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한국의 100대 CEO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매경이코노미가 4회째 진행한 한국의 100대 CEO선정은 대한민국 전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인의 창조경영, 윤리경영, 사회책임경영, 혁신경영, 재무성과 등의 기준들을 적용,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CEO를 선정한 것이다. 특히 한국콜마는 창조경영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세운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창조경영이 돋보이는 부문은 업계 최초로 화장품 ODM(제조자 자체개발 주문생산)시스템 만들고 CGMP(우수화장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 기준을 도입하여 화장품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이루었으며, 기업 또한 꾸준한 성장을 이뤄 10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했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부각됐다. 윤 회장은 화장품 OEM산업을 화장품 ODM 산업으로 발전시키며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즉 단순 하청, 임가공 형태의 화장품 OEM 산업을 정도경영이라는 기본이념과 연구개발이는 미래지향적 신념으로 ODM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여 화장품 업계를 기술 지향적으로 재편하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2008-04-29 10:31노바티스의1년에 1회 주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 5mg)가 스테로이드(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 인한 골다공증 환자들의 골밀도 증가에 리세드로네이트에 비해 유의하게 더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글루코코티코이드는 염증 질환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골손실 및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최대 50%까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위험이 증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900만 명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골다공증 (glucocorticoid-induced osteoporosis: GIO) 환자로 추산된다.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ECCEO (유럽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의 임상 및 경제적 측면 학술대회)에서833명의 남녀 환자들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를 발표한 영국 아버딘 대학교의 응용의학과 과장인 데이빗 M. 레이드 교수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요법이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의사들에게 지속적인 도전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성 골다공증 (GIO)을 인지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아클라스타 치료는 1년에 단 한번 투여로 1년간 유
2008-04-29 10:27부광약품 계열회사인 안트로젠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으로 이미 허가 받은 세포치료제 ‘아디포셀’ 외에 현재 크론씨병 치루염 치료제 및 피부함몰 치료제를 개발하여 이에 대한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청하였다. 크론씨병 치루염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항문주변의 심한 농양, 치열, 치루가 발생하여 재발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대표적 난치성 질환의 하나이다.유럽에서는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줄기세포가 크론씨병 치루염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안트로젠에서 독자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여 임상시험을 신청하였다. 본 임상시험을 통해 지방줄기세포의 조직재생능력이 확인된다면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치루염 질환에서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 주목 받을 것이다. 치루는 치질의 일종으로 ‘2006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의하면 치질로 입원한 환자는 연간 21만 4500여명에 이르고 있다.또한 피부함몰 치료제는 함몰된 피부의 피하조직에 지방줄기세포를 주사하여 자연스럽게 함몰된 부분을 복구하는 것으로 선천적, 후천적 원인으로 감소된 피하지방조직을 재생하는 치료법이다.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은 이미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인…
2008-04-29 10:24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의 비만치료 개량신약 ‘슬리머’(성분 메실산시부트라민)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기업과 연구소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할 목적으로 1991년 제정됐다. 산업기술연구(Industrial Research) 촉진을 목적으로 매주 1개 제품(1년 52주)씩 선정해 시상한다.슬리머는 올해 12주차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29일 오전 10시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장안수 한미약품 사장 등 수상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작년 7월 발매된 슬리머는 수입 의약품인 ‘리덕틸’(한국애보트, 염산시부트라민)의 부가염인 염산을 메실산으로 치환한 개량신약이다. 메실산시부트라민으로는 세계 첫 제품이며 국내특허는 물론 미국,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해외 7개국에 특허 등록돼 있다.2002년부터 5년간 총 42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됐으며 신약과 동등한 수준의 임상시험(전임상~임상3상)을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함으로써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실제 슬리머는 발매 6개월만에 13
2008-04-29 10:22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은 원활한 혈액공급으로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실시했다. 심사평가원의 ‘사랑의 헌혈운동’은 심평원 창립이래 1년에 2회에 걸쳐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본원 및 7개지원에서 헌혈 및 등록헌혈제에 가입하는 행사이다. 금번 행사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본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7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행사에 참여했다.이들 중 40여명이 헌혈을 했으며 일부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의 등록헌혈회원으로 가입해 향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본원의 ‘사랑의 헌혈운동’에 이어 7개 지원도 1달 동안 지원별로 참여해 헌혈 릴레이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심사평가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쳐 따스한 생명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에 보다 더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04-29 10:18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70돌을 맞아 ‘메디컬 프라이드’를 슬로건으로 의과대학 개교 70주년기념 특별전을 연다.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이 주최하고 고대박물관(관장 조광)주관,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과 고대의대교우회(회장 유광사)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4월 30일부터 5월 31까지 한달 동안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고대의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청사진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회 졸업생이 배출된 1942년 전시체제 때 민족말살정책으로 졸업생 이름이 창씨 개명된 졸업장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일본 후생대신(厚生大臣)의 명의로 발급된 의사면허증 ▲1940년 유행했던 상아로 만든 청진기 ▲17세 나이에 ‘소년결사대’를 조직해 3.1운동에 참여한 최정숙 교우의 옥중 손수건 ▲1976년 고대의대 연구팀이 세계최초 유행성 출혈열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백신을 개발하던 당시 현미경과 연구노트 등 수 백점의 전시물 등이다.
2008-04-29 10:12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재형 교수가 심장혈관영상의학과 순환기계 영상의학 전문가 34명과 함께 ‘심장혈관 영상의학’ 이라는 교과서를 발간했다. 심장과 혈관 질환에 영상진단이 응용되기 시작한 것은 심장도관술이 등장한 1930년대와 이면서 심초음파 진단이 시작된 1970년대 중반 이후이다. 1970년대 말에 CT와 MRI가 개발되면서 영상진단이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나, 역동적인 심장과 혈관의 영상진단이 임상적으로 응용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근에는 다절편CT(MDCT)와 MRI의 발달로 이제는 심장․혈관 영상은 새로운 전기를 맞아 삼차원 또는 사차원 묘사가 가능해졌고 임상진단에 유용하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심초음파검사와 심장조영술이 심장 영상진단의 양대 축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비침습적인 CT와 MRI가 주요 영상진단법으로 함께 자리하게 된 것. 심장병의 주범이면서도 가장 영상을 얻기 어려웠던 심장의 관상동맥과 심근경색도 이제는 CT관상동맥조영술과 MR영상으로 진단이 가능하게 됐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추어 서울의대 박재형 교수를 중심으로 심장혈관 영상의학의 진단방법과 최신 발전양상을 담은 참고서적을 집필하게 된 것. 제1부는 심장과 혈관
2008-04-29 09:42전북대학교병원은 29일 수면의 날을 맞아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전북대병원 정신과를 비롯해서 신경과, 내과, 이비인후과, 구강내과 등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및 코골이, 이갈이 등 수면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들이 강사로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2008 수면의 날’ 강좌는 ‘수면질환: 어떠한 병이 있나요(신경과 서만욱 교수)’, ‘불면증: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요(정신과 정산근 교수)’,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과적 측면(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영훈 전임의)’,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비인후과적 측면(이비인후과 양윤수 교수)’, ‘이갈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구강내과 서봉직 교수)’의 순으로 이어진다.전북대병원 정신과 정상근 교수는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다양한 형태의 수면질환을 앓고 있다”며 “수면질환은 원활한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방해함으로써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등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대한수면학회는 4월 30일을 ‘수면의 날’로 정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08-04-29 09:38아주대병원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평양 락랑섬김인민병원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있다.평양 락랑섬김인민병원은 순수 민간차원에서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아주대병원에서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병원건립 및 운영을 위한 기술, 의료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병원이 건립되면 낙후된 의료시설로 고통 받는 락랑구역 5만여 명의 북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서는 기아대책 (재)행복나눔에서 준비한 의류, 속옷, 잡화와 아주대의료원 교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북한 사진전과 뽀로로사진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아주대병원은 자선바자회 외에도 교직원과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금통 캠페인과 후원금 모금 행사를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바자회 수익금과 소액 기부금 전액을 기아대책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2008-04-29 09:35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최근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와 함께 (주)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간 건강 챙기세요!’를 주제로‘찾아가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간은 몸에 들어온 음식물을 필요한 영양분으로 바꾸고, 독소를 분해하며, 담즙을 만들어 분비하고, 몸에 들어온 이물질과 세균들을 분해하는 등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산업의학센터 전형준 교수는 “간장질환은 지나친 음주, 비만 등의 원인으로 간에 지방이 너무 많이 축적되면 ‘지방간’이 되는데, 간장 질환 중에서 작업현장에서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간에 질병이 생기거나, 업무상 과음을 해야 하는 경우‘업무상 간장질환’으로 인정받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교수는 건강하게 간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알코올을 멀리할 것 ▲평소 식사량의 2/3만 먹고, 나머지 1/3은 야채를 먹을 것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간식과 야식을 피할 것 ▲주 4회 이상 운동할 것 ▲한번에 적어도 30분 이상 운동할 것을 등을 제시했다.
2008-04-29 09:32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제주자치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 의료산업 육성 및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료관련 국책사업 유치, 해외 우수 의료기관 및 고급 의료인력 유치 등과, 의료관련 제도개선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수립,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수립 등에 대해 공동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서울대병원은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의료기관 설립 및 운영계획 수립 △핵심 의료인력 교류와 의료관광 비즈니스 모델 수립 △해외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력모델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은 2009년 하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2008-04-29 09:29순천향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단장 박성희 안과교수)은 최근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중앙로타리 클럽(회장 오길교)과 합동으로 진행한 의료봉사에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의료진 35명과 안산 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병원에서는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이 참여해 진료와 검사를 실시했고 현장에서 처방이 가능한 질환은 준비한 약을 나눠주었다. 현장에서 진단이 어려운 환자들의 검사결과는 2주후에 우편을 통해 검사결과를 통보해 줄 예정이다. 또한 안산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의료진을 도와 환자 안내와 접수 등을 도왔고 음료수와 떡 등의 다과를 준비해 지역주민과 함께 나눴다. 한편, 안산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2005년부터 순천향대학교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합동 의료봉사와 불우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08-04-29 09:26
시민단체들이 지난 28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약제급여조정회가 열리는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끝내고 갑자기 청사내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들에 의해 저지됐다. 이 와중에 몇몇 시님단체 회원들과 경찰의 고성이 오갔다.
2008-04-29 09:13
한양대병원이 최근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어려운 생활고를 겪는 노인들에게 무료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작년 12월 ‘사랑의 실천 협약’을 성동구청과 체결한 후 첫 번째 수술이 진행된 것. 수술을 집도한 이병로 교수는 “한양대병원 교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모인 기금으로 진행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며 “수술을 받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어르신을 생각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받은 홍모(여, 63세)씨는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수술 할 생각조차 못했었다”며 “수술 후 눈이 다시 건강해지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양대병원은 성동구청과 매달 2명씩 생활고를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시행한다는 ‘사랑의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성동구청이 의학적 검사상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노인들을 선정하면, 한양대병원이 검사 및 수술을 시행한다. ‘사랑의 실천 후원’의 수술 비용은 한양대병원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급여통장에서 신청한 구좌(1구좌 5000원)수가 모금되는 형식으로 마련된다. 현재 한양대병원의 많은 직원들이 이 기금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금되는 기부금 액수는 매달 조금씩 증가되
2008-04-29 08:00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급여 절감대책으로 기존의 외래진료 초점에서 탈피해 올해는 입원진료에 대한 개선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의료급여(진찰·검사, 치료 등)를 실시해 국민 건강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대상자는 약 185만명이다.복지부는 외래진료비 증가율은 5.6%, 입원진료비 증가율은 14.7%에 달한다며 의료과소비를 줄이기 위해 개인별 입원일수 등에 대한 D/B를 구축, 사례관리 등과 연계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퇴원을 유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필요시 요양시설 등에 입소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연계하는 등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급여 본인부담제 등 실시로 연간 2400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발생됐다. 하지만 주로 외래진료에 초점을 두고 있어 올해에는 입원진료에 대해서도 개선하겠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구체적인 검토작업을 꾀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의료급여 재정안정과 합리적인 제도운영을 위해 ▲수급자 선정·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과도하게 의료이용을 하는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의료급여 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는 시군구가 의료급여 재정관리에 관
2008-04-29 05:30산부인과의사회(회장 고광덕, 이하 산의회)가 조산사의 산전진료와 초음파 검진행위는 엄연한 의료법 위반으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산의회는 “지난 3일 공영방송인 KBS방송사의 프로그램인 ‘사미인곡’에서 조산사의 분만과 임산부의 산전 진료 및 초음파검사를 다룬 내용이 방영됐다”며 “조산사의 분만 전 산모에 대한 진료와 초음파 검사는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므로 이에 대한 확실한 법적,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료법 제2조제2항에 명시된 의료인의 정의를 살펴보면 ‘조산사라 함은 조산과 임부, 산욕부 및 신생아에 대한 보건과 양호지도를 임무로 하는 의료인’이라고 규정돼 있다.산의회는 “조산사의 역할은 분만을 돕고, 보건, 양호지도를 하는 것이지, 태아와 산모의 건강 및 의학적인 상태를 평가하고 진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이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의료법에 명시된 이외의 의료행위는 할 수 없다’ 는 의료법 제27조제1항의 조건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산의회는 “관계 당국은 이에 대한 철저한 파악과 적법한 의료행위에 대한 지도, 감독 및 개선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아울러 공영방송 역시 잘못된 의료행위에 대해 여
2008-04-29 05:20삼일제약은 지난25일 방영한 KBS 2TV 건강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올바른 안구건조증 대처법과 인공눈물 사용법이 소개됐다고 밝혔다.이번 비타민 방송에서 소개된 올바른 안구건조증 대처법으로는 무방부제 인공눈물 사용, 건조증 정도가 심한 경우, 안구건조증 치료제 사용,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 숙지 등을 소개했다.특히, 삼일제약측은 안구건조증을 가장 손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공눈물 사용에 대한 방송내용을 강조했다.또한,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으로 렌즈 착용 시 방부제가 렌즈 표면에 침착 될 수 있기 때문에 방부제가 없는 것,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일회용과 수회 사용가능한 제품, 일회용은 인공눈물 하루 사용 권장 횟수인 4~5회의 점안이 힘들어 다수 사용이 가능한 제품(삼일제약 EYE2O)을 권장한 내용에 대해 말했다.
2008-04-28 18:07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국립독성과학원 생명공학지원과(과장 김형수)는 바이오분야 연구자들이 허가에 대한 어려움을 덜고 R&D를 허가와 연계하여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26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바이오 신약개발 R&D 연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약개발 R&D는 의약품 산업의 전략화 측면에서 새 정부 들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분야에서는 의약품의 비중이 더욱 높아 바이오 신약개발 R&D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지만, 제약기업의 R&D 역량은 글로벌 신약개발에 필요한 임계규모(8000억원)에 미달하는 3000억원 수준이다.신약개발 R&D는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하므로 식약청의 허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나, 정작 허가제도에 익숙하지 못한 학계나 벤처회사의 경우 연구와 허가가 별개로 진행되어 R&D가 끝나도 허가에 바로 진입하지 못하고, 허가자료 준비를 위한 연구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구자들이 허가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R&D 기획단계에서부터 향후 허가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2008-04-28 17:53통계청은 28일 ‘출생·혼인·이혼’통계 속보를 통해 지난 2월 태어난 신생아 수가 3만99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0% 늘어나 2006년 2월이후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생아 수 증가율이 3.4%였던 점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많이 줄었다. 2월 이혼건수는 990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0% 증가한 반면 혼인건수는 2만4600건으로 3400건, 12.1% 감소했다. 혼인건수는 지난해 12월 3만9900건을 기록한 이후 올 1월 2만9700명 등 3개월 연속 두자릿수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계청 박원란 사무관은 “통계적으로 볼 때 결혼 후 2년 이내에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이 70%가 넘고, 혼인건수가 지난해 12월 이후 매달 10% 이상 감소함에 따라 2년 후에는 신생아 출산율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4-28 17:48국세청은 200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5월1일∼6월 2일)를 앞두고 소득을 줄여서 신고한 혐의가 짙은 전문직 등 338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개별 신고안내했으나 정당한 사유없이 이에 응하지 않은 사람 중 탈루혐의가 짙은 납세자들이 이번 세무조사 대상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업종 및 유형별로는 의사 변호사 연예인 등 전문직 사업자가 208명으로 가장 많으며 입시학원·음식점·고급 유흥업소 등 최종 소비자를 상대로 한 현금수입업종 103명, 부동산임대 및 매매업자 등 기타 불성실 신고업체 27명이다.조사 대상 사업자의 불성실 신고 행태를 보면 한 피부과 의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을 친인척 명의로 위장했고 변호사들은 성공보수 등을 신고하지 않았다. 가족 명의의 계좌로 수강료를 송금 받아 수입신고를 누락한 입시학원이나 종업원 명의로 운영하는 고급 대형 유흥업소 등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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