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 구성에서 협의회 소속 대의원 정원을 40명으로 증원하고, 개원의협의회 소속 대의원 정원을 20명으로 새롭게 규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의협 정관개정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정관 걔정안을 20일 개최되는 정기대의원 총회에 상정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현 의협 정관 대의원 규정에는 ‘대의원의 정수는 250명으로 하고 시도지부: 각 2명, 의학회: 대의원 정수의 20/100(50명), 협의회: 대의원 정수의 10/100(25명), 군진지부: 5명으로 한다”고 돼있다.반면 정관 개정안에는 대의원의 정수를 260명으로 10명 늘리고 고정대의원과 비례대의원으로 구성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또한 고정대의원 구성도 시도지부 각 2명(32명), 의학회 50명, 협의회 40명, 군진지부 5명으로 배정하되 협의회 40명은 개원의협의회 20명, 전공의협의회 7명, 공직의협의회 6명(비진료의사회 포함), 병원의사협의회 2명, 교수협의회 5명으로 구성했다.개정안이 확정되면 협의회는 기존 25명에서 40명으로 큰 폭으로 대의원 수가 늘어나고 의학회는 50명으로 동결되게 된다.한편 개정안에는 ‘비례대의원은 대의원 정수에서 고정대의원 수를 뺀 나머지를 최근 3개년도 회비
2008-04-04 12:30보건복지부가족부는 공중보건의 진료 공백이 예상됨에 따라 순환진료와 파견근무 등을 통한 대책안을 내놓았다.복지부에 따르면 4월7일~24일까지 공중보건의 공백이 발생된다.이는 공중보건의 만료일(4월6일)과 신규 배치일(4월25일) 간 차이로 인한 것으로 보건(지)소 433개소(32.8%)에서 의과 공보의 진료공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공중보건의 배치 보건(지)소(1291개소) 중 진료공백 예상범위는 ▲의과 433개소(33.5%) ▲치과 283개소(21.9%) ▲한의과 216개소(16.7%)다.특히 진료공백 보건(지)소 433개소 중 약 224개소(51.7%)의 경우 주변 의료기관 부족으로 적정 진료에 차질이 예고되고 있다.이에 복지부는 진료공백 최소화 대책으로 의료취약지역(35여개 읍·면)의 경우 공백기간 중 기존 공중보건의를 파견하고, 의료취약지역은 아니나 민간의료기관 부족한 지역에서 진료공백이 발생(221개 읍·면)하는 경우도 기존 공중보건의를 파견해 공백을 예방할 방침이다.기타 지역은 각 시·도별로 근무공백 예상되는 보건(지)소 등에 순환진료 또는 파견 체계 등 을 운영, 즉 잔류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복지부는 순회진료의 경우 진료예약 등 주민들의
2008-04-04 12:30국립암센터가 기존의 ‘과’ 개념을 없애고 특정 질환에 대한 여러 과 전문의들이 한 센터에 모여 진료·연구하는 ‘센터제’ 도입으로 실제 진료기간을 빠르게 단축시키고 있어 화제다.센터제를 도입한 국립암센터는 실제 어느 정도 빠른 진료가 이뤄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7년9월~2008년2월까지 국립암센터 간암센터 외래에 처음 방문한 간암 환자들 중 간수술을 받은 50명을 대상으로 초진 후 입원·수술까지의 기간을 조사했다.그 결과 처음 외래 방문한 초진 환자 중 70%에서 3일 내 입원이 가능했고 평균은 2.7일이었다고 밝혔다.입원 후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고 실제로 간수술을 하기까지는 평균 5.6일이 소요됐는데, 76%의 환자가 입원 후 1주일 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암센터는 특히 전체적으로 처음 외래를 방문한 후 간 수술까지 평균 8.4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나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박중원 간암센터장은 “환자를 진료하는 데 있어 여러 과 전문의의 유기적인 협진으로 최선의 진료를 수행할 수 있고 또한 센터 내 여러 과 전문의들이 수시로 협의해 빠른 의사 진행이 이뤄져 결과적으로 환자는 빠르게 진료를…
2008-04-04 12:3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및 업계의 의약품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 주간의 의약품 허가·신고 현황을 매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4일 첫 번째로 ‘한 주간의 의약품 허가·신고 등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자료는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식약청 및 지방청에서 처리한 의약품 허가·신고 등 현황을 조사·분석해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분석결과, 허가·신고된 의약품은 총 104품목이었고, 취하품목수는 443개로 이전 주의 151개에 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동아제약이 75개로 가장 많은 품목을 취하했고, 드림파마 40개, 동화약품공업 41개, 대한뉴팜 31개, 광동제약 30개, 명문제약 28개 등의 순으로 품목을 많이 취하한 것으로 집계됐다.취하 품목수는 지난해 10월 15일 이전 약 2개월간의 주당 평균 47개이었으나, 그 이후 2008년 3월 28일까지의 취하 품목수는 주당 평균 136개로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취하 품목수가 이렇게 증가한 것은, GMP 차등평가, 밸리데이션 제도 등 GMP 제도의 변경뿐만 아니라, 식약청에 의하여 신규의약품뿐만 아니라 기존 의약품 제제에
2008-04-04 12:30[첨부파일]내달부터 2년간 운영될 전문병원 2차 시범사업 계획이 확정돼 이달내 대상 병원이 선정되는 등 2차 시범병원 선정작업이 서둘러 진행되고 있다.전문병원이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등의 특정 진료과목을 표방하면서 환자에게 전문화 및 표준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거나 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의 특정질환 등을 표방하면서 환자에게 고난이도의 의료기술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병원을 말한다.▲政, “전문병원제도 필요하다”복지부는 전문병원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종합병원 인정기준이 현행 100병상에서 300병상 이상으로 변경돼 현행 100병상~299병상 종합병원의 경영난 해소 및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전문병원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의료법 개정안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 전문병원을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복지부는 지난 2005년~2008년1월까지 병원급 의료기관 중 6개과 4개 질환별로 전문병원(21개)을 지정해 1차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1차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전문병원 시범사업 대상병원은 시범사업 기간동안 진료실적(전체 환자 중 해당 과목/
2008-04-04 12:27경기도립의료원 산하 각 지역병원의 역할이 차별화 된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립의료원 수원병원은 소아 전문병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외상센터를 갖춘다. 소아병원에는 아토피 클리닉, 유전 및 희귀질환 클리닉, 미숙아 집중치료실, 소아정신과 등을 설치하고 출산 후 우울증 및 영유아 돌연사 예방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외상센터는 교통사고 화재 추락 등으로 인한 외상 환자를 전문 진료하고 뇌와 척수 손상 환자에 대한 전문 재활을 실시하는 한편 스포츠 손상 전문 치료도 병행할 계획이다.또 2009년 완공예정인 파주병원은 북한 의료인력 교육훈련, 개성공단 종사자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등 남북협력 시대의 보건의료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립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의정부병원은 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해 경영수익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4-04 11:29경남 거제경찰서는 4일 병원 금고에 보관 중인 향정신성의약품을 훔쳐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간호조무사 A(22.여)씨를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일 오후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의 철제 금고 속에 든 향정신성의약품을 훔친 뒤 화장실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4-04 11:24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국내에서 허가·신고된 의약품의 제형의 현황’을 발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의 제형의 구분은 190개의 소분류로 구분되며, 정제의 경우에는 나정, 필름코팅정, 당의정, 다층정, 서방정, 서방성 필름코팅정, 서방성 당의정, 서방성 다층정, 장용정, 장용성 필름코팅정, 장용성 당의정, 장용성 필름코팅당의정으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주요한 대분류 제형별로 허가·신고된 품목수는 ▲정제: 1만2885개, 캡슐제 : 5825 ▲트로키제: 33개, 환제 : 949개 ▲시럽제: 893개, 액제 : 1632개 ▲주사제: 6496개, 카타플라스마제 : 190개 ▲첩부제: 196개 ▲연고제: 407개 ▲크림제 : 905개 ▲겔제: 318개 ▲안과용제: 698개 ▲좌제: 56개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소분류 제형별로 허가(신고)된 품목수, 제형종류와 제형에 대한 설명자료는 http://labelinfo.kfda.go.kr의 자료실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2008-04-04 11:14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가 2006년 10월 내부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이라는 기치 아래 시작한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의 3차 웨이브를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1, 2차 웨이브 기간 동안 16개의 과제를 진행해 제품개발 일정 준수율과 버그 발생율 및 고객 요구 반영율을 향상시켰으며, 데이터베이스 분야 장애 처리율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내부 교육을 진행했으며, 6시그마 활동에 따른 인사상 혜택과 과제 성과 보상 제도를 적용해 6시그마 활동이 인피니트의 혁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될 3차 웨이브에서는 부서별로 선정한 과제를 챔피언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장이 직접 진행하게 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예정이다. 특히 제품의 안정성, 속도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제에 집중하여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올리는 데 주력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공식적인 블랙벨트 및 그린벨트 인증자를 3차 웨이브 기간 동안 다수 배출할 계획이다. 인피니트 6시그마 사무국의 강명호 차장은 “기업 경
2008-04-04 10:34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진행 여부를 좌우하는 인자가 밝혀져 치료의 새로운 지침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희중·유정준 교수팀은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환자 105명을 최소 5년 이상(5-15년으로 평균 8년 7개월) 추적 관찰해 얻은 괴사의 자연적인 경과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괴사의 범위가 클수록 증상이 없던 괴사가 증상을 나타내면서 진행하게 될 확률이 높았다. 특히, 괴사의 크기가 전체 대퇴골두의 30% 이하일 경우에는 거의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5%만 진행), 작은 괴사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괴사(94%)는 5년 이내에 진행 여부가 결정됨을 관찰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정형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the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American volume(미국 정형외과학회지)’ 3월호에 게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오랜 기간 동안 괴사 환자들을 실제적으로 치료하면서
2008-04-04 10:29간질 치료제, 당뇨병성신경염 치료제 등을 비만치료제로 홍보, 판매하는 제약사들이 보건당국에 고발됐다.대한약사회는 간질 치료제나 당뇨병성신경염 치료제를 비만치료제로 홍보, 판매한 K사, H사, D사 등 3개 제약사를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 및 허위 과장광고 혐의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약사회에 따르면 이들 3개 제약사는 제품 홍보책자에 ‘토피라메이트’ 성분 간질발작 치료제를 ‘식욕억제제’로, ‘치옥트산’ 성분 당뇨병성신경염 치료제와 ‘에페드린’ 함유 복합성분 감기약을 ‘열생성촉진 및 지방분해제’로 기재하고 영업활동을 벌였다.고발된 제약사들이 ‘비만치료제’라며 판매한 약품들은 식욕감퇴 등의 부작용을 갖고 있어 각종 비만클리닉에서 식욕억제 목적으로 처방되지만 이는 의사의 책임하에 식약청의 허가 사항외(off-label)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다.그러나 제약회사가 이들 약물을 아예 비만치료제로 광고, 홍보,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약사회는 설명했다.허가 과정에서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등 엄격히 통제된 과학적 검증절차를 거쳐 효능, 효과, 함량, 부작용이 결정되는 의약품 허가범위를 의도적으로 벗어나 판매하는 행위는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
2008-04-04 10:20우리들의료재단 이상호이사장은 이달 5~6일 터키 아카라(Akara)에서 열리는 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ISMISS: 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 Intervention in Spinal Surgery)에서 초청발표와 시술시연을 한다.이상호 이사장은 각 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척추변형 치료를 위한 최소침습 척추수술기법(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techniques for spinal deformity)’ 등의 주제로 총 6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치료법은 영상유도 수술과정, 수술용 레이저, 고해상도 내시경 등 최신 수술 기법을 도입해 수술후유증을 최소화한 시술이다.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ISMISS)는 1990년 창설된 세계적인 척추학회로 매년 스위스 취리히와 미국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세계 척추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에 처음 터키에서 열리는 학회는 ISMISS 및 터키정형외과학회 회원들이 모여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중재적 치료를 주제로 최신지견을 나눈다.
2008-04-04 10:16하나제약은 지난달 20일 서울대를 비롯한 7 개 대학생 14 명에게 ‘하나제약장학금’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업성적 우수자로 선발되어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하나제약장학금은 매학기 우수 약대생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2002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100여명의 장학금 수혜자를 배출했다.하나제약 허인구 사장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학기별 인원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 할 계획이며, 이들 학생들이 학문탐구에 정진해 우리나라 약학 발전의 동량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08-04-04 10:14영진약품은 3일 일본 Itochu Chemical Frontier 사와 ‘염산 세프카펜 피복실 원료의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진약품과 MOU 계약을 체결한 Itochu 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 상사로서, 염산 세프카펜 피복실에 대한 일본에서의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며, 향후 양사는 전략적인 사업제휴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염산 세프카펜 피복실은 원개발사가 일본에서 년간 3000억원 대의 완제품 매출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3세대 세파계 항생제의 원료로서, 퍼스트 제네릭으로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 주요 제약사들에 공급할 예정이다.최근, 2010년 까지 제네릭 품목의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일본 후생성의 자국 내 제네릭 제품 활성화 정책에 따라 일본 제네릭 회사들의 매출 증가와 함께 영진약품의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또한 영진약품은 최근 이전한 완주 공장의 신규 설비에서 고품질 제품의 대량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일본 외에도 중국 및 유럽에 원료 판매를 통해 점진적 시장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2008-04-04 10:04아주대의료원이 제8회 ‘2008년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일 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 3일에는 아주대병원 현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은 고장수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장을 비롯해 권재록 노사지원과장, 최낙문 ․ 박희주 근로감독관, 소의영 아주대병원장, 김형식 행정부원장, 김효심 간호부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현관에서 개최됐다.아주대의료원은 여성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의 77.9%를 차지하고 신규채용 시 여성인력이 92.7%에 이른다. 특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차별처우개선을 위한 비정규직 고용제도의 획기적 개선 과정에서 정규직 전환자중 93.7%를 여성인력으로 전환했다. 또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를 운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여성 장기근속년수의 지속적 증가, 이직율 감소 등을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법에서 정한 영유아 연령 기준보다 확대해 시행하고 있는 휴직제도와 대체인력의 정규직 운영으로 휴직 후 복귀율이 100%에 이르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주대의료원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두 번째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정부가 사업장에
2008-04-04 08:4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2일 노동부주관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 기념식에서 ‘2008년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으로 선정,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노동부는 제8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4.1~4.7)을 맞이해, 기업 스스로 성차별적 고용관행 개선노력을 장려하고, 사회 전반에 남녀고용평등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여성고용개선실적 ▲모성보호 ▲직장과 가정의 양립지원 ▲능력개발의 양성평등 등 항목별로 종합평가해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여성일자리 확대, 여성근로자의 업무환경개선ㆍ모성보호 및 전문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남녀고용평등분야 대기업부문에서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문가 집단의 특수성을 고려해 여성의 섬세함과 유연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문여성 인력확보 및 성과ㆍ능력중심의 양성평등 조직운영을 실현하고 있다. 여성근로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출산직원 지원확대, 선택적근무시간제 및 가정친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성보호를 위해 여직원휴게실ㆍ모유유축실을 설치하고, 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ㆍ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인재육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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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요양환자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개최했다.이번 위문공연은 지난 1월 설날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공연을 선보인 안산동산교회 선교단이 재방문 해 이뤄졌다. 선교단은 1부에서 크로마하프,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2부에는 요양환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시간도 마련했다.
2008-04-04 08:00[첨부파일]의약품의 안전하고 적정 사용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병용금기’ 의약품 94개 성분조합을 추가하고 2개 성분조합을 삭제하고 ‘특정 연령대 금기’ 의약품 22개 성분을 공고 했다. 병용금기 의약품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할 때 한 의약품의 작용으로 다른 의약품이 영향을 받아 매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나 약효의 감소로 인한 치료 실패가 우려되어 같은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 혹은 조제되어서는 아니되는 의약품의 조합이다. 식약청은 이번 공고에서 경구제와 주사제 등 전신작용을 나타내는 단일제 중 amantadine과 bromperidol 성분조합 등 94개 조합을 추가한 반면 iopentol과 metformin, ketorolac과 tromethamine niflumic acid의 성분조합은 삭제함으로써 병용금기 의약품은 모두 217품목으로 늘어났다.한편 특정 연령대 금기 의약품은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능력 혹은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인해 일부 연령대(소아 등)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처방 또는 조제되어서는 아니되는 의약품이다.식약청은 이번 특정 연령대 금기 의약품 공고에서…
2008-04-04 07:30제인한방병원(병원장 김길우)이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과 교수진을 강사로 초빙, ‘대체의학 열린강좌’를 개최한다.‘대체의학 열린강좌’는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5주간(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씩) 제인한방병원 지하 1층 자양당(서울 성동구 송정동 소재)에서 진행된다.교재는 전세일 박사가 집필한 ‘보완대체의학(계축문화사 출판)’이며, 이메일(gn98@paran.com)을 통해 사전 등록신청을 받는다.강의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인한방병원 경영지원팀(02-3408-2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8-04-04 06:43민간의료보험이 활성화될 경우 노인이나 과거병력이 있는 사람들을 가입시키지 않는 크림스키밍(cream skimming)문제가 발행할 것이라는 지적이다.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용재 교수는 HIRA 정책동향 4월호에서 ‘무엇을 위한 민간의료보험 활성화인가?’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했다.‘무엇을 위한 민간의료보험 활성화인가?’에서 이용재 교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민간보험의 활성화는 지극히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이용재 교수는 민간의료보험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처럼 공공의료의 역할이 매우 낮은 상황에서 민간의료보험을 성급하게 활성화 할 경우 의료보장체계 전반을 민간의료보험에 맡기는 불행한 현실이 닥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즉,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는 공적보험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축소시킨 다는 것.하지만 민간의료보험 도입으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노인이나 과거병력이 있는 사람들을 가입시키지 않는 크림스키밍(cream skimming) 현상이다.이용재 교수는 “보험사의 크림 스키밍의 영향으로 실제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한 집단과 가입하지 않은 집잔 간의 특성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며,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소득
2008-04-04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