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친절리더 2기를 출범시키면서 새로운 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병원은 최근 소강당에서 ‘친절리더 2기 발대식’을 갖고 2년 동안의 캠페인 및 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 친절리더 교육을 수료한 친절리더 2기와 함께 총30명이 참가해 2009년 진행할 친절리더 활동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했다. 특히 작년 택시기사를 상대로 진행한 친절캠페인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 올 해도 행사를 이어가기로 결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발대식에서 이홍식 기획실장은 “친절리더는 병원의 얼굴”이라고 강조하고 “2년 동안 여러분들 모두가 친절을 뿌리 내릴 수 있는 나무로 성장해 안산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께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친절리더 2기는 앞으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안산병원의 친절문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2009-03-24 18:53
연세대 세브란스어린이병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다.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승무원 20여명이 24일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소아암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며 유기농 쌀 1600Kg을 기부한 것.이날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사회공헌팀 J.O.F(Joy Of Flight)의 멤버들이 아이들이 좋아하고 따라 부르기 편한 동요부르기, 꽃을 이용한 마술공연 등을 진행했고 공식 행사 후에 아이들과 함께 풍선아트, 승무원복 착용 사진찍기 등이 이어져 참석한 소아함 환아 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김덕희 병원장은 “대내외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아시아나항공에서 기부를 해 그 의미 더욱 빛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09-03-24 16:3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병원인근에 위치한 대화동 가와지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검진에는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가 전문적인 건강상담을 했으며 가정간호사의 기본검진, 치과에서 틀니 세척 및 교정, 관리하는 서비스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건강검진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일산백병원과 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이어 세번째를 맞는다.일산백병원 최정환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03-24 16:26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시력 상실이 우려되는 안질환을 앓고 있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노인 2200안(眼)을 대상으로 개안수술비 등 치료비를 지원한다.또 의사가 없는 무의촌과 의료접근도가 낮은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60개 지역 노인 1만2000명에게 무료로 안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WHO 통계에 따르면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 등의 안과질환이 시각장애의 원인이며, 시각장애인 4명 중 3명은 이러한 안질환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아 실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노인들의 경우 안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안질환이 심하게 진행돼도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복지부는 지난 2003년부터 6년간 농어촌이 중심이 된 전국 334개 지역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노인 6만2463명에게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해 왔다.검진을 받은 노인 중 94%인 5만8704명(8만224건, 질환별 중복 가능)이 안 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백내장이 3만5696건으로 44.5%를 차지했다.올해 실시되는 무료 안 검진 사업에 추가로 참여를 원하는 노인들은 검
2009-03-24 16:1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25일 오전 10시 개원식을 개최한다.서울 종로구 원남동 소재 연구원 건물 7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보건의료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해 말 새로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의약품·의료기술 및 기기에 대해 근거에 입각한 경제성 평가·임상성과분석 및 비교평가 등을 통해 효과성·유용성 등을 평가하고 임상진료지침 개발 등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연구원측은 △보건의료분야 의제도출 및 정책제시 △주요 질환별 최적의 의료기술 도출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연구결과 확산 △의료기술평가의 글로벌화 △선진 경영체계 구축 등 5개 분야, 14개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함으로써 2013년까지 ‘보건의료 분야의 Global Standard를 제시하는 세계적 의료기술 평가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2009-03-24 16:07국립암센터는 지난 22일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의협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요 암예방검진’을 실시했다.이날 검진에는 의협회원 21명과 가족 14명을 포함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7시30분에 시작된 검진을 필두로, 암예방검진센터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한 이후 양성자치료센터 투어를 끝으로 오후 2시경 일정을 마쳤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민건강 지킴이인 의료인들이 시간 부족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이번 ‘일요 암예방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먼저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환자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협 회원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암예방검진사업은 3월22일 진행된 1차 검진을 시작으로 7월 12일, 9월 20일, 11월 22일 총 4차에 걸쳐 시행된다.
2009-03-24 15:59노바티스는 최초의 표적항암제인 글리벡이 위 또는 소장에서 발생하는 희귀암인 위장관기질종양 환자의 완전 종양 제거 수술 후 재발 위험을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인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 온라인판에 따르면 ‘미국종양외과연구자학회(ACOSOG)’의 연구 결과 위장관기질종양(GIST, 이하 기스트) 제거 수술을 받은 7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후 1년 동안 무작위적으로 하루에 글리벡 400mg 또는 위약을 투여 했더니 글리벡을 보조 요법으로 복용한 환자군 중 98%가 암의 재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을 복용한 환자군에서는 83%만 암의 재발 없이 생존 해 기스트 수술 후 글리벡이 보조 요법으로 재발 위험을 크게 줄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 임상연구를 근거로 해 이미 지난 해 8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기존의 치료법을 크게 개선했거나 효과가 월등히 좋은 혁신적 신약에 대해서만 부여하는 우선 심사 지위를 적용, 약 4개월 만에 글리벡을 기스트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승인한 바 있다. 이로써 글리벡은 수술 후 치료제로서 기스트의 재발 위험을 줄이거나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첫 번째 치료 옵
2009-03-24 13:30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부의 ‘대국대과제’ 도입에 따라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조직개편 내용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3일 식약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식약청이 연구중심의 특수기관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립독성과학원 확대 개편과 5~7과(課) 통합 재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당초 지방청을 포함해 최대 30개 과까지 통합·축소될 것이라는 예상보다는 변동 폭이 크게 줄어든 내용이다. 식약청은 이번 주 중 행안부와의 최종 실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재가절차와 다른 부처의 진행 상황 등을 감안해 늦어도 다음달 중순까지는 조직개편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국대과(大局大課)제는 각 부처 과의 인원을 평균 15명으로 하고 3개과당 1국(관), 2국당 1실을 설치하도록 한 제도. 이명박 대통령이 ‘업무효율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여러 국·과로 나뉜 업무를 통합하라’고 지시한데 따라 행안부 주도로 진행 중이다. 조직개편 내용에 따르면 현행 식약청의 식품·의약품 등 심사평가 지원업무가 소속기관인 국립독성과학원으로 대폭 이관되며 독성과학원의 명칭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식의
2009-03-24 13:28화이자는 미국 특허청이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칼슘) 관련 재발행 특허 RE40667을 지난 17일 인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화이자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의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에 대한 ‘995 광학 이성질체 특허권’의 기술적 결함을 바로 잡고자 2007년 1월 재발행 특허를 신청했고, 미국 특허청은 올해 1월 6일 이를 받아 들인다는 ‘등록사정(Notice of Allowance)’을 발급한 바 있다. 이번 재발행 특허는 기존 ‘995 광학 이성질체 특허권’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되며, 만료일도 2011년 6월까지로 동일하다. 이 기간에는 소아 임상 연구 실시로 받은 추가적인 6개월간의 시장 독점 기간이 포함되어 있다.한편, 미국 특허청은 재발행 특허를 통해 특허청구범위를 확대, 수정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재발행 특허는 모특허 출원이 특허 사정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출원되어야 한다.
2009-03-24 13:05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품화 지원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 설명회를 오는 25일 오후4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량신약 등 국내 제약산업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ㆍ촉진하고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약청이 마련한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DB 구축(의약품허가심사TF팀 김인범 팀장) ▲의약품 사전검토제도(의약품안정책과 채규한 사무관) ▲의약품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설립ㆍ운영(국립독성과학원 생명공학지원과 유태무 과장) ▲의약품 성분명칭 표준안(의약품허가심사TF팀 정혜윤 연구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한편, 설명회 관련 문의는 식약청 의약품허가심사TF팀(전화 : 02-3156- 8185, 담당 : 정혜윤)으로 하면 된다.
2009-03-24 12:36말기암환자의 완화의료제도가 도입된다.정부는 24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암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말기암환자 완화의료 지침을 개발·보급하고 전문인력 양성 등 완화의료사업을 실시하도록 규정했다.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을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완화의료의 질을 향상을 위해 완화의료전문기관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했다.완화의료전문기관의 의료인은 말기암환자 또는 그 가족에게 완화의료 이용절차 등에 관해 설명해야 하며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완화의료를 받으려는 자는 신청 시 완화의료 동의서와 의사가 발급하는 의사소견서를 첨부하고 언제든지 완화의료 신청을 철회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이 밖에도 개정안은 국립암센터에 국가암정보센터를 설치 및 암검진사업 등 국가암관리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국가암관리사업본부를 두고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국립암센터의 원장이 임면토록 했다.
2009-03-24 12:04이비인후과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이 70.3%로 의원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008년 3/4분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완료하고 의료기관별 항생제 처방률(감기를 포함한 급성상기도감염),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평가결과를 공개했다.심평원이 발표한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의원전체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지난해 3분기 57.3%로 전년도 동기간 56.5%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처방률이 높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2006년 3분기 54.9%에서 매년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표시과목별 항생제 처방률에서는 이비인후과가 의원평균을 상회하는 70.3%로 가장 높았다. 이비인후과의 항생제 처방률은 전년 동기간 69.3%보다도 높은 것으로 3년 연속 증가하는 추세이다.이비인후과에 이어 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가정의학과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의 항생제 처방률은 58.9%로 지난 2006년부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었다.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은 일반과의 지난해 3분기 항생제 처방률은 58.1%, 외과 53.3%, 소아청소년과 49.2%로 나타났다. 항생제 처방률을 요양기관종별로 보
2009-03-24 12:00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김현건, 박윤선, 조원영)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제 81회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조기위암의 내시경 절제수술과 관련한 6개의 연구주제를 발표, 큰 관심을 모았다. 조주영 교수팀이 발표한 6개 연구주제는 △ 조기위암의 내시경점막하 박리술(ESD :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로 치료한 환자들의 5년간 임상결과, △ 조기위암에서 내시경수술의 불완전 치료인자 분석, △ 조기위암에서 내시경 수술 후 림프절 전이 진단을 위한 복강경 림프절 절제술의 유용성, △ 조기위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면역조직화학검사의 적용, △ 조기위암에서 아르곤플라즈마 응고술의 효과, △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위암을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색소내시경법 등으로 내시경 수술 술기부터 병리조직 연구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4년 연속 일본위암학회의 초청을 받아, 조기위암과 관련한 뛰어난 연구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조주영 교수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지난 15년 동안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였다.
2009-03-24 11:28제1회 우리말 화장품 이름 공모전’이 국내 처음으로 열린다. 화장품,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한국콜마는 한글학회 등과 함께 우리 화장품에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을’ 이라는 주제로 우리 화장품에 잘 어울리는 우리말 이름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화장품들의 이름이 대부분 외래어나 외국어 일색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이름으로 가득하다. 이에 한국콜마는 우수한 우리 화장품에 한국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세계적 가치가 있는 우리말의 의미를 보급하고, 화장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말 화장품 이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는데 의미를 두고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본 행사는 우리말 화장품 이름 공모전 홈페이지(www.urimalhjp.kr)를 통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응모작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으뜸기림(1명)에 2백만원, 버금기림(2명)에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 보람기림(5명)에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 두루기림(30명)에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한다.우리말 화장품 이름 공모전은 1차 이름 공모 이후에는 수상한 이름을 가지고 상품 디자인공모전(글꼴 및 모양 시안)을 연차적 펼칠 계획이다.
2009-03-24 10:58범정부 차원의 해외환자 유치전략과 때를 같이 해 외국인전용병원 제도가 본격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여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이같은 움직임은 24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개최된 ‘제2회 보건의료정책포럼에서 노홍인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이 복지부의 ’국제의료 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밝혀졌다.노홍인 과장은 2008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은 2만7444명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을 통한 의료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2012년 외국인환자 14만명 유치가 목표라고 전했다.노과장은 “세부 추진과제로, 현재는 없지만 외국인 전용병원 제도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국인환자 친화적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것.또한 국제의료센터 확충을 유도한다는 전략으로 우수 국제의료센터에 환경조성 장려금 및 전문인력 인건비 지원을 꾀할 예정이다.우수 유치업자 선정·지원과 지방자치단체 의료관광 특성화 사업 지원도 추진, 즉 의료특구·성형거리·한방타운 등 우수사업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소개됐다.특히 외국인 환자 콜센터를 운영해 불만을 해결하고 외국인 환자 의료분쟁 대비 중재 및 조정제도를 정비함은 물론 보험가입을 권장키로 했다.노과장은…
2009-03-24 10:45
“환자유치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아 외국인환자 진료인프라 구축 또는 확충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유승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은 24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개최된 ‘제2회 보건의료정책포럼’에서 이 같이 의견을 개진했다.그는 또한 “의료관광의료란 관광이 주가되는 것이며 관광업자들이 만든 말이므로 의료부문에서는 차라리 관광의료라고 하면 모를까 부적절하므로 외국인환자 진료 활성화 정책 등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한편, 보건복지가족부와 의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제화를 위한 의료젇책’을 테마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2009-03-24 09:36도협은 ‘제1회 심장병 어린이 후원행사’를 통해 후원한 중국한족 어린이 이경원 소아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도협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경원 소아의 아버지 이종래 씨는 도협에 이메일을 통해 “얼마 전 중국으로 돌아갔다”며 “가기 전 경원이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문제가 없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 경원이의 사진을 첨부하며 “이제 경원이가 유치원 갈 나이가 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밝혀 왔다. 이경원소아는 2006년 11월 개최된 바 있는 ‘제1회 심장병어린이 후원행사’를 통해 도매업계가 모은 성금으로 2007년 2월 선천성 심장병인 ‘심장중격결손증’을 수술 후 완쾌했다. 특히 중국 한족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던 이종래(부)와 해수려(모)의 아들인 이경원 소아의 경우 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수술이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도협의 성금이 큰 힘을 발휘했다. 당시 수술을 진행한 세종병원 측은 “선천성 심장병은 치료시기만 놓치지 않으면 완쾌할 수 있다”며 “벌써 도매업계의 후원금으로 이경원 소아를 포함하여 7명의 어린이가 새생명을 얻었다”고 인사했다.한편,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불우한 환경의…
2009-03-24 09:23동성제약은 이양구사장, 권중무 부사장이 공동으로 “치매, 알아야 산다” 란는 제목으로 책을 편찬해 지난 18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 책은 치매를 비롯해 9가지 노인성질환에 대해 발병에서부터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일반인들이 질병관리 및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기업을 경영하는 CEO와 부사장이 공동으로 실용건강 서적을 편찬하게 된 동기는 동성제약 창업주 고 이선규회장님의 평생 숙원사업이셨던 치매, 뇌졸중, 당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꿈이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이를 실천하고 있는 동성제약 이양구사장은 ‘평소 회장님께서 살아생전 직원들에게 “알아야 산다”고 하셨던 말씀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노인성질환에 대해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을 치료제 개발에 앞서 책을 편찬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 ‘치매, 알아야 산다’ 책은 이전 책들과 달리 치매를 비롯해 노인과 관련이 깊은 파킨슨병, 우울증,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욕창, 어지럼증, 전도 및 낙상 등 9가지 질환치료 방법에 대해서 충분한 정보가 쉬운 말로 서술돼있다”면서…
2009-03-24 06:11의료장비를 보유하고도 심평원에 현황등록을 하지 않거나 장비의 공동이용시 제출해야할 계약서 등을 제출하지 않는 등의 착오청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의료장비와 관련한 착오청구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이를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의료장비 미등록 및 청구착오 사례’를 안내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요양기관에서 신고한 의료장비와 요양급여비용 청구명세서를 연계해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병원협회가 안내한 주요 착오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나 현황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장비의 공동이용시 공동이용계약서를 심사평가원에 제출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또한 공동이용 후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진료비 명세서 작성요령 착오 등이다.심평원은 “이미 이와 관련한 내용들에 대해 3개월전부터 안내를 했음에도 여전히 착오청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착오청구한 경우 진료비가 조정되는 기관이 약 1200여개 기관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이 같은 착오청구글 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요양기관현황(변경)통보서’와 보유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2009-03-24 05:40중위권 제약사 20곳중 16곳의 2월원외처방 실적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고 이중 한림제약, 명문제약, 삼진제약, 광동제약 등은 전년동기비 20%이상의 고도 성장율을 보여주고 있어 이들 중견기업들의 활발한 마케팅활동이 돋보이고 있다.중위권 제약 20곳 중 부광약품이 2월 원외처방조제액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11% 성장한 92억원을 기록해 중소제약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산신약 레보비르가 19억으로 최고의 조제액을 기록했고, 그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치옥타시드가 소폭 성장했기 때문. 또한, 이같은 부광약품의 두 자릿 수 성장세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최근 발표된 2월 원외처방조제액에 따르면, 20개 중소제약사 중 부광약품이 2월 한달 92억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했으며, 한림제약이 전년동월대비 46% 증가율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20개 중소제약사들의 2월원외처방 증가율을 살펴보면, 한림제약에 이어 두번째로 증가율이 높은 제약사는 전년동월대비 25% 성장한 명문제약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삼진제약 23%, 광동제약 22%, 일양약품ㆍ태평양제약 15.5%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년동월대비 두자리수 증가율을 보인 제약사로는 LG생명과학 13%,
2009-03-24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