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는 18대 총선 후보자들에게 의료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해 의료보호 1·2종 수급자 선발을 보다 엄격히 하고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성북구의사회는 또, 보건소 무료진료확대에 대해서도 의료수급자나 차상위계층으로 한정하고 일반인에 대한 진료를 금할 것을 주문했다.성북구의사회는 “불필요한 의료보장, 입원환자 식대 보험적용, 소아입원환자 입원치료비 면제 등을 중단해야 한다”며, “생활가능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전동 휠체어를 무료로 공급하는 것도 중단해야 한다. 무료건강검진 역시 그 범위를 축소하고 암 검사비의 경우 100% 본인부담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저수가・과도한 삭감・치료규제 등으로 획일적으로 규격화된 진료를 강요해 환자들의 불만이 더욱 높아져 결국은 대형병원을 방문하게 돼 치료비과다 지출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성북구의사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데 이 또한 공정하고 엄격하게 실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잘못 시행할 경우 의료보험재정 파탄을 오히려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의사회는 또, “DUR System은 실시간으로 진료를 감시하는 것으로 환자
2008-04-04 05:40지난 1일 취임한 김현수 한의협회장이 신임 집행부를 구성하고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과 ‘한의사 사회적 자존심 찾기’를 주요 추진 정책으로 채택했다.한의협 39대 집행부에는 부회장에 당연직인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김호순 단장, 대한여한의사회 류은경 회장,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회장 등이 임명됐다.또한 이사진은 임병묵 학술이사, 양경선 법제이사, 김문호 의무이사, 오수석 보험이사, 고종욱 국제이사, 이상봉 홍보이사, 이상운 약무이사, 안효수 정보통신이사, 성낙온 상근이사, 정채빈 상근이사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전국 최다 회원 수를 지니고 있는 두 곳 분회의 무임소 이사직은 서울 강남구한의사회 김현수 회장과 서초구한의사회 남용재 회장이 각각 당연직 이사로 선임됐다.이번 중앙회 임원진 구성과 관련해 김현수 한의협회장은 “제39대 집행부는 실추된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을 되찾고,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는데 회무의 역량을 집중시켜 한의학을 세계최고의 명품으로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받겠다”고 밝혔다.이어 “한의협 제39대 임원진은 한의원…
2008-04-04 05:30보건복지가족부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 활성화와 마약류 관리 합리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복지부는 마약류 남용을 예방하고 마약류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와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5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국가적 책임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일부 개정법률을 공포했다.특히 마약류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 활성화 차원에서 정신보건 업무와 통합·관리하기 위해 치료보호업무 소관을 식약청에서 복지부로 이관했다.마약류중독자를 정신보건 측면에서 여타 정신병, 알코올 중독자 지원업무와 통합·연계함으로써 치료·재활 프로그램 활용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환자치료의 질을 높여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병의원, 약국 및 일선 보건소에서 유효기한이나 사용기한이 지난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처리규정이 명확치 않아 일부 혼선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법률에서는 이를 ‘사고마약류’로 분류하고, 폐기절차를 명확히해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마약류 관리의 안정성을 도모했다.아울러, 마약류취급자 휴업․폐업 미신고 등 경미한 위반사안 9개 항목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로 전환함으로써 벌칙을 합리적으로…
2008-04-04 05:20본인부담정률제 시행으로 내원일수는 감소한 반면, 내원일당 진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경향모니터링팀은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본인부담정률제 시행으로 인한 변화추이를 분석하기 위해 2006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건강보험 자료 중 의원급 외래, 약국 처방조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진료경향모니터링팀 김명화 책임연구원은 “만 6세미만의 소아는 외래 본인부담정률제와 성인의 70% 본인부담이라는 두 가지 정책효과를 가지므로 성인과 구분해 분석했다. 또한, 소액진료는 외래 내원일당 진료비가 의원은 1만5000원 이하, 약국은 1만원 이하인 경우가 해당 한다”고 말했다.심평원의 조사에 따르면 내원일수에서는 ·07년 8월 제도 시행 당시 일시적인 내원일수 감소 현상이 있었으며, 전체적으로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07년 전체 내원일수는 06년 대비 성인은 0.1%, 소아는 4.2% 감소했으며, 제도시행 후 내원일수는 전년동기간(06년 8~12월) 대비 성인은 1.8%, 소아는 4.2% 감소했다. 김명화 책임연구원은 “전체 내원일수 중 소액진료가 차지하는 내원일수의 비율은 제도 시행 이후 감소했다”며, “연간…
2008-04-04 05:00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의학연구소는 3일 부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사령관(사령관 김상훈 소장) 주관으로 ‘2007년 화생방 연구결과 및 2008년 화생방 연구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는 국방과학연구소 화생연구부 관계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연구분석처장 등 관련 부대와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생방전하 의학적 방어체계 발전을 위해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민·관·군 화생방 관계관들과 공유하고 차기 연구과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2007년 연구사업 진행경과 및 2008년 연구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겨자 작용제에 대한 minocycline과 doxycycline의 보호효과 ▲Midazolam, propofol의 Soman에 의한 중추신경계 손상에 미치는 영향 ▲화생방 작용제 종설 확립을 위한 문헌 고찰 등 3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또 한국형 삼일열 말라리아의 진단을 위한 진단법 등의 4건에 대한 차기 연구계획도 확정 했다.국군의학연구소는 특히 주요 현안 과제 및 중·장기 화학전하 군 의무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방안들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화생방 기초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발표회를 주
2008-04-03 18:224월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가족부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산하 15개 지부학회와 협력해 생애주기별로 시민 정신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4일 이후부터 전국적으로 아동·청소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 주기별로 정신건강 강좌가 실시되며 내용은 ▲치매와 노인 정신건강 ▲우울증·스트레스와 성인 정신건강 ▲아동·청소년 등 자녀·가족 정신건강 ▲인터넷·알콜·흡연 중독 예방 등으로 참여자에게 실질적이고 의학적인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또한 신경정신의학회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와 국민 행복감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우수도서 5권을 선정, 저자와의 대화를 추진하고 추후 권장도서 30선을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복지부는 4일 오후 5시10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함께 만들어요 정신건강 희망시대’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정신질환자 치료 및 재활분야에서 헌신해 온 박종익 춘천시 정신보건센터장 등 7명의 정신건강증진 유공자에게 복지부 장관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2008-04-03 17:57[파일 첨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08.3.24~‘08.3.28)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등 13건(의약품 11건, 생물의약품 1건, 의료기기 1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중 레바넥스정은 역류성식도염 환자에서 레바넥스정(revaprazan)과 로섹(omeprazol)캡슐 20mg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제3상 임상시험이다. 렉사프로정은 강박증 환자에서 escitalopram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용량 투여 (고용량 vs 기존 용량)가 항강박증상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양측 눈가림, 외래환자, 평행, 다기관 임상연구 등을 위한 임상시험이다.한국오츠카제약의 OPC-67683은 객담배양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내는 다제내성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OPC-67683 다회 투여시의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대조 제2상 임상시험이다.한국에자이 아리셉트서방정23mg은 중등증 내지 중증의 알쯔하이머병 환자들에서 도네페질 서방정 23mg의 공개표식 연장 임상시험이다.한미약품의 HCP0605은 건강한 성인 지원자에서 두 용량의
2008-04-03 16:34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2일 식약청의 한약재 중금속 기준완화 방침과 관련해 “한약재 중금속 기준완화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결정”이라고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의협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포함된 한약재에 대한 안전성, 위해성, 유통구조가 불투명해 국민건강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식약청이 중금속 기준을 완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식약청은 보도자료에서 범정부적 규제완화 시책의 일환으로 비소, 카드뮴 등의 허용기준을 완화하고, 녹용의 비소 시험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카드뮴에 대한 인체의 치명적 독성으로 인해 함유기준을 0.3ppm 이하로 규정하고 있고, 일부 한약재에서 카드뮴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드뮴 기준을 완화해도 인체에 영향이 없다는 식약청의 기준완화 이유는 국민의 건강을 무시하고 한약 관련 이익단체의 입장만을 반영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난했다.또한 “식약청에서 카드뮴 기준을 상향 조정해도 인체에 영향이 없다는 등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약재 중금속 기준완화 근거를 제시한 국립독성연구원의 연구는 중금속의 인체 섭취량, 잔류량, 전체 노출량, 환자
2008-04-03 12:52[파일첨부]전문병원 제2차 시범사업이 추진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전문병원 제2차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4월15일~21일까지 신청을 받아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문병원은 특정진료과목이나 특정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복지부는 2005년7월~2008년1월까지 6개과목/4개질환 21개 병원에 대해 제1차 시범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1차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진료실적, 의료인력 증가 등의 긍정적 효과는 있었으나 시범사업의 확대를 통해 체계적인 평가와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제2차 시범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특히 전문병원 제2차 시범사업은 대상 기관을 21개에서 30개 내외로 확대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향후 전문병원 제도 확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상기관은 1차 시범사업 때의 획일적인 선정 기준에서 벗어나 과목/질환별 기준을 달리하고 선정 기준별로 가중치를 설정, 상대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전문병원 시범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공의 수련병원 지정 시 우대함은 물론 우수 기관에 대한 복지부 장관상 수여 등의…
2008-04-03 12:30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건강보험을 통해 의료기관을 한 번 이상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건강보험료를 많이 낼수록 의료기관을 많이 이용했으며, 직장 가입자가 지역 가입자보다 의료기관 이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일 ‘2006년도 건강보험의료기관 이용자 분석’을 발표했다.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의료기관을 한번 이상 이용한 사람은 100명 중 97명으로 대부분의 국민이 건강보험을 통해 의료이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경제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보험료 계층별로 의료기관 이용자 비율을 분석한 결과 보험료를 많이 내는 사람일수록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다.2006년도 연령별 의료기관 미 의료이용자는 20대로 전체의 14.4%를 차지, 다음으로는 30대로 12.98%로 학령기 아동이나 중년들에 비해 의료이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2006년도 의료기관 미 의료이용자 비율을 보면 취학전 아동(6세미만)은 1.84%, 학령기 아동(6~12세)은 3.53%, 청소년(13~19세)은 11.26%의 미 의료이용자 비율을 보여 12세 이하의 학령기 아동 이하에서 의료ㅣ관 이용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건보공단은 “청소년
2008-04-03 12:30올해 연말 건강보험 재정이 바닥 날 것 보여 현 의료보험 시스템의 대란이 예상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2일 한국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회가 주관한 제3회 제약산업 전문기자 위크숍에서 ‘우리나라의 보험약가 정책에 대한 문제점’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협회 갈원일 상무는 “최근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들 사이에서 건강보험 재정 적자 문제가 심각해 최악의 경우 올 연말에는 건강보험 재정이 바닥을 드러낼 것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있다고 밝혔다.갈원일 상무는 “올해 연말 건강보험 재정이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은행에서 건보재정을 차임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또 “정부가 고령화에 따른 건보재정 증가의 현상을 무시한 채 약제비 절감이라는 단기적 방법으로 건보재정 적자를 만회하려고 하고 있지만 지난해 이미 실시하고 있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까지 건보재정 중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오히려 0.2포인트나 더 증가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약제비 절감이라는 단기적 처방으로 건보재정 위기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부의 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협
2008-04-03 12:30지난달 30일, 미국심장병학회학술대회를 통해 머크와 쉐링-푸라우가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에 대한 임상 결과 발표에 대한 한국MSD의 공식 입장이 3일 발표됐다.한국MSD의 공식 입장에 의하면, 바이토린은 ENHANCE 연구를 통해 나쁜 LDL-C를 심바스타틴 단독 사용군보다 더 강력하게 저하시킴(56% vs 39%)이 다시 한번 확인됐으며 다른 지질 parameter의 경우(트리들리세라이드, HDL-C, C-반응성 단백질)도 모두 바이토린 군에서 더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또 바이토린은 ENHANCE 연구를 통해 안전성 및 내약성에 있어 우수한 결과를 재확인시켰으며 이는 허가사항에 나와 있는 safety profile과 일관됐음을 밝혔다.한국MSD 관계자는 ENHANCE 연구는 특수상황의 환자군에 한정된 연구로 80% 이상이 이전에 약물투여를 통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 IMT baseline이 이미 정상인에 가까웠으며(0.69~0.70mm), 일반적인 고지혈증 환자가 아닌,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이형접합 가족형 고지혈증(HeFH) 환자에 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imaging기술은 미세한 차이를 보여 줄 수 있을 정도로 민
2008-04-03 12:30서울시 중소병원 간호부서장회(회장 이정원 미즈메디병원 간호부장) 2008년 첫 정기모임이 최근 미즈메디병원 키즈센터 로즈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오후 2시 30분 부터 5시까지 열린 이날 모임은 미즈메디병원 이정원 간호부장이 서울시 중소병원 간호부서장회 신임회장으로 가진 첫 모임으로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재테크 특강과 신구 임원 소개 및 토론으로 이어졌다. 다음 모임은 오는 6월 중 서울시 중소병원간호부서장회 워크샵 준비모임을 겸해 가질 예정이다.
2008-04-03 11:49녹십자(대표 허재회)가 1캡슐로 최대 12시간의 체내 포화농도를 유지하는 국내 유일 서방형 비타민C 제제 ‘씨메이트 에스알(C-mate SR)’을 출시했다.녹십자의 ‘씨메이트 에스알’은 이태리 유랜드 에스피에이(Eurand S.p.A)사에서 수입한 비타민C 제제로 코팅한 서방형 비타민C를 캡슐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씨메이트 에스알’은 조직에서의 비타민C 포화 농도를 하루 2캡슐로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으며, 비타민C의 자극적인 신맛이 나지 않아 노인 및 신맛에 민감한 사람들이 복용하기에 편리하다.이는 기존의 정제 비타민C 제제와는 차별화되는 것으로 기존의 정제형 비타민C 제품은 쉽게 산화되거나 비타민C의 용출이 너무 빨리 일어나 많은 양이 빠르게 배설되어 체내 포화농도를 충분히 유지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이러한 비타민C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녹십자의 ‘씨메이트 에스알’은 Shellac이란 코팅제를 사용해 코팅을 한 후 캡슐에 담아 비타민C의 산화를 방지하고 용출이 서서히 일어나도록 설계됐다. ‘씨메이트 에스알’과 정제형 아스코르빈산 500mg의 비교용출 시험에 따르면 기존 제품은 불과 1시간 만에 89.5%가 용출되었던 것에 비해 ‘씨메
2008-04-03 10:55전국 22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 후원 하에 대대적으로 열린다. 4월 16일 부산 ‘좋은삼선병원’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와 가족 및 위식도질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위해 질환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법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위식도역류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은 위(胃) 내용물이나 위산이 역류해 식도벽을 부식 시키거나 지속적으로 자극해 심할 경우 식도협착 등을 일으키는 심각한 소화기 질환이다. 질환의 증상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데다가 워낙 광범위하고, 위식도질환과 연관성을 찾기 힘들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서구화된 음식으로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소화기내과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의들과 함께하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원인과 국내 유병률 ▲위식도역류질환의 다양한 증상 ▲위식도역류질환의 진단법 ▲환자사례를 통한 위식도역류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 등이 강
2008-04-03 10:24보령그룹은 지난 4월 1일 총 205명에 대한 계열사 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별 승진인원은 보령제약 129명, 보령메디앙스 52명, 보령바이오파마 12명, ㈜보령 수앤수 3명, 비알네트콤 5명, 킴즈컴 2명, 전략기획실 2명 등이다. 계열사별 주요 승진인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보령제약 주요 승진자*병원항생 일반항암BU 지왕하*회계팀 백호영 *SAMS1실 김기정*지방 동부약국 그룹 송기호*TCG팀 김영학*영업관리팀 허창배*생산관리팀 이민호*SMAS2실 홍성원*서울 순환기그룹 김승택*API팀 이준광 (수석연구원)*도매그룹 박영재*지방항생일반그룹 강경호*부산경남 약국2팀 강희석*SFE팀 황병기*회계팀 정재한*FP팀 신일환*대구경북 약국2팀 이상헌*경남의원팀 박수희*부산경남 항생일반팀 이종현*수도권 동부약국3팀 이석근*서울 순환기3팀 구태관*서울 항생일반 2팀 오세현*서울 항생일반 2팀 김영근*TCG팀 이건업 과장 外 과장 승진 19명*CEF팀 김상철 대리 外 대리 승진 23명*특허팀 정효숙 주임 外 주임 승진 42명◇보령메디앙스 주요 승진자*영업지원팀 이남우*SC사업부 김용우*이마트팀 윤덕환*TC팀 김병헌 *대리점팀 김화연*오시코시팀 이재호*NH팀…
2008-04-03 10:20메드트로닉은 현재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장학협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미팅에서 ‘ENDEAVOR IV 당뇨환자에서 시술 1년 후 임상/혈관조영 결과: 원발성 관상동맥 병변에서 엔데버와 택서스 약물방출스텐트의 무작위 비교 임상연구’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ENDEAVOR IV 임상시험의 477명 당뇨환자를 분석한 것으로 ENDEAOVR IV는 1548명 환자를 대상으로 메드트로닉 엔데버(Endeavor)와 보스턴 사이언티픽 택서스(Taxus)의 두 약물방출스텐트를 1대 1로 비교한 임상시험으로 추적관찰(follow-up)이 계속 진행 중에 있다.미국 보스턴 성 엘리자베스 메디칼 센터 심혈관센터장인 제프리 포프마 박사는 “혈관성형술의 많은 부분에서 합병증 우려로 인해 의사들은 당뇨환자에서 약물방출스텐트 성능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며 “훌륭한 효능을 얻는 것이 더 어려우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지난 2월 미국 FDA 판매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전세계 120개국에서 사용 중으로, 허혈성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에서 관상동맥 내직경
2008-04-03 10:19전라북도 최초의 전문 암 진료 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개원하면서 암 치료 및 예방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북지역암센터는 지난 2일 서거석 전북대 총장,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채수찬 국회의원, 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었다.개원식에서는 암센터 소개 및 개원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사와 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개원식이 끝난 뒤 내빈들은 최첨단 암 치료 장비인 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IGRT)와 건강증진센터 등 암센터 시설과 장비를 돌아보며 암센터의 앞선 수준을 확인했다.이날 개원한 전북지역암센터는 향후 암 진료와 관리, 연구 사업 등 ‘국가 암 정복을 위한 전북 지역 핵심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전북지역암센터는 ‘암 전문교수가 최신시설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초 진료부터 수술까지 2주 이내에 완료한다’는 추진 전략을 가지고 신속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암센터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암센터 1층에 조기암검진실, 건강증진센터 등을 설치해 도민들이 암
2008-04-03 10:19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광주전남지회 학술집담회가 오는 8일 저녁 7시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서 열린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증례별 치료 및 관리-동반질환 관련(카톨릭의대 의정부 성모병원 피부과 김진우 교수) ▲Trichloroethylene의 직업적 노출에 의한 독성 간염 및 박탈성 피부염(조선대 내과 안치용 교수) ▲천식에서 BCG 면역치료에 관한 최근 연구(전남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최인선 교수) ▲흡입용 스테로이드 사용과 동반된 치아 이상에 관한 연구(전남대병원 알레르기내과 한의령) 등이 소개된다.
2008-04-03 10:16순천향대학교병원이 지난 2일 개원 34주년을 맞아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낙천 이인수 박사 등 내외빈과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장년의 발전을 축하했다. 김성구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순천향의 역사발전에 공헌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쟁적으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내부혁신과 끝없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중심 경영과 경영수익 증대, 부서장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당부하고, 고가의 암 전문치료장비인 사이버나이프 도입과 같이 한 발 앞선 투자로 병원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및 모범 직원 표창을 비롯해 각종 시상이 이뤄졌다. 영예의 근속 30년 표창은 종양혈액내과 박희숙 교수, 소아청소년과 이동환 교수, 영상의학과 권귀향 교수, 총무과 이금성 사원, 간호부 이정호 사원 등 5명이 근속상을 수상했다. 정형외과 신병준 서유성교수, 산업의학과 김주자 교수, 간호부 변혜경 유미종 수간호사 등 29명은 20년 근속상을 받았고, 14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16년간 신경외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5-8대 병원장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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