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톱브랜드프로젝트인 ‘이제마 프로젝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제마 프로젝트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조선 후기 의학자인 동무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사상의학을 과학적으로 확립해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뛰어 넘는 새로운 의학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사상의학은 사람의 체질을 사상(四象), 곧 태양(太陽)·태음(太陰)·소양(少陽)·소음(少陰)으로 나눠 같은 병이라도 그 체질에 따라 약을 달리 써서 병을 고치는 한국 고유의 전통의학이다.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10여년 전부터 사상 처방을 쓰는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전체 한의사의 처방 중 25% 정도에 달하며 특히 질병 치료 분야에서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의학연구원은 이제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상체질 진단기기와 사상체질의 생물학적 특성연구, 사상체질 정보은행 구축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특히 이제마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널 센서를 이용해 맥을 짚을 수 있는 지능형 맥진로봇 등 객관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각종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사상의학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또 체질 임상정보 수집 및 하고 있으며 대가계 연구를 통해
2007-12-30 05:20
계명대 동산병원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6회 감염관리주간 행사를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깨끗한 손! 따뜻한 손! 환자와 함께’를 주제로 병원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병원 교직원이 만든 표어와 포스터, 부서별로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출품작들의 경연대회와 현장경험담 공모전에는 많은 교직원이 참여하여 우수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수상작들은 3층 복도 및 1층 복도에 전시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게 했다.또한 우수 손씻기 직원을 추천받아 손씻기 왕 선발, clean dresser 표창, 손씻기 용품 전시회, 감염관리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었으며, 에이즈 예방과 다제내성균 관리,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방법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14일 개최되어 감염질환의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동산병원 감염관리 주간 행사는 전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행사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산병원 감염관리실장 권기영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에이즈 등 다양한 감염질환과 생물테러, 새로운 해외유입
2007-12-29 14:00
계명대 동산병원에서는 소아 환아들에게 힘겨운 병원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최근 외래 소아병동에서 인형극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는 입원환아와 외래환자,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조이퍼펫에서 ‘세나무 이야기’라는 제목의 인형극을 공연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2007-12-29 08:00보건복지부가 공개한 고위험도 7개 수술 진료량 지표 분석 결과 대부분의 수술에서 기준수술 건수 미만으로 수술하는 병원보다 기준수술 건수 이상으로 수술하는 병원의 입원일수가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수술별로 연간 수술건수를 일정구간으로 나눠 사망률 추이를 본 후 사망률 차이가 나는 구간들을 대상으로 진료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연령·성별 등 환자 특성·과거 질환·수술 특성 등을 반영해 좋은 진료결과를 나타내는 건수를 기준 수술건수로 선정했다.기준 수술건수는 ▲조혈모세포이식술- 31건 ▲위암- 41건 ▲췌장암- 21건 ▲식도암- 21건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151건 ▲관상동맥우회로술- 101건 ▲고관절부분치환술- 16건이다.이를 바탕으로 수술건수와 입원일수를 분석한 결과,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의 경우 기준수술건수(연간 151건) 미만을 수술하는 병원의 입원일수는 8.8일이었으나 기준수술건수 이상을 수술하는 병원의 입원일수는 7.2일로 차이가 났다.관상동맥우회로술, 고관절부분치환술, 위암수술, 췌장암수술, 식도암수술의 기준수술건수 이상을 수술하는 병원의 입원일수도 각각 9일, 4일, 9.5일, 1.6일, 4.3일 짧았다.반면, 조혈모세포이식술은 0.2일 길게
2007-12-29 05:50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심평원이나 복지부가 공개하는 자료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햐 한다는 지적이다.또한, 복지부나 심평원이 진료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환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주장이다.한림의대 사회의학교실 최용준 교수는 28일자 한겨레신문에 ‘너무 어려운 진료 성적표, 소비자들 외면’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용준 교수는 “몇 해 전부터 심평원과 복지부가 일부 진료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들 자료엔 아직까지 한계나 부족함이 있다”며, “그러나 환자에게는 의사나 병원 선택을 위한 좋은 정보가 되고 의사 등 의료공급자에게는 의료의 질 향상을 재촉하는 동기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현재 병원이나 의사별로 진료 결과를 평가해 공개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미국의 경우 이미 20여년 전부터 진료 결과를 공개하고 있고, 영국 등 유럽 국가들도 예외가 아니다.이처럼 진료 결과 공개가 가져오는 장점으로 최용준 교수는 “일부 병원에서는 공개된 진료 결과를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복지부의 의료기관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은 병원들이 펼침막을 내걸고 홍보하는 것이 단적인…
2007-12-29 05:40`06년 건강보험대상자 4741만명 중에서 암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총 42만5281명으로 그 가운데 남자는 21만6888명, 여자 20만80393명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6년 암 환자 분석’에 다르면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21만3190명으로 50.1%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40~50대 연령층에서도 17만1851명 40.4%를 차지할 정도 많았다. 전체적으로 40세이상 연령층에서 90.5%를 차지해 10명중 9명이상으로 집중현상을 보였다.10대가지 암 환자는 4725명으로 1.1%에 불과했지만 암종별로는 백별병 전체 5628명중 1134명으로 20%, 뼈 및 관절연골암의 경우 1783명중 340명으로 19%, 노암 전체 5446명중 912명 17%를 보여 이들 암이 소아·청소년층에서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우리나라 6대 암으로 알려진 위암 8만1153명 19.1%, 대장암 5만7970명 13.6%, 유방암 4민6070명 10.8%, 간암 3만9402명 9.3%, 페암 3만4407명 8.1%, 자궁경부암 1만3368명 3.1%를 차지하는 등의 전체27만2370명으로 전체 환자의 64.0%를 차지했다.연령군별로는 20
2007-12-29 05:30지난 20일 보건복지부는 간장질환용제를 비롯한 일부 약제들을 급여범위적용 변경에 대해입법예고를 함에 따라 26일 입법예고 기간이 끝난 후 동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은 11월에 개정 발표된 ‘B형 간염치료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간장질환용제(만성 B형 간염치료제)들의 급여 기준변경안도 포함되어 있어 환자뿐 아니라 올해 초 신제품을 출시한 한국BMS와 부광약품으로써는 그 기대가 큰 입장이다.구체적인 급여 기준 변경 안을 살펴보면, 제픽스(판매사: GSK)를 제외하고 헵세라(판매사: GSK)는 최대 2년6개월, 레보비르(판매사: 부광약품)와 바라크루드(판매사: BMS)는 최대1년간의 투약기간 동안만 인정되던 보험급여가 각각 최대3년(레보비르는 최대 2년)으로 연장됐다.이는 대한간학회의 가이드라인과 해당약제의 임상연구기간을 참조해 산정된 것이다. 또한 보험급여적용 대상 환자범위도 레보비르는 만성활동성 B형 간염환자뿐만 아니라 간암, 간경변을 동반한 경우에도 처방시급여를 인정한다. 이는 레보비르의 임상3상 시험 대상자에 간경변 환자들이 포함되어 있고, 이들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임상시험자료에 입증되어있기 때문이다.이번 급여범
2007-12-29 05:20병원의 전자의무기록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에서 보건의료정보는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룰 수 있어 관련 의료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임종인 교수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2007 정보통신 보완 세미나’에서 ‘병원규제 준수를 위한 향후 병원 보완관리체계’와 관련한 주제발표에서 “전자화 되는 환경에서 의료법 개정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병원의 경우 ‘바이러스’와 ‘웜’ 등으로 인해 IT담당자의 최대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임종인 교수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과 관련해 “네트워크 안정화를 목표로 보완체계를 마련하고 중요 서버 및 DB보호 등 내부 보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여기에서 핵심은 ‘환자정보 보호’이다. 그러나 비용과 관리인력 증가가 가장 큰 문제다. 이와 함께 보완관리체계와 전담 인력 마련, 보안 솔루션 선정 기준과 관리체계 수립의 어려움 등이 뒤 따른다”고 말했다.그는 또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의 중추적 역할을 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의료정보의 보호를 위한 관련 법규 마련이 매우 절실한 시기”라고 덧붙였다.인터넷 의료정보의 법률적 문제를 살펴보면 ▲직접 진
2007-12-29 05:00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의환 이사장은 내년 신약개발 중심 혁신형 제약기업의 글로벌 체질 개선이 앞당겨질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조 이사장은 제약산업의 활성화 방안이 전반적인 신약개발 환경의 조성에 있다며 신약개발에 집중할 경우에 고부가가치 제품 확보와 함께 산업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수입대체는 물론 기술 및 제품수출에 기여 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제약산업의 선진화라는 선순환적인 구조조정을 달성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올해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독립법의 제정을 통해서 기존 산•학•연 지원체계와는 차별화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중장기 신약개발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신약개발 상용화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부 지원예산이 별도로 확보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FTA 시대에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을 통한 진정한 고수익 창출을 통한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해 목표시장을 글로벌시장으로 잡아나가는 원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7-12-28 17:31DEHP는 플라스틱 가소제로 널리 사용되어 식품ㆍ환경 등에서 검출되며, 사람의 혈액 등에서 DEHP가 검출되면서 건강피해 우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물질이다. 실험동물에서 고환무게 감소, 정세관 크기 감소 등 생식발생독성이 보고되고 있고, 사람에서는 자궁내막증 환자에서 DEHP의 혈중농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OECD, EU,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는 식품, 대기, 토양, 수질 중에서 DEHP 오염도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위해평가에 반영해 국가 고유의 DEHP에 대한 인체안전기준인 TDI(내용(耐容)1일인체노출량, tolerable daily intake) 등을 제안하고 있다.하지만 국내에서는 어린용 제품, 혈액백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소비재를 대상으로 한 연구 및 외국의 규제정책을 그대로 수용하는 정책이 수행되었을 뿐, 우리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노출 수준 및 위해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적 위해평가 및 각 부처별 규제관리에 근간이 되는 국내 TDI 등은 관련 정부기관의 관심대상이 아니었다. DEHP와 같은 환경오염물질은 식품 뿐 만 아니라 환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체에 노출될
2007-12-28 16:25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27일 ‘재활의학의 이해’를 주제로 간호사 대상 직무교육(사진 위)을 실시했다.정희 재활의학과장은 강의에서 “재활의학은 질병, 사고로 일시적 기능저하 또는 영구적 장애를 입은 대상의 최대한의 기능회복을 목표로 간호, 물리치료, 작업치료, 임상심리상담, 보조기 부분까지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간호팀(팀장 이명희)에서는 전문간호인으로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간호의 질을 높이고자 매월 1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8일에는 ‘낙상(전도, 전락) 사고’를 주제로 간병인 교육(사진 아래)을 실시했다.강사로 나선 정순자 수간호사는 “골절, 외상, 두개내 출혈 등 상해를 입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평상시 점검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숙지가 중요하다”며 “낙상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환자의 안전을 확보한 후 신속한 응급콜 등 필요한 조치를 침착하고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7-12-28 15:2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연말연시를 맞아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직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중증질환으로 휴직중인 8명의 직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공단에서는 매년 임ㆍ직원들로부터 성금을 모금해 언론기관을 통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 왔었다. 그러나 올해는 신바람나는 직장문화 창출과 직원 사기진작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공단창립이후 처음으로 ‘어려운 동료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11월 20일~12월 20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전개한 결과 2899명이 동참, 총 3970만원을 모금 했다고 한다.수혜대상자 선정은 노ㆍ사 대표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질병휴직자중 질병상태, 가계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명의 직원에게 100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까지 5등급 차등지급키로 확정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향후에도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매년 어려운직원돕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직원화합을 도모,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한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2007-12-28 14:17식품의약품안전청 문병우 차장이 모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신용카드를 받아 수백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합동점검반 암행감찰팀에 적발됐다.총리실에 따르면 문 차장이 이 업체의 신용카드로 30여차례에 걸쳐 600만원 가량을 결제하고, 5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2장을 받아 쓴 혐의를 받고 있다.의약품 업무의 전반을 관장하는 문병우 차장의 위치에 있는 만큼 관련 업체의 카드를 받아 사용했다는 점에서 업체와의 인허가 과정의 밀착 관계 의혹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문 차장의 관련이 있는 업체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모 다국적 제약사는 이와 관련해 “모르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을 했다.한편, 문 차장은 감찰팀의 조사로 카드를 제공한 업체에 대해 인허가 과정에서 편의를 봐준 정황이 드러나면 뇌물수수죄가 적용될 수 있다.이번 문 차장의 비리는 정부의 암행감찰에서 드러난 만큼 식약청은 감찰팀의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문 차장은 지난 7월 식약청 차장으로 승진했으며, 직전에 의약품과 화장품의 제조, 수출입허가, 품질관리 등을 관장하는 의약품본부장을 지냈다.
2007-12-28 14:14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07년도 최초로 본부 및 15개 시도지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건협인을 선정했다. ‘올해의 건협인 상’ 포상제도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업무수행으로 협회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직원을 발굴․포상하여 직원 사기앙양 및 동기부여 등 개인역량 제고와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우수리더’는 12월 17~18일 건협 인트라넷을 통해 전 직원의 투표로 실시됐으며 ‘우수직원’은 개인별 업무실적을 평가, 심의해 선정했다.건협은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올해의 건협인 8명에게 표창패 및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올해의 건협인 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우수리더경상남도지부 검진관리부장 선승철(사진 왼쪽) 건강증진본부 건강증진과장 한세희(사진 오른쪽)▲우수직원서울서부지부 행정팀장 고복희서울서부지부 행정팀장 황석중부산지부 방사선팀장 김태욱인천지부 방사선팀장 이주형충북지부 임상병리팀장 박왕규울산지부 행정서기 주영진
2007-12-28 13:04
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은 27일 노블레스호텔에서 ’07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 양종렬 노원경찰서장을 비롯한 외빈과 권오주 고문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우봉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가 선진화 되야 진정한 선진국이며, 일방적 강압과 획일적인 의료제도는 선진화를 저해하는 것으로 반드시 지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 인수위원회가 구성됐으나 여전히 보건의료분야는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런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송년회에서는 노원구내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전달식’과 ‘사랑나눔 성금 증정식’도 가졌다.
2007-12-28 13:00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정책연구소가 발표한 건보공단의 유휴인력 감축은 불과 1.5%, 인건비는 오히려 41.1%나 지출을 늘렸다는 보도와 관련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또한, 건보공단과 관련한 기사에서는 공단 직원들이 직장인 평균 임금보다 57.3%나 많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건보공단은 ‘유휴인력 감축은 불과 1,5%에 지나지 않으며, 인건비는 오히려 41.5%나 늘렸다’와 관련해 현재 공단의 유휴인력은 없으며, 공단은 2000년 통합당시 약6000여명의 직원을 구조조정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통합 이후 예방사업(건강증진센타, 암관리, 의료이용고충 관련 등) 및 검진업무(건강검진, 생애주기건강검진 등) 검진업무의 강화와 가입자 보호를 위한 유질환자관리 등의 업무가 대폭 증가한 상태라는 것.건보공단은 “2006년 세계적인 컨설팅사인 딜로이트의 조직진단 및 업무재설계(BPR) 결과 공단의 적정정원을 1만334명이라 권고했다”며, “그럼에도 지난 5년간 인력감축은 2002년도에 1만454명에서 2007년11월23일 직제개편에 따라 8874명으로 1580명(15.1%)을 감축키로 했다. 따라서 “불과 1.5%” 감축이라고 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2007-12-28 12:30◈“폐업 한 후 의료관계 일도 많이 해보고 정치쪽 일도 관여해 봤지만 그래도 환자 볼 때가 가장 행복했었던 것 같다” (모 원장, 폐업 후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의협회장은 모든 인력풀을 이용, 관리하는 자리다. 일부에서 사회경험이나 경력이 부족한 사람이 회장이 되면 정부와 대화채널이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하지만 의협회장은 회원들의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조만간 양성적이고 건전한 인맥지도를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주수호 의협회장, 기자간담회에서) ◈“회계 선진화 방법 도입을 위해 집행부가 거의 모든 계약을 공개입찰로 진행했다.특히 의협신문 인쇄의 경우 전년대비 약 4억원의 예산을 절약했다”(주수호 의협회장, 기자간담회에서)◈“올해에는 굵직한 사건이 많았다. 도서지역 특별 감사 문제와 복지부의 시험 성적 처리 오류로 인한 신규 공보의 재배치 사건 등. 이는 현재까지 공중보건의사 제도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여러가지 모순점에 대해 임시방편으로 일관해온 정부에 책임이 있다. 아울러 구조적으로 일관된 관리체계 없이 여러 부서의 관리를 받는 공보의의 불확실한 신분과 계획없이 선심성 정책으로 일관된 현 정권의…
2007-12-28 12:3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6일 의약품유통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거래와 관련되는 병원 발전기금 명목의 기부행위 금지를 재확인했다. 제약협회는 “해가 바뀌면서 불공정거래행위 근절 의지가 해이해지는 분위기를 다잡기 위함이다. 또한 공정거래 관행 확립에 의료계도 동참해 주기를 바라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지난 5월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병원신축, 장학금 등 대가성이 있는 병원 발전기금을 기부 않기로 결의한바 있다. 의약품유통위원회는 또 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회원사 개별지원은 일체금지하며, 협회의 특별기금에서 일정금액을 지원할 예정임을 각 제약사에 알리고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학술행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투명한 절차 및 방법을 통한 지원이라는 원칙 하에 한국의학원 또는 대한의학회 등 제3자를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약협회 자율공정경쟁규약 및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의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학회 등의 부스 지원과 관련해서는 1사당 1개 부스(200만원 정도)를 원칙으로 하되, 회원사의 부스 추가설치 요구가 있으면 사안별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 의무화와 관
2007-12-28 12:30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 간호팀은 27일 정선읍으로부터 원거리에 떨어져 거주하시는 저소득 독거노인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이번에 간호팀이 방문한 김 모 할머니를 비롯한 다섯 분의 노인들은 정선군자활후견기관으로부터 추천 받았으며, 정부의 공적부조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놓인 분들로 경제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외로운 분들이다.간호팀은 오후 늦게까지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안부를 여쭙고 따뜻하게 어르신들의 두 손을 잡아 드리면서 형식적인 시혜차원의 활동이 아닌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였다.
2007-12-28 12:11복부 비만은 잘못된 식생활과 무절제한 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결핍 등으로 기초 대사량이 저하되어 있는 중년의 직장 남성에게 쉽게 나타나는데 음주, 흡연, 고지방 음식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내장 층의 지방이 2∼3배 많으며, 대개 흡연과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아 복부 비만이 생기기 쉽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비만자 비율이 급증하고 있고, 30∼60대의 남성은 약 3명중 1명이 비만이라고 한다. 비만은 단순한 미용의 적이 아니라, 생활습관이 주요한 원인인 병이다. 혈압이나 혈당치, 지질이 조금 높은 상태에서 비만이 더 해지면 메타볼릭 신드롬(내장지방 증후군)의 위험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휴온스의 살사라진정은 동의보감에 소개된 생약재로 만든 복부비만 치료제로서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쉬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18종류의 생약에서 추출한 한방엑기스로 열에 의한 성분의 변성을 피하기 위하여 ‘저온 농축’이라고 하는 특수 제조법을 이용했다. 최대한 빠른 흡수로 체내에 신속히 퍼지게 하기 위하여 엑기스를 건조한 정제 형태로 굳힌 것이기 때문에 녹기 쉽고, 생약의 향이 감도는 한방의약품이다. 살사라진정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기초…
2007-12-2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