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원료의약품 GMP(BGMP)가 지정업소에서 소분에 대하여 추가로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 행정의 효율성 제고 차원의 일환으로 전문가 검토회의 및 현장실태조사를 생략하는 “BGMP 실시상황평가 업무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원료의약품의 GMP 지정은 약사법시행규칙 제43조에 따라 제조방법(합성.발효.추출.그 밖의 방법) 별로 GMP기준에 대한 적합판정을 받은 후 판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현재 식약청은 원료의약품 소분에 대하여 BGMP 지정 신청하는 경우 BGMP 실시상황평가 신청서류를 제출받아 외부전문가 검토회의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GMP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있으나, 소분의 경우 합성, 발효 등 제조과정의 일부로써 BGMP 지정업소는 소분업무를 수행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므로 BGMP 지정 업소의 소분 지정 신청 시 처리절차를 개선하여 전문가 검토회의 및 현장 실태조사를 생략하고 서류검토만으로 BGMP 지정할 계획이다.이로 인해 소분을 추가 지정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처리기간이 40일 가량(현행 60일 → 20일) 단축되어 민원편의성이 증가하고,BGMP 실시상황 평가를 위한 외부전문가 회의, 실태조사 실시 등으로 인한 행정…
2008-05-08 10:01
피부과학회는 지난 7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08 피부건강검진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피부과학회가 주최하고 로레알 비쉬가 주관한 이번 선포식에서는 ▲제6회 피부건강의 날 캠페인 선포 ▲대국민 피부과 진료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 발표 ▲아토피피부염 에방수칙 10계명 발표 등이 있었다.
2008-05-08 09:36국립암센터와 산토끼뮤직은 9일 오후 7시30분 국립암센터 병원동 1층 로비에서 ‘내일을 향한 희망(Hope for Tomorrow)’라는 주제로 피아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암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모던피아니스트 문효진씨가 연주를 맡아줄 예정이다.윤영호 기획조정실장은 “자칫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병원이 사실은 사랑과 희망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며 “이런 시간을 통해 좀 더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국립암센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8-05-08 09:27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한인 대상 취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국 현지의 아시아 전문인력 리크루팅 업체인 ADI(Asian Diversity, Inc.)가 주최한 ‘2008년 글로벌 한인 취업 박람회’의 일환으로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미주한인과 현지 유학생은 물론 미국, 중국, 인도 출신의 취업 준비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한미약품 측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어서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한다는 회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연구개발, 글로벌 비즈니스, 영업.마케팅 등 전 직종에 걸친 인재풀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현지 설명회에 참석한 임주현 이사는 “한국적 정서를 잘 이해하면서도 글로벌 환경에 익숙한 우수인재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한미약품의 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절감한 만큼 향후에도 해외 우수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접수된 이력서를 최종 검토한 후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채용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8-05-08 09:23한국콜마가 창립 18주년을 기념하여 5월 6일부터 31일까지 고객사은 大행사 를 개최한다. 특히 모든 고객에게 푸짐한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어 가정의 달에 화장품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1석2조의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행사로 제품 사용후기를 쓴 고객 50명을 선정해 기초화장품 세트, 메이크업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콜마측에 따르면, 선물로는 보브 메이크업 세트, 이아소의 퓨리화잉 기초 2종 세트와 클래리화잉 기초 2종 세트, 유브이 쉴드 선로션, 아로마 폼 클렌징, 한국보원바이오 은치약 10종세트, 지베르니 아쿠아 비노 크림, 칼라코스 비비스 유브이 선크림 등을 증정한다. 또한, 두 번째 행사로, 구매 금액별로 별도의 선물을 증정하는데, 선물로는 비비스 클렌징 폼, 지베르니 퓨리화잉 팩, 오르티웰 녹차 앰플세트 등을 증정한다. 모든 고객에게는 오르티웰 마스크시트 1팩(12入), 세안볼, 오르티웰 여행용 4종세트, 더마킨 샘플 세트, 브아넬로 샘플 세트 등과 포인트 500점을 제공한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에는 한국콜마 쇼핑몰에 입점되어 있는 이아소, 지베르니, 칼라코스, 보브, 한국보원바이오, 샘플리체, 브아넬로, 더
2008-05-08 09:15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단단지)의 입지선정 요건과 외국의사 승인기준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이 입법예고 됐다.이는 의료연구개발 활성화와 연구성과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3월28일 제정·공포됨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가족부는 첨단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의료연구개발기관의 기준과 첨단단지 입지선정 세부기준 등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행령 제정안 주요내용첨단단지 내 입주가 가능한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시설·인력 기준은 ‘기술개발촉진법’에 따른 기업부설 연구소,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 따른 의료관련 연구소 등 5인 이상 연구인력을 두고 연구시설을 구비한 기관 등으로 정했다.첨단단지로 선정될 수 있는 구역은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특구, 도시개발구역, 산업기술단지, 혁신도시개발예정지, 기업도시개발구역이다.선정요건은 우수 연구인력과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유치 및 정주 가능성, 우수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집적·연계 정도, 우수 의료기관의 집적 정도, 첨단단지 부지확보 용이성,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국토균형발전, 국내외 투자유치 용이성 등이다.‘우수 연구인력’은 의
2008-05-08 05:50복지부는 권익위원회가 권고한 의료기관의 간병 인력에 대한 근거조항과 요양급여항목에 ‘간병’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국민권익위원회는 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의료기관 간병 인력에 대해 간병을 추가한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그러나 복지부 관계자는 “권익위의 권고는 권고일 뿐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나 현재로서는 반대의 입장이다. 이 같은 의견을 권익위에 전달했다”고 말했다.권익위의 이 같은 권고는 지난해 전국 186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간병실태조사에서 간병비에 대한 가계 부담이 지나치게 크고, 간병인의 근로조건도 취약해 서비스 질 저하와 의료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빈번해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하지만 권익위는 “고령사회가 될 수록 간병비용과 간병인 관련 사안은 사회적문제로 대두 될 것으로 전망한다. 간병인 처우 개선과 간병에 대한 요양급여 추가 등은 고령사회에 대한 대비인 만큼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보다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5-08 05:40의료기기 관련단체들이 오는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제정키로 합의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의료기기판매협회, 치과기재협회 등 의료기기 관련단체의 연합체인 ‘의료기기단체연합’은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갖기로 하고, 제1회 기념행사를 29일 오전 11시부터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고 발표했다.나흥복 의료기기단체연합 간사는 의료기기의 날 제정 배경에 대해 “의료기기의 날은 안전한 의료기기 공급에 대한 각 산업부문간 인식을 공유하고, 의료기기인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의료기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함양하기 위해 관련 단체의 합의로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제정하게 된 것은 그 동안 약사법에 의해 규율 받아왔던 의료기기 산업이 03년 5월 29일 의료기기법의 제정과 시행에 따라 약사법과는 독립된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는 뜻”이라고 부연했다. ‘의료기기의 날’은 지금까지 의료기기 관련 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다가 올 초 의료기기 관련 단체장들이 의료기기의 날 제정에 합의함으로써 식약청 후원 아래 추진위
2008-05-08 05:30현재 고혈압치료제 시장 매출성장세로 보아 조만간 ARB계열이 CCB계열을 앞설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복합제의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혈압치료제는 혈관확장 방법에 따라 안지오텐신계열(ACE, ARB), 칼슘채널차단제계열(CCB), 베타차단제계열로 크게 나뉜다.CCB계열로 대표되는 한국화이자 ‘노바스크’, 한미약품 ‘아모디핀’, 엘지생명과학 ‘자니딥’의 소폭성장에 비해(노바스크는 감소), ARB계열의 대웅 ‘올메텍’, MSD‘코자’, 노바티스 ‘디오반’ 등의 대폭성장으로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것.굿모닝신한증권이 최근 분석한 고혈압치료제 원외처방액에 따르면, 노바스크는 63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22.6%감소했고, 아모디핀은 47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6.3% 성장에 그쳤다.이에반해, 대웅제약 올메텍은 전년동월대비 69억원인 49.6%의 대폭성장을 보였으며, 디오반과 코자는 각각 41억원 22.5%, 67억원 10%의 성장율을 보였다.특히, 대웅제약‘올메텍’은 일본산쿄사에서 개발한 약품으로 하루한번 복용으로 두자리수 이상의 혈압강하 효과가 있어 작년7월이후 ARB계열(안지오텐신계열)시장 점유율 1위
2008-05-08 05:204월말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월에 비해 5.4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6일 발표한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지난 3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모두 급여비 청구가 증가했다.`08년 4월말 현재 전체 요양기관의 청구실적은 총 2조2045억1400만원으로 지난 3월 2조911억6300만원보다 5.42%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2조264억8300만원보다 8.8%증가한 금액이다.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종합병원의 4월말 현재 급여비 청구액은 총 6740억5700만원으로 전월 6471억1500만원보다 4.16% 증가했고, 병원 역시 4월말 현재 2504억2900만원으로 전월 2384억7900만원보다 5.01% 청구실적이 증가했다.지난 3월말 급여비 실적이 2월보다 감소했던 의원의 경우 4월말 현재 급여비 청구액은 5389억4600만원으로 전월 5061억6500만원보다 6.48%가 늘어났다.치과병원과 치과의원 역시 4월말 급여비 청구액이 전월에 비해 각각4.82%, 3.65% 증가했으며, 한방기관 역시 4월말 급여비 청구액이 858억2500만원으로 전월보다 무려 16.82%가 늘었고, 약국 역시 4월 급여비 청구액이 5745억9400만원으로…
2008-05-08 05:00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3차원 경식도심장초음파기기를 도입하고 이를 수술실에서 실시간으로 승모판막 성형술 등의 심장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이차원(2-dimensional, 2D) 경식도 심장초음파 (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TEE)를 사용해 왔으나 2D TEE는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적 이상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TEE 시행자가 이차원적 영상을 다시 삼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건국대병원에서 최근 가동에 들어간 삼차원(3-dimensional, 3D) TEE는 자체 내장된 장치가 자동으로 3차원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보다 쉽게 심장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게 돼 외과의가 수술적 판단을 내리는데 필요한 정보를 훨씬 용이하게 제공할 수 있다.이 장비를 이용해 승모판막 성형수술 시행에 참여하고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는 “3D TEE를 승모판막 성형수술 중에 적용하면서 승모판막과 힘줄끈(cordae tendinae)의 해부학적 이상 및 그에 따른 승모판막 폐쇄부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입체적 정보를 외과의에게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수술을 시행하
2008-05-07 22:18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6일 병원강당에서 QI 및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3개 QI, 학습공동체팀 팀장 및 서기, QI위원회 위원 등 총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의를 통한 문제해결방안 모색과 폭넓고 새로운 사고전환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임호영 원장은 개회사에서 “병원의 경영환경은 대내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시스템이 활성화 돼 있어 QI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인 만큼 이와 같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병원경영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각 팀별 분임토의는 4개조로 나누어 부서 간 이해도 증진, 재활전문센터 개원을 앞둔 병원홍보방안 등 다양한 자유주제로 진행됐다.
2008-05-07 22:15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 동강병원(병원장 윤성문) 신경과는 치매·뇌졸중 환자를 돌보고 있는 환자 가족들과 치매 및 뇌졸중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및 뇌졸중 바로알기’ 제4회 시민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7일 병원 본관 외래 2층에서 개최된 이번 강좌에서는 치매와 뇌졸중의 전반적 이해(신경과 과장 최승호), 잘못된 치매. 뇌졸중 상식(신경과 과장 김성률), 기억력 저하의 검사 소개(신경과 외래 치매 전담간호사 김정미), 치매 뇌졸중 환자의 간호(중풍병동 수간호사 박현미), 치매 뇌졸중 환자의 식이(영양실장 박정희), 치매 뇌졸중 환자의 투약관리(약국장 윤희정)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또한 강의 후에는 울산아트 예술단이 준비한 노래공연도 이어졌다.
2008-05-07 22:13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의 사장이었던 이승우(50)씨가 와이어스 한국법인의 사장으로 7일 취임했다. 이날 오전 한국와이어스에서는 신임 이승우 사장의 취임식과 전임 데이비드 시비사장의 이임식이 전격 진행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임 이 사장의 이번 결정은 와이어스 본사의 결정으로 알려졌다. 신임 이 사장은 캐나다 국적으로 외국명은 ‘폴리’로 잘 알려진 국제적 제약경영인.이미 한국에서는 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MSD,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해 온 인물이다.이 사장은 지난달 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직을 사임한 후 그의 거취를 두고 제약업계에서 갖가지 소문이 나돌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은 전문 경영인이다.
2008-05-07 18:16BMS의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의 약가가 4차 약가조정위 회의를 거쳐 1정당 5만50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이와관련해 BMS측은 입장발표를 유보한 가운데 현재 스프라이셀 공급여부를 고민중이라고 밝혀 또 한번 진통이 예상된다.BMS 관계자는 "공단 최고가로 책정된 5만5천원은 합리적 가격과는 거리가 있다"면서 "최악의 경우 공급을 불가 할 것"이라고 밝혔다.스프라이셀의 약가산정이 500일 가까이 표류됨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런 협상을 이끌어내지 못한 BMS측은 현재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한편, 스프라이셀의 제조원가를 들어 최대1만8900원을 제시한 건약측은 이번 약가결정과 관련해 내일 오전 입장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건약측 관계자는 "현재 책정된 약가는 환자가 복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격이 아니다"면서 "공단은 제약사가 제시한 금액에서 겨우20% 약가를 인하해 공단이 최종제시한 가격에 금액을 맞춘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한 "계속적으로 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위해 싸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08-05-07 16:30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이 피부질환이 발생해도 피부과를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피부과학회가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08년 3월 한 달간 53개 대학병원 및 10개 개인의원 피부과를 방문한 19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조사결과 피부질환 발생시 62%만이 피부과 의원을 찾는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38%는 피부과를 찾지 않는다고 밝혔다.피부과를 가지 않는 응답자들은 ▲집에 있는 약을 도포 혹은 복용(15%) ▲인터넷 등 참조(10%) ▲약국에서 권하는 일반적인 치료제 사용(8%) ▲피부과와 무관한 병의원 방문(6%) 등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령별로는 20~30대 젊은 층에서 인터넷 등을 찾아 본다는 응답이,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는 피부과와 무관하게 아무 병의원을 찾는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피부과를 찾지 않는다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에서는 ▲피부과를 찾지 않아도 좋아질 것 같아서(32.9%) ▲피부질환을 별로 심각하지 않게 생각해서(31.7%) ▲피부과를 찾는 것이 귀찮아서(14.3%) ▲피부과 약은 독한 것 같아서(11.7%) ▲인터넷 정보의 접근이 용이해서(9.2%)의 순
2008-05-07 16:01
의료기기 관련단체들이 오는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제정키로 합의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의료기기판매협회, 치과기재협회 등 의료기기 관련단체의 연합체인 ‘의료기기단체연합’은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갖기로 하고, 제1회 기념행사를 29일 오전 11시부터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고 발표했다.
2008-05-07 15:28계명대 동산병원이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각종 암에 대해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관리를 목표로 진료시스템의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암센터 상담실 개소와 함께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암 진료체계를 통합하여 환자중심의 협진체제로 변환시킴으로써 환자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 진료시스템은 의료진 및 전담간호사,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통합진료팀을 형성해 모든 가능한 치료 방법을 고려하고 개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협력적으로 개발하는 통합진료다. 이를 통해 암의 예방, 조기 진단, 치료전 평가, 병기결정, 최적 치료, 재활, 암 재발 감시, 각종 지원 서비스, 말기암환자 관리 등 모든 절차가 간소화되고, 체계화 돼 환자 생존기간 연장과 만족도 증가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동산병원 내원환자는 진료를 통해 암 진단을 받는 동시에 암센터 상담실에 암환자로 등록돼 암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각종 검사와 진료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받을 수 있다. 또 치료방향 결정을 위해 암 환자를 중심으로 다방면의 암 전문의가 협진한 후 환자 개개인에 따른 가장 적절한 치료법
2008-05-07 14:17BMS의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이 진통 끝에 1정당 5만5000원으로 약가가 결정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7일 제4차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열고 ‘스프라이셀’의 약가에 대한 논의를 오전 9시30분부터 개최, 오후 1시가 넘어 회의를 종료했다.복지부의 이번 약제급여조정위원회는 지난 3차례에 걸친 회의에서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해 오늘 4차 회의에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던 것이 사실.이런 진통 끝에 스프라이셀의 약가는 지난 1차 조정위에서 BMS측이 1정당 6만2000원선을 요구했던 것을 한발 물러서, 건강보험공단이 제시한 1정당 5만5000원을 받아들인 것.그러나 BMS가 공단이 제시한 가격을 수용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회사 관계자는 빠른 시간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그동안 스프라에셀 약가에 대한 기준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던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와 시민단체는 공동으로 8일 오전 이번 약가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2008-05-07 13:37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사물놀이 동호회 ‘두들소리’가 최근 경기케어센터 강당에서 제2회 정기공연을 가졌다.경기요양병원과 경기케어센터 환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공연은 ‘두들소리’의 연주는 물론 연주 중간 중간 마다 환우들의 노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2007년을 시작으로 창단한 ‘두들소리’는 지난해 꽃길걷기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환우들을 위해 흥겨운 가락을 선사하고 있다.
2008-05-0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