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킬 목적으로 조성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온전성(Integrity) 여부는 '민간투자 유치확보'가 핵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단단지)는 약 100만㎡ 규모로 조성되며 2008년부터 2037년까지 향후 30년간 총 5조6000억원이 투입된다.이중 중앙정부에서 총 투자비의 35%인 2조원을, 지자체는 부지 등에 3000억원(5.3%)을 부담하나 민간에서 총 투자비의 59.8%인 3조3000억원을 분담하도록 돼 있다.첨단단지에 소요되는 비용을 분담시킨 것은 공공성·외부효과·지역파급효과·투자위험 등을 감안한 것이다.이에 따라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지도 모르는 ‘민간 투자를 어떻게 유인할 것 인가’하는 투자유인 정책이 어떤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지가 관건으로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국무총리실에서 설치·운영하게 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구성돼 연내에 입지를 선정하고 첨단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복지부 관계자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본격 가동에 필요한 단지를 조성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1조2000억원 중 국비 3000억원은 이
2008-05-10 05:00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고지혈증 치료제의 simvastatin 성분을 기준으로 최소 22.6%에서 최대 35.9% 정도의 약가를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위원장 신현택)는 기등재된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제성평가 결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거쳐 최종 평가결과를 마무리했다.고지혈증의 치료목표가 지질수치 변화를 통한 심혈관계 질환 예방이므로 약제별 효과는 사망률 감소 등 심혈관계 예방효과를 주지표로 사용했다.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예방효과 자료가 입증되는 lovastatin 등 5개 성분간에는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한 메타분석 결과 성분간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보기 곤란해 비용최소화 분석을 실시해 simvastatin 성분을 기준으로 최소 22.6%에서 최대 35.9% 정도의 약가인하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또한, “rosuvastatin, pitavastatin은 등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예방효과 자료를 입증하기 곤란하므로 타 스타틴 제제의 가중평균 인하율을 적용키로 하고 향후 심혈관계 예방효과 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자료를 검토해 약가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최종 결정된 구체적 평가결과는 다음
2008-05-09 18:45공급부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알부민’제제에 대한 약가협상이 오는 14일 열리게 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미 지난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알부민’ 제제에 대한 약가협상을 진행할 것을 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의 이 같은 명에 의해 건보공단은 녹십자와 SK케미칼과의 협상을 위해 장시간의 내부회의를 거쳐 오는 14일 두 제약사와 협상할 것을 결정하고, 해당 제약사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알부민제제의 경우 지난 3월과 4월 공급물량의 30%가량이 부족한 상태였던 것이 사실이다. 복지부 역시 5월이면 공급이 해결되리라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공급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 같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약가협상이어서 제약사의 경우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약가협상을 진행하게 될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현재 두 제약사가 평균 30%대의 약가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단계에서 공단이 어느정도를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공개하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녹십자 관계자는 “지금은 어떤 말을 꺼내기가 매우 곤란한 상황이다. 하지만 알부민의 공급이 아직까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이번 협상이 잘 이루어졌으면…
2008-05-09 18:26
제34대 병협회장 ‘지훈상 의료원장’ 선출병협 정기총회 개최…08년 예산-사업계획 확정제34대 병원협회장에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이 선출됐다.병원협회는 9일 63빌딩 체리홀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인의 전형위원들 선거로 지훈상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하지만 13명 전형위원들의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지훈상 신임 병협회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78년부터 모교에 재직하면서 영동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병원장, 연세대총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다. 병원협회에서는 표준화수련이사, 부회장 등으로 일했으며, 33대 병협회장 선거에서 김철수 회장에게 고배를 마신바 있다.
2008-05-09 17:15제34대 병원협회장에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사진)이 선출됐다.병원협회는 9일 63빌딩 체리홀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인의 전형위원들 선거로 지훈상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하지만 13명 전형위원들의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지훈상 신임 병협회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78년부터 모교에 재직하면서 영동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병원장, 연세대총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다. 병원협회에서는 표준화수련이사, 부회장 등으로 일했으며, 33대 병협회장 선거에서 김철수 회장에게 고배를 마신바 있다.지훈상 신임 병협회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갈등과 반목을 접고 모두 협심해 새로운 병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병협을 회원중심의 협회가 되도록 조직을 재정비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발전적인 정책 대안으로 승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대비 12억4418만원 감액된 58억7372만8500원의 사무국 예산을 확정하고 주요 사업계획 및 상정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08-05-09 17:10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와 중외제약 '리바로'의 약가인하가 확정됐다.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9일 오전 7시 30분 회의를 열고 서면심의 결과를 통해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 )와 리바로(성분 피타바스타틴)의 약가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은 심평원이 고지혈증치료제에 대한 경제성평가에서 일부 스타틴계 약물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특히, 로수바스타틴(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과 피타바스타틴(중외제약 '리바로')은 임상실험을 통한 심혈관 질환예방과 관련된 생존률데이터를 제시하시 않아 급여 제한대상으로 분류됐다가 오늘(9일) 약가인하로 확정됐다.심평원 관계자에 따르면 크레스토와 리바로의 약가산출은 이미 약가재평가가 끝난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아토르바스타틴, 로바스타틴, 플루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등 4개성분)의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 적용했다는 것. 심평원의 이같은 31.2% 큰폭 약가인하 결정에 대해 해당 제약사들은 개별 성분별 인하율 적용방식을 문제삼아 이의신청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또 한번의 고지혈증치료제 경제성평가에 대한 진통이 예상된다.
2008-05-09 16:08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5월 10일 여성건강의 날을 맞아 여성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을 중점 실시한다.건협 관계자는 “협회 건강증진연구소가 07년 건강검진 고객의 건강상담 만족도 및 요구도를 분석한 결과 여성 수검자 784명 중 가장 많은 질환이 고혈압(15.7%)이었고, 부인과 질환, 위장질환, 간 질환, 갑상선질환, 고지혈증, 신장질환, 당뇨, 빈혈, 암 순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어 “조기건강검진을 통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생활습관병 예방 외에도 여성 건강을 위해 30대부터는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궁의 근종, 난소암 등을 발견할 수 있는 골반 초음파와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갑상선 질환 관련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갱년기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40대에는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와 함께 골밀도 검사를 권하고, 50대 이상의 여성에게는 부인과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 외에도 대장용종을 발견할 수 있는 대장검사와 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08-05-09 13:52노바티스는 폐암치료제로 개발중인 새로운 항암제 ASA404에 대한 제3상 임상연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노바티스가 야심차게 개발 중인 임상후기단계의 6가지 항암제 파이프라인 중 하나 .새로운 작용기전의 ASA404는 기존의 종양 혈액 공급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광범위한 종양 세포 소멸을 유도하는 종양-혈관 차단제 로 암 가운데 가장 흔한 사망원인의 하나인 폐암치료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폐암은 연간 전세계 120만 명의 신환이 발생하며 921,000명이 사망하는 암사망 원인 제1위의 질환으로, ASA404의 1차 적응증으로 예상되는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5~90%를 차지한다.노바티스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제 2상 임상연구에서 화학요법제와 병용하여 ASA404를 투여한 결과, 화학요법제를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에 비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NSCLC)의 1차 치료에서 평균 생존기간을 5개월 이상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2상 연장임상시험에서도 유사한 생존율 개선이 관찰됐다.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의 알레산드로 리바 부사장은 “ASA404는 새로운 종양 혈관의 형성을 저해하는 혈관생성 억제제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2008-05-09 13:47한국원자력의학원은(원장 김종순) 오는 15일 ‘한중일 방사선비상진료 국제컨퍼런스(Radiation Emergency Medical Preparedness Conference)’를 개최한다. 방사선 이용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최신 지견을 교환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컨퍼런스는 ▲일본의 방사선비상진료 시스템 ▲중국의 방사선 비상진료와 의료 대응 ▲한국의 국가방사선비상진료 ▲방사선비상진료 국제 훈련 프로그램 등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제6차 세계동위원소대회 특별 학술세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시즈요 쿠수미(Shizuyo KUSUMI, 일본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 잉 리우 (Ying LIU, 중국방사선방호연구소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부장), 마고토 아카시(Makoto AKASHI, 일본방사선의학총합연구소 방사선비상진료연구센터장), 최창운(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등 방사선비상진료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해 발표할 예정이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방사선 관련분야 중 방사능 의료방재기관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고, 더불어 한중일의 비상진료체제 협조 강화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지난
2008-05-09 13:32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지난 어버이날 일반병동 및 분만실 등에 입원한 성인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감사카드와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어버이날에도 집을 떠나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게 정성어린 카드와 카네이션으로 위로하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분들께 다가가기 위해 각 병동 수간호사와 간호사, 학생간호사가 카드와 카네이션을 전달해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73병동의 김귀성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어 올해 어버이날은 대충 넘어가나 싶었는데 병원에서도 챙겨주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으며, 51병동의 베트남 출신 레티엔오 산모는 “한국으로 시집와 엄마가 된 기쁨과 함께, 잊을 수 없는 mother's day가 된 것 같다”고 서툰 한국말로 기쁨을 표시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정숙 간호부장은 “아픈 환자분들은 작은 것에도 화가 날 수 있고 또 반대로 작은 것에도 기뻐 감동할 수 있다”면서 “끊임없는 고객감동을 통한 친절한 병원의 가치 실천을 위해 집과 같은 쉼과 여유의 공간을 만들어가도록 간호부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08-05-09 13:28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최근‘제 1회 NST(Nutrition support Team=영양집중지원팀, 팀장 김승주) 워크샵’을 실시했다. NST는 재원환자 중 영양결핍이 있거나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곤란한 환자들에게 영양 평가를 내리고 영양지원 방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이에 따른 합병증 등의 제반 관련사항을 관리하는 팀이다. NST는 특히, 합리적인 영양공급을 함으로써 병원 감염 등의 합병증 감소와 재원일수를 단축하는 효과가 있어 환자의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영양의 원활한 공급은 치료 그 자체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어 그 역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박정율 부원장의 축사와 김승주 팀장의 NST소개를 비롯해 ▲NST를 위한 OCS 프로그램 및 컨설트 의뢰방법(영양팀 홍여진) ▲경관유동식(영양팀 심윤숙 부팀장) ▲비경관유동식의 개요(약제팀 강은빈) 등 3명의 연자가 발표를 실시했다. 박정율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질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고통이 배가되는데, 선도적인 영양지원프로그램으로 환자의 쾌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주 팀장은 NST를
2008-05-09 13:25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과 직원들을 위해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씨를 초빙해 즉석에서 무료로 가훈을 써주며 액자도 실비로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판매된 액자 금액 중 일부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가훈을 선물 받은 송미혜(36)씨는 “어린이날, 어버이 날 등 기념일과 휴일이 많은 5월을 그냥 바쁘게만 보냈다”면서 “오늘 선물 받은 가훈을 통해 가족과 가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통해 가훈을 통한 ‘참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대목동병원은 올해에는 ‘고객의 달’로 선포한 5월에 이번 행사를 진행해 더욱 뜻 깊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행사에 나선 서예가 신명섭씨는 지난 1998년부터 전국 곳곳의 관공서와 병원, 기업 등을 돌며 시민들에게 무료 가훈 써주기 운동을 펼쳐왔다.
2008-05-09 13:2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준근)은 5월 대학 축제기간과 연계해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와 ‘건강상식’에 대한 제1회 ‘Do Dream! 건강보험장학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6개지역에서 예선이 시작되며 예선에서 통과된 600명이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결선을 치르게 되며, 지역별 참가자 접수는 행사홈페이지(www.두드림건강보험장학퀴즈.kr / www.healthquiz.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출제 문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건강IN 등 각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에서 출제되며, 출제문제 중 40%는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제1회 Do Dream! 건강보험장학퀴즈 본선대회 1위 입상자 1명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2위(2명)는 200만원, 3위(3명)는 150만원이 수여되고, 결선입상자 6명에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입사 지원 시 인사우대의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지역 예선 입상자에게도 노트북, 카메라, PMP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지급한다. 공단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건강과 건강보험에 대한 정보와 지식
2008-05-09 13:17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은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을 통해 A형 간염 백신 하브릭스 6,989도즈(3,494명분)와 소아마비 백신인 폴리오릭스 20만도즈(5만명분)를 북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남북의료협력재단은 지난 3일 기증백신을 인천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전달했다. 기증된 백신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북한 주요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남북의료협력재단은 “A형 간염은 공중위생관리뿐만 아니라 백신을 통해서도 장기간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소아마비 예방접종 또한 장애를 예방하여 북한의 의료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지난해 12월에도 동절기 인플루엔자 백신예방을 위해 8억 6천 만원 상당의 독감백신인 ‘플루아릭스’를 북한에 기증한 바 있다. 또한,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이래, 지난해 사랑의 의약품 보내기 등 총 4차례에 걸쳐 약 13억 3천 만원 상당의 인도적 의료지원 물자를 전달했다.
2008-05-09 13:16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나흥식) 학생들이 부속병원 투어에 나섰다. 의예과 1학년생 60여명은 최근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을 투어하며, 고려대의료원 및 각 병원의 발전상을 확인했다. 이번 병원투어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병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원의 발전상을 직접 보여주며, 미래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실시됐다.오동주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과대학장, 김병수 교육부학장, 이기형 의예과 지도교수, 김신곤 의예과 1학년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 안암병원, 오후에 구로병원을 둘러보는 순서로 실시됐다. 이번 병원투어를 준비한 김병수 교육부학장은 “그 동안 의과대학생들에게 병원을 소개하는 코너가 없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 일을 통해 의대생들이 병원과 의료진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려대의료원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8-05-09 13:13고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는 지난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에 사랑을 싣고’ 행사를 개최했다. 어버이날인데도 불구하고 치료 때문에 병원에 계속 머물러야하는 환자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행사는 장연희 간호부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해,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해 있는 50세 이상의 모든 환자 5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음료수를 제공했다. 골절로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해 있다가 이 날 카네이션을 선물 받게 된 한 어머니는 “늘 소중히 돌봐주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이 분들의 정성에 마음이 훈훈해진다. 오늘 선물로 이 세상의 어머니로 살아온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05-09 13:09PACS 전문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최근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주도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인피니트 제주사무소는 도 내에 있는 기존 고객 병원을 대상으로 월 정기점검, 장애지원,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각종 요구사항에 대한 서비스를 현지에서 직접 수행한다.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야간에 긴급한 장애가 발생할 때 제주 사무소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어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의 편의성을 증진시켰다. 인피니트 기술본부 차창진 상무는 “이번 제주사무소 개설을 통해 그간 거리 및 특수한 여건 때문에 발생한 제주지역 서비스의 어려움이 해소돼 고객에게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현지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역 고객병원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5-09 12:21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9일 대강당에서 개원 7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병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준 장기근속 직원 37명과 모범직원 32명, 노사관계발전상 1명 등 총 70명의 교직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또한 고객과 더불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고객감동 캠페인 선포식이 있었다. 이 캠페인은 고객이 칭찬하는 나, 우리 그리고 병원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충성고객비율 90% 이상, 고객 칭찬 접수 60% 이상, 고객 불만 접수 5%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8-05-09 12:17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8일 오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8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8대 국회에 간호사 2명을 진출시킨 것을 기념해 간호협회에서 주최했으며, 행사장에는 최영희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간호계 인사 3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애주 당선자는 “정치는 신인인 만큼 그간 간호사로 살면서 체득한 전문성과 열정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임하며 원칙과 신의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친박연대 비례대표 정영희 당선자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바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간호의 전문성을 가지고 국민 모두의 아픔과 어려움을 치유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의 탁월한 섬세함과 강인함으로 간호인을 위해 멋진 의정활동을 펼치시길 부탁드린다”며 “두 분 모두 시대 흐름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을 갖추고 계신 만큼,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국민 모두를 위한 원대한 꿈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08-05-09 12:15두산그룹이 중앙대학교를 인수함에 따라 중앙대학교의료원 역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재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두산은 중앙대학교를 인수함과 동시에 1200억원의 기금을 출현한다고 밝혀 중앙대학교의료원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중앙대학교병원 관계자는 “국내 재벌그룹에서 인수한다는 것에 많은 직원들이 반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반면에 젊은 교수진이 반기는 것과는 달리 연륜이 있는 교수님들의 경우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고 현재의 분위기를 전했다.병원의 연륜있는 교수진이 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의료원이 추구했던 경영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병원 관계자는 “연륜있는 교수님들이 우려하는 것은 두산이 밝힌바와 같이 과감한 투자와 선진화된 경영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일반기업 방식의 시스템으로 바뀌게 되면 과거의 시스템에 적응했던 노교수님들이 적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고 말했다.실제 중앙대학교병원의 경우 지난달 4월 병원을 증축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실제 4월 착공은 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로 뒤로 밀어진 상황이다. 때문에 두산이 중앙대학교를 인수하면서 병원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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