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을 방문, 신임 윤여표 식약청장과 약사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약사자율지도권 부활, 소량포장단위 의약품 공급 사후관리 및 제형확대, 유효기간 임박 의약품 유통개선, 품절의약품 사전신고제도 신설에 대한 입장을 윤여표 청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원회장은 약사감시자율지도권 부활에 대해서 “행정인력의 절대부족으로 원할한 업무 수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업무의 민간이양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해당 업무를 약사회에 위임해 줄 것을 윤청장에게 요청했다. 이어 보건의료분야는 효율성보다는 안전성이 우선돼야 하는 분야로 일정 부분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소포장 의약품을 기피하는 제약사, 도매업소들에 대한 강력한 행정지도와 함께 연고제·시럽제도 소포장 공급 의무화 대상에 포함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유효기간이 임박한 의약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개선해줄 것과 잦은 품절사태로 의약품 조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절의약품에 대한 사전신고제도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윤여표 식약청장은 국민보건을 위해서는 정부와 약사회, 관련 종사자 모두의 협조와 노력이 필요
2008-03-19 10:04민주노동당 150만원 등록금 실현본부는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의약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의 현실과 이와 대비해 등록금으로 이월적립금을 모으는 사립대학의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18일(화) 12시 30분에 이화여대 앞에서 진행했다. ‘150만원 등록금 실현본부’는 이월적립금 액수가 가장 많은 대학인 이화여대 앞에서 이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실제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의약품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했던 학생의 증언을 통해 실태를 고발했다.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의학품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재각 학생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밤샘 알바를 했지만 비싼 등록금을 마련하기는 역부족이라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공부할 시간에 각종 아르바이트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라 증언했다. 의학품 임상실험 아르바이트 중개사이트에는 이미 1만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20대의 건장한 청년들이나 대학생들인 점을 볼 때 1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의약품 아르바이트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실험 아르바이트는 그 기간과 위험 정도에 따라 적게는 몇 만원에
2008-03-19 09:58비만치료제, 일명 살빼는 약은 식욕을 억제하거나 지방 흡수를 억제하여 살을 빼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식욕억제제 중에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최근 우리나라의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의 사용이 급속히 증가하여 2001년 이후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UN마약감시기구의 주의를 받고 있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살 빼는 약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야 하며, 특히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는 4주 이내로 복용하여야 하고 4주 복용 후 효과가 없으면 복용을 중단하고 3개월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는 일정기간 복용 후 내성이 생길 수 있는데 효과가 없다고 과량 복용하게 되면 폐동맥성 고혈압, 부정맥 등 심각한 심장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복용 중에 다른 식욕억제제나 항우울제 같은 의약품이나 술을 같이 먹으면 예상치 못한 위해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절대 같이 복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마약류과학정보지 ‘SIDA(Scientific Information on Drug Abuse) 제5호’에 이러한…
2008-03-19 09:37동국제약(대표이사 권기범)은 오흥주 해외사업부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또, 김희섭 마케팅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김태숙 품질관리부 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오흥주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1989년 3월 동국제약에 입사해 해외사업부를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 50여개국에 2,2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35%의 성장을 견인한 주역이다.김희섭 마케팅 전무이사는 한국로슈와 유유를 거쳐 지난 2004년 5월 마케팅 책임자로 영입돼 마케팅 인프라 확충에 매진한 결과 X-ray 조영제 파미레이 등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최근 3년간 평균 50%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끌었다.김태숙 상무이사는 이화여대, 스위스 바젤대학 약대를 졸업하고 스위스 산도스제약과 바이엘코리아를 거쳐 2003년 2월 동국제약에 입사해 품질관리부를 책임지고 있다.오흥주 부사장은 “세계 50여개국에 형성된 Global Network와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EU, 일본 등 선진국 위주의 수출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희섭 전무이사도 “과학적이고 데이터에 입각한 동국제약만의 가치 지향적인 마케팅 기법을 더욱 발전시켜 이익구조 개선을 가속화할 것”이라
2008-03-19 09:32동국제약(대표 권기범)은 말단비대증 치료제인 옥트레오타이드(octreotide)의 서방출성 마이크로캡슐의 제조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옥트레오타이드는 체내에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말단비대증 또는 내분비계종양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오리지널제품인 노바티스의 ‘산도스타틴라르’가 세계적으로 유일한 제품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특허를 통해 말단비대증치료제의 퍼스트제네릭을 개발하여 세계시장 규모가 9억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이미 지난해 ‘옥트린라르주사제’라는 상품명으로 세계 2번째로 제품허가를 취득하였으며 올해 말부터 중남미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 2010년에는 5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대부분의 서방출성 제제가 투여초기에 약물이 과량 방출되는 단점을 억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서방출성 마이크로캡슐 제조법으로 체내에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게 함으로써 약물의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부작용도 감소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달에 1회 투여로 빈번한 투여에 따른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치료 경비도 경감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008-03-19 09:30미국서 19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혈액응고방지제 헤파린 주사제 불순물이 국내에서도 발견됐다. 중국서 수입된 원료로 만든 이 제품들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된다.18일 식약청은 “국내 수입된 헤파린나트륨 원료를 조사한 결과 2곳의 중국 제조원에서 수입된 원료에서 불순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원료는 각각 휴온스와 녹십자의 제품 생산에 사용됐다.식약청은 최근 미국과 독일에서 불순물이 혼입된 헤파린 주사제를 맞고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국내 수입된 4개 제조원의 원료(중국 3건, 이태리 1건)를 수거해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중국 제조원 2곳에서 불순물이 발견된 것. 식약청은 검출된 불순물에 대해 성분확인을 진행중이다. 불순물 원료를 사용한 휴온스 제품은 ‘파인주사 25000단위’와 ‘파인주사 20000단위’ 두 가지로 중국 ‘Yantai Hepu Biological Product Co.’에서 원료를 수입했다. 녹십자 제품은 중국 Hebei Changshan 원료로 국내 입고됐으나 제품으로 생산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식약청은 밝혔다.하지만 헤파린 주사제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이상반응은 2004년 이후 1건도 보고된 바 없다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2008-03-19 09:22파주경찰서는 18일 자신의 외도를 남편이 알게되자 마취제를 투여해 살해한 뒤 보험금을 가로채려 한 혐의(살인)로 A씨(36·여·간호사)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간호사 A씨는 지난해 10월14일께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남편 B씨의 팔에 주사기로 마취제를 투여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아침에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남편이 숨져있었다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B씨의 사인이 마취제 과다 투여로 나온데다 A씨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B씨 몸에 투여된 것과 같은 성분의 마취제 6병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외도가 발각되자 남편의 명의로 4억5천만원 상당의 보험가입후 일하던 병원에서 수술시 사용하는 마취제를 훔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또 범행 전 컴퓨터를 이용해 해당 약물에 대한 정보를 조회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의 원장에게도 해당 약제에 대해 물어본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경기일보 제공
2008-03-19 09:16이달 초 유통 직전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된 유명 고혈압 치료제의 모조품이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밀수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십만명의 만성질환자들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 중국에서 제작된 ‘짝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 광진경찰서는 18일 유명 제약회사 제품을 모방한 가짜 고혈압 치료제를 몰래 들여와 유통시키려 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밀수책 안모(30)씨 등 3명을 추가로 구속했다. 안씨 등은 경찰조사에서 “중국 내 업자에게 5500만원을 지불한 뒤 낱알 1000만정을 주문했으며 1차로 120만정을 건네받았다”면서 “물건은 보따리상들이 운반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통관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를 살피는 한편 세관에 대한 수사도 검토 중이다.경찰은 지난 3일 약 50만명의 고혈압 환자가 상시 복용 중인 유명 고혈압 치료제의 모조품을 유통하려던 일당을 검거한 바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분석 결과 적발된 가짜약들은 혈압을 낮춰주는 성분이 진짜 약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3-19 09:14전국 농산어촌 보건소의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가 올해도 늦어지면서 의료공백 사태가 연례 행사처럼 되풀이되고 있다.18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등에 배치된 일반의, 치과의, 한의사 등 공중보건의 390명 중 40%에 달하는 153명이 다음달 6일자로 복무를 마치고 떠나지만, 신규인력 배치는 그달 28일쯤에나 가능하다. 전남도는 공중보건의 712명 가운데 211명, 충북도는 319명 가운데 131명이 다음달 6일자로 제대해 3주간의 의료공백이 생기는 등 전국 지자체마다 30∼40%의 공중보건의가 장기 공석이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의료공백 사태는 공중보건의와 군의관 훈련기간 일수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공중보건의 군사훈련 기간은 4주인데 비해 군의관은 8주간 훈련을 받고 있다. 국방부가 2006년 이들의 전역일자를 맞추기 위해 공중보건의 소집을 4주 늦추면서 신규 인원의 배치도 함께 늦어져 이같은 공백 사태가 3년째 되풀이되고 있다.이에 따라 지자체들은 공중보건의 공백이 생긴 보건지소의 경우 인근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들이 순환근무를 실시하고, 병의원과 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진료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2008-03-19 09:11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 이하 특위)가 최근 한의협이 한의약 폄훼세력에 대해 사생결단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현대의학 영역을 침범하는 한의사들부터 반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특히 특위는 한의협이 IMS를 ‘불법침’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현대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잡은 IMS에 대해 함부로 규정짓고 대법원을 압박하는 것에 우려한다”고 밝혔다.특위는 “한의사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WHO 발간 전통의학표준용어집의 내용도 IMS와는 전혀 상관없는 한의사들의 착각에 의한 억지임을 이미 밝힌바 있다”며 “더구나 최근 한의사들의 세계적 침술학회 ICMART 가입이 좌절된 상황에서 현대의학의 범주인 IMS를 한방침술이라고 억지 부리는 것은 참으로 실소를 자아낸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미 전 세계에서 의사들이 다양한 침술을 과학적으로 연구, 시행하고 있고 소위 한방침술 역시 한의사들의 전유물이 ‘전혀’ 아니라는 침구사 등의 주장이 계속 나오는 상황을 한의사들은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위는 “최근 한의협 총회에서 ‘사생결단’이라는 표현을 쓰며 의사들의 한방영역침범 운운한바. 한의사들이 사생결단 하던 말던 자유지만 그전에 의사들의 현대의료기를
2008-03-19 05:50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가 일부 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임의의 세부전문의에 대해 절대 불허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의학회는 18일 개최된 2008년도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의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일부 학회에서 의료법에서 정한 26개 전문과목의 전문의 이외에 대한의학회의 인증 절차나 26개 법정 전문과목학회 및 관련 학술단체의 동의 없이 임의로 인정의, 인증의, 세부전문의 등의 명칭으로 추가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자격증 남발의 경향마저 있으며, 이러한 무분별한 유사자결 제도가 결국 의료계의 질서를 해치고 국민에게 막대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의학회는 “의학회와 회원학회 일동은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 제도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문의 후 추가 자격의 인정은 제도권에서 소정의 절차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천명한다”고 밝혔다.의학회는 01년 12월 11일 ‘세부전문의 제도인증 규정’을 제정하고 세부전문의 제도 또는 이와 유사한 제도를 시행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소정의 절차에 따라 의학회에 신청해 제도인증을 받은 다음 시행
2008-03-19 05:40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최근 복지부가 입법예고 한 의료법 시행규칙 중 ‘전자의무기록의 관리, 보존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에 대해 규정한 제18조의 2조항을 개선해 주도록 건의했다.병협은 우선 이 조항 중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의료기관 외부에서 전자의무기록을 안전하게 관리‧보존하기 위해 갖추도록 한 ‘시설장비’라는 말을 ‘보호조치’로 바꾸어 주도록 요청했다. 법령 해석의 오류로 전자의무기록을 사용하는 의료기관들이 의료기관 내외부에 전자의무기록 관리, 보존 시설을 모두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병협측의 설명이다.이어 병협은 복지부가 제시한 전자의무기록 접근 및 통제에 필요한 ‘사용자인증시스템 및 권한관리시스템’을 ‘사용자인증 및 권한관리 운영 등을 위한 기술적, 물리적 보호조치’로, ‘전자의무기록에 접근하는 사용자의 접속 및 로그 보관 및 위변조 방지 시스템’을 ‘전자의무기록의 불법접근, 유출, 위변조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보호조치’로 바꾸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전자의무기록 생성, 변경 등에 관한 로그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시스템’을 ‘안전한 정보관리를 위한 관련 계획 수립 등
2008-03-19 05:30대신증권은 향후 비급여의약품, 일반의약품 매출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18일 정보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시장은 급속히 증대되어 왔으나, 향후에는 비급여 의약품이나 일반의약품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정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현상이 약제비 인하를 위한 일부 급여대상 축소,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약물 경제성 평가로 급여 대상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세 완화 등의 요인들에 의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소비패턴의 다양화로 비급여 의약품(발기부전치료제, 자궁경부암백신, 비만치료제 등)은 매출 기여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반면, 전문의약품의 경우 2008년 약가재평가와 고혈압, 순환기계 약물 경제성 평가를 통해 또 한 차례 약가인하 폭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의 증가세는 이전에 비해 둔화하는 양상을 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8-03-19 05:20복지부가 올 7월 시행을 위해 입법예고 한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시민단체는 반대, 병원협회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와 심평원의 의견조율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개정작업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7일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기위해 그 취지와 내용을 행정절차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해 공고했다.이번 복지부의 선택진료에 관한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재직의사의 범위에 연구, 기초교실, 예방의학을 전공하는 의사 및 장기유학 중인 의사제외 ▲선택진료의사수 및 선택진료의사비율 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게 통보 ▲진료과목별 최소한 1인 이상의 비선택진료의사를 두도록 함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그러나 시민단체는 이 같은 복지부의 입법예고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건강세상네트워크를 중심으로한 시민단체들은 복지부의 개정안에 반대한바 있다.건강세상네트워크 환자권리팀 성남희 팀장은 “복지부의 내놓은 개정안은 개정안이 아니다. 오히려 환자들에게 더 불리할 따름이다”며, “선택진료는 개정한다고 그 폐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선택진료는 그 자
2008-03-19 05:00통합민주당의 비례대표후보자 공모에 18일 기준으로 28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밤 우상호 통합민주당 대변인은 “어제 오늘에 거쳐서 비례대표후보자 공모에 들어가서 신청을 받고 있다. 예상보다 많은 후보자들이 신청을 했다. 현재 대략 270명~280명이 된다”고 밝혔다.통합민주당은 비례대표후보자를 접수중에 있어 정확한 집계가 어렵다며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공모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17일 초경합지역 25명의 공천후보자를 발표한 통합민주당은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7차 후보자 선정결과를 확정지었다.7차 후보자 선정결과 경선을 통해서 확정된 공천후보자는 ▲서울 강동갑 송기정 ▲경기 안산단원구을 제종길 ▲성남중원구 조성준 ▲성남수정구 김태년 ▲고양덕양갑 한평석 ▲인천 남구을 박규홍 ▲인천 중구동구옹진 한광원 ▲전북 김제완주 최규성 ▲전주완산구을 장세환 ▲충남 천안을 박완주 ▲광주 서구을 김영진 ▲광주 북구을 김재균 등 12명이다.또한 서울 종로에 손학규 대표, 동작을에 정동영 전 후보를 전략지역 후보자로 선정했다.아울러 지난 3월12일 공심위가 일반심사를 거쳐서 선정했던 후보자 중 보류됐던 전남 구례곡성담양에 김효석 원내대표가
2008-03-19 01:18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 심도 깊은 고찰이 이뤄진다.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는 19일 오후1시30분~오후4시50분까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운동과 암예방’을 주제로 제11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1·2부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진행, 1부에서는 ‘신체활동과 운동의 암예방 효과에 대한 근거와 현황’(좌장: 허봉렬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신체활동과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한 실제적 접근’(좌장: 노권재 대한스포츠의학회장)을 소개한다.패널토의(좌장: 백현욱 대한암예방학회장)에서는 향후 우리나라 국민의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해 각계가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에 대해 관계 전문가가 ‘건강도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제시가 있을 예정이다.국립암센터와 이날 발표할 대한암예방학회 등 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 분야별 전문가들에 따르면 1주에 5일 이상 땀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면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나 국민의 절반가량은 일주일에 한 번도 운동을 하지 않아 일상생활 속에서의 운동생활 실천이 요망되고 있다.운동은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같은 만성병의 위험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 발생의 위험과 아울러 이로
2008-03-19 01:17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2008년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고 호스피스전문 ‘사랑병실’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2003년 8월 호스피스위원회를 결성한 영남대병원은 8층 병동(82병동)에 사랑병실 10병상을 개설한 바 있다. 사랑병실은 857·858·859호실 2인 병실 3곳과 863호 4인 병실 1곳으로 현재 10병상 모두 호스피스의료를 받는 환자들로 차 있는 상태다. 사랑병실 이외에도 다인실 등에서 총체적 돌봄을 받고 있는 산재형 말기 환자들도 많은 상황.이경희 호스피스위원회 위원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우선 말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편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팀이 사랑으로 더 자주 환자와 보호자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복지부로부터 받는 지원금으로 포터블 흡인기, 전동식 카(car)형 머리세척기, 공기침대(Air bed)와 같은 장비를 구입해 말기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해 교육을 지원하는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8-03-18 19:10고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흉통클리닉에서는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흉통클리닉 홈페이지는 환자가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에서 질환 별 증상과, 어떤 검사와 시술 절차를 거치는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빠른 메뉴를 제공한다.또한, 1:1 Q&A를 통해 환자들의 궁금한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원의 상담코너’를 개원의들의 의학적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전문의에게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흉통클리닉 홈페이지는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을 위해 메인 화면에 찾아오시는 길, 진료절차, 진료일정 및 진료예약 등의 바로가기 메뉴를 추가해 클리닉 홈페이지 수준을 벗어나 심혈관센터와 병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심혈관 질환과 관련하여 환자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고혈압, 협심증 등의 건강정보를 제공해 의학상식과 병원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는 “다양해지는 병원 고객
2008-03-18 18:31대한의학회는 18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정기평의원회를 개최하고 ‘임상독성학회’와 ‘척추신경외과학회’의 의학회 가입을 인준했다.반면 한국생명보험학회와 사회정신의학회에 대해서는 퇴출 결정을 내렸으며, 대한교통의학회는 퇴출 결정을 유보하고 재심의키로 의결했다.이번에 의학회 가입이 인준된 ‘대한임상독성학회’는 김승호 교수(연세의대 응급의학과)가 회장이며, 03년 4월 11일 창립됐다.‘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김상진 교수(이화의대 신경외과)가 회장으로 87년 12월 19일 창립돼 활동해 오고 있다.한편 퇴출이 결정된 한국생명보험학회는 08년부터 학술상 및 우수논문 포상제도를 시행하고 학회지 발간 횟수도 매년 2회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요지의 인준 취소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반면 대한교통의학회는 순수 의사회원만을 위한 연 1회의 순수 학술대회와 비의사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통사고 방지 및 안전정책에 대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는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추후에 재심의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이번에 2개 학회가 새롭게 가입되고 2개 학회가 퇴출됨에 따라 의학회 회원 학회 수는 종전과 동일한 총 143개 학회로 확정됐다.
2008-03-18 18:23고려대의료원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환자퇴원마중 서비스, 퇴원환자 Happy call 서비스 등을 실시,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 간호부를 주축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 받을 때뿐만 아니라 퇴원 과정과 그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다른 병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환자 퇴원마중 서비스는 병동의 담당 간호사가 병원을 나갈 때 까지 마중을 해줌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감뿐만 아니라 환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퇴원환자에게 Happy Call을 통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함으로써 환자가 퇴원한 이후에도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고려대의료원의 노력은 환자의 질병을 치료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환자의 만족도를 고려한 새로운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자에게 퇴원이후에도 건강의 이상 유무를 파악함으로써 병원 내에서 뿐만 아니라 병원을 벗어나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고려대의료원은 서비스를 통해 환자에게는 건강한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참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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