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녹십자 등 4개 제약사의 4분기 실적은 분기 초 추정했던 실적 대비 외형 성장율은 대체로 양호했던 반면 수익성은 크게 부진했다는 전망이 발표됐다.이는 시장 경쟁심화 및 다수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지난 분기 환율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등의 요인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최근 유진증권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아제약 '08년4Q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5%증가한 1,861억원으로 예상했다.이는 스티렌, 오팔몬 등의 기존 주력제품과 대형 제네릭 신제품 플라비톨, 리피논, 코자르탄 등의 매출 호조로 내수 ETC부문 전년동기비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4Q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3.5%증가한 2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시장 경쟁 심화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력 품목 대형화에 따른 원가개선 효과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유진증권은 설명했다.유진증권은 또한 녹십자 '08년4Q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6%증가한 1,35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부직했던 알부민 매출회복과 3분기에서 일부 이연된 독감백신 매출과 함께…
2009-01-06 05:20보건복지가족부가 최근 모 언론의 ‘국립병원 암수술비 사립보다 더 비싸다’란 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보도내용에 따르면 국립의료원은 암 수술 실적이 있는 전국 43개 대형종합병원 평균 수술비보다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비싸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복지부는 "국립의료원의 암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항암제 투여를 외래진료로 실시하는 민간병원과 달리 입원상태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 입원기간이 비교적 길고 청구 1건당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재원 1일당 진료비는 타병원보다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평균진료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진료비는 퇴원 시기만을 기준으로 평균을 산출한 것으로 입원일수가 반영되지 않은 평균진료비로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민간병원의 경우 병상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조기퇴원을 독려하고 있으며 수술만 이루어지면 곧바로 퇴원 조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부연이다.복지부는 "국립의료원은 의료급여환자 등 저소득층이 많아 환자의 질이나 건강수준이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초기암보다는 진행된 병기 비율이 높고 수술 후 바로 퇴원할 경우 요양할 환경이…
2009-01-06 05:13중앙대병원이 경영활성화의 고육지책으로 관리직 및 부서장급 ‘일부연봉제’ 도입과 인사체계 개편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중앙대병원 김세철 의료원장은 5일 ‘2009년 신년사’를 통해 병원발전의 최고 원동력으로 ‘인사 및 급여체계 개편’을 지목하고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주문했다.김세철 의료원장은 우선 지난 한해 가장 큰 변화는 ‘두산’이라는 새로운 법인의 영입이었고, 그 후 ‘직원들간의 인간관계’와 ‘동기부여’중 어떤 것이 경쟁력 회복에 적당한지 고심해 왔다고 전했다.하지만 열심히 일도 하고 인간관계를 중시했던 지난날을 돌이켜 봤을 때 경쟁력이 떨어지는 아픔을 겪은 것이 사실이라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의료계에서 이제 구성원 스스로가 장기적 성공을 위해 시스템과 전략을 바꾸어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스스로 했어야 할 일들이 새로운 재단영입으로 가시화 됐을 뿐이라며 병이 있으면 숨기지 말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서로 경청하고 대승적 차원에서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대해 중앙대 관계자는 인사의 경우 아직 세부적인 사항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급여제도 개편에서 일부연봉제 도입의 경우 전체직원들의 일괄적용이 아닌 관리직과 부서장급이 해당될 것이라고 밝혔다.아
2009-01-06 05:00울산의대는 최근 아산교육연구관에서 의과대학 2학년 학생들의 ‘의학연구실습과정(Scholarly Project)’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의학연구실습과정(Scholarly Project)’이란 의과대학 학생들이 연구기획과 설계, 수행, 결과 분석 및 논문 작성 등 의학연구과정 전반에 참여해 미래 의학발전을 주도할 의학자의 기본 자질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울산의대가 지난 2007년 국내대학 중 처음으로 도입한 교과과정이다. 이 과정은 1학년 때부터 2학년때 까지 총 2년간 진행된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의 발표를 위해 40명의 의과대학 학생들은 지난 2007년부터 지도교수들과 1대1 방식으로 연구문제를 토의하며 결과를 도출해왔다.학술대회에서는 종양내과 환자들의 암 정보 획득을 위한 인터넷 사용 효과, 홍삼을 장기간 복용한 장기생존 감염자에서의 HIV-1vif gene의 염기 서열 변이 관찰, 페경 전 여성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후 암 치료 방법에 따른 골밀도 변화 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 발표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학술대회를 주관한 이재담 의과대학장은 “2년간 밤ㆍ낮을 가리지 않고 진행된 연구가 쉽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한…
2009-01-06 04:29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익사업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간다.한국건강관리협회 이순형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이순형 회장은 “지난 2008년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건강정보자료의 제작 및 홍보를 통해 국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선도한 해였다면 올해는 이 기반을 바탕으로 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시켜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아울러 계속되는 국·내외 경제 불황으로 각 방면에서 낙관적인 전망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보건교육사업,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 국외 개발도상국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국제보건의료 공익사업 등을 크게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01-06 04:28
강북삼성병원이 행운의 원우 선발대회를 통해 원내 기부문화 정립에 나섰다.강북삼성병원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대표로 기탁할 행운의 원우로 약제팀 윤지용 씨를 선정했다.행운의 원우 선발은 봉투에 1,000원 지폐와 자신의 이름 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원우의 이름을 적은 메모지를 넣은 후 전 직원이 제출한 봉투를 취합해 종무식에서 한원곤 원장이 직접 한 명을 추첨하는 행사이다.여기에서 추첨된 원우는 행운의 원우 추첨에 응모한 모든 원우의 돈을 자신의 명의로 사회사업실에 기부하고 병원에서는 행운의 원우에게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이번에 강북삼성병원 행운의 원우로 선발된 윤지용 씨는 “처음 이 봉투를 받았을 때 만약 내가 당첨이 안되더라도 내가 기부한 작은 성의가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 이벤트 내용도 재미가 있어 부담없이 이 행사에 참가하게 됐는데 행운의 원우로 뽑혀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에 강북삼성병원에서 실시한 행운의 원우 추첨 행사에는 모두 1,200명이 참가, 약 2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2009-01-06 04:11최근 방영한 인기버라이어티쇼 ‘패밀리가 떳다’ 프로그램에서 가수 윤종신씨는 2009년 기축년 새해 소망으로 ‘신약탄생’을 기원했다.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씨는 “성인이 된 후에도 키가 클 수 있는 신약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윤종신씨의 ‘키크는 신약탄생’이라는 새해소망을 들으니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모 제약사의 성인 성장호르몬제가 떠오른다.성인 성장호르몬제는 얼핏 들으면 뼈를 자라게 해주는 호르몬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아동의 키를 자라게는 하지만 성인이 돼 성장판이 닫힌 후의 성장호르몬 기능은 노화방지에 관여할 뿐이다.이처럼 성인에게 있어 성장호르몬제는 신체활력, 피부 장기 등을 팽팽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해 아직 일부 부유층의 웰빙 치료 차원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즉, 아쉽게도 아직까지 성인이 된 후에도 키가 클 수 있는 신약은 없다는 결론이다.윤종신씨 소망처럼 키크는 신약을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니 기분 좋은 상상이다.제약업계의 2009년 기축년 새해 소망도 윤종신씨의 소망과 다르지 않다. 제약업계는 다른업계와 달리 제약보국이나 국민을 지향한 모토들이
2009-01-05 22:30관광공사가 한국 의료관광 시장조사 결과 미용, 성형, 한방, 건강검진, 척추 등 외과수술 등의 과목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2008년 중 한국 및 아시아 의료관광 유경험자, 의향자 및 국내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관광 관련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2008 의료관광 마케팅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의료관광 모객 목표시장으로는 일본, 중국, 미국, 극동러시아 지역 등이 발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조사 대상별로는 아시아 의료관광 경험자의 경우, 단순히 시설이나 설비보다는 의료진의 수준(48.4%)과 신뢰성(36.1%)을 중시하고 국가보다는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주변의 추천(47.7%)을 가장 비중 있는 정보원으로 여기고 있었다.아시아 의료관광 의향자의 경우, 한국 의료관광 상품에 대해 49.5%가 호감을 보였으나. 실제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33.1%에 그쳐 호감을 실수요로 창출하기 위한 마케팅활동의 강화 등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장기적인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도개선 및 홍보활동 전담 조직 운영,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기준 마련, 정부-지자체-병원 간의 명확한 역
2009-01-05 16:37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부인과에서는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침치료에 대한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의 여성 중 생리주기가 일정하며, 생리통으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최소 3개월 이상 진통제를 복용한 여성이다. 임상시험 참여 시 관련 검사 및 침치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2009-01-05 16:17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내원환자들의 진료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요 진료를 전면 확대 실시한다.300병상 규모인 제일병원의 1일 외래진료 환자는 평균 2300~2500명에 이르는 등 그 동안 가장 큰 숙제로 지적됐던 진료 및 수술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병원측은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왔다.이에 제일병원은 최근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시간 축소와 토요진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의료진과 직원들의 협조를 통해 고객서비스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토요진료를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토요진료는 수련의 중심의 타 병원과는 달리 선택진료 교수진이 직접 진료와 수술을 실시한다. 특히, 여성암센터 완공에 맞춰 부인종양학과와 외과, 유방검진센터의 토요 진료를 확대함으로써 여성암 진료시스템을 한 층 보강할 계획이다.이로써 병원측은 토요진료 확대를 통해 환자의 분산효과로 평일 대기시간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목정은 병원장은 “관내에서도 이대동대문병원과, 국립의료원의 진료축소로 인해 지역주민의 요구가 더욱 높아지는 등 토요진료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우선 어려움 속에서도 협조
2009-01-05 13:18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낭비제거 실천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짐했다고 밝혔다.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낭비와 헛일을 제거하고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활동의 생활화로 혁신적인 제조원가 절감에 총력을 다한다 △백년기업의 원동력인 매출성장과 이익창출을 위하여 생산성 극대화에 총력을 다한다 △GMP수칙을 준수하여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품절을 방지하여 영업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등 3개항을 결의했다. 김광호 사장은 “2009년은 어느 때 보다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노사화합을 통해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IMF 이후 매년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결의대회가 시작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노사분규나 쟁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작년 12월에는 노동부가 후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08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올해에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
2009-01-05 11:56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지난 2일 함안 문화예술회관에서 230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을 도약하는 한해로 삼는 시무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조성환 사장은 “대외적으로는 크고 작은 이슈가 많았던 한해였지만,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자사는 매출액 250억을 달성하였다”며 “2009년에도 낮은 부채비율과 현금 유동성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각 부분별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아제약은 이를 위해서 기존 약국시장을 꾸준히 공략하면서 추가로 수출부문과 일반유통부문을 중점 육성하는 한편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제품 및 시장별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시무식에서는 조성환 사장의 2009년 신년사를 비롯해서 함안 공장 견학, 제품 교육, 볼링대회 등을 통해 전 직원들이 화합을 다짐과 동시에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조아제약은 지난해 내수실적 뿐만 아니라 수출실적도 콜콜코정(코감기약), 우라토닐시럽(간장약) 등 의약품 수출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올해에도 이러한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자체 전망했다.
2009-01-05 11:53일양약품은 5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대표이사 부사장은 “2009년은 새로운 시대와 소명을 부여 받아 미래를 도모해 나가야 할 때”임을 강조하고 “자신의 주변에서 창의력을 바탕으로 수 많은 혁신과 도전을 과감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R&D와 신약개발”이라는 두 축의 비전을 통해 ▲일라프라졸 3상 및 성공적 국내시판, IY5511의 글로벌 임상 ▲리스크 관리와 대ㆍ내외 혁신을 기반으로 과감하면서도 빈틈없는 기업경영 ▲정직과 지혜, 활력이 살아 숨쉬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 등 3대 중점 실천과제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2009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앞으로의 10년, 20년을 좌우할 것임을 명시하고 “예측불허의 경영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의 목표와 희망을 향해 조금의 망설임 없이 준비하고 성과를 도출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다짐했다.
2009-01-05 11:51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일 본사(도봉구 방학동소재)건물 내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양구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동성 임직원 모두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 주었기에 작년한해 어려움을 이겨냈다’며 수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는 2008년도 보다 더 어려워 질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계속되는 불황을 모두가 실감하고 이를 위기로 받아들여 극복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더 좋은 기회가 꼭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를 위해 2009년도 슬로건을 ‘50년 역사를 100년 미래로! 열정과 효율로 도전하자!’로 정하고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효율을 내기위한 방안을 찾아 지극히 기본적인 것부터 실천하는 한해로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사장은 2009년에는 직원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규율인 “첫째, 가치를 창조하는 것 둘째,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 셋째, 목적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 끝으로, 실행하는 일” 4가지을 발표했다이를 시행하다 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한해가 되지 않겠냐며 200
2009-01-05 11:48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5일 병원 P동 대강당에서 신년교례회을 가지고 2009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2009년은 백병원 개원 77주년, 인제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그동안 학교와 병원을 위해 헌신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술제세(仁術濟世)의 창립정신과 인덕제세(仁德濟世)의 건학이념을 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올해 신년교례회에서는 모범직원 표창과 함께 행정부서 직원들의 신년을 축하하는 노래와 간호부의 합창 등의 행사를 가졌으며, 백낙환 이사장·백수경 부이사장·이원로 의료원장은 일일이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서로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한편, 인제대 백병원은 교수회의 일정에 맞춰 상계백병원은 지난 2일 신년교례식을 가졌고, 일산백병원 6일, 부산백병원과 동래백병원은 7일 각 병원별로 신년교례회를 가질 예정이다.
2009-01-05 11:33국립암센터는 금연운동협의회와 함께 5일 시무식에서 전직원 ‘금연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모든 근무자가 금연운동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발대식에는 국립암센터 직원 및 금연운동협의회 맹광호 부회장, 최진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권고 메일 보내기 △간접흡연 Say-No하기 △금연뱃지 달아주기 △금연식당 애용하기 △금연시도 격려하기(금연콜센터 1544-9030) 등 ‘금연지킴이 실천강령’ 다섯 가지를 선언하고 실천하기로 했다.또한 발대식 후에는 임직원들이 국립암센터 주변거리를 돌며 일반인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설명하고 금연뱃지를 나눠주며 담배 없는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이진수 원장은 “향후 국립암센터 모든 가족은 금연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이 금연을 결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금연지킴이가 돼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흡연자들의 자발적인 금연 노력을 지원하는 단계를 뛰어 넘어, 주위 친구 및 환자·보호자들을 포함한 일반인들이 금연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함께 전국민 금연지킴이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0년 5월1일부터 경내 전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설정·운영하고 있으며 200
2009-01-05 11:29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마시는 빈혈약 인지도 1위인 ‘헤모큐액’의 맛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헤모큐’는 마시는 빈혈 치료제로 기존 철분제와 달리 장기간 복용하여도 위장장애가 없고 복용이 쉬운 액상타입이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헤모큐’는 이번 맛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효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맛은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개선됐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대웅제약 헤모큐 마케팅 담당자는 “빈혈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철분제를 마시는 형태로 출시해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던 헤모큐는 이번 맛 개선작업을 통해 액제 빈혈약에 부담을 느끼시던 분들도 복용이 한결 쉬워질 것”이라며, “마시는 빈혈약 인지도 1위 제품답게 지속적인 제품 개선으로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헤모큐는 마시는 빈혈약 인지도 1위 제품으로, 호박산단백철의 호박산이 철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단백질이 철분을 둘러싸고 있어 위가 아닌 소장에서 분해되므로 위장장애와 변비 등 부작용이 적다”면서 “논문자료에 따르면 호박산단백철의 혈중최고농도 도달시간이 2시간으로 페리친에 비해 효과가 신속하며, 혈중농도
2009-01-05 09:32광동제약(대표 : 최수부 회장)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성남시 ‘새마을연수원’에서 사업부와 관련부서 간부 등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2009년도 ‘지속성장 경영체계 구축 워크샵’을 개최하고 경영목표 전략 공유 및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신년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최수부’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8년 불안한 국제정세와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와 ‘비타500’ ‘광동옥수수수염차’의 판매성장, ETC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특히 OTC사업부문의 큰 성과에 대해 치하했다.아울러 ‘내실경영체계 구축, R&DI 및 생산기반 구축, 조직혁신과 경영 인프라 고도화’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2009년도 목표달성과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2009-01-05 09:21“2009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개원의협의회 회장으로 추대하는 게 개원의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입니다.”무슨 엉뚱한 소리냐고 되물을법한 말이 개원의협의회 김종근 회장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전국 개원의들을 대표하는 수장이 실언을 했을 리 만무하고, 그 이유인즉슨 이렇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대통령이 관계부처 인사들을 통해 골백번 개원가의 사정을 듣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직접 경험해 보면 대체 무엇이 그토록 힘겨운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람에서다.이 자조 섞인 말 속에는 또한 의료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출범한 이명박 정부 1년 사업에 대한 실망감이 서려있다.개원의협의회 김종근 회장은 “최근 마무리된 의협 수가 결정을 봐도 그렇고 지난 정부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정책을 봐도 그렇고 의사협회라는 단체 자체가 정부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개탄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신년이라고 해 어떤 사업계획을 세워 발표한다는 건 결국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다”며 “개원의협 단독으로 개원가 경영 어려움의 해법을 찾기란 더 이상 불가능 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김 회장의 이 같은 발언에는 의사협회가 늘 수가 협상 전 비싼 예산을 들여 내놓는 수가 연구용역을 소
2009-01-05 05:50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최근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인형을 선물했다. 이날 전달된 인형은 작년 12월 14일 ISU 2008~2009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이후 김연아 선수가 팬들로부터 받은 것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고자 하는 김연아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특히 김연아 선수는 지난 12월 25일 자선공연의 수익금으로 안산병원 김보민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이어 선물을 보내와 나눔 천사로 그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김연아 선수의 인형은 안산병원 63병동 소아 환아들에게 전달됐으며 아이들은 뜻밖의 선물을 받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환아의 보호자는 “아이들이 새해를 맞이했지만 병원에 있어 마음이 아팠는데 멀리서나마 김연아 선수가 보낸 선물 덕분에 이렇게 한 번 웃게 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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