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영국 런던대(UCL)에 세포배양서비스를 공급함과 동시, 공동연구를 통한 지적재산권을 공동소유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의 세포배양서비스는 개인맞춤형 뼈세포치료제 오스템(Ostem)의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영국 무역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산하 의학연구위원회(MRC)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세원셀론텍은 영국 현지환자의 골수(bone marrow)에서 중간엽줄기세포(MSC)를 분리해 배양(culture) 및 검증(characterization)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런던대 정형외과연구소(IOMS)의 ‘고관절치환술 시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한 뼈 형성 촉진’ 관련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주요 원천을 제공할 예정이다.향후 연구결과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런던대와 공유하는 것은 RMS(재생의료시스템)의 세계시장 확대에 큰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세원셀론텍은 세포배양서비스 제공에 대한 대가로 총 19만5200파운드(한화 약 3억7천만원) 규모의 영국정부자금을 지급받는다.연구책임자인 런던대 고든 박사(Prof. Gordon Blunn)는 “골 결
2008-03-07 08:5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5일 대구광역시약사회(대구 수성동소재)에서 제8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8회 수상자로 박경필약사(혜성약국)가 선정됐다.박경필 약사는 1985년에 대구시중구분회 여약사위원장을 필두로 서부분회부분회장, 대구광역시지부 약학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98년부터 지부 여약사위원장, 지부부회장, 대약이사, 대위원을 역임했다.박경필 약사는 약사회 활동에 투철한 사명감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약사회발전은 물론 30년간 약국경영하면서 서민건강 관리에 힘써왔으며 불우이웃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무료투약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박경필 약사는 2001년부터 장애인학생과 불우학생 16명을 돕기 위한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뇌성마비복지원생 지원,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결식아동 성금지원 등 불우이웃에 관심을 갔고 질병치료와 건강보호에 힘써왔음은 2002년 김천시 수재민돕기 무료투약 및 구호활동과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 참사 시 대구시민회관 합동분향소에 봉사약국을 개설하여 총 1만600명에게 투약했다.박경필 약사는 그 외 몸소 불우이웃사랑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 의료인모습으로 약사회…
2008-03-07 08:52식약청은 오늘 7일 오후 3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안전대책분과위원회를 열어 아스트릭스의 적응증 추가 타당성 여부를 심사한다.그동안 아스트릭스와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첨예한 대립은 제품의 성분이 완전히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적응증에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두 제품의 약가는 비슷한 수준이었다가 지난 2003년 아스피린 프로텍트가 적응증을 추가하며 올해 1월 77원으로 조정되기 까지 2배에 가까운 84원을 받아왔다. 아스피린100mg으로 동일성분인 보령제약 아스트릭스에 비해 바이엘의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등 환자의 혈전증까지 적응증을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 보령제약은 2005년부터 식약청에 아스피린의 적응증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바이엘코리아는 특히 아스피린프로텍트는 정제 형태이지만 아스트릭스는 캡슐 형태여서 성분이 같아도 완전히 같은 약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식약청에서는 보령제약의 적응증 통일 조정 요청에 대해 판단유보를 내린바 있다. 두 회사의 논쟁이 이처럼 첨예하게 진행되자 식약청은 대한순환기학회·대한내과학회·대한신경과학회 등 3개 학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내과학회와 신경과학회는
2008-03-07 08:27국가임상사업단(단장 신상구)은 지역임상시험센터 서면평가 결과를 6일 발표했다.지난달 29일 끝난 공모에는 총 13개 병원이 지원했으나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3개 기관의 2배수인 6개 대학병원 가천길병원, 고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동아대의료원, 충남대병원 등이 선정됐다.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연간 10억 원 이내로 최대 5년간 지원을 받게되며 지원금과 같은 금액을 임상시험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부담해야 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주관기관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 전담인력 확보수준,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위한 계획, 예산편성,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등 이었다. 특히,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수도권 외의 지방 임상시험센터를 반드시 1곳 이상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사업단은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기관에 대해서는 오는 14일 구두평가와 3월 17일~19일 현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4월 최종적으로 지역임상시험센터 3곳을 선정해 5월부터 정부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이와는 별도로 임상시험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수행 기관과 임상시험기술개발 기관을 공모하고 있으며 서면평가와 구두평가, 필
2008-03-07 05:50의료급여법 시행령·시행규칙,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 등이 개정돼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은 ‘대통령령 제2612호’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외래진료시 본인부담금에 대해 현행 처방전 발행 없는 외래진료 1500원을 개정해 직접 조제 1500원으로 변경했다.그 밖의 외래진료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1000원으로 했으며, 1종 본인부담 면제대상자는 외래진료시 현행과 동일하게 본인부담이 없다. 또한, 차상위 희귀난치성질환자는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된다.의료급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은 보건복지부령 제441호로 시행규칙 제6조(의료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 제2항을 신설했으며, 시행규칙 제8조의2(의료급여일수의 상환)를 개정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현행 의료급여 제도는 병의원 진료시 처방전을 발급받은 경우보다 발급받지 않은 경우에 더 높은 본인부담금을 부과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제6조(의료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 제2항은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에서 지급받은 행위, 약제, 치료재료 등의 지급내역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시행규칙…
2008-03-07 05:40
“모든 국민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것이며, 이에 건협이 앞장설 것입니다”이순형 건강관리협회장(사진)은 “예전 치료의학 중심에서 이제는 예방, 건강보호 차원의 의학이 강조되고 있다”며 “올 한해 건협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 검진사업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건협의 전신인 기생충박멸협회 시절 대성공을 거두었던 기생충 사업 때와 마찬가지로 건협의 건강검진 사업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건협이 이 역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 회장은 “건협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질 좋은 건강검진을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남아있기 바란다”며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건물을 증축하고 주차장 공간을 확장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아울러 “올해 안에 건협 전국 15개 시도지부에 의료진을 보강하고 강원도를 제외한 전 지부에 CT를 도입할 것이며, PACS도 구축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건강검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도관리를 위해 정도관리학회 거물들인 현
2008-03-07 05:30대원제약이 2012년 매출 4800억원, 업계 10위권 진입을 위해 일반의약품 시장 진출, M&A, 신규사업 진출 등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대원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700억원대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5년 내 매출 4800억원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회사 내부적으로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의약품 부문에 치중했던 전략을 수정해 일반의약품 시장 진출, M&A, 신규사업 진출 등을 놓고 경영진에서 고심 중에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올초 많은 비용을 들여 능률협회로부터 회사 내부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이 컨설팅이 향후 회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경영진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지난해 심평원에서 보험급여 등재가 좌절된 관절염치료제 ‘펠루비정’에 대한 비교 임상도 예상보다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3월말이나 4월 중순까지는 그 결과를 가지고 다시 심평원에 급여 등재 요청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3-07 05:20병원간호사회는 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3회 정기총회(22회 대의원총회)에서 박광옥 아산병원 간호본부장(사진)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기호 1번 박광옥 후보와 기호 2번 이상미 후보(세브란스 간호부원장)가 입후보 한 가운데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박광옥 후보는 총 234표의 유효표(1표 무효) 중 170표를 획득, 54표에 그친 이상미 후보를 눌렀다.박광옥 신임회장은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 병원과 서울대 간호대학을 거쳐 병원간호사회 특별위원, 기획위원, 특별위원장, 서울시간호사회 법제위원, 대한간호학회 학술, 기획 법제위원, 간호행정학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했다.이날 대의원 총회 직전까지 병원간호사회 제1부회장, 기획위원장, 간호협회 이사, 정책위원, 보험소위원으로 활동했다. 박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를 믿고 지지해준 대의원들과 7만6000회원에 감사한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며, 간호계에 산적해 있는 현안들은 선배들과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새정부의 의료정책 변화를 리더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가 화합하고 단결하면 후배들…
2008-03-07 05:102007년 상반기의 총진료비 증가액을 기준으로 상위 10게 질병을 분류한 결과 치매와 관절증, 뇌경색증 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정보모니터링팀 박찬미 연구원은 ‘질병별 진료비 증가 추이’를 분석한 내용을 HIRA 정책동향 3월호에 발표했다.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6년 입원진료비 증가액이 가장 높은 질병분류는 ‘기타 비뇨기계의 질환’이었다. 그러나 2007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입원진료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질병분류는 ‘치매’였으며, 관절증, 뇌경색증, 폐렴, 기타백병증 순으로 나타났다.박찬미 연구원은 “요실금 수술의 증가로 `06년의 ‘기타 비뇨기계의 질환’ 진료비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나 `07년 2월 요실금인정기준이 신설되면서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치매의 경우 `07년 상반기 증가액은 전년동기보다 435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관절증 403억원, 뇌경색증 380억원, 폐렴 356억원, 기타 배병증 246억원, 기타 허혈성 심장질환 244억원, 기타 사지뼈의 골절 226억원, 명시된 다발성 신체부위의 탈구, 염좌 및 긴장 222억원, 기타 뇌혈관 질환 218억원, 뇌성마비 및 기타 마비성 증후군 200억원의 증가를 보
2008-03-07 05:00보건복지가족부는 7월부터 시행예정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가인프라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재가장기요양기관 사업설명회를 3월초부터 각 지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되면 장기요양 1등급~3등급으로 인정받은 수급자는 재가장기요양기관과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 가정에서 요양·목욕·간호 등의 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복지용구 구매·대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복지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설치요건을 설명하고, 재가장기요양기관 창업시 알아야 할 사항 및 시범사업에서 경험한 성공, 실패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주도로 확충해 왔던 공공 재가시설은 2007년말 기준으로 1408개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나 이들은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이에 신규로 늘어나는 장기요양급여수급자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기 위해서는 민간 재가인프라의 대폭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 3.6, 노인병원협회 : 3.7, 간호조무사협회 : 3.8- 간호협회 : 3.14(대전), 3.18(광주), 3.19(경기), 3.21(강
2008-03-06 23:28국립대병원의 간호서비스가 대부분 바닥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병원간호사회가 2008년 정기총회에 보고한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등 국립 대형병원 9곳 중 7곳이 간호 4등급이었다. 간호등급은 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이를 관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간호사회가 지난해 4월부터 각 병원의 간호인력 현황(1∼5등급)을 조사한 결과 2006년 12월31일 기준으로 43개 대형병원(종합전문요양기관) 가운데 상위권인 1, 2등급에 해당되는 병원은 7곳에 그쳤다. 3등급과 4등급 병원은 각각 17곳과 16곳으로 집계됐다.이른바 ‘빅4’에 속하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1등급으로 간호인력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었다.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단국대병원도 2등급으로 비교적 높은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국립의 경우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3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7곳은 모두 4등급에 머물렀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3-06 21:35환자들이 자신이 복용한 약이 비싸다고 느낄 때 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학뉴스 전문통신 헬스데이뉴스는 행동경제학자 댄 에릴리의 연구결과, 똑같은 진통제를 복용한 사람 중 약이 비싸다고 생각한 사람의 85%는 통증이 완화된 반면, 싼 약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61%에서만 약효가 나타났다고 5일 보도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듀크대학의 댄 에릴리 마케팅 방문교수는 “사람들에게 약값이 할인된 약을 줬을 때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가 약의 효능을 의심하면 약효가 떨어지는데, 여기서 그 이유는 약값이 차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흥미로운 것은 약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단순한 마케팅변수(약값)가 환자의 기대치를 조절하게 되고, 결국 이 마케팅 변수가 약효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82명에게 통증의 인지도를 측정하기 위해 가벼운 정기충격을 주고, 진통제를 복용케 했다. 그리고 절반에게는 한알에 2달러 50센트의 새로운 진통제에 대해 설명이 돼 있는 책자를 주고 나머지 사람에게는 이보다 저렴한 10센트짜리 약에 대한 책자를 나눠줬다. 그 결과 2달러 50센트짜리라고 설명된 약을 먹은 사람의 85%가 통증이…
2008-03-06 21:33관동대 명지병원은 오는 13일 오전9시~오후1시까지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고양시 5개 종합병원 및 보건소와 공동으로 ‘2008년 세계콩팥의 날 기념 만성 콩팥병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맙습니다! 놀라운 콩팥’이라는 슬로건 아래 콩팥의 날(매년 3월 2주 목요일)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신장병을 알자’라는 주제 아래 진행, 신장·체중·혈압·혈당·신장 기능 수치 및 소변 검사 등을 통해 콩팥병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또 윤수영 교수(신장내과)의 ‘콩팥병이란 무엇인가?’ 등을 비롯한 총 5가지 주제의 특강이 마련된다.윤수영 교수는 “만성 콩팥질환은 고혈압과 당뇨 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국내에서도 최근 급증하면서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투석이 필요한 만성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암환자의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미리 발견하고 관리 한다면 병의 진행을 막고, 잘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콩팥병 무료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당일 아침 식사는 금식을 해야 하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혈당의 염려가 있으므로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08-03-06 17:35고려대 의과대학 미주교우회 설흥수 회장(29회)이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설흥수 회장은 지난 4일 의과대학 한 학기 등록금 510만원 가량을 의과대학에 전달하며, 어떤 학생이 수혜를 받든 장학금을 전달하는 마음을 기억해 열심히 공부해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설흥수 회장은 의과대학 65학번으로 현재 뉴욕에서 설흥수 신경내과 원장을 맡고 있다. 설회장은 이번 장학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1980년대 의과대학 도서관 건립 기금, 미주 총교우회 장학기금 모금에 앞장서왔으며, 100주년 기념 사업비 전달 등을통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오랫동안 힘써왔다.설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모교가 없고, 날 가르쳐준 교수님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내가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교에 늘 고마움을 갖고 있고, 이렇게나마 그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적은 금액이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받아서,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인재가 배출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고 말했다.
2008-03-06 16:34고려대 구로병원은 최근 신관 93병동에 2개의 동위원소 옥소치료 전용병실 가동을 시작했다.동위원소 옥소치료는 주로 갑상선 암환자들이 치료대상으로, 수술 후 재발 및 전이 예방하는데 널리 이용되는 치료법이다. 갑상선암은 선진국형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질환이다. 전용치료병실은 완벽하게 차폐시설을 갖추어서 환자들이 안전하게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병동에 전담 간호사가 배치되어 환자상태를 수시로 체크한다.특히, 유방내분비외과, 대사내분비내과, 핵의학과 전문의료진의 협진으로 진단에서 수술, 후치료까지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보다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한다.
2008-03-06 16:25
한양대의료원(의료원장 최일용)은 최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2008년 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의료원 최일용 의료원장을 비롯해 안유헌 병원장, 오석정 부원장 등 많은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최일용 의료원장은 “여러분은 인생의 황금기에 입사해 젊은 청춘을 병원의 발전과 같이했다”며 “같이 땀 흘리며 일하던 여러분을 떠나보내는게 너무 섭섭하다”고 말했다.이어 “이곳을 떠나더라도 한양가족임을 잊지 말고 변함없는 깊은 애정으로 한양대병원이 계속 발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병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11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2008년 전반기 정년퇴임자 11명은 현덕환(영상의학과), 라상영(시설과), 김명복(시설과), 금황(시설과), 유창희(시설과), 라숙자(간호부), 최영애(간호부), 이운용(총무과), 조용성(간호부), 조점순(비상계획과), 신현복(영양과) 이다.
2008-03-06 15:27가천의과학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소장 김성진 박사는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08년 강원도민회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자랑스런 강원인’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박사는 20여 년 동안 미국 국립보건원 암연구소 종신 수석연구원을 거치면서 암 발생과 면역계 질환의 치료에 관한 논문 200여 편을 국제학술지 등에 게재하며 암과 면역 질환의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의 핵심적인 실마리를 찾아내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김 박사는 “올해 5월 개소를 앞둔 이길여 암-당뇨연구소를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최고 권위의 암-당뇨 연구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08-03-06 15:21계명대 동산병원은 지역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오는 10일 오후 1시 동산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콩팥 질병의 위험과 예방의 중요성을 위해 김현철 교수(신장내과)가‘투석치료…’에 대해, 박성배 교수(신장내과)가 ‘당뇨병과 콩팥’, 황은아 교수(신장내과)가 ‘만성 콩팥병이란?…’주제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를 위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즉석에서 만성 콩팥병 여부를 진단할 수 있도록 무료검진 행사도 갖는다(문의: 홍보실 053-250-7380).
2008-03-06 15:17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불법의료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 중 불법 사실이 확인된 의료기관 두 곳을 의료법 위반으로 정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한다고 밝혔다.해당 의료기관 두 곳은 비의료인에 의한 고용, 의사면허자격증 대여, 환자 유인행위, 무면허자 의료행위 등 의료법 위반은 물론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심각히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사안이 심각한 만큼 일벌백계하고 의협의 자율정화를 위한 굳은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차원에서 행정처분을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의협은 2007년 7월부터 불법의료신고센터를 개설 운영해 오고 있으며, 2월 18일 현재 198건의 민원을 접수했다.198건 이 중 사무장 병원이 141건(71.2%)으로 가장 많았고 본인부담금면제 및 환자 유인행위가 48건(24.2%), 기타 9건(4.5%)로 나타났다.의협은 현재에도 사무장 병원으로 의심되는 12개 의료기관에 대한 추가 실태조사를 위한 방문 및 관련 회원 증언 수집 등을 통해 불법 의료행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추가적인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극히 일부의 부도덕한 의료기관으로 인해 의료계 전체가 부도적한 집단으로 언론 등에서 매도되는 일이
2008-03-06 14:34현재까지 재발성 위암의 치료 방법이 명확이 확립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재발성 위암의 치료 방법으로 항암요법 외에도 수술적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2001년~2006년까지 위암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608명의 환자 중 근치적 절제를 목적으로 수술을 하고 술 후에 재발이 확인된 후 추적검사가 가능했던 86명을 대상으로 재발성 위암에서 수술적 치료의 유용성을 조사했다.그 결과, 재발 후 치료방법 중 수술적 치료와 항암요법의 병용은 19명(22.1%), 항암요법 단독은 44명(51.2%), 보존적인 치료만 한 환자는 23명(26.7%)이었다.환자들의 처음 수술 후 전체적인 평균 생존 기간은 22개월이었고 각 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수술을 시행한 군이 31개월, 항암요법을 시행한 군이 22개월, 치료를 하지 않는 군이 14개월이었다.암이 재발한 후 평균 생존기간은 전체 환자에서 10개월이었고, 수술을 시행한 군(13개월)과 항암요법을 시행한 군(11개월과)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치료를 하지 않는 군(5개월)과는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다.외과학교실은 “항암요법 외에도 수술을 통해 환자들의
2008-03-0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