원등에서 실시하는 제2상 임상시험이라고 밝혔다.식약청은 치료가 시급하거나 생명과 연관된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 및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도 균등하게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신약허가 및 임상시험승인 현황을 발표하여 왔었다.참고로, 신약허가 및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의 ‘제품정보 및 임상정보방’(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의약품등정보, 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07-12-13 11:02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 동강병원(병원장 윤성문)은 지난 12일 병원 내에 심장혈관센터를 확장 오픈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각종 행사를 열었다. 심장혈관센터확장 기념으로 ‘제2회 심장의 날 시민건강강좌’와 심장혈관센터확장오픈 테이프 커팅식 및 확장 오픈기념 초청 학술강좌를 실시했다. 동강의료재단 박정국 이사장은 "최근 젊은층에서도 심장관련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장혈관센터를 확장하게 됐다"면서 "동강병원 의료진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순환기내과 이수훈 과장은 “이번 확장 오픈을 계기로 최첨단 장비인 심혈관 조영기(Philips Allura Xper FD10)와 전문 인력을 보충한 동강병원은 심장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순환기내과에서 특화전문센터로 운영중인 심장혈관센터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사행사(혈당, 혈압 및 콜레스테롤 수치측정)를 실시해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철 내과주임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심장혈관질환의예방(순환기내
2007-12-13 11:01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부(지부장 박우성)는 지난 12일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송년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박우성 단국대병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을 초청하여 소아암 완치를 기원하는 케이크 절단식을 가졌다. 또한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영화 테마음악을 연주하고,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가 뮤지컬 ‘그리스’를 선보였고, 신기한 버블쇼&매직의 무대도 이어져 참가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환아들을 격려하기 위한 희망증서와 선물 전달식도 진행됏다. 박우성 병원장은 “소아암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잠깐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이 지친 환아들의 격려와 하루빨리 쾌유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환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소아청소년과 이미정 교수는 “매년 실시하는 행사지만 송년잔치가 진행되는 시간동안에는 아이들이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또한 환아들이 아픔의 고통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2007-12-13 10:58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13일 중국 허베이(河北)성(省) 스좌장(石家莊)시(市)에서 중국 최대 제약회사인 화베이(華北)제약그룹유한공사(이하 화베이제약/ 동사장 창싱常幸)과 ‘유전자재조합 알부민’(이하 재조합 알부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사람의 혈액에서 추출해온 체내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은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왔을 뿐 아니라, 혈액원료 부족에 따른 공급가 상승으로 인해 안정적인 제품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혈액 추출 알부민을 대체하기 위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재조합 알부민의 대량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이 200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현재 일본 미쓰비시 제약에서 세계 최초로 재조합 알부민 개발에 성공해 최종 허가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화베이제약에서도 2010년 중국 허가획득을 목표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 및 생산 시설을 준비 중이다. 이에 한국 내 주요 알부민 제조사인 SK케미칼은 매년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해 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 부문 R&D를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리
2007-12-13 10:53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QI 경진대회를 개최, 교대근무자를 제외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5주년 기념 QI 경진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환자관리 및 행정운영,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 질 향상 개선활동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총 37개팀 경합을 벌인 결과 6A병동 ‘처치수가 누락방지를 위한 개선활동’이 1등, 2,5 중환자실 ‘욕창 제로에 도전한다’와 5B병동 ‘환자안전을 위한 투약간호 원칙과 실무 표준화’가 공동 2등을 수상했다. QI 포스터 발표에서는 영양팀, 의무기록실, 인공신장실, 특수검사실, 3B병동 등 총5개 팀이 입상했다. QI 포스터는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세종병원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25년간 이어온 심장․혈관 전문병원의 명성과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자 중심, 고객만족을 목표로 진료, 간호, 원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07-12-13 10:53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은 지난 11일 동덕여대 약대와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체결은 동덕여대 약대에 임상시설을 제공해 우수한 인력 양성을 도모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고대 의대의 약물 연구력 증진 및 우수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손봉호 총장과 고려대의과대학 정지태 학장 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앞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은 동덕여대 약대는 임상실습기회 및 임상시험과 생체시료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한 연구 결과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또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인적교류 등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자료 및 출판물, 장비 등 각종 학술정보 교류와 시설물 상호 이용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07-12-13 10:47지난 11일 열린 제 17회 WFN 파킨슨병과 관련 장애 세계 학회 (XVII WFN World Congress of Parkinson’s Disease and Related Disorders)에서, 프라미펙솔(pramipexole, 제품명 미라펙스)이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게 단독 투여되었을 때 치료 이점을 추가로 입증하는 자료가 발표되었다.새로운 CALM-PD 연구(Comparison of the Agonist pramipexole with Levodopa on Motor complications of Parkinsons’s Disease) 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에 걸친 추적 기간 동안 비맥각 도파민 효능제(non-ergot dopamine agonist)인 프라미펙솔이 레보도파(levodopa)와비교했을 때 운동 이상(비자발적 경련 운동) 발생을 유의하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에 프라미펙솔로 치료를 받고 레보도파를 추가해야 하는 진행된 파킨슨병 환자에서 레보도파 복용량이 약 40% 정도 감소될 수 있었다. 또한, 낮은 용량의 레보도파 추가 치료를 받은 프라미펙솔 그룹에서의 운동 이상 발생률은 레보도파 치료만을 받은 그룹 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
2007-12-13 10:44보건복지부는 태안지역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의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현장응급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중앙응급의료지원단을 12일~18일까지 7일간 1차로 현지에 파견했다.중앙응급의료지원단은 현지주민·자원봉사자들이 현장 작업 시 유출기름의 직접적인 노출로 인해 우려되는 각종 피부질환·호흡기질환 및 동절기에 우려되는 동상·외상 등의 치료를 위해 내과·외과전문의·간호사 등 총 12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진료를 개시했다.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사고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1차적인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피해복구 현황 등을 고려해 추가로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2007-12-13 10:38한국콜마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천연 항노화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하는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콩 종류의 대두로부터 천연 단백질을 추출해 고순도의 항노화 기능성 신소재와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이 연구과제다. 한국콜마는 본 연구사업을 동국대학교와 함께 2007년 1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2년간, 총 3억 3천만원의 연구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본 연구사업은 천연 유래의 고순도, 고기능의 피부노화방지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기능성화장품화한다는 목적으로 대두로부터 고순도의 이소플라본을 추출하고 추출물의 효능평가, 피부자극 평가, 안정성, 용해성, 침투성 등에 대한 평가, 그리고 임상실험을 거쳐 인체 효능평가까지 종합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천연 항노화 기능성 신소재와 기능성 신제품을 개발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콜마는 본 연구사업을 통해 천연물 이용의 항노화 화장품시장이 더욱 차별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12-13 10:37전주지검 형사3부는 12일 건물 리모델링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노출된 병원에 대해 운영을 허가한 A시보건소와 해당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인허가 관련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검찰은 또 보건소 업무담당 직원들과 병원장을 불러 자세한 업무처리 과정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검찰은 이 병원이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이격된 두 건물을 연결시킨 과정에서 일부 불법구간이 당초 설계대로 이뤄진 것처럼 꾸며 보건소를 통해 허가받았을 가능성이 큰 데다 이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을 개연성도 높다고 보고 집중 조사하고 있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새전북신문 김동욱 기자(sonbal@sjbnews.com)
2007-12-13 10:23
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가 12일 중식당 연경에서 제16차 송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이날 정인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말 올 한해동안 중소병협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수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준 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곧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데 새로운 정부에 전문가 집단의 문제는 전문가 집단에게 맡겨달라는 것과 1, 2, 3차 의료기관의 역할구분을 명확히 해달라는 것을 주문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07-12-13 08: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정부가 발표한 포괄수가 모형개발 및 선택진료제도 개선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주장했다.의협은 “주먹구구식 선심성 보험 급여정책으로 건보재정을 위기상태로 몰아넣은 복지부가 최근 임시방편으로 재정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포괄수가제를 비롯해 현행 선택진료제도를 개악시키려 하고 있다”며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는 이 같은 엉터리 보험정책은 철회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11일 발표한 포괄수가제도는 환자에 대한 의료의 질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오로지 규격화된 진료를 통해 건보재정을 아껴보겠다는 단순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보험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기형적 저수가 체계로 인해 저질의료를 강요받고 있는 현실에서 붕어빵식 포괄수가제가 도입된다면, 신 의료기술이나 첨단진료 등 선진국 형 의료서비스가 불가능해지고, 정부가 정하는 획일적이고 규격화된 저질 의료만 인정받게 돼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해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수가체계 개선 없이 윗돌 빼어 아랫돌 괴는 식의 임시방편의 선택진료제도 개악 방침은…
2007-12-13 05:50대한결핵협회(회장 김성규)가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 북한결핵관리사업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대통령 공약제안을 각 대선후보 캠프에 전달했다.결협 제안서는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 ▲철저한 추구관리 ▲완벽한 치료 ▲북한결핵관리사업 지원과 대외원조 및 국제협력 강화 등 크게 4부문으로 작성됐다.▲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서는 BCG백신 생산시설 현대화와 균주개발 및 예방접종방법 개선을 위한 연구확대로 접종률 및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제안했다.특히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체계를 강화하고 국가결핵관리 PACS의 조기구축 및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단업무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철저한 추구관리 방안으로는 결핵정보감시체계를 확대해 신고에서부터 완치까지 실시간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DB를 구축하고 ▲완벽한 치료를 위해 결핵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공공-민간협력체계 운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다제내성환자 치료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형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과 결핵환자 진료지원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국가지원으로 전환해 경제적인 중단자 발생예방과 결핵환자의 국가관리기능 향상 및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2007-12-13 05:40위기의 중소병원이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선택진료제 폐지와 DRG 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모 중소병원장은 사견임을 전제로 “현행 제도는 대학병원만 유리하도록 되어있고 중소병원들은 찬밥신세”라며 “중소병원들도 위기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중소병원장이 제시한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은 ▲선택진료제 폐지 ▲종별가산제 철폐 ▲DRG 시행 등이다.이 원장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선택진료제 개선방안으로 대학병원들에게 약간의 손실이 있긴 하겠지만 식대 본인부담률 50% 상향조정과 임의비급여 인정 등으로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중소병원들은 오히려 식대 본인부담률 인상이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임의비급여 경우도 중소병원들은 거의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라며 “정부가 너무 대학병원 위주의 정책을 펴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병원들이 고사직전까지 왔다”며 정부의 대학병원에 편중된 정책결정을 비판했다.
2007-12-13 05:301.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입법 예고지난 4월 12일 유통일원화와 관련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로 3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유통일원화제도를 폐기하기로 했다. 최종 법안은 이달 국무회의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공고 이후인 2010년에는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된다.2. 도협 황치엽 회장 단식 투쟁 4월 12일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입법예고, 4월 19일 복지부 및 국회 정문 앞 1인 릴레이 시위, 4월 23일 황치엽 회장 단식 투쟁, 4월 26일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반대 성명서 발표, 5월 1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이영찬 본부장을 내방해 ‘의약품유통산업발전위원회’구성 운영으로 가칭 의약품유통산업발전촉진법 제정 제안 등 일련의 활동들이 벌어졌다.3. 종합병원 직거래금지는 합헌(서울행정법원 판결)약사법 시행규칙 제57조 제1항7호 규정에 의해 의약품제조업자는 생산된 의약품이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의 개설자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에 대해 제약사 소수가 위헌 소송을 제기,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종합병원 직거래금지는 법 제정의 목적에 따라 합헌이라고 판결했다.4. 쥴릭, “재계약 조건 철회!” 선언5월말 쥴릭이
2007-12-13 05:20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보완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약제와 치료재료는 복지부장관이 정한 상한금액의 범위안에서 실제 구입한 금액을 보험에서 상환해 주기 때문에 의료기관이 굳이 의약품을 싸게 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리베이트 등 음성적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실거래가 위반은 심각한 형국으로 매년 건강보험재정이 약 100억원 가량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는 저가구매 유인 부재와 의약품 유통투명성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현행 실거래가 상한제가 존폐 위기에 놓여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0년~2006년간 요양기관의 의약품 실거래가 청구액은 상한가 대비 99.1%로 나타났다.2005년 요양기관 종별 상한가 대비 구입가 현황을 살펴보면 종합전문병원 97.7%(저가비율은 2.3%), 종합병원 95.9%(저가비율 4.1%), 병원 99%(저가비율 1%)로 나타났고 특히 의원과 약국은 각각 상한가 대비 99.9%를 청구했다.특히 음성적 거래에 의한 마진폭의 정도는 그 성격상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나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병원의 경우는 약 5%~10%, 구매력이 약한 약국은 3%~5% 정도인 것으
2007-12-13 05:00
올해 국내 최초의 여성암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스터플랜 추진에 나선 제일병원이 병원 50주년이 되는 2013년까지 신축수준의 본관 리모델링은 물론, 신관 건축, 분원설립, 미용센터 설립 등을 반드시 마무리한다는 뜻을 재천명했다.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지난 7일 44주년 기념식을 맞은 자리를 통해 “지난 8월 우리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여성암센터를 계획대로 착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여성암치료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초일류 여성전문병원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남은 6년 안에 본관리모델링, 신관건축, 분원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 역시 축사를 통해 “제일병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서 그 뿌리를 굳건하며 여성의학을 선도해 온 주역”이라며 “마스터플랜 완성을 통해 제2도약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44주년 개원 기념식에는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장기근속자 및 모범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장기근속상에는 30년 근속 간호부 장혜령 부장 외 80명이 수상했으며, 이어 모범상, 우수의무기록상, 고객만족상, 창의도전 개선제안상, 특별상, 이동희 학술상
2007-12-12 16:49모든 종류의 수술이 숙련된 전문의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형수술 분야에서는 새로운 의료장비들이 도입과 함께 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인에 의해 시술되거나 사전에 미처 파악하지 못한 기계결함, 수술술기의 미숙 등으로 인해 환자의 신체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다. 의사나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에 의해 치료 도중에 발생한 피부손상 중에서, 의사의 영역인 미용성형 손상이 약 12%이며 그중에서도 지방흡입술로 인한 손상이 가장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료행위 중 피부손상 12%가 미용성형=장영철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의료행위 중 발생한 신체손상 때문에 2004년 1월~ 2007년 7월까지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한 환자 115명을 대상으로 손상 원인 및 부위·정도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지방흡입 및 필러주입, 레이저제모술 등 미용성형에 의한 손상이 12%였으며 이중 지방흡입에 의한 손상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총 115례 중 온열치료기에 의한 손상이 45례, 핫팩 32례, 쑥뜸 16례, 지방흡입술 7례, 전기소작기
2007-12-12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