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는 CEO 전문작가 진희정 대표가 최근 펴낸 “CEO에게 생존을 묻다” 책에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가 소개됐다고 최근 밝혔다.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이 책은 자수성가한 CEO들이 말하는 생존의 비결을 담은 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CEO 13인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고난을 어떻게 기회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 한국관광공사 오지철 사장, 교보 AXA 손해보험 기 마르시아 사장, 밀레코리아 안규문 사장, 휴넷 조영탁 사장 등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위기를 이겨낸 CEO들이 공개된다. 특별한 배경 없이 오로지 자신의 능력 만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한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들의 성공스토리 속에서 열정, 꿈, 지식, 도전 등 4가지 생존법칙을 이끌어냈다. 불황기에 생존을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습관을 지녀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 도서는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이책은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해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지고,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는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면서 “이 책에서는 CEO들의 경험에서
2009-03-13 16:0312월 결산제약사들이 13일부터 주주총회 개최를 시작하고, 회사 비전제시ㆍ경영방침을 발표했으며, 이사선임안과 주당 현금배당안 등을 승인시켰다.13일 주총을 개최한 유한양행은 정관개정을 통해 최상후-김윤섭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한미약품은 3인 대표체제로 전환해 정도영업 인프라구축과 유통선진화를 다짐했다. 또한, 보령제약은 오너ㆍ전문경영인 체제로 복귀해 지속적 개혁과 도전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했으며, 삼진제약은 전사적으로 영업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 한미약품, 제36기 정기주주총회 “정도영업 인프라 구축, 유통선진화 앞장”“기본에 충실한 정도영업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의약품 유통 분야의 선진화에 앞장 서겠다” 한미약품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장안수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한미약품은 ‘위기를 기회로’를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기본과 원칙을 재정립하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장 사장은 또 ▲항암 및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력 집중을 통해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2009-03-13 15:07
“의료비 폭등, 건강보험 붕괴, 영리병원 반대한다”건강연대는 1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앞에서 의료민영화 추진 기획재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의료민영화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09-03-13 14:21병원 내 의료인들의 안전이 또 다시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옆에 있던 경찰이 이를 방기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위험에 처해있는데도 이를 방관한 경찰이 본연의 업무를 방관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현행 응급의료법에 응급의료종사자의 구조·이송·응급처치 등 진료를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응급의료법에 명시돼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이 가해자에게 ‘응급의료법’을 적용하기 보다는 ‘폭력행위법’으로 적용하는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경찰이 현행 법률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강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으며, 더불어 경미하게 폭력행위법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국민 신변의 안전을 책임진 경찰에게 그 책임을 묻는다”고 말했다.또한 “경찰의 방관자적 대응은 병원 내 폭력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그 심각성이 우려의 수준을 넘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이 현행 법률이 있음에도 불
2009-03-13 14:04“경제성평가는 제도적으로 꼭 필요하다. 고려사항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건강보험정책에서 필요한 정책적 수단이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는 건간보험공단이 주최한 조찬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3일, ‘의약품 보험등재 및 약가결정절차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양봉민 교수는 ‘의약품 보험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지적했다.양봉민 교수는 “경제성평가는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약가의 비용효과성을 위한 귀착점이 될 것”이라며, “이젠 건강보험의 재정문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재원을 어떻게 효율성있게 사용할 것인지가 초점”이라고 말했다.즉, 자원제약이 심화되는 속에서 지출되는 약제비에 대한 합리성은 검증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양교수는 현재의 의약품보험등재 과정이 2중 결정구조로 문제가 있다며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약품의 보험등재는 1차 심평원의 등재여부 결정, 2차 공단의 가격협상으로 나뉘어있다.양봉민 교수는 “현재의 2중 결정구조를 단일 결정구조로 변경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심평원은 급여적정성만을 평가하
2009-03-13 13:53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그동안 주로 의약전문인을 대상으로 홍보ㆍ교육해 왔던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필요성, 방법 등을 일반 소비자로 그 대상을 넓혀 부작용 보고를 보다 활성화하는데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식약청에서는 지난해 수행한 용역연구결과를 토대로 제작한 일반 소비자용 브로셔, 포스터를 우선 전국 병.의원 및 소비자단체 등 약 5,200여개 기관 등에 3월중 배포하고, 홍보 동영상은 식약청홈페이지의 KiFDA ezdrug 사이트(ezdrug.kfda.go.kr)에 게재한다. 브로셔 및 동영상 ‘의약품 부작용 보고로 안전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을’과 포스터 ‘의약품 부작용 어떻게 대처할까요?’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필요성 등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내용과 함께, 부작용 발생시 대처요령과 보고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은 본질적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아시고,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일반 소비자들도 적극적으로 식약청에 알려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의약전문인의 도움이나 조언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라고 말했다. 아울러 병ㆍ의원과 소비자 단체 등에서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제도에 대한 일반 소
2009-03-13 13:16태평양제약(사장 이 우 영)의 “케토톱”이 2009년 한국능률협회 조사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케토톱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12일 전국 1만1,27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92개 산업군, 2,500개의 브랜드에 대한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조사(K-BPI)'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K-BPI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지난 99년부터 서울시 및 전국 6대 광역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올해로11주년을 맞이하는 금번 조사결과의 특징은 불황기에 전체적인 소비는 줄지만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심은 높게 나타났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초과하는 경기 침체기에는 소비자들이 최종 구매를 결정짓는 잣대로 브랜드를 가장 중시하기 때문이다. 1등 기업이 불황기에 오히려 호황을 누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KMAC 관계자는 " 10년 이상 장수하는 브랜드가 늘
2009-03-13 11:43유한양행은 13일 오전10시 본사4층 대강당에서 제86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를 갖고 정관개정안 승인을 통해 최상후, 김윤섭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에따라 이에 따라 김윤섭 대표가 영업을, 최상후 대표가 생산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마케팅홍보담당 이정희 상무 재선임, 약품영업담당 오도환 상무가 신규이사로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박영구, 이원녕씨가 선임됐다.유한양행 관계자는 “공동 대표이사는 회사 창립이래 최초다”면서 “두 대표이사의 역할 분담은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총회에서 이날 유한양행은 1천 원을 현금배당액으로 확정했다.
2009-03-13 11:25정형근 이사장은 일반의약품의 판매를 왜 약국에서만 해야하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3일, 의약품 보험등재절차와 경제성 평가 등을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평소 자신이 생각했던 의약품 판매구조 등에 대한 의사를 표명했다.먼저, 정형근 이사장은 “일반의약품을 왜 약국에서만 판매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면서, “이 논의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회에서 다루어져왔다. 하지만 여전히 풀지 못하고 있다. 이것도 하나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 제도적 상황에서 약가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는 전향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정형근 이사장의 생각이다.그는 또 복제약과 관련해서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정 이사장은 “복제약을 믿을 수 있는가”라는 의견을 내비치며 복제약이 과연 오리지널의 몇%의 성분인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정형근 이사장은 “몇 해 전 생동성 조작으로 큰 파문이 일어난바 있다. 참조가격제를 시행하기 위해서도 생동성을 믿을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면서, “현재 식약청에서 이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2009-03-13 11:15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3월2일부터 6일까지 한국릴리의 “프라수그렐 염산염”등 의약품 6건, 생물의약품 2건 등 총8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발표한 지난 주 승인 임상시험계획에 따르면, 진행성.전이성 및 재발성 위암 환자에 대한 “오락솔”의 권장 용량 결정 및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적 양상 평가를 위해 한미약품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의뢰해 실시하는 의약품 임상시험이 계획돼있다. 또한 건강한 성인지원자에서 뉴바스트정(atorvastatin strontium)과 보령아스트릭스캡슐(aspirin)의 병용 반복투여 시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 탐색을 위한 심혈관치료제 뉴바스트A캡슐 임상시험과 피부과치료제 HM70262C OD정의 약동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임상시험 등 총 3건이 포함돼있다.또한,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AMD)이 있는 피험자를 대상으로 유리체내 “VEGF Trap-Eye”반복 투여의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바이엘코리아가 강남성모병원 등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생물의약품 임상시험 계획이 포함돼 있다. 한편, 주간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의약품민원(http://
2009-03-13 11:12인하대병원은 지난 12일 대강당에서 '2009 QI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QI활동 주제 구연발표'(10 개팀)와 '총평 및 우수부서 포상'의 순서로 진행, 포스터 부문에서도 모두 7개 팀이 참가해 입원생활 안내방법의 개선, 혈액관리 개선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결과물을 선보였다.특히 2009년도 QI 활동부분은 제3주기 의료기관평가에 대비한 임상질 지표 관리부분과 JCI Accreditation 충족조건인 임상질지표 관리 부분을 주요 활동 과제로 삼았다.구연부문에서 병동과 진료과, 진료지원부서 등 10개 팀이 환자 만족도 향상, 비용절감, 검사지연에 대한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병원 발전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심사를 거쳐 '외래 진료안내원의 맞춤형 고객응대를 위한 표준응대 Q&A개발 및 적용' 이란 주제로 구연발표를 한 외래간호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비선호 의료장비 지식과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및 '업무 재조정 및 일부 일회용품 대체를 통한 비용분석 및 업무개선'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Feedback상을 신설해 전년도에 발표한 팀중에서 현업에서 지속적으로 QI활동 주제를 적용하고 있는 영양팀과 감염관리실에 포상도 실시했다.박승림
2009-03-13 10:45영남대학교병원 박소영 주임약사(44, 약제부)가 한국의료QA학회에서 구연한 발표내용이 최근 학회 측으로부터 우수연제로 채택됐다. 박소영 약사는 지난해 12월 부산 벡스코 켄벤션홀에서 열렸던 ‘2008년 한국의료QA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주제발표를 했고, 그 우수성과 효율성이 입증돼 우수연제 상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한국의료QA학회 학술대회는 봄가을 연2회 전국에 있는 병원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봄에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연수교육, 가을에는 구연발표 및 포스터발표가 이뤄진다. 2008년도에는 각 병원에서 총 186건의 구연발표가 있었다. 박소영 약사가 구연발표를 한 주제는 ‘원외처방 관리 업무를 통한 의료서비스 증진 활동’으로 병원약사가 원외처방전 검토 업무를 함으로써 발생 가능한 약화사고를 방지하고, 수정처방전 발행 때문에 병원을 다시 방문을 해야 하는 환자불편과 고충을 줄여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향후 처방오류 감소와 원외처방전 검토업무 개선을 위해서는 의료진과의 적극적인 피드백과 지속적인 약물정보 제공, 전산프로그램 보완 및 개발, 병원약사의 원외처방 검색 업무
2009-03-13 09:36최근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복지예산을 횡령하는 사실이 잇달아 적발되면서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가운데 공무원의 직무상 범죄가 해마다 늘고 국민들의 60%는 ‘공무원이 부패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부패인식도 결과보고서’와 ‘공무원 직무상 범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공무원의 직무상 범죄는 2006년 262명, 2007년 283명, 2008년 307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최근 3년간 입건된 공무원은 총 852명으로 그 중 금품수수로 입건된 공무원은 488명으로 전체 범죄 가운데 57.2%를 차지했으며, 업무상 횡령은 143명(16.8%)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만 20세 이상 성인 140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부패수준을 물었는데 응답자 중 57.1%는 ‘부패하다’고 답했으며, ‘부패하지 않다’고 응답한 국민은 6.6%에 불과했다. 공무원의 경우 70%가량이 부패하지 않다고 답해 국민적 인식과는 큰 괴리가 있었다.임두성 의원은 “공무원 부패 만연은 정부와 사회에 대한 불신풍토를 가중시키는 만큼 부패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부패발생 요인을…
2009-03-13 09:32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3월13일 오후 2시부터 제1회 경요골동맥 중재시술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원주기독병원 심장혈관조영실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을 원격으로 연결해 실제 시술장면과 시술방사선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문가의 견해와 최신지견을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 최고수준의 심장내과 교수들이 좌장과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관상동맥 중재시술이란 협심증과 심근경색 환자의 치료 방법으로 심장혈관(관동맥)이 심하게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풍선이나 스텐트를 이용하여 관동맥을 넓히거나 뚫어주는 시술법이다.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보통 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을 이용하나, 본 워크숍에서 다루는 손목의 요골동맥을 이용한 중재시술은 시술 직후 환자가 바로 거동 가능하며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주기독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요골동맥을 이용한 시술 방법을 연구하고 파급시키기 위해 전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 산하의 요골 동맥중재 시술 연구회를 지난 2월 발족시키고 이번 워크숍을 비롯해 다양한 학술모음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기독병원은 요골동맥을 이용한 관동맥질환과 혈관질환의 중재적 치료를 국내
2009-03-13 09:28그동안 논란이 됐던 임부금기 DUR시스템이 복지부가 의사협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일단락됐다.복지부는 의료인이 임신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임신부가 고의적으로 이를 숨긴 경우 임부금기 의약품을 처방하더라도 책임여부를 묻지 않기로 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오는 4월부터 시행되는 임부금기 DUR시스템과 관련, 보건복지가족부에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복지부는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일부 고시 내용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의사협회는 12일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3월 3일 임부에게 사용시 주의를 요하는 의약품 314개 성분을 고시한바 있다. 이에 의협은 “현실적으로 모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임부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곤란하다”며, “환자가 임신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고의로 은폐하는 경우 발생하는 약화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면서 임부금기 의약품 고시 신설을 반대했다. 그러나 복지부동할 것 같았던 복지부는 의사협회의 반대의견을 검토한 결과 고시의 전면폐지가 아닌 고시의 일부를 개정했다. 복지부는 먼저 환자가 고의적으로 임신사실을 은폐하는 경우에 대해 “그 책임을 의사에게 물을 수 없다”고 했으며 “임신사실 미인
2009-03-13 05:50국가임상사업단은 지역임상시험센터 프로그램이 올해 2곳을 뽑는 것을 끝으로 선정을 완료한다며 연구과제를 공모했다.보건복지가족부 지정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3월 11일, 2009년도 사업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신규로 지원할 연구사업 선정 일정을 밝혔다.◈2009년 국가임상시험사업 공모 연구과제▷지역임상시험센터: 2개 임상시험센터 선정 - 연간 10억 원 이내(5년)▷전문인력양성: 국내외 단기연수 지원 - 최대 12개월, 4천만 원▷신기술개발: 임상시험 관련 신규연구과제 지원 - 1억원 이내, 5개 선정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면 연간 10억 원 내외로 5년 동안 정부지원을 받게 되며, 선정된 기관은 정부지원과 같은 금액만큼의 대응자금을 투자해 임상시험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지역임상시험센터 프로그램은 2004년 서울대병원과 인제대부산백병원이 선정된 것을 비롯해 현재 12개 지역임상시험센터가 지정돼 있다. 정부는 대표적인 녹색산업인 바이오/제약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대규모의 지원을 이어왔으며 임상시험 관련 산업 및 연구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04년부터 시작된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통한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2009-03-13 05:40병원의 병동운영이 현재의 상대가치점수로는 적자를 면할 수 없으므로 재정중립의 원칙만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이를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현재의 상대가치점수로는 병원이 원가를 보전하는 것 자체가 어려우며 목표 원가보전율을 71%로 했을 때 1788억원 재정이 필요하다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12일, 2009년도 제1차 보험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 상명대학교 금융보험학부 오동일 교수는 ‘입원료 상대가치 재평가 연구결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오동일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 목표 원가보전율을 71%로 했을 경우 입원료 등 총가액은 2163억1600만원이었다. 그러나 71%의 원가보전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1788억9300만원의 재정증가액이 필요한 것으로 추계됐다.만약 병원의 원가보전율을 100%로 가정했을 경우 입원료 등 총가액은 1조1359억9600만원이 발생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재정증가액은 무려 9394억69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계됐다. 아울러, 2008년도 기준 병동별 원가보전율을 일반병동 종합전문병원 6등급과 3등급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모유수유간호관리료의 원가보전율이 고작 20
2009-03-13 05:3012월결산 제약사들 대부분이 이달안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주총 일정은 대부분 13일과 20일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시자료를 토대로 38개 12월 결산제약사 주총일정을 확인해본 결과, 유한양행ㆍ한미약품 등 11개 제약사들이 13일 주주총회를 시작하며, 동아제약ㆍ휴온스 등 24개 제약사가 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중외제약이 14일, 동성제약ㆍ영진약품이 27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오늘(1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제약사 중 주목되는 유한양행은 정관개정을 통해 공동대표체제로 전환해 최상후 사업지원본부장(부사장)과 김윤섭 약품사업본부장(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마케팅홍보담당 이정희 상무 재선임, 약품영업담당 오도환 상무가 신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유한양행과 반대로 보령제약(13일)과 종근당(20일)은 공동대표체제를 정리하고 각각 오너ㆍ전문경영인체제와 단독대표체제로 복귀했다.보령제약은 오늘 열릴 주총에서 김광호ㆍ김상린 공동대표체제를 정리하고 김승호 회장의 장녀 김은선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또한 종근당은 오는 20일 있을 주주총회에서 이장한 회장, 김정우 대표이사가 재선임되고 김영은…
2009-03-13 05:20식품의약품안전청은 ‘07.12월 대한약전 제9개정으로 의약품 명칭기재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08년 연구사업을 통해 의약품 성분명칭 표준(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업계, 학계 등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에는 대한약전, 대한약전외의약품등기준,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2,610성분을 담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향후 표준화된 의약품 성분명을 식약청 의약품 정보시스템(KiFDA)에 반영하여 의약품 허가ㆍ신고사항을 통일할 예정이다”면서 “아울러, 미국약전(USP), 유럽약전(EP) 등 공정서에 수재된 성분의 명칭표준(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하여 의약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탐색ㆍ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공지’, “종합포털 이지드럭”(http://ezdrug.kfda.go.kr)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에 대한 의견은 3.31까지 식약청(의약품허가심사TF팀)에 제출하면 된다.
2009-03-13 05:15“외국인환자 유치 병상수를 허가병상의 100분의 5에서 허가병상수의 100분의 10으로 개선해야 한다”대한병원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복지부가 입법예고한 바 있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서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허가병상의 100분의 5이내에서 외국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에 병협은 상급종합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 병상수를 제한해 외국인의 환자의 급증에 따른 내국인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저하 등 역차별 발생을 방지하도록 한 취지에는 동의한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상급종합병원의 평균 병상이용률이 89.2%임을 감안할 때 약 10%의 여유병상이 존재하므로 병원의 자율성 확보 차원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병상 수 제한을 최소화해 허가병상수의 10%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아울러 개정안에서 외국인환자에 대한 상담·연락 전담인력을 1인이상 두도록 하고 있어 이는 외국인환자 유치 초기임을 감안, 유치활성화 차원에서 전담인력을 두도록 하는 것은 업무의 비효울을 초래함에 따라 ‘전담인력’에서 ‘담당인력’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병협은 정갑윤 의원(한나라당)이 발의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안
2009-03-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