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0일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나눔관 대회의장에서 생물자원센터 주관으로 ‘국가 미래생물자원 부국화 방안 모색’에 관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6명의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인프라로서 생물자원 관련 기관의 협력방안 및 발전방향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 차원에서 진행된다.1부에서는 △생명연 이정숙 박사의 ‘생물자원센터(KCTC)의 자원관리 현황’ △스페인 발렌시아대 가레이(Esperanza Garay Auba) 교수의 ‘스페인 생물자원센터(CECT)의 현황 및 발전방향’ △건양대학교 김영권 교수의 ‘한국의 진균자원센터 운영 현황’ 발표가 이어진다.2부에서는 △영남대학교 김미경 교수의 ‘미래 생물자원으로서 미세조류 산업화” 무엇이 문제인가?’ △경희대학교 양덕춘 교수의 ‘인삼유전자원소재은행 현황’ △영남대학교 박용하 교수의 ‘김치로부터 유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김치발효의 유산균 모니터링을 위한 Genome-probing microarray’ 발표가 있다.생명연 오희목 생물자원센터장은 “바이오산업의 핵심요소인 생물자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효율적 관리와 이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
2008-10-08 17:38영남대학교의료원은 8일 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 기관이 중점을 두고 개발키로 한 분야는 재활로봇 및 의료로봇 관련 제반사업과 국책사업 분야다. 향후 환자들의 재활과 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춰 병원에서는 임상을 바탕으로 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연구소 측에서는 기술력을 투입해 로봇 제작을 직접 담당한다. 이에 따라 완성된 로봇 완제품은 본격적으로 병원업무에 투입하기에 앞서 수정 보완해야 할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는 성능 향상과정을 거쳐 환자에게 안전하고 유용한지 임상시험을 거친 후 상용화 단계로 박차를 가하게 된다. 안상호 교수(영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는 “앞으로 의료로봇이 의료기관이나 병원에 등장할 경우 고객들을 편리하게 함은 물론 의료발전 전반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8-10-08 17:30시민단체들이 지난 7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기등제약 목록정비와 관련한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는 제약사를 대변하는 발언이라며 지적하고 나섰다.건강세상네트워크와 건강연대 등을 포함한 시민단체들은 ‘박근혜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의원님께 보내는 공개서한’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지난 국감에서 박근혜 의원의 발언 때문이다.박근혜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국내 신약 특허가 남아있는 약을 목록정비를 통해 약가인하 조치를 취한다면, 제약회사들이 신약 개발 의지를 꺾고 제네릭 생산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박근혜 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시민단체들은 “이는 그간 제약회사들이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주장해 오던 내용”이라며, “그런데 똑같은 내용의 발언을 국민의 건강정책과 입법을 책임지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국감장에서 듣게 돼 매우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박근혜 의원의 발언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입을 모아 “제약회사의 신약개발의 어려움은 들리시는데 환자들의 절규는 들리지 않으십니까?”라며 반문하고 나섰다. 시민단체는 “제약회사의 이윤추구 논리에 속지 마십시오. 경제가 많이 어렵고, 국민들은 어려운 가계형편에 아파도…
2008-10-08 16:31한국젬스(대표이사 박영서)가 박스터(대표이사 손지훈) ADEPT(어뎁트)의 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ADEPT는 수술 시 발생되는 조직의 유착형성을 감소시키는 유착방지제로 영국에서 최초 개발됐으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지난 달 5일 KFDA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또한, ADEPT는 Icodextrin 4% solution 조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한 solution 제형으로 1.5L 용량이 출시됐다. 사용방법도 간단해 수술 시 30분마다 irrigation으로 100ml을 주입하고, closure 직전에 1L를 주입하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유착이란 분리되어 있어야 할 장기나 조직들이 염증 때문에 들러붙는 현상으로 모든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매우 빈번하게 발견되는 증상으로 부작용으로 빈번하지는 않지만 장 폐색증이나 여성의 경우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박영서 대표이사는 “현재 유착방지제 시장은 유착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병원평가 사항에도 포함되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면서 “FDA 승인과 ADEPT가 유럽에서의 수많은…
2008-10-08 16:02한독약품(대표: 김영진 회장)과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대표: 사토시 다나카 회장)이 지난 7일 한독약품 역삼동 본사에서 지주막하 출혈에 의한 뇌혈관경련 예방 및 치료제인 클라조센탄의 개발 및 영업·마케팅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악텔리온社와 공동으로 클라조센탄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향후 국내 시판 허가 시 클라조센탄의 영업ㆍ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클라조센탄은 악텔리온社에서 개발한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로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 출혈에 따른 뇌혈관경련의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해 3상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지주막하 출혈은 전체 환자의 약 10~30%가 병원에 오기 전에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질환이며, 수술 등 적절한 치료 후에도 5~20%의 환자는 영구적 장애를 갖게 되거나 사망한다. 클라조센탄의 2상 임상시험(CONSCIOUS-1) 결과에 따르면, 클라조센탄은 위약에 비해 지주막하 출혈 후 뇌혈관경련의 발생률을 용량에 비례하여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이날, 계약 체결식 석상에서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클라조센탄과 같이 혁신적이며 꼭필요한 우수 약물의 개발에
2008-10-08 15:28
2008 BIO KOREA가 8일, 충북 오송에서 개막됐다. 이번 2008 BIO KOREA는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08-10-08 15:14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지난 9월 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연속체에서 베타차단제’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베타차단제는 조기 사망 및 장애의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인 ‘심혈관계 질환의 연속체’에 효과적으로 관여하며, 고혈압, 만성 심부전, 심근허혈(협심증과 심근경색 후 또는 비심장성 수술의 심장합병증 예상)에 관한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심포지움의 공동 좌장으로 참여한 이탈리아 산게랄도 병원의 맨시아 내과 과장은 “고혈압의 약물 치료에 있어, 전통적인 단계적 치료 모형 대신 근거중심 모형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는 2007년 유럽고혈압학회와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한 환자의 임상적 특징에 따라 치료를 적용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과 일맥 상통한다”고 밝혔다. 유럽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베타차단제는 고혈압의 일차적인 치료를 위한 단독 또는 병용 요법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심근경색 후의 고혈압 및 협심증 또는 만성심부전 환자의 고혈압 관리에 적합하다. DECREASE 등 기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베타차단제는 비심장성 수술을 받은 고위험 관상동맥질
2008-10-08 15:04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는 8일 회의를 갖고, 이번 수가협상에서 인상요인이 없다는데 공감대를 형성, 의약단체에 적신호가 켜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 6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재정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직장가입자 대표, 지역가입자 대표, 공익 대표 총 7명이다.재정운영소위원회 위원을 살펴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백헌기 사무총장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정태 상무이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진현 보건의료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이진석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보건복지가족부 이영찬 건강보험정책관 △경북대 의과대학 박재용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암구 업무상임이사 등이다.재정소위는 회의를 통해 수가협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진 못했으나 수가인상요인이 없다는 것에는 같은 생각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소위에서는 연구결과에 근거한 수가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연구결과도 그렇고 현재, 물가의 급격한 상승과 함께 경제상황 또한 좋지 않은 만큼 수가를 인상할 요인이 없다”고 말했다.재정소위는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지 못한 만큼 오는 금요일(10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재장운영위원회…
2008-10-08 15:00서울대병원의 진료비 청구내역이 심평원으로부터 부당하다는 판단으로 인한 조정금액이 해마다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교육위 소속 김세현 한나라당 의원은 8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김세현 의원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은 2005년 실제보다 과다하게 청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정한 금액이 18억원에서 지난해 21억원을 넘겼으며, 금년도 상반기만 해도 12억원을 과다하게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세현 의원은 “심평원에서는 국민이 비급여로 부담한 비용이 요양급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요양급여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진료비용을 국민에게 환불해 주는 진료비확인 신청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결국, 건강보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건강보험이 되지 않는다고 조치해 환자가 부담했던 진료비를 돌려주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료비 확인 신청에 따른 환불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환불금액도 금년 상반기에 지난해 전체대비 256% 상승한 3억 8000만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병원의 입장에서는 진료비를 비급여로 처리했을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조사를 받지 않고 그대로 수입으로 처리할
2008-10-08 13:27서울대병원이 국립대병원중에서 의료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상기 의원(한나라당)이 3년간 국립대병원별 의료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61건 중 서울대병원이 158건(61%)을 기록했다.뒤를 이어 경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이 각 24건, 부산대병원 19건, 경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이 각 10건을 기록했고, 전북대병원은 한 건도 없었다.치과대학병원은 서울대치과병원이 2건, 강릉대치과병원이 1건을 기록했다.의료사고 사망자 수는 최근 3년간 총 52명으로 서울대병원이 21명으로 가장 많았다.경북대병원이 8명, 부산대병원이 7명, 충남대병원이 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의료사고 소송건수는 총 145건으로 서울대병원이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대병원 24건, 경북대병원 20건, 부산대병원 19건, 경상대병원 10건 순이다.서상기 의원은 “의학연구 및 의료기술을 선도해야 할 국립대병원, 특히 서울대병원에서의 의료사고가 아직도 상당수 발생하고 있고 의료사고 소송건수도 매년 50건~60건씩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병원 측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환자 수가 증가하고 병원 규모가 커질수록 의료사고 및 소송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2008-10-08 13:21한미약품의 실적부진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과,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엇갈리는 전망이 제약업계와 증권가에 대두되고 있다.실적부진에 대해서는 대형신제품 수혈 부재와 경쟁이 심화되는 처방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 약화로 내수 부문 성장률 둔화 조짐이 뚜렷하고, 수출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뒷받침되고 있으나, 이익 기여도가 높은 완제의약품 수출이 본격화되는 시기는 내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되기 때문.따라서 당분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는 요원하다고 유진투자증권은 분석자료를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이와함께 LIG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은 상태이나, 최근 동사의 원외처방조제액 증가율 등을 고려시 컨센서스를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4분기에도 평택공장의 가동으로 인한 원가율 부담, 최대의 영업인원 보유로 인한 판관비 부담 등으로 인해 실적 모멘텀을 회복하기는 쉽지않아 보인다”고 예상했다.반면, 우리투자증권은 하반기출시되거나 출시예정인 신제품으로 인해 실적개선이 가능해 올 매출목표액 도달은 충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상위제약사 중 가장 적극적인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2008-10-08 12:11몽골 진단검사기관 모바이오는 10월1일 몽골 울란바토르 본사 사옥에서 모바이오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모바이오는 2003년 한국의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바이오코아㈜가 기술과 자본을 지원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된 몽골 최고의 진단검사기관이다. 모바이오 5주년 기념식에서 이경률 이사장은 “4명의 작은 숫자로 시작한 모바이오가 5년 만에 2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는 큰 기업으로 성장했고, 몽골 진단검사기관중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정도관리 시스템을 갖춘 진단검사기관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의 진단노하우과 기술력이 몽골 의료인들의 열정과 합쳐져 몽골 의료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바이오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08-10-08 11:53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11일 오전7시 병원을 출발해 남해 일대를 다녀오는 견학교육을 실시한다.병원 신용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이번 견학교육에는 조합원과 그 가족 160여 명이 참가한다.방문지는 다랭이 마을, 해바리 마을, 창선대교 등지. 병원 신용협동조합은 이색적이고 다양한 장소를 물색해 교직원 및 조합원들을 위한 견학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2008-10-08 11:47“우리나라 아동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IMF 시절보다 더 가난 속에 살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원의원에 따르면 IMF 시기 4년동안 ‘상대아동빈곤율’(아동이 있는 가구 중 우리나라 평균소득의 50% 이하 소득가구에 속하는 아동 비율)은 연평균 10.28%이었다. 아동 수로는 연평균 152만 명이었다. IMF 졸업 이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4년 동안 상대아동빈곤율은 연평균 10.63%로 IMF시기보다 0.35%p 증가했다.원의원은 “우선적으로 아동빈곤통계를 마련하고 아동빈곤에 대한 정책 수립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08-10-08 11:27의료인에 대한 폭행이 상해와 살해에까지 이어지면서 진료중인 의사에 대한 폭행을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이병인)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은 각각 자료를 내고 ‘진료의사 폭행시 가중처벌’을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의료정책연구소의 실태조사가 끝나는대로 안을 만들어 의원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실제로 시내버스 운전기사에 대한 폭행의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의해 가중처벌되고 있다. 상해·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에는 ‘징역형’만이 규정돼 있어, 술김에 행한 ‘우발적’ 행위에도 실형이 선고된 바 있다.의료계에서는 지난 여름 치료결과에 앙심을 품은 피의자에 의해 살해된 충남대 김 모 교수의 건처럼 언론에 보도된 건을 제외하고라도, 환자-가족의 폭행에 노출빈도가 높은 의료인에 대한 보호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주장해 온 바 있다.먼저 의대교수협의회는 의료법 제87조(벌칙)에 ‘진료중인 의사에 대한 폭행, 상해, 살인을 가중처벌’하는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이에 대해 김장한 총무이사는 “제12조 2항(누구든지 의료기관의 의료용 시설 기재 약품, 그 밖의 기물 등을 파
2008-10-08 11:20중국산 건강기능식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암우려 물질과 유독성 항생물질이 검출돼 반송·폐기됐으나 일부 제품은 회수가 제대로 안돼 시중에서 소비된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수입식품 중 중국산 건강기능식품 적발 현황’과 ‘시중유통중인 중국산 건강기능식품 수거검사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수입 중국산 건강기능식품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최근 4년간(2005년~2008년6월) 총 69건이며 폐기량만도 2만3492kg에 달했다.부적합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화분(꽃가루 추출)관련제품’이 17건(24.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산제품’은 16건(23.2%), ‘로얄젤리제품’은 6건(8.7%), ‘자라관련 제품’은 5건(7.2%) 순으로 많이 적발됐다.위반 사유로는 주로 표시기준을 위반하는 기준규격위반이 24건(34.8%)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암물질, 유독성 항생제를 사용한 위해물질 적발건수(22건, 31.9%)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올해 6월에 수입된 알로에분말제품(건강기능식품)에서도 발암우려 물질인 ‘페놀프탈레인(IARC Group 2B로 분류)’
2008-10-08 11:17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체납보험료 특별관리 전담파트(이하 전담파트)에서 관리하고 있는 의사 12명의 총 체납액이 약 2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전담파트의 체납보험료 징수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담파트는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체납보험료 150만원 이상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체납금을 특별관리 하는 부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2007년~2008년 체납보험료 특별관리 전담파트 운영실적’에 따르면 2007년 전체 3만7904 관리세대가 체납하고 있는 1265억원 중 징수실적은 612억원으로 48.4%만이 징수됐다.2008년 9월까지 징수 실적도 3만9976세대의 1103억원 중 482억원이 징수, 43.7%의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지역본부별 운영실적을 보면 2007년에는 경인지역본부만이 51.3%의 징수율로 절반을 간신히 넘겼고, 광주지역본부는 44.5%의 징수율을 보여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2008년에도 9월까지 경인지역본부가 49.6%의 징수율로 가장 높은 징수율을 기록했고 서울지역본부가 39.2%로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전문직 관리현황에서는 직업운동가가 3
2008-10-08 10:50최낙중씨(가명, 72세)는 최근 복통과 소화장애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가 담도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담도암에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던 최씨는 시름에 잠겼다. 지난해 칠순잔치도 했고 자식들도 모두 성공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생각에 최씨는 병원에서 권하는 치료를 포기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는 아들의 성화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최근에는 다양한 의료정보가 쏟아져 일반인들의 의학지식은 의사들도 놀랄 만큼 전문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완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정보는 치료 결정에 많은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다.인터넷 등의 정보를 보면 ‘췌장암, 담도암에서 췌두십이지장절제술(휘플씨 수술)이 매우 어려우며, 수술을 하더라도 몇 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정보들을 쉽게 발견한다.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수술이 가능한 상태에 발견된다 하더라도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젊은 연령층보다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큰 고령 환자군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췌장수술이 소화기계 수술 중 가장 위험하고, 고난이도의 술기를 필요로 하는 것은 사실이다.담도암, 췌장암 환자에서 시행되는 대표적인 (췌장)수술이라 할 수 있는 ‘췌두십이지장절제술’
2008-10-08 10:23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심층면접으로 간호사를 채용하고 있다.건보공단 일산병원은 7일 ‘2009년 신규간호사 공개채용’ 에서 1차 서류합격자 183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했다.병원으로는 이례적으로 실시된 이번 심층면접은 도시를 벗어난 도봉산 숲속마을에서 진행됐다.병원측은 “이번 면접은 조별, 개인별 활동을 통해 직무능력, 인성 및 적성 등 다양한 능력을 심층적으로 검증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에 입각한 인재를 채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면접절차는 개인면접, 집단토론면접, 최종 개별면접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집단토론면접은 각 조를 10명씩 구성해 하나의 주제를 두고 조원간 토론하는 형식으로, 응시자의 토론과정 및 표현력·참여도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성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이었다.면접을 총괄한 김부곤 인사팀장은 “간호사라는 직업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환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 이번 심층면접은 응시자들의 인성이나 적응력 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병원측은 심층면접에 앞서 이번 채용방식이 병원에서 처음 도입하는 형태인 점을 감안해 면접위원을 대상으로 소집단 토론 관찰 면접법의
2008-10-08 10:09윤석용 한나라당 의원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비한 항바이러스제를 적정하게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WHO(세계보건기구)는 각국가별로 전체 인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우리나라는 2004년도에 50만명분을 비축하고 있었지만, 2007년에는 총 124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했다.특히 올해에는 본예산(90억원)과 예비비(173억원) 등을 편성해 116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구매, 전 인구의 5%에 해당하는 240만명분을 비축했지만 사용된 량을 감안하면 실제 비축하고 있는 평균비축량은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윤의원은 “선진국과 같이 전 인구의 20%에 해당되는 1000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약 25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 비축량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08-10-08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