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24일 본사 강당서 제약업계로는 처음으로 소비자불만관리프로그램인 CCMS 도입 선포식을 갖고 고객 불만 최소화를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CCMS(Custo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책차원에서 추진중인 소비자보호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소비자 불만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불만이 제기될 경우 사후구제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기업과 소비자간에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소비자 불만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며 실직적인 운영 책임과 권한을 갖는 자율관리자에 의약사업본부 김진환 부사장을 임명했다.윤창현사장은 “CCMS 도입으로 전임직원이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강화해 고객의 소리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철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면서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 문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윤사장은 "CCMS를 도입함으로써 발생 가능한 소비자 불만이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신속 정확한 사후구제 활동을 실시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현대약품 이미지를 구축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CC
2008-03-25 10:05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자사의 위암 및 대장암 치료제 엘록사틴(성분명 옥살리플라틴)이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진행성/전이성 췌장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엘록사틴이 췌장암 환자에 효과가 있음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허가를 취득한 것으로, 췌장암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항암화학요법이 제한적인 현 상황에서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엘록사틴의 췌장암 적응증 추가는 국내 13개 기관 48명의 국소 진행성/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엘록사틴과 젬시타빈 병용요법(Gemcitabine + Oxaliplatin: 이하 GemOx)을 투여해 약 1년간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기존에 발표되었던 젬시타빈 단독 요법에 비해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전체 생존 기간(Overall Survival ;OS), 반응률(Response rate), 질병 진행에 이르는 기간(Time to Progression), 삶의 질(QoL)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시험 결과, GemOx 요법의 중앙 생존값(Median Survival)은 9.4개월
2008-03-25 09:57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서울특별시립동부병원(원장 김동진), 국립재활원(원장 박병하), 충청북도충주의료원(원장 홍주희), 한마음병원(원장 하충식), 서울선병원(원장 정선욱)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병원 간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식에서는 성상철 병원장, 오병희 진료부원장, 김종성 소아진료부원장, 김창수 행정처장 등 서울대병원 주요 간부들과 5개 병원 원장 및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30분 동안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과 5개 병원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이로써 서울대병원은 128개의 협력병원과 1689개의 협력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게 된다.성상철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병원 간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환자편의 향상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본원은 지방의료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중앙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8-03-25 09:22안과분야 세계 1위 다국적 제약사 알콘의 한국법인 한국알콘(대표 정구완)은 프리미엄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옵티프리 리플레니시(OPTI-FREE RepleniSH)’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27일 대전, 28일 부산에서 각각 런칭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룸에서 열리는 ‘옵티프리 리플레니시’ 출시 런칭쇼에는 대한안경사협회 윤효찬 회장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김재민 교수, 을지대학교 마기중 교수 이군자 교수 김석주 교수, 존슨앤드존슨 정병현 대표, 안경박사 홍성진 회장 등 학계와 업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특히 콘택트렌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아서 엡스타인(Arthur Epstein) 박사를 초청, 미국 현지에서 검증된 임상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 접점인 안경사들에게 올바른 콘택트렌즈 관리 및 교육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알콘 컨택트렌즈 관리용품 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사용인구도 증가하면서 콘택트렌즈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면서 “건강하고 편안한 콘택트렌즈 착용을 위해 콘택트렌즈 전문가인 안경사가 올바른 관리요
2008-03-25 09:20아주대병원은 복강경 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수술실 2곳을 개설, 지난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복강경 수술은 배를 열고 하는 개복 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조기에 사회 복귀를 할 수 있으므로 환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아주대학교병원은 환자에게 좀 더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복강경 전용 수술실을 개설하게 됐다.복강경 전용 수술실은 복강경으로 수술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장비와 기구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공간이다. 모든 장비가 천장으로 연결되어 바닥에는 선이 전혀 노출돼 있지 않으며 무영등(수술실 전등장치)에 카메라가 장착, 수술 모습을 촬영할 수 있어 전공의 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다.복강경 수술에서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아주대병원은 이번 복강경 전용 수술실의 개설로 종래의 문제점, 즉 복강경 관련 기구와 장비가 수술실 간 이동 시 손상을 입거나 필요한 장비가 신속하게 조달되지 못해 수술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환자에게 좀 더 양질의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03-25 09:19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라오스 선천성안면기형아동들의 수술에 필요한 의약품을 의료봉사NGO인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ㆍ포천중문의대 총장)를 통해 지원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본사를 방문한 글로벌케어 관계자들과 만나 라오스 선천성안면기형 아동의 수술에 필요한 항생제 등 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1997년 설립된 글로벌케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의료환경개선 및 긴급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미약품은 이들의 의료봉사활동을 10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3월 24~30일까지 라오스에서 진행되는 글로벌케어의 올해 의료봉사에는 아주대, 순천향대, 연세대, 경희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 7개 대학병원과 서울아산, 삼성서울 등 2개 병원의 성형외과 팀이 참여해 ‘제11회 구개열, 구순열 아동수술을 위한 의료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임선민 한미약품 영업담당 사장은 “지구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글로벌케어의 봉사활동에 적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한국인의 인간사랑과 봉사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08-03-25 09:18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고대 안암병원에서 ‘2008 일반직 신입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직원 9명, 의무기록사 3명, 영양사 1명, 방사선사 10명, 임상병리사 8명, 일반업무직 4명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첫날 교육장에 오동주 의무부총장, 선경 의무기획처장, 이혜원 교육수련실장, 이완 사무국장, 손창성 안암병원장 등이 참석해 신입직원들을 환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오동주 의무부총장의 특강을 비롯해, 원무업무, 보험심사업무, 감염관리 등 의료직 종사자로써 알아야할 기본적인 내용들과 함께 직장예절 및 서비스 마인드, 성희롱 예방교육, 노동조합 소개 등 직장생활에 관련된 내용들도 포함돼 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고려대의료원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힘든일이 많겠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신입직원을 격려했다.
2008-03-25 09:16고대 안암병원 호스피스회(회장 배정원)는 최근 제14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손창성 안암병원장, 장연희 간호부장을 비롯한 호스피스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2007년 사업을 정리하고, 2008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정기총회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호스피스회에는 190여명의 회원이 자원미용봉사, 종이 접기 및 음악치료 봉사, 책자 및 소식지 발간, 암환자 및 보호자 교육, 사별전문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 동안 호스피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상품을 증정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한편, 고대 안암병원 호스피스회는 2004년 행정자치부 장관상과 성북구청장상을 2005년에는 성북문화대상 봉사부문대상 등을 수상한바 있으며, 1995년 4월 17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원내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순수 자원봉사 단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08-03-25 09:13고려대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은 최근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나흥식 의과대학장, 송진원 총무부학장, 김병수 교육부학장 등을 비롯해 장학금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총 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의대 38회 동기회 장학금’에는 김윤정(의3), 김해인(의4), ‘특대생 장학금’에는 박귀용(의1), ‘차윤봉 장학금’에는 김정래(의1), ‘화이자 장학금’에는 전진호(의3), 김효진(의3), 심지수(의3), 윤도란(의2), ‘의과대학 직원 장학금’에는 옥소혜(의3), 심재겸(의4), ‘근현 장학금’ 에는 박소연(의3), 이시내(의4) 등 총 12명이다.
2008-03-25 09:1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 HACCP지원사업단은 `08년도 HACCP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HACCP적용희망업소에 대한 무상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무상컨설팅사업은 HACCP적용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무상으로 지원해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보다 쉽게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중점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지난 2월 25일부터 10일간의 공고기간을 거친 후, 의무적용 대상 업소 등 선정기준에 따라 올해 사업량인 총 250개 업소 중 상반기에 지원받을 110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각 업소의 준비상황에 따라 HACCP적용의 I, II, III 단계로 구분해, 업소규모와 종사자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현장기술지도사업부터는 ‘기술지도이력카드제’를 최초로 도입해 업소의 현황 및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HACCP지정 준비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업소별 전담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HACCP개요 및 SSOP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새로운 현장기술지도방법을 도입하여 한층 더 강화된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
2008-03-25 09:08
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영호)는 최근 본관4층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새 단장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김영호 병원장, 김경현 부원장, 김승룡 교육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본관 4층에 새롭게 리모델링 한 신생아집중치료실에는 최신 시설을 갖춘 격리실을 비롯해 모유수유실, 교육면담실, 신생아실, 집중치료실 등이 확충됐다. 김영호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구리 및 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 지역에서 신생아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리모델링 기간 중 어려움 속에서도 신생아들을 돌보는데 애쓴 신생아실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2008-03-25 08:00주수호 의협회장(사진)이 의협회관 이전문제를 현재 심각히 고려하고 있으며, 이 안건을 4월 20일 개최되는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회장은 24일 개최된 울산광역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원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의협회관 이전문제, 의협 홈페이지 개편문제, 전문가 채용 문제 등에 대한 의협방침을 공개했다. 의협회관 이전문제와 관련해 주 회장은 “현재 의협회관 부지는 주구지역(사무용도)로 돼있어 이 것을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하려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해 항소해 놓은 상태”라고 밝히고 “주구지역에서는 오피스텔을 지어 분양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럴 경우 이익이 별로 남지 않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 의협회관은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들어 서울 중심부에 가격이 좀 저렴한 건물로 회관을 옮겼다가 시세가 오르면 매각하고 다시 회관을 옮길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의협 대의원총회에 상정해 회원들의 뜻을 물을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임이사회 등 의협회무 공개에 대해서는 “몇 차례 상임이사회 결과를 정리해 의협 홈페이지에 게재하다 지금 하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집행부의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2008-03-25 05:50심평원은 24일 `08년 2/4분기부터 종합병원급 이상의 DRG기관에 대해 질병군 진료비 모니터링을 대폭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이번 개선은 요양기관의 불만사항을 수렴하고, 환자의 의료이용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한다.심평원은 그동안 요양기관의 부적정측면(질병군상향청구, 분리청구 등)에 대한 사항을 고려해 진료기록부사본을 받아 진료비심사 조정부문에 주력해 온 것이 사실.그러나 이번 2/4분기부터는 ▲진료비심사를 축소해 중증도질병군, 요양급여비용열외군 등에 대해서 중점 심사 ▲수진자에 대한 의료이용만족도 모니터링 ▲요양기관의 제도에 대한 불만사항 모니터링을 시행 할 예정이다심평원은 “세부적으로 이중청구 또는 분리청구 개연성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진료기록부사본의 제출을 받기 전에 미리 관련 리스트 및 서한문을 해당 요양기관에 사전 안내해 자체 점검하고 이를 확인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통보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 신 의료기술의 도입으로 DRG운영상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심평원은 이번 DRG모니터링 업무 개선으로 참여기관의 진료기록부 사본 제출 등 각종…
2008-03-25 05:40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 사진)는 24일 문수컨벤션센터 르부르홀에서 제1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전재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간 의료계에는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다”며 “이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의협창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우리 모두 새롭게 출발하자”고 말했다.이어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국민과 국가의 건강을 위해 우리 의료계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아울러 우리 주변에 항상 아픈 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이런 마음가짐으로 의료활동에 임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자존심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수호 의협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자 시설 대한민국은 선진사회로 가야한다고 역설했다”며 “내가 생각하는 선진사회는 전문가가 인정받고 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라고 언급했다.또한 “지난 10년간 사회 소외계층과 약자들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전문가 집단들의 의견이 묵살돼 왔다”며 “이번 총선에서 의료계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을 많이 배출해야 하며, 중앙회와 지역의사회가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2008-03-25 05:30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는 24일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 내성 모니터링 연구의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바라크루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뉴클레오시드 치료 경험이 없는 만성 B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5년간의 치료 결과 내성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클레오시드 치료를 처음 받은 만성 B형 간염 환자(n=108)를 분석한 결과 5년째에 내성을 보인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5년간의 치료 기간 중에 바라크루드에 대해 내성을 갖는 유전자형 변이라고도 불리는 바라크루드 내성 누적 발생률이 1.2%로 나타났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이하 BMS제약)는 서울에서 개최된 제18회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 Asia-Pacific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라미부딘 치료 실패 이후에 바라크루드 치료를 받은 라미부딘 내성 환자의 경우, 유전자형 바라크루드 내성이 발생할 누적 확률은 5년째에 5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라미부딘 내성 변이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바라크루드 내성률 역시 증가한다는 이전의 관찰 결과와 맥을 같이 한다. 홍콩 대
2008-03-25 05:20국내 의학논문 100편 가운데 6편은 ‘이중 게재’에 해당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의대 가정의학과 김수영 교수팀은 2004년 국내 의학술지 검색사이트(Koreamed)에 발표된 의학논문 9030편 중 455편(5%)을 무작위로 선정, 국외 의학논문 검색사이트(PubMed, Google scholar, KMBase)와 비교 조사한 결과, 6.3%(29편)의 논문이 이중 게재로 최종 판명됐다고 24일 밝혔다.연구팀은 두 논문 간 표본이 같고 결과도 같은 ‘복제(copy)’, 표본은 같지만 다른 결과에 대해 논문을 쓰는 ‘살라미(salami)’, 분절 출판(논문 쪼개기), 연구대상자를 늘리거나 줄여서 논문을 쓰는 ‘이말라스(imalas·논문 덧붙이기)’ 등을 이중 게재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어 3명의 출판 윤리 전문가가 초록 또는 전문을 검토해 이중 게재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정했다.그 결과, 29편의 이중 게재 논문 가운데 복제 19편(65.5%), 이말라스 6편(20.7%), 살라미 4편(13.8%)으로 집계됐다. 이중 게재 방법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다른 국내 학술지에 게재한 경우가 14편(48.3%), 국내 학술지 게재 논문을 국외 학술지에 게재
2008-03-24 20:19한나라당이 24일 발표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50명에 의사출신 조문환씨와 약사출신 원희목씨가 당선유력권에 든 것으로 확인됐다.조문환(48)씨는 고신대 의대 외래교수로 경남의사회 대외협력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나라당 비례대표 14번을 배정받았고, 원희목(53) 대한약사회 회장은 16번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손숙미(53)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은 15번, 이애주(62) 대한간호협회 부회장·병원간호사회 회장은 17번을 받았다.특히 의사출신인 조문환 이사는 의료계 추천인사가 아닌 개인자격 비례대표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경상남도 의사회 관계자는 “조 이사는 지역의사회 활동도 열심히 해왔으며, 아마 이번 총선에 지역구로 출마해도 충분히 당선됐을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1 강명순(56) 경남 · 이화여대 사범대학, 기비국제대학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여 · ‘신나는조합’(Micro-Credit, 빈민대상 소액대출) 운동가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2 임두성(58) 전남 · 해남 화산초 졸 남 · (사)한빛복지협회 회장 3 배은희(48) 서울 · 서울 동명여고 졸 여 · 서울대, 美 뉴욕주립대 대학원 졸(세포분자생물학 박사) ·…
2008-03-24 18:58의사협회 박정하 의무이사는 24일 개인자격으로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의 강행과 관련, 국민의 개인건강정보가 무차별적으로 노출될 위험에 빠졌다며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출한다고 밝혔다.박 이사는 복지부와 심평원이 의도한대로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이 구축돼 시행될 경우, 모든 국민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순간 본인의 개인건강정보가 실시간으로 노출된다고 심각하게 우려했다.또한 재정절감을 위한 요양급여심사기준과 연계하여 환자의 질병 상태에 적합한 최적의 처방이 불가능하게 되어 국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도 의료기관에서 진료비청구 심사만을 목적으로 제출한 진료정보에서도 해마다 국민 개인건강정보 유출이 심각하다는 국정감사자료가 발표되고 있다며 건강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재차 우려했다.특히, 작년에는 대통령도 후보시절 개인진료정보가 유출되어 곤혹을 치르는 등 법적 보호장치가 확실한 자료도 유출되는데, 법적보호 장치도 미비된 별도의 서버에 모든 국민의 개인진료정보를 집적하려는 시도가 보건복지부 담당공무원의 탁상공론에 의해 국민의 동의 과정도 생략된 채 강행되고 있다고 힐책했다.또 이미 국가인권위원회는 과거 교육부의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2008-03-24 18:47복지부가 시행 일주일 앞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DUR)을 전격적으로 검토해 수정할 뜻을 내비쳤다.보건복지가족부는 2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DUR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했다.복지부 보험약제과 현수협 과장은 회의결과에 대해 “의협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의협은 이 자리에서 ‘실시간 혹은 매일 보고’해야 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약 두 시간여의 회의를 통해 나온 결과 복지부는 의협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문제는 DUR의 시행을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의협의 의견을 받아들여 시행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문제이다.이에 대해 복지부 현수협 과장은 “4월 1일 시행일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다만 의협이 가장 부담을 가지고 있는 실시간 혹은 매일 보고와 관련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수정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만약 수정을 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개정고시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김주경 대변인은 “DUR은 모든 처방을 심평원이 리포트하는
2008-03-24 18:30한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치과병원은 20일 1층 세미나실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윤대원 이사장, 양원식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됐으며 정지영, 장은자 치위생사가 모범직원상을 각각 수상했다.양원식 병원장은 “전 교직원의 노고 덕분에 지금의 치과병원이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진료를 펼치기 위해 노력해준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2008-03-24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