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원외처방조제액은 오랜만에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동월대비 12.9%증가한 7,616억원을 기록했다.이에대해 관련업계와 증권가는 2007년말의 높은 기저효과가 해소되면서 12월원외처방과 함께 향후 2009년 1~2분기 원외처방 성장율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국내 주요제약사 12월 원외처방조제액을 살펴본결과, 한미약품이 전년동기대비 21%증가한 385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웅제약이 6%증가한 374억원, 동아제약이 37%증가한 321억원, 유한양행이 32%증가한 275억원, 종근당이 28%증가한 21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12월원외처방에서 한미약품이 처방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년동기대비 증가율로는 동아제약이 37%로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미약품은 최근 출시된 토바스트와 에소메졸의 처방액 기여도가 컸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함께 다국적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12월 원외처방조제액을 증가율을 살펴보면, 노바티스가 전년동기대비 21%증가한 19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티스 뒤를 이어 한국MSD가 7%의 성장율을 보이며 206억원을 기록했으며, 한독약품이 전년동기대비 증가나 감소없
2009-01-19 05:2012월 원외처방조제액은 그동안 부진했던 성장율을 회복하며 전년동기대비 12.9%증가한 7,61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제약사 진입이 활발한 리피토 제네릭과 코자 제네릭의 처방량 확대 효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과 로살탄(코자) 성분의 12월 원외처방액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89.4%, 119.6% 성장했다.특히 로살탄 성분 원외처방시장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코자 제네릭이 대거 출시되면서 10월 34억대에서 11월 60억대로 2배 증가한 모습을 보이더니 12월에는 79억원대를 기록해 로살탄성분 전체 시장이 확대 됐음을 알 수 있다.또한, 오리지널 코자는 11월 코자제네릭 발매와 함께 매출이 감소됐으나 12월 소폭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자제네릭 중 종근당 살로탄정이 12월원외처방액 1위를 차지해 14억원(점유율 17.8%)을 기록하며 지난11월에 이어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뒤를 이어 유한양행의 로자살탄이 8억원(9.8%)을, 한미약품 오잘탄, 동아제약 코자르탄이 각각5억원(6%)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와함께 지난해 6월 출시된 리피토 제네릭…
2009-01-19 05:18강원도의사회가 깊은 시름에 빠졌다. 지난 17일 마감된 제 35대 강원도의사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는 당초 계획된 후보등록 마감일인 10일에서 일주일을 연장된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등록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그 충격이 더욱 크다.이와 관련, 강원도의사회 정종훈 회장은 본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더 이상의 추가 등록기간은 없을 것”이며 “후보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관대로 오는 3월 진행될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 선출에 대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실, 강원도의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률 ‘0’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이는 직선제가 시행된 지난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정종훈 現 회장이 9년째 연임을 해오고 있는 정황만 봐도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정종훈 회장은 강원도의사회 직선제가 이와 같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장 큰 요인으로 단독 후보가 출마해도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지 못하면 출마자체가 무효가 된다는 정관에 있다고 지적했다.큰 결심을 해 회장에 출마한다 해도 단독후보 일 경우 50%나 되는 지지율을 획득해야 되는데 누가 이 같은 부담을 감내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정 회장은 이와
2009-01-19 05:07[파일첨부]진료심사평가위는 태반알파마이크로글로불린-1 검사에 대해 니트라진 검사를 시행한 후 추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인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진료심사평가위원(이하 평가위)회에서 심의한 중 9항목 12사례에 대한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그리고 심의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평가위에서 공개한 심의사례를 살펴보면 ‘조기양막파수를 진단하기 위해 시행한 태반알파마이크글로블린-1 검사’에 대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인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평가위는 “조기양막파수를 진단하는 검사는 나트라진 검사, 태반알파마이크롤로불린-1 검사, 인슐린양성장인자결합단백-1 검사 등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태반알파마이크글로불린-1 검사와 인슐린양성장인자결합단백-1 검사는 민감도 및 특이도사 높은 장점이 있으나 니트라진 검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고가이다”면서 “따라서 분만진통을 동반하지 않은 양막 파수의 경우에 일차적으로 니트라진 검사 시행 후 임상적으로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인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평가위는 Sheehan's syndrome에 1회 검사로 3년 이상 장기 투여된 성장호르몬 주사제에 대해서는 급여로…
2009-01-19 05:05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수출산업화의 홍보전략 모델이 될 디지털 시범병원이 서울과 수도권에 3곳 선정된다.정부는 최근 발표한 신성장동력과제로 수출산업화 정책을 추진할 디지털병원을 선정해 △국가별 맞춤형 수출모델 개발 △바이어 Demo △교육·홍보 △R&D △인증 거점 확보 등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시범병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시범병원이 필요한 이유는 디지털병원 마케팅을 위해선 바이어의 신뢰성이 담보되고 관련 기술의 실증이 가능한 실제 병원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에 추천된 후보병원과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2월경 종합병원 2개와 이미징센터 1개 등 총 3곳의 시범병원이 선정될 예정이다.선정기준은 200병상~400병상 규모로 수도권에 소재해 접근성이 용이해야 하고, 사용되는 장비·소모품·IT 장비등이 최대한 국산이어야 함은 물론 디지털병원 시스템 및 장비 등에 대한 인증/시험기반 확보 및 협력이 가능해야 한다.또 신규 개발되는 기능 구현을 위한 Test Bed로서 활용되는 것을 동의해야 하며 개방형 구조를 갖추고, 경영진의 확고한 마인드가 요구된다.하지만 디지털병원을 표방하고 있는 서울대 분당, 아산병원 등은 보유 시스템을 다른 병원에 이식하는 것이 어렵고 사용
2009-01-19 05:00도매협회 중앙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선언한 도매협회 황치엽 현 회장과 원일약품 이한우 회장이 한판승부를 가릴 예정이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내달 4일 오후2시 제47회 정기총회 개최와 함께 중앙도매협회 회장 선거도 함께 치룰예정이다.구랍 24일 황치엽회장은 도매협회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고, 지난 선거에서도 황 회장과 박빙의 대결을 펼친바 있는 원일약품 이한우 회장도 앞서 회장선거 출마를 밝힌바 있다. 이에따라 올해 도협중앙회 회장은 현 회장이 연임할 것이냐 아니면, 신임회장 탄생할 것이냐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회무연속선상에서 추진하던 정책을 마무리 하고싶다는 황치엽 후보와 도매업 선진화-범 의약계와의 공생 전략을 펼치겠다는 이한우 두 후보들의 공약사항을 정리했다. 황치엽 후보 “회무정책 마무리하고파”황치엽 후보는 선거공약을 통해 “그동안 노력해 왔던 회무방향으로 정책부문의 유통일원화제도를 비롯한 저마진ㆍ백마진 등의 민생부문과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의 국제화 교류사업 등의 회무정책을 반드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회를 얻고싶다”고 밝히며,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는 회장, 사심없이 봉사하는 회장, 업권을 위해 희생하는 회
2009-01-19 05:00병원 홍보 마케팅에 있어 '고액을 투자한 광고면 된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그렇다면 이제 막 개원가에 뛰어든 햇병아리 개원의는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마케팅을 시작해야만 날로 치열해져 가는 병원들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최근 진행된 개원예정의를 위한 성공개원 전략 세미나에서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는 우선 ‘Price’, ‘Product’, ‘Promotion’, ‘place’ 이 4P의 조화로운 결합이 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즉, 광고와 홍보를 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병원의 상품구성, 매뉴얼 가격, 브랜드 등을 모두 일체로 봐야한다 것. 윤 대표는 비급여 진료비 책정의 경우 인터넷의 발달로 더 이상 더 이상 의사만이 알수있는 비밀스러운 영역이 아니라며 “진료비 외에 병원에서 내놓은 상품의 가치까지 평가되는 게 당연시 되는 만큼 주위 병원이 가진 시설, 서비스 등의 철저한 분석을 우선한 후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만약 타병원과의 경쟁에 있어 인테리어와 시설 면에 자신이 없어 무작정 진료비로 승부를 볼려고 한다면 소비자의 질적 만족도를 높여주지 못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므로 오히려 다른 경
2009-01-18 05:50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는 최근 모스크바 한인회(회장 지호천)와 진료 지원 및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지정병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은 러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건국대학교병원은 모스크바 한인회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러시아 교포들의 정기건강진단지원, 의사 수련 및 교육 분야의 협력 등 모스크바 한인회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과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건국대학교병원 이홍기 원장은 “모스크바 한인회와의 협력이 러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자칫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교포들이 고국에서 불편함 없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9-01-17 12:13선택진료의료기관은 추가비용을 징수할 수 있는 의사수를 조정해 오는 3월15일까지 심평원에 통보해야만 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1월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진료 담당 의사를 지정할 경우 실제로 진료가 가능한 재직의사의 80%를 넘지 못하게 했다. 또한 진료과목별로 추가비용을 징수하지 않는 진료 담당의사를 반드시 1인 이상 두도록 의무화했다.이번에 개정된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은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복지부는 “선택진료의료기관은 추가비용을 징수할 있는 선택진료 담당의사를 지정하거나 지정내용을 변경한 때에는 3월15일까지 동 규칙 제8조에 따른 선택진료 관련 현황을 심평원에 통보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현재 추가비용을 징수하고 있는 선택진료의료기관도 3월1일 이전까지 개정된 규정에 맞게 추가비용 징수의사수 등을 조정해야만 한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환자 또는 그 보호자가 선택진료를 신청할 때에 진료지원과의 선택진료의사를 최대 3명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의 의사선택권이 확대되도록 선택진료신청서 서식을 보완했다.뿐만 아니라 환자가 진료지원과의 선택진료의사 선택을 주진료과 선택진료의사에게 위임할 수도 있도록 해 의료기
2009-01-17 05:50심평원이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칼을 꺼내들면서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된 조직의 인력을 전환배치하게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오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인력 178명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조직구조 및 인력개편의 핵심은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첩된 대단위화 및 슬림화이다.현재 심평원이 2012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조직의 구조는 2실 11부이다. 따라서 심평원은 고유・핵심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편제해 기관 경쟁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로인해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조직은 조정해 대단위화 시키게 된다.조직구조 및 인력개편으로 인해 의료급여실은 폐지하고, 의료급여 심사운영, 심사・실사 등은 유사기능과 통합운영 한다. 의료급여 심사기준관리, 타법률에 의한 위탁업무 총괄 기능은 ‘심사기획실’로 심사 및 실사기능은 심사실과 급여조사실로 이관하고 부단위 기능으로 개편한다. 또한, 종합관리개발실은 ‘심사기획실’로 변경하고, 심사기획・운영총괄, 심사관리, 의료급여・수탁사업 총괄, 전산심사개발, DRG운영 기능으로 재편된다. 심사평가연구센터는 ‘심사평가정책연구소’로 하고 하부조직 중 진료정보분석실은…
2009-01-17 05:40전라남도의사회가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한다.전남의사회는 제 36대 회장선거 후보등록 마감결과 박인태(62·여수성바오르외과), 임채준(67·남평미래병원) 두 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박인태 후보는 1972년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5년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주요경력으로는 ▲여수시의사회장(1996), ▲전남의사회 감사(1997), ▲전남의사회 의협파견이사(2000) 등이 있으며 현재 ▲중앙의대 외과 동문회장 ▲의협 의료정책최고위 과정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중이다.이 밖에 새여수라이온스클럽 회장, 여수소방서 소방대책위원. 여수한려문학상 제정운영위원장, 전남여성상담전화 1366운영위원을 맡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22개 시·군의사회간 화합과 일치를 이루기 위해 두 귀를 열고 두 발로 뛸 것”임을 강조하고 “대한의사협회와의 공조체계 강화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채준 후보는 1965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과 73년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임 후보의 주요경력사항으로는 ▲군국수도병원 수련 ▲ 1974년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 ▲광주 한일정형외
2009-01-17 05:312009년에는 약가제도 개선으로 신용법, 용량, 염변경 등 성공확율이 높은 개량신약 개발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식약청은 1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제약사 CEO 간담회를 통해 개량 신약 지정 세부절차 및 우선 신속검토 지침을 마련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식약청은 신개발의약품의 신속한 시장진입 촉진을 위해 의약품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운영과 허가.보험약가 등재 동시 검토체계를 구축했다.의약품 제품화 기술지원센터는 의약품 R&D 초기부터 허가까지 제반사항을 지원 하거나 허가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국내외 허가, 규제관련 법령 가이드라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의약품 제품화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3월 국립독성과학원에 설치될 예정이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이어 식약청은 2009년 의약품 안전관리정책의 정책추진과제를 발표했다.식약청이 발표한 중점추진 7대 과제로는 ▲부가용관리수준을 개선해 안전한 사용기반 마련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약화사고 예방 ▲정보제공 체계를 강화해 올바른 사용환경 조성 ▲GMP합리적 운영으로 생산활동 저해요인 해소 ▲신개발의약품 신속한 시장진입 촉진 ▲허가.심사절차 및 자료 간소화로 민원 신속처리 ▲화장품산업을 뷰티산업으로 육성 등
2009-01-17 05:20공정위가 지난15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2차 조사대상인 7개 제약업체에 총 20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조치에 대해 증권회사 제약담당 애너리스트들은 거의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들은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호재로 기인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과징금 수준도 1차와 비슷애 해당 국내 제약사들에게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7개 제약사별 과징금 규모는 ▲GSK 51억 2,500만원 ▲대웅제약 46억 4,700만원 ▲한국MSD 36억 3,800만원 ▲한국화이자제약 33억 1,400만원 ▲한국릴리 13억 5,100만원 ▲제일약품 12억 2,800만원 ▲한국오츠카제약 11억 7,900만원 등이다.이는 지난2007년 1차 조사대상인 10개 제약업체 과징금 199억원에 비해 다소 늘어난 수치이다.한화증권 정효진 애널리스트는 공정위리베이트 2차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악재이나 장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정 애널리스트는 “세미나 및 학회지원, PMS지원 등 다국적사들이 주로 사용하던 마케팅 방법들이 부당고객유인행위로 지적됨에 따라 다국적사들의 영업활동 위축이 예상된다”면서 “이로인해 제약영업 방식의 변화등이 예상
2009-01-17 05:20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공정위의 의약품유통 실태조사 발표와 관련, 공정한 거래 관행을 확립하고자 하는 공정위의 노력을 지지하며, 이번 발표가 제약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6일 밝혔다.KRPIA는 제약업계의 윤리적 사업 관행 확립을 위해 협회 내 별도의 윤리경영 위원회를 설치해 업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공정위의 조치를 KRPIA 공정경쟁규약에 반영해 보다 적극적으로 제약업계 전반에 걸친 비윤리적인 관행 척결에 협력하고 미비한 기준 정비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KRPIA는 2002년부터 공정경쟁규약을 제정, 회원사들의 윤리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행하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와관련해 2007년에도 세계제약협회연맹의 마케팅 규약에 맞춰 공정경쟁규약을 개정하고 세부 운용지침을 마련하여, 회원사의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기부, 임상 활동 시 KRPIA에 사전에 보고하도록 했다. KRPIA 관계자는 “협회 내에 규약 위원회(Code Deliberation Committee)를 설치, 회원사들의 규약 준수 현황을 지속적으로…
2009-01-17 05:17지난 한 해 동안 삼성서울병원을 다녀간 해외의료진의 수는 어느 정도 일까?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8년 공식 단체견학 횟수는 187건으로 그 인원은 총 3,158명에 달하고 이 중 1,265명이 25개국에서 온 해외의료진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7년 해외의료진 방문치인 631명보다 두 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병원 측은 지난해 삼성암센터 개원이 후 견학하러 오는 해외의료진의 수가 2배정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삼성병원을 가장 많이 찾은 나라는 중국으로 베이징대학 부속병원 소속 의료진 등이 총 24회에 걸쳐 450여명이 다녀갔다.다음으로는 미국 19건 151명, 일본 14건 197명, 베트남 7건 77명, 싱가폴, 태국 각각 4건 우즈베키스탐, 필리핀, 앙골라, 이란, 인도네시아 각2건 등이었다.이 밖에 가나, 과테말라, 라오스, 러시아, 몽골, 에티오피아, 예맨, 오스트리아, 카메룬, 캐나다 등의 의료진도 각 한차례씩 병원을 찾았다.삼성서울병원은 해외의료진의 방문목적은 토모세라피, 영상유도방사선 치료기(IGRT),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MR-HIFU 등의 첨단기기 및 수술실과 중환자실 천정에 의료기기를 부착하는 실링펜던트시스템, 의학영상저장전송시스템,
2009-01-17 05:15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심장수술이 100례를 돌파해 화제다.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는 최근 다빈치 로봇 심장수술이 100례를 기록하고 ‘완전내시경적 관상동맥우회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07년 8월 다빈치 로봇 첫 수술을 시작한 후 17개월 만에 이룬 쾌거다.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는 평균 주 2회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심장수술을 진행하고 있고 이것이 가진 정교함과 세밀함 때문에 관상동맥 우회수술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이번에 도입에 성공한‘완전내시경적 관상동맥우회술(TECAB : Totally Endoscopic Coronary Artery Bypass)’‘의 경우 수술시 다빈치를 이용해 흉골을 절개하지 않고 내시경만으로 혈관을 연결할 수 있게 하는 고난이도 수술로 알려져 있다.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는 이 수술법의 체득을 위해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시카고 대학의 Dr. Srivastava를 초청하여 수술 방법을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가지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는 이 수술법을 도입함으로써 통증 및 수술에 따른 부작용 감소, 회복기간 단축 등 환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술…
2009-01-17 05:10“이번 조치가 앞으로 제약·의료업계의 공정경쟁규약 등 자율시정 노력 강화와 의약품 유통질서를 투명화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이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7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밝힌 의의다.하지만 이 같은 공정위의 기대는 자위적인 해석에 불과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공정위는 리베이트 총 규모 2000억원대의 7개 제약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더불어 과징금 총 204억원를 부과했다. 하지만 검찰에 고발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지난해 10개 제약사에 대해 시정조치 및 과징금(199억원)을 부과했고 5개사는 고발된 것과 비교하면 그 기준의 잣대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이와 관련 공정위는 “법위반 행위의 유형이 덜 악질적”이었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다.그 이유라는 것이 의사 등에 직접적인 리베이트를 한 것이 아닌 설명회ㆍ세미나 등에 리베이트 지원을 했다는 것.직접 주면(?) 악질이고 우회·지능적으로 주면 덜 악질이라는 그 논리(?)가 설득력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핵심은 ‘왜 검찰 고발을 안 했느냐’라는 것이 아닌 ‘불명확한 기준으로 인한 조치내용의 납득력 실패’라는 데에 있다.아울러 이번 조
2009-01-17 05:05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5일~6일 보령제약의 “BR-A-657칼륨정” 등 7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식약청이 지난 주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자원자에서 fimasartan과hydrochlorothiazide을 병용해 반복투여 후 안전성과 약동학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보령제약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의뢰해 실시하는 “BR-A-657칼륨정의 의약품임상시험이 계획돼있다.또한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징후 및 증상이 있는 아시아인 남성에서 12주 동안 1일 1회 투여한 타다라필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릴리가 서울아산병원 등에 의뢰해 실시하는 시알리스 다국가임상시험과 한국오츠카제약 로렐코정 등의 임상시험이 포함돼있다.이와함께 생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에는 피부 병변이 있는 급박 하지 허혈증 환자에서XRP0038/NV1FGF 4mg을 2주 간격으로 4회 투여시 절단 또는 사망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고대구로병원 등에 의뢰해 실시하는 임상시험과, 보툴리눔독소 A형을 진피내(intradermal injection)에 주사했을 때 피부의 변화에 대한 군내 이중맹검을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학교실
2009-01-17 05:01보건복지가족부는 장기기증과 이식 활성화를 위한 독립 장기구득기관 설립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장기구득기관은 잠재뇌사자를 찾아 가서 장기기증을 권유·유도하는 기관으로 장기구득 전문의료인 양성, 협력병원 연계시스템 구축, 뇌사자 관리 매뉴얼 개발 등을 전담하게 된다.이번 공모는 1월28일까지 진행되며, 복지부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여 1월초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뇌사장기기증자는 최근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인 256명(1142건 장기이식)을 기록했으나 장기이식 대기자도 계속 늘어나 아직 수요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복지부는 독립 장기구득기관 선정으로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장기구득 관련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09-01-17 04:34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이 최근 지식경제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 연구기관의 기술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선정한 국가참조표준 ‘순환계 혈역학 데이터센터(센터장 안원식 교수)’ 로 선정됐다.‘국가 참조표준 데이터센터’는 국내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표준화해 해당 산업계와 국민들이 검증된 정확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참조표준을 제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식경제부는 국가발전산업전략에 따라 참조표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존 6개 기관에서 6개를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등 이다. ‘순환계 혈역학 데이터센터’는 심전도, 혈압신호, 광체적 흡광도 신호 등과 관련된 참조표준을 개발해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생체신호 테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생체신호 데이터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료하는 의사들의 진단, 치료 기준, 의료기기의 진단 알고리즘 검증, 치료용 기기의 순간 판단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안원식 센터장은 “생체신호 데이터는 인종간에 차이가 있어 한국인 생체신호 데이터가 생성되면 맞춤형 임상진단이 가능해지고 이를 이용한 적절한 의
2009-01-1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