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으나, 이석증이 칼슘대사 장애와 연관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지럼증이 있으면 흔히 빈혈이나 뇌종양 등을 의심하지만, 실제로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양성돌발성두위현훈)이다. 이석증은 귀의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이라는 작은 돌들이 머리 회전을 감지하는 세반고리관 내로 들어가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질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김지수 교수팀은 2006~2007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이석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209명과 어지럼증 증상이 없는 비교군 202명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실시했다. 그결과 이석증으로 진단받은 환자군에서 골다공증 비율은 3배 더 많고,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은 이석증이 있는 환자군에서 2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여성의 경우 어지럼증 증상이 없는 비교군에서는 9.4%만이 골다공증이 있었던 반면 이석증 환자군에서는 25.3%가 골다공증으로 진단되었고, 비교군에서는 33.3%만이 골감소증으로 진단된 반면 이석증 환자군에서는 47.2%가 골감소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비교군에서 골다공증이 약 6%인 반면 이석증 환자군에서는 약 12%로…
2009-03-30 09:52중동 레반트지역 기자단이 안동병원을 찾았다.지난 3월 26일과 27일 안동병원 헬스투어에 참가한 중동 레반트 지역 기자단 15명은 안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봉화닭실마을, 안동한지공예관, 하회마을 등을 관광한 후 검진과 관광에 매우 높은 만족을 나타내며 호평했다. 요르단에 거주하는 제인(Zein Habjoka. 여. LGE Levant)씨는 “의료관광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졌으며 모든 것이 환상적(Fantastic)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레바논 TV 방송국 프로듀서인 샤디(Shady Bou Akl)씨는 “병원의 시설과 첨단장비수준이 세계적 수준이며 특히 병원 호텔인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은 특급호텔 이상의 품격을 갖췄다”며 레바논 시청자들을 위해 의료진 인터뷰와 의료시설을 적극 취재하기도 했다. 안동병원 헬스투어는 의료관광산업 개념이 낯설던 2002년부터 의료와 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4년간의 준비를 거쳐 2007년부터 선보였다. 낙동강과 어우러진 의료시설과 고품격 건강검진,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풍부한 문화유산, 낙동강 레프팅, 국립공원 트레킹, 골프 및 레저가 하나의 상품으로 연결된 의료관광상품이다.지난 2007
2009-03-30 09:50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30일 세계최초의 마이크로에멀젼(미세유탁액) 프로포폴 제제인 ‘아쿠아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포폴은 정맥마취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중에서 가장 우수하며 현재까지 이를 대체할 약물이 없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기존의 대두유 등을 부형제로 함유하고 있는 지용성 제품은 고지혈증, 췌장염, 미생물증식, 지방폐색전증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변질우려 때문에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대원제약은 기존 프로포폴제품에서 지방성분을 제거하고 수용성 부형제를 사용하여 실온보관이 가능한 새로운 조성의 개량신약 아쿠아폴주를 개발하여 출시하게 된 것.회사측에 따르면, 아쿠아폴은 2003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7년에 제제시험을 완료하였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2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상시험 및 약동학적 연구를 시행하여 2009년 1월 식약청의 최종승인을 받았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이외에도 미생물 증식연구, 타 주사제 혼합시 안정성 확인시험 및 비교연구 등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존 지방유탁액 제제의 단점이 현저히 개선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대원제약은 아쿠아폴
2009-03-30 09:49유유제약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 목욕업 중앙회와 건강 목욕을 위한 뇌말초순환개선제 타나민 캠페인 광고를 4월부터 전국 1만여 목욕장에 걸쳐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유제약이 한국 목욕업 중앙회와 함께 홍보하는 ‘목욕장 이용자 수칙 광고’는 목욕장에서의 안전관리와 목욕문화 발전에 기준이 되는 대고객용 목욕장 이용자 수칙으로 건강을 위한 목욕 요령과 이용 기준을 담고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타나민 목욕장 캠페인광고는 타나민의 기억력 향상,손발저림,어지러움,치매성 증상의 약효를 주목 효과가 큰 목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함으로써 브랜딩과 판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목욕이 혈액순환에 좋은 것처럼 목욕과 타나민의 약효가 연상되는 광고기법으로 제품 활성화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목욕탕 광고캠페인 기간(2008.4.1~2009.3.31)동안 목욕장 주변 약국에 가면 타나민을 구입할 수 있다”면서 “타나민은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성분인EGb761로 만든 뇌 및 말초순환개선제로 치매성 증상과 기억력감퇴,집중력장애,어지러움,귀울림,말초동맥 순환장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타나민’연간 판매량이 1억2천만 정(
2009-03-30 09:44재단법인 향설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상종)는 최근 동하빌딩 2층 강의실에서 2009년도 제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념사업회는 특히, 올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장학금 지급 대상을 지난해 8명에서 11명으로 증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종 이사장을 비롯해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김부성 상임이사(순천향대 명예의료원장), 이항재 박태남 김인수 안무영 이사, 서상조 권혁태 감사, 김성구 순천향대병원장 등 기념사업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상종 이사장은 “서석조 박사님은 우리나라 의학계의 거목이셨다”며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님처럼 훌륭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단법인 향설 서석조박사기념사업회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와 부속병원을 설립한 향설 서석조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0년 11월 설립,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9-03-30 09:2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4월1일부터 ‘온라인 급여기준신문고’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급여기준신문고의 운영은 불합리한 급여기준 개선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여진다. 그간 급여기준개선 건의는 서면이나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인터넷을 통한 급여기준개선 건의가 가능해짐에 따라 그 접근성이 매우 높아졌고 건의절차도 간소화 됐다고 전했다.온라인 급여기준신문고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요양기관서비스’ 정보마당 또는 ‘국민서비스’ 전문가정보의 급여기준정보/급여기준신문고에서 이용할 수 있다.심평원은 “심평원의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회원가입 또는 실명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건의내용이 접수된다”며 “신청서 작성 시 ‘급여기준 조회 서비스’를 통해 현행 급여기준의 확인 기회를 제공 받게 되며, 신청인 본인이 건의한 내용에 대한 접수ㆍ처리현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접수현황 등을 주단위로 기관장에게 보고하여 기관차원에서의 관심도를 높이고 불합리한 기준개선의지를 전파할 것으로 알려졌다.심평원은 “온라인 급여기준신문고의 구
2009-03-30 09:2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HㆍEㆍLㆍP (HIRA Executive Leader Program)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행사인 제5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입학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1기부터 4기까지의 수료생 대표와 심평원 임원 및 각 실장단과 입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보건의료환경 변화와 건강보험의 과제’ 에 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5기째를 맞이한 심평원의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개설한 최고위자 교육프로그램으로 ‘보건의료환경의 변화’, ‘심사/평가/약제기준’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있다.총 34명이 선발된 이번 과정에는 국회 및 의약계 인사, 변호사,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체 CEO등 매우 다양하게 구성됐다. 강의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 본원8층 회의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 과정이 HELP라는 단어처럼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명품 최고위자과정이 되기를 기대해 본
2009-03-30 09:11한국애보트는 간질치료제 데파콘주 5mL(발프로산, Valproic Acid)를 국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데파콘주는 전통적인 제형인 경구제의 투여가 일시적으로 어려운 간질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데파콘주는 분말을 증류수에 녹이는 추가적인 조제과정 없이 주사액을 바이알에서 바로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새롭고 사용이 편리한 제형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대한간질학회와 소아 신경학회에 따르면, 간질의 유병률은 0.5~1%이며 국내 환자수는 25만에서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애보트는 앞으로 전국 간질 센터에 데파콘주를 공급함으로써 간질 환자들에게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투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데파콘주는 국내 출시된 발프로산 계열 간질 치료 주사제 중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오리지널 제제이자 경구제인 데파코트의 주사 제형이다. 데파콘주의 출시로 애보트는 기존에 출시된 데파코트 스프링클 캅셀, 데파코트, 데파코트 ER 등 간질 치료제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제형을 추가하게 됐다.
2009-03-30 09:11독일 머크社의 한국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국가부설연구소, 기업체 연구소 및 대학교 실험실에 이르기까지 실험실 근무자들을 위해 ‘스마일’이란 안전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2006년 초부터 진행된 머크의 안전 세미나는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에콰도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헝가리 등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사외 세미나에 앞서, 머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안전, 실험실용 화학물질에 대한 환경 친화적 폐기, 국가별 법률 현황에 관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여 모든 나라에서 일관되고 효율적인 안전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특히, 머크는 GHS (Globally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ing of Chemicals), REACH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of Chemicals) 및 일반적인 실험실 안전 사항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는 실험실 안전 비디오를 직접 제작, 이를 활용하여 고객의 다양한 실험환경에 따른 다양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고, 실험실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기여하고…
2009-03-30 09: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한 자율적 임금반납 운동이 사실상 자율이 아닌 일부 강압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심평원은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나누기 기금 조성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체 임직원의 약80%에 달하는 1336명이 임금반납에 동의 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청년실업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정책에 방향을 같이한다. 그러나 고통분담이라는 긍정적인 정책임에도 노사간의 협의보다는 정부 정책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 노사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데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심평원 노조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임금반납은 노조와의 협의없이 사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노사는 이 사안을 두고 교섭을 진행했지만 사측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를 들며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노조는 “사측은 이번 임금반납이 자율적으로 진행됐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몇 실에서 강압적인 분위기가 조상됐다는 노조원들의 의견이 들어왔다. 노조와 합의를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었음에도…
2009-03-30 05:50은코팅 흡수성 드레싱 ‘메디폼실버’ 등 치료재료 73품목이 상한금액표 중 ‘본인일부부담품목 및 상한금액’에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설된 치료재료는 △은코팅 흡수성 드레싱=메디폼실버 △내시경용 특수봉합 & 결찰재료=ROUND LAPLOOP, SUTURE LAPLOOP △STANDARD STAPLE=APIS STAPLE △진공혼합용 시멘트 주입기=OPTIVAC VACUUM MIXING SYSTEM △경추전방고정술용 재료 SET=SKYLINE ANTERIOR CERVICAL PLATE SYSTEM △누관스텐트삽입술용 재료=LACRIMAL INTUBATION SET △인조복막=ULTRAPRO PLUG MESH △수액유량조절세트(수액세트,연결관,조절기등 포함)=INFU-PRO(FLOW REGULATOR) △불투명.투명멸균드레싱 재료(습윤드레싱)=ASKINA GEL 등 73품목이다.상한금액표 중 ‘비급여품목’에는 압박고정용 재료(무릎고정용) ‘P.O.GELTEX OA EX’ 등 5개 품목이 신설됐다. 한편, 불투명.투명멸균드레싱 재료(습윤드레싱) ‘
2009-03-30 05:40정부는 신성장동력 분야 연구개발에 추경예산 300억원을 편성키로 했으며, 이는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 R&D수요를 토대로 단기실용화 과제와 중장기 녹색 융합원천 기술과제로 구성돼 있어 단기실용화 과제에 바이오시밀러가 포함돼 있다.한화증권은 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바이오 시밀러를 신성장동력 분야로 선정하는 등 지원 방안이 마련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1900억원의 예산배정이 공모 형태로 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 및 직접적인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라고 밝혔다. 한화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R&D 파이프라인에는 유방암치료제, 관절염치료제, 직결장암, 호흡기질환치료제, 비호지킨림프종, 관절염치료제, 조혈촉진 호르몬제 등 총 7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 중이다.또한, LG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제품으로는 전임상진입 전인 관절염치료제가 개발중이라고 설명했다.이와관련 정효진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 바이오 시밀러 관련업체로는 셀트리온, LG생명과학 등이 있다”면서 “셀트리온은 총 7개의 바이오 시밀러 제품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중 가장 진행이 빠른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는 5월경 전임상이 완료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어
2009-03-30 05:30진통제 안전성 논란을 일으킨 ‘게보린’ 등에 포함된 IPA성분의 최종결론에 대해 과학적ㆍ객관적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린 결론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이는 결론에 대한 근거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야함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자료로 최종결론을 냈다는 것. 박병주 교수(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장, 중앙약심위원)는 IPA성분의 최종결론에 대해 “흑백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 충분한 자료 등의 정확한 근거 없이 내린 결론에 대해 ‘맞다․아니다’고 판단내릴 수 없다”면서 “다만, 현재는 전문가적인 판단에 따라갈 수밖에 없으나, 부실한 자료를 근거로 결론 낸 것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즉, 15세 미만 소아 투여 금지의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할만한 근거가 없다는 설명.PPA파동처럼 IPA성분에 대해서도 역학조사 여부가 가능한가에 대해 박병주 교수는 먼저 식약청의 대응과 관련문헌이 별로 없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임을 지적했다.이는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식약청은 한국인에게서 IPA의 위험성을 분석해 인과성을 밝혀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것.박 교수는 “IPA성분 역시 PPA 성분처럼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하지만 처
2009-03-30 05:21최근 2007년 생동성시험 재평가 결과 20개 성분 2095품목 중 무려 59%가 약효 부적합으로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의료계가 질타하자, 제약계는 달라져야 한다는 자성론이 제기되고 있다.더욱 문제시 되는 대목은 대상 품목 중 1212개 품목이 제약사 스스로 평가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빚어졌다는 점이다. 결국 대다수 부적합 판정은 자료 미제출 때문이고 자료를 냈다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극소수 14개 품목에 그치지 않았다.이같은 결과로 인해 재평가 대상의 59%가 부적합 의약품이란 오명을 뒤집어 썼다. 특히 안타까운 것은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D사 심바스타틴20mg은 대형품목으로 성장되고 있으면서도 80%미만의 약효를 보였다는 불명예를 얻은 한심한 모습도 들어내 제네릭제품 효능에 대한 사회적인 불신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또한, 식약청의 늑장대응으로 인해 약효가 떨어지는 약품을 지금까지 처방되도록 방치했다는 지적도 있다.연일 공중파 방송에서 국내제약사들의 복제약 약효논란과 태반주사제 효능 문제까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어 국산 의약품의 신뢰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함을 부축이고 있어 제약사들은 좌불안석이다.게다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의협은
2009-03-30 05:20‘다각적이고 범정부적인 차원의 자살예방대책들을 법률에 명문화해 국가가 나서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강창일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취지로 ‘자살예방법안’을 대표발의했다.2007년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4.8명으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자살로 인한 인적·사회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어 자살 예방은 심각한 국가적 선결과제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자살예방법안은 자살예방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 국민이 건강하고 보람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규정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사업주에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자살예방정책에 협조하도록 의무를 부과했다.또 국민이 자살위험에 처한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자살예방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경우 협조하도록 의무화 했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5년마다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는 매년 시·도별 자살예방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며, 복지부장관은 자살예방에 관한 시·도별 자살예방시행계
2009-03-30 05:03최근 정부가 추진해 온 영리법인 도입 등 3대 의료현안이 4월들어 다시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여 의료계의 시선이 총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의료계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장 선거를 마무리했고 각 시·도의사회 정기총회서 현행 의료정책에 대한 개혁의 욕구가 분출하고 있어 의료현안에 대한 쟁점논의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과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현안이 무엇이며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을까? 무엇보다 영리법인 의료기관 도입을 꼽을 수 있다.의료의 산업화를 부르짖는 정부가 그 실천방안의 하나로 고려하고 있는 부문이다. 곧 발표될 예정인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과제에 포함될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의 핵심이다.현형 의료법에서는 비영리법인만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하다.하지만 경영으로 인한 이익을 주주에게 배분하는 영리법인 의료기관 허용을 통해 의료기관의 외부자금 조달을 활발히 꾀하고 종국에는 말 그대로 의료의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자는 것이다.전경련 등 산업계·경제부처 등은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반면에 시민단체 등에서는 의료기관이 영리를 추구하다 보면 국민의료비가 증가할 것이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결국엔 폐지될 수 밖에 없고…
2009-03-30 05:00현지실사를 받은 의원이 부당한 방법 등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사실이 확인돼 환수결정이 내려지자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했으나 공단은 적법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건강보험 이의신청 사례집’에 따르면 이의신청을 접수한 요양기관은 물리치료료 허위청구, 무자격자 방사선 촬영 후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환자 보호자 내원시 진찰료 등 요양급여비영 부당청구, 비급여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 이중청구 등 매우 다양한 방법을 이용했다.그러나 이의신청을 제기한 신청인은 “복지부가 물리치료를 실시하지도 않은 수진자에 대한 이학요법료를 청구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물리치료사 등의 업무착오로 물리치료대장에는 기재가 누락됐다”며 “실제로는 물리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제외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청인은 복지부가 비급여대상인 본인 희망에 의한 비만치료, 예방접종, 성장판 검사 등을 실시하고 비급여로 징수 후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신청인은 “복지부의 조사 결과는 실체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행한 처분이므로 피신청인의 환수결정을 취소하거나 감액해 주기 바란다
2009-03-29 05:40
[전주=이철영 기자]“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는 의료수가의 현실화, 불필요한 의료규제 철폐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전문가로서 책임과 의무를 먼저 이행, 우리에 대한 잘못된 선입감부터 없애야 한다.”전라북도의사회 사상 처음으로 경선에 의해 당선된 방인석 신임 회장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전북의사회는 28일,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제35대 회장에 당선된 방인석 회장은 “첫 경선을 치룬 후 후유증이 있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회원들이 선거에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기분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즉, 한 후보에게 치우치지도 않고 비슷한 결과를 만들어 준 것은 결국 독단적으로 회무를 집행하지 말라는 회원들의 합리적인 의사를 보여준 것이라는 것이다.그러나 첫 경선을 우편투표로 진행한 것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방인석 회장은 “투표율이 76%에 달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우편투표가 너무 길었던 탓인지 회원들이 다소 지루해 했다”면서, “가능하면 기표
2009-03-29 01:49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6일 식약청의 생동성 재평가결과 공시와 관련,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해온 의료계의 주장이 타당한 것으로 밝혀진 결과라고 밝혔다.의협은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사에게 대체조제를 강권하고 성분명 처방을 추진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을 오직 경제논리를 통한 약가인하에 맞춰 재단하려는 시도이며 국민건강 수호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의협은 식약청이 지난 2006년 생동성 조작사태 관련 자료 미확보 및 검토 불가품목 576개 리스트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전체 2095품목의 생동성 재평가 결과에 희석시켜 발표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의협은 2006년 생동성 조작사태는 식약청의 부실한 의약품 관리 실태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는 입장이다.따라서 이에 대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대책 마련은 물론 당시 문제가 된 자료 미확보 및 검토 불가 576품목에 대해서는 별도의 명확한 재평가 결과를 공개해 국민과 의료인이 일말의 의구심 도 갖지 않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공시인양 발표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의협은 “지난 2006년 생동성 조작
2009-03-29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