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고기능 한방화장품(특허0785505)과 무방부제 화장품(특허0785486)과 등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고기능 한방화장품 개발기술은 한방 약재로 사용되는 정향, 백강잠 등 8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피부 항노화 기능과 미백 기능을 동시에 갖도록 하는 2중 기능의 효과와 천연소재를 사용함으로써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방부제 화장품 개발기술은 화장품에 법적으로 적용되던 살균, 보존제 성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피부에 안전하고 항균작용을 가지는 원료를 특이적으로 배합하여 방부제 대체물로 사용함으로써 안정성이 높은 무방부제 화장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러한 고기능 한방화장품과 무방부재 화장품의 특허기술은 소비자의 웰빙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기술로, 피부 안전성을 우선으로 한 친환경적인 소비자 니즈와 기능 강화 니즈를 화장품에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라 하겠다. 최근 화장품시장에서는 한방화장품이 인기를 얻으며 급상승하고 있다. 고급 브랜드시장 위주로 포진되었던 한방라인이 이제는 브랜드숍, 화장품전문점 등 시판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으며, 소비자의 관심 또한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008-03-05 09:59코 성형 수술시에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환자 및 보호자에게 설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국은 최근 ‘코성형 수술 후 부작용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와 관련해 병원은 환자에게 수술비와 수술에 따른 정신적 장애 등을 보상하라고 결정했다.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이번 사례는 코끝이 돌출되어 보이는 콧등 부위 개선을 위한 비(鼻)성형술을 받은 후 좌측 비중격 만곡증(코 속 중앙부 연골이 휜 상태)으로 코막힘이 발생한 경우다.신청인은 “비중격 만곡증 등 수술 후 발생 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사전 설명이 전혀 없었고, 수술 전에 없었던 비중격 만곡증이 수술 후 발생돼 코막힘 증상과 호흡곤란, 수면장애, 두통이 생겼다”며, “뿐만 아니라 코끝에 삽입된 연골이 비쳐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피신청인의 수술 잘못 외 다른 원인이 없었다”며 재수술비와 위자료를 청구했다.그러나 피신청인은 “초진시 비공과 안면 전체의 좌우 비대칭이 있었고, 비중격 만곡증은 전방 부분에 이식된 비중격 연골편의 변형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생각된다”며, “일반적인 경우 잘 발생되지 않으나 신청인의 연골이 얇고 약하여 코 끝 연부조직이 강한
2008-03-05 05:50침 치료 임상 연구 국제학술회의인 ‘ICMART(International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에 한의계의 가입이 무산된 것과 관련, 의료계와 한의계의 설전이 뜨겁다.먼저 포문을 연 곳은 의협 산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이하 특위). 특위는 유럽과 미주지역의 메디컬 닥터들이 활동하는 ICMART는 최근 이사회 서신을 통해 ‘한국 한의사의 회원가입은 곤란하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내용을 공지했다.특위는 “그 동안 한의협은 이 단체에 가입 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 왔으나 이번 기회에 확실히 좌절됐다”며 “이미 구미선진국에서는 침술을 의사의 영역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의 한의사는 의사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 주된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이에 한의협 국민건강증진특위(건진특위)는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료계가 한의협의 ICMART 가입이 좌절됐다는 내용을 공지한 것에 대해 개탄스럽다는 공식반응을 내놨다.건진특위는 성명서를 통해 “한의협은 의사만으로 구성된 선진국 의사들과 학문적 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시도를 했고 ICMART는 학문적 성격이 다름과…
2008-03-05 05:40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오는 4월9일 총선에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 등 기존 정치와 무관한 참신한 인물이 후보로 나서는 것이 창조한국당의 특징이라고 밝혔다.문대표는 모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3월17일까지 공천심사가 마감된다며, 한쪽으로는 심사를 하면서 한쪽으로는 네티즌에 의해서 또 일반 추천에 의해서 공모를 받고 있다고 했다.그는 “다른 당들은 주로 기존 정치인들 중에서 선택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세브란스 재활의학병원 병원장을 지내고 지금 차병원에 병원장을 하고 있는 전세일 원장의 경우 의학계에 대가이면서 정치 쪽으로는 한 번도 얼굴을 내보이지 않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이보식 전 산림청장, 이용경 전 KT사장 등이 후보로 나서는 것이 창조한국당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문대표는 특히 통합민주당과의 연합공천 가능성에 대해 “제3의 길을 제시하고 지역연고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정책정당을 만들었다”며 “이에 당대당 통합이나 당대당 연합론은 많지 않겠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연합공천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2008-03-05 05:30대우증권은 4일 동아제약이 2007년 기준 100억원 이상 대형품목수 18개로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으며, 2위 그룹인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10개 수준을 크게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독자개발 천연물 신약 스티렌을 비롯해 도입신약인 니세틸, 오팔몬 등의 호조 속에서 제네릭인 오로디핀, 플라비톨 등도 새로 100억원대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다.임진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처방약의 성장이 도입신약, 독자개발 신약, 제네릭의약품 등의 합작품이라는 점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며 “박카스로 대표되는 드링크회사라는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올해에는 마진이 좋은 처방약의 매출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와 함께 독자개발 완제품의 대규모 수출계약은 국내시장의 한계극복과 글로벌화를 위한 바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동아제약이 지난 2006년과 2007년 체결한 수출 계약규모는 3억4000만달러 수준으로 수출품목이 스티렌, 자이데나, 바이오제네릭 등 모두 완제품이고 수출지역도 중국, 터키, 우크라이나, 중동 등 다양해 2010년경에는 해외 수출 부문도 매출 비중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2008-03-05 05:20[파일첨부] 선천성 난청이 신생아 1000명당 1.7명 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꼭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07년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 결과 8811명의 신생아 중 15명이 선천성 난청으로 확진됨에 따라 3월부터는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보건소를 현행 16개에서 시도별 2개지역 32개 보건소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청각선별검사가 선천성 난청여부를 확인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대(2만3700명)하려는 것이다.선천성 난청은 완치될 수 없어 언어, 청각장애인으로 성장하나, 출생직후 재활치료를 시작하면 언어, 학습장애가 최소화되어 정상에 가깝게 성장할 수 있으므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아기가 잠든 약 10분 동안 AOAE(Automated Otoacoustic Emission: 자동유발이음향방사검사), AABR(Automated Auditory Brainstem Response: 자동청성뇌간반응검사) 기기의 센서를 이마와 귀 등에 붙여서 청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매우 간편하게 이루어진다(사진).복지부는 AOAE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한 경우 1만원, AABR
2008-03-05 05:102007년도 요양급여비용은 의원이 7조9082억원으로 전년보다 7.0% 증가해 전체 요양급여비용의 24.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일 발간한 ‘2007년 건강보험통계지표’에 의한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구성비율을 보면, 의료기관의 경우 의원, 종합전문병원, 종합병원, 병원, 한의원, 치과의원 순으로 조사됐다.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은 7조9082억원으로 전년도보다 7.0% 증가했으며, 기관당 진료비는 2억9477만원으로 2006년도의 2억7881만원보다 5.7% 증가했다. 입원진료비는 16.9%, 외래진료비는 5.7% 높게 나타났으며, 보험자부담률은 전년도 74.28%에서 74.77%로 0.49% 증가했다.종합전문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은 4조855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5.8% 증가, 기관당 진료비는 1129억원으로 전년도 975억원보다 15.8%, 입원진료비는 15.9%, 외래진료비는 15.5%가 늘었다.종합병원의 요양급여비용은 4조8445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7.7% 증가했으며, 기관당진료비 또한 전년도 155억원보다 14.2% 증가한 177억원이었다.병원의 요양급여비용은 3조2027억원으로 전년도보다 33.9% 증가했고, 기관
2008-03-05 05:00질병관리본부는 안질환의 국가단위 유병 수준과 관련 요인을 조사하고 이를 기초로 안질환 예방관리 대책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안과학회와 4일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해 노인인구에서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백내장·녹내장과 같은 안질환의 증가는 시력 상실 등의 비가역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노인의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저하를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노인성백내장 입원환자수는 2000년 7만5314명에서 2006년 15만6818명으로 2배이상 증가했다.이에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안과학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안질환 조사와 근거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한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체계에 안질환검사 항목을 추가해 유병 수준 및 관련 요인을 조사하고 대한안과학회는 질병관리본부에 안질환검사관련 장비추천, 기술 자문 및 조사 인력(안과 전공의) 등 연간 약 6억원(추정)을 5년간 지원키로 했다.질병관리본부는 향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활용해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한 안질환 관리 실용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8-03-05 01:37응급의학전문의가 한 명도 근무하지 않는 시·군이 93개나 될 정도로 국내 응급의료 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대한응급의학회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군 가운데 시 지역 28곳과 군 지역 65곳에는 응급환자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응급의학전문의가 한 명도 근무하지 않고 있다.경북과 전남은 각각 15개 시·군, 강원과 충남은 각각 11개 시·군에 응급의학전문의가 한 명도 없다. 충북도 응급의학전문의가 도 전체에 6명 밖에 없어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 응급의학전문의는 서울 149명, 경기 100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에 전체(505명)의 절반이 넘는 274명이 배치돼 수도권 편중 현상도 심했다. 24시간 운영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조차 없는 시·군도 40개나 됐다.복지부 관계자는 “국내에 응급의학전문의 제도가 생긴 지 약 20년 밖에 되지 않았고 응급의학 기피현상이 심해 인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3-04 20:19영남대학교병원은 6일 오전 10시 중구보건소에서 무료시민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는 원규장 교수(내분비·대사내과)가 지역민을 위해 당뇨에 대한 모든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알려주는 ‘당뇨병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펼친다.
2008-03-04 19:03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은 최근 강서구 방화동 영신교회에서 2008년 제1차 순회의료봉사를 펼쳤다.보라매병원의 순회의료봉사는 작년에 이은 다섯 번째 활동으로 올해 들어 첫 의료봉사이다.내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약제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7개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병원과 교회의 자원봉사자도 함께했다.궂은 날씨에도 80여명의 시민들이 몰린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최첨단 의료버스가 함께 이동하여 일반적인 의료봉사에서 불가능했던 X-ray, 초음파 등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병원인 보라매병원은 2008년 새병원 개원에 앞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립병원의 선도적인 모범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활발한 공공의료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한편, 제2차 순회의료봉사는 오는 4월 11일 관악구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8-03-04 18:14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가 최근 지역주민을 위한 2008년 제2차 무료진료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단은 30여명의 지역 어르신을 직접 모셔 노인성질환에 대한 진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약을 처방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매월 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는 어르신들 개개인의 진료차트를 만들고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봐 드리고 있다.
2008-03-04 18:01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방암 오진수술’ 등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서울대학교병원의 ‘유방암 오진수술’과 관련한 보도는 ▲멀쩡한 사람의 가슴 절단 ▲재검사 없이 수술 ▲책임공방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서울대학교병원은 이에 대해 첫째, 멀쩡한 사람의 가슴을 절단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병원측은 “김 모 환자는 멀쩡한 사람이 아니다. 서울대병원은 김 모 환자의 수술 전 MRI 검사에서 ‘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수술 후 떼어낸 조직을 확인한 최종조직검사에서도 ‘증식성 강한, 위험성 있는 병변이 있고, 이를 수술을 통해 적절하게 제거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둘째, 재검사 없이 수술을 한 것과 관련해 병원은 미세암의 경우 조직을 검사하기 위한 바늘 침 검사에 의해 모두 잘려나가 남아있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병원측은 “한번 조직검사를 한 부위에 다시 조직검사를 할 경우 최초의 검사결과와 다를 수 있어, 최초의 조직검사를 신뢰한 것이다. 따라서, 최초의 조직검사에서 ‘암이 확실하다’는 소견을 얻었음에도, 병원을 옮겼다는 이유로, 다시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는 전세계 어디에서
2008-03-04 18:00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병원 3층 강당에서 가족뮤지컬 ‘춤추는 요나공주’를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병상생활로 인해 가족과 함께 나들이나 공연 관람을 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은 이번 가족 뮤지컬 공연을 위하여 특별히 극단 ‘띠오 빼빼’를 초청하였으며, 병원직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하여 풍선아트 등 별도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2008-03-04 17:53고려대 안산병원이 오는 13일, ‘근골격계 질환 클리닉’(담당교수 전형준)을 개설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병원인근에 조성된 대규모 공단을 배후로 동반 성장한 안산병원은 최근 근골격계 질환자가 급증하고, 이 질환에 대한 산업현장에서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실시하기 위해 ‘근골격계 질환 클리닉’을 개설했다. ‘근골격계 질환 클리닉’은 모태가 되는 산업의학센터의 10년간의 노하우와 첨단장비를 바탕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근골격계 질환의 업무관련성 평가 ▲사업장 내 근골격계 질환 유해요인조사 ▲ 근골격계 질환자의 요양 후 작업복귀 컨설팅 등을 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의학센터 전형준 교수는 “2004년 이후 근골격계 질환 호발사업장은 3년 주기로 근 골격계 유해요인 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되어 있고, 앞으로는 전체 사업장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관련 산업 분야가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다. 산업보건 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03-04 17:50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태희, 조원영)은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80회 일본 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조기위암과 조기식도암의 내시경 절제 수술과 관련한 6개의 연구주제를 발표해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작년에 이어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의 ‘국제 회의(International session)'에서 15년 동안 조기위암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발표하여 우리나라의 연구 수준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 교수팀은 조기식도암의 내시경수술 증례, 조기위암의 내시경수술 후 수술합병증을 낮추기 위한 약물제제사용의 효과, 조기위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면역조직화학검사의 적용, 미분화 조기위암의 내시경수술 결과, 병변확인이 어려운 조기위암에서 동결조직검사의 유용성, 절제된 조직에서 암의 깊이를 측정하는 방법 등 내시경 수술술기부터 병리 조직 연구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조주영 교수는 현재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ESD 연구회’의 핵심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03-04 17:47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최근 제15, 16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취임식 및 명예의료원장 위촉식을 거행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변박장교수가 임기 2년의 신임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에 취임했으며, 전임 김부성 의료원장은 명예의료원장에 위촉했다. 행사에는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윤형 의과대학장, 권영주 대학원장, 이항재 건강과학대학원장, 순천향대학교 서울 천안 구미 부천병원의 병원장과 부원장 등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사립대의료원장 협의회를 대표해 이봉암 경희의료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박장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순천향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특별한 각오로 의료원장직을 수행 하겠다”며 “위로는 이사장님과 총장님의 뜻을 잘 받들어 섬기고 각 병원장님, 학장님과의 지혜로운 조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5000여명의 교직원들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예의료원장에 위촉된 김부성 교수는 “그간 물심양면으로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명예의료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3-04 17:45제약업체가 의학 학술단체에 대해 직접 지원하는 것을 제한하는 ‘지정기탁제’ 도입에 한국다국적제약협회(이하 KRPIA)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와 관련해 개별적으로 학회를 지원해왔던 KRPIA 회원사인 다국적 제약사들은 처음부터 이 제도에 난색을 표해왔다. 그 이유는 학회 지원이 다국적 제약사 마케팅 수단 중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학회와 일대일 접촉이 아닌 지정기탁을 통한 간접 지원으로는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움직임에 지난해 12월 한국로슈가 제약협회를 탈퇴했고 올 1월에는 한국노바티스가 탈퇴했다. 이러한 지정기탁제의 비회원사까지 영향이 확대되는 공식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자 KRPIA는 최근 지정기탁제 도입을 재고해 달라는 공문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제약협회에 발송, 반대 입장 표명에 나선 것이다.지정기탁제는 제약회사가 직접 의학회를 지원하는 대신 지정한 단체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제도로 리베이트 등 의약계의 불투명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로 한국제약협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최근 제약협회와 의학원, 의학학술재단이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지정기탁제 시행 방안에 대한 세부적 방안의 논의에 들어갔다.
2008-03-04 17:32[파일첨부]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한미약품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유사품 유통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아모디핀정 및 유사품 구별법’을 공지했다.식약청이 아모디핀정과 유사품의 라벨을 비교한 결과, 숫자의 글씨체가 달랐으며, 유사품의 경우에는 색이 번진 형태를 보였다.또한 로고가 달랐으며(한미 H70007의 경우 이전로고가 사용되었으나 유사품 H70007의 경우에는 최신로고가 사용되었다), 유사품의 경우 문지르면 번지는 현상이 발생됐다.미지근한 물(35~40℃)에 담근 후 가만히 약 30초간 방치한 시험 방법을 통해 정제의 용해성을 살펴 본 결과, 정품 아모디핀정은 정제가 으스러진 반면, 유사 아모디핀정은 정제 모양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03-04 16:14동성제약은 4일 지난해 603억1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4.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억5100만원으로 전년대비 76.1% 감소했다. 회사 측은 광고선전비와 판촉비, 마케팅비용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의 증가 와 대손상각비 등의 판매관리비의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2008-03-04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