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따른 웹 접근성 설명회’에 많은 사람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종합병원은 내달 11일부터 장애인 웹 접근성 편의제공이 의무화 됨에 따라 장애인에 맞게 병원 홈페이지 접근성을 제고해야 한다.
2009-03-31 14:27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이 거듭 보험업법 개정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은 30일 국립암센터를 방문, ‘보건복지정책 고위과정’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강의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최근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에 의해 대표발의된 보험업법 개정에 대한 공단의 입장을 피력했다. 개인의료정보의 보호에 대해 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의 이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 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건강보험 고유 업무 외의 목적으로 개인질병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용하는 것을 엄금,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강의에 앞서 정형근 이사장은 “국립 암센터와 공단 직영병원인 일산병원이 국가적 과제인 암정복을 위해 공동협력 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책이 도출되지 않겠느냐”며 암정복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이어진 특강에서 정 이사장은 건강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현황과 성과 그리고 국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실현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이러한 발전방향으로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보험료 수입구조의 합리화, 지출구조의 적정화 그리고
2009-03-31 11:48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으로 인한 고용인원이 약 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으로 산업활성화와 고용창출, 소득증대 등 경제사회적 편익이 큰 것으로 평가했다.건보공단은 “지난해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시행으로 장기요양 시설 투자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고령친화적 복지용구 생산 등 산업 전반에 대해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고용창출효과는 약 10만명에 이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08년 12월 말까지 장기요양서비스를 담당하는 요양보호사는 33만 5000명이 배출됐다. 제도시행 이후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요양기관시설이 전국으로 9400개소가 신설됐다또한, 요양보호사로 6만7000명이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ㆍ간호사 등 2만4000명,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종사자 8000명, 복지용구업소 종사자 1000명, 공단의 장기요양관리원 1000명 등도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건보공단은 “이러한 고용창출과 더불어 제도 시행에 따른 장기요양 시설투자와 수발가족의 경제활동 복귀 등으로 인해 지역경기가 활성화되고있다”면서, “
2009-03-31 11:43다발성 뼈 전이 암환자 통증치료에 토모테라피가 효과적이라는 국내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의학저널에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토모테라피센터는 최근 국제 방사선 종양학회지(Int. J. Radiation Oncology Biol. Phys.)에 게재된 ‘다발성골전이 병변에 대한 토모테라피의 조기임상결과’ 논문을 통해 토모테라피가 암환자 통증완화 치료에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토모테라피를 이용한 암 치료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된 첫 보고라 그 의미가 있다. 세브란스병원 토모테라피센터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다발성 전이 진단을 받고 토모테라피 치료를 받은 42명의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통증완화 등 치료 효과에 대해 연구했다. 통증완화 효과에 대한 판단은 치료 전과 후, 환자 본인이 주관적으로 판단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57세였고 평균 1회 3 GY 선량을 16분 1초 동안 치료부위에 조사했다.그 결과 암이 다른 장기와 뼈에까지 전이 되어 심한 통증을 호소한 다발성 골전이 암환자 21명 중 16명(76.2%)이 통증이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0명 중 7명에서 통증 완화…
2009-03-31 11:3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3월29일 고양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Let’s Goyang 중앙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병원을 알리고 의료지원을 펼쳤다.이날 대회에는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이원로 의료원장과 일산백병원 이응수 병원장을 비롯해 일산백병원,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교직원 60여명이 함께했다.이원로 의료원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달리기가 건강에 좋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교직원들과 함께 뛰기로 했다”며 “마라톤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과 비만, 변비 등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며 마라톤 예찬론을 펼쳤다. 또한 5km 코스에 직접 참가한 이응수 원장은 “교직원들과 함께 달리면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기쁘고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병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백병원은 마라톤 대회가 무사히 치뤄질 수 있도록 의료진과 구급차를 파견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참가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졌다.
2009-03-31 10:45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베트남 어린이 5명을 초청해 무료로 심장수술을 실시했다.지난 3월4일에 입국해 서울백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용인 교수, 박용원 교수로 부터 심장수술을 받은 낌티비(12살, 여), 팜티쭉리(8살, 여), 응웬 투 타오(11살, 여), 휜 응 옥 롭(13살, 남), 레 응웬 황 득(8살, 남)등 총 5명 베트남 어린이는 건강을 되찾아 4월1일 귀국을 앞두고 있다. 서울백병원은 '밀알심장재단'과 '사랑과 나눔재단' 등의 후원으로 지난해 11월부터 1차, 2차 각 6명에 이어 이번에 5명의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베트남 어린이를 초청해 현재까지 총 17명의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앞으로도 선청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해외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심장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2009-03-31 10:40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오는 4월 1일부터 자사 일반의약품인 진경제, 부스코판정의 첫 TV광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부스코판?의 TV광고는 복부 경련이 일어나는 곳에 직접 작용, 경련을 완화시키는 부스코판?의 장점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제작됐다. 광고는 복부의 빨간 원 위에서 털실모양의 이미지가 꼬이고 조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뒤틀리고 쥐어짜는 듯한 경련성 복통의 주요 증상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묘사한 것.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곽재오 과장(부스코판? PM)은 “일부 소비자들이 복부 경련으로 인한 복부 불쾌감이나 복통에 제산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등 복통 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복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국내 진경제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의약품인 부스코판?(성분명: 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은 전세계 진경제 시장 1위 제품으로, 위와 장의 과도한 수축이나 경련으로 인한 복부 통증 시, 통증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해 통증을 빠르게 해결해 주
2009-03-31 10:37생명공학벤처기업 비트로시스(박진영)는 경북산림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꽃송이버섯을 이용한 식품소재화 및 제품화 기술개발 연구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비트로시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에 꽃송이버섯에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쿠칸(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해 암세포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성분)을 비롯해 꽃송이버섯에 함유된 기능성물질을 탐색하고, 유효성분의 효능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발굴된 우수 기능성물질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추진하고, 분리된 기능성물질 및 꽃송이버섯 자체를 이용한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꽃송이 버섯의 실용적인 대량생산법도 연구된다고 비트로시스측은 설명했다.비트로시스와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은 2009년 3월부터 4년간 공동으로 해당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정부출연금 총 8억6천만원을 연구비로 지원을 받게 된다. 비트로시스의 손성호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임산물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와 더불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산 임산물자원의 산업화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번 연구는 산림청의2009
2009-03-31 10:3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의ㆍ약사평론가는 지난 1976년 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 · 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이다. 금년 32회 평론가로는 ▲남궁성은 교수(가톨릭의대) ▲김성덕 교수(서울의대) ▲황적준 교수(고려의대) ▲강재규 원장(국립의료원)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손의동 교수(중앙약대) ▲박혜영 교수(이화약대)가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신임 의·약사평론가에게는 다음달 2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의·약사평론가 메달,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73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회장 박성태)를 결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9-03-31 10:29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 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교남 소망의 집을 방문해 자원봉사 및 후원품을 지원했다. 방문한 시설은 정신치제인 약 70여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사랑봉사단은 원생들의 목욕봉사와 시설 안팎 청소, 식사 및 간식 준비, 식사 보조, 식당청소 등의 자원봉사를 실시했으며, 시설 원생들의 말동무도 하고 간단한 신체활동도 함께하면서 서로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건협 사랑봉사단의 활동은 지난 2월 20일 협회 본부 및 서울서부지부, 강서구청,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의 직원과 이용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사랑의 실천 ‘헌혈’ 행사를 실시한 이후 올해 두 번째이다.건협의 사랑봉사단은 매년 자체적으로 해오던 자원봉사를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본부를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9-03-31 10:26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제12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젊음과 패기로 가득 찬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144명(남자 72명, 여자 72명)의 국토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의 모집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며, 참가신청은 박카스D 홈페이지(www.bacchusd.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들은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되며, 5월 1일(금) 박카스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선발된 144명의 국토대장정 행진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일 해남에서 출정식을 갖고, 21일간 나주, 광주, 김제, 논산, 공주, 천안, 평택 등을 거쳐 7월 21일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까지 총 566.3km의 국토를 완주하게 된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배양시키고,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어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이에게 아날로그적 삶의 모습을 느끼게 하는 ‘도전’과 ‘열정’, ‘희망’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9-03-31 10:24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31일 오후 3시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참석하고, 회원 제약기업 대표이사 200여명이 참석하는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행사에서는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정책과 의약품 유통투명화 방안’을 주제로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 김강립 국장 발표와 '한국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대국민 보고’를 주제로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상근부회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또한 제약협회 회장단 이사, 주요제약사 대표이사(실소유주), 영업책임자 등 200여명이 ‘투명경영, 일자리창출, R&D투자 촉진, 수출 활성화’ 등 제약경영인 4대 결의사항을 선포한다.문경태 상근 부회장은 ‘한국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대국민 보고’를 통해 ‘2012년 혁신신약 개발역량 구축을 통한 세계화 추진’을 비전으로 밝히고 △의약품 시장 20조원 창출 △의약품 수출 22억달러 달성 △매출액 10% R&D투자 실현 △일자리 10만명 확대의 4대 발전 지표를 제시한다.이와함께 투명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부와 협의하에 현실을 감안한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하고 확실한 이행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쌍벌제를 적용, 제약기업의 R&
2009-03-31 10:13영남대학교병원은 4월 초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펼친다. 이준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란 제목으로 강좌를 여는 것.이교수는 3일 오후3시 고산2동 동사무소 대회의실을 방문, ‘수성구여성문화센터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아울러 오는 7일 오후2시에는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뇌졸중은 뇌의 급격한 순환장애 때문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는 전형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환자를 뇌외과병원이나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가 설치돼 있는 병원으로 옮겨야만 한다”며 현재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의 수위를 다투고 있는 뇌졸중의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2009-03-31 09:46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생리식염 주사제가 3월 20일자로 미국 FDA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생리식염 주사제의 미국FDA승인 준비를 시작했으며, 향남 공장의 시설 개보수 및 Qualification (품질적합성)실시, c-GMP에 적합한 Quality Control(품질관리), Quality Assurance(품질보증),준비를 통해 미국 FDA등록을 준비해 왔다. 또한, 이후 2008년 10월 미국 수입업체인 Spectra Medicals를 통해 FDA에 510K 등록 자료를 접수하였으며, 두 차례 자료 보완을 거쳐 최종적으로 3월 20일자로 FDA승인을 취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FDA승인으로 생리식염주사제를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휴온스 제품이 품질면에 있어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면서 “생리식염주사제가FDA승인된 만큼 이 품목의 2009년 수출금액이 약 200만불 이상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생리식염주사제의 미국FDA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제천 신공
2009-03-31 09:30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지난 27일 11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무역센터 52층 마르코폴로에서 제 12ㆍ13대 회장단의 이ㆍ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전임 송경태회장은 이임과 더불어 명예회장에 추대되어 3년간 회장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회장은 취임식에서 전임 송회장의 3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다하여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치하하고 협회 임직원의 뜻을 모아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윤우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의 높은 뜻과 의지를 더욱 계승발전 시켜나가며 화합과 협력을 근간으로 협회의 정체성 파악과 위상 확립을 통해 회원사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회무를 집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의약품 등 수출입 현장에 회원사와 항상 함께 하며 협회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짐했다. 의수협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함께 걸어 온 50년의 지혜와 슬기를 토대로 또 다른 50년을 회원과 더블어함께 가는 Vision을 수립하여 협회 100년 대계를 완성하는 근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제 13대 초도 회장단 회의에서는 신임 회장단으로 임명된 각 신임 부회장들에게 각 위원장 위촉과…
2009-03-31 09:27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세계최초로 1일 1회 복용하는 서방형 근이완제, 본렉스 ER 캡슐(성분: 염산 시클로벤자프린) 런천 심포지엄을 지난 29일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본렉스 ER 캡슐 런천 심포지엄은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의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가 “근골격계 상태에 따른 시클로벤자프린 서방캡슐의 임상적 가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정 교수는 “본렉스 ER 캡슐이 1일 1회 투약하는 서방형 근이완제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본렉스 ER 캡슐 1일 1회 복용으로도 1일3회 복용하는 속효형(IR,Immediate Release) 시클로벤자프린 제제와 동등의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했다. 또한 “본렉스 ER 캡슐은 위약과 비교했을 때 근경련에 의한 증상들을 유의하게 호전시켰으며, 진정작용이 적어 졸음으로 인한 투약 중단율이 낮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교수는 “본렉스ER 캡슐을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영진통제)와 병용 시, 근연축 개선에 있어 상승 효과를 보였으며, NSAIDs 단독 투여보다 통증 완치 소요기간을 절반으로 감소시켰다”면서…
2009-03-31 09:23
현역에 있을 때 보다 조금 더 여유롭게 그를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인터뷰 섭외에서부터 보기 좋게 빗나갔다. 퇴임 전 못지않게 환자를 돌보고, 바쁜 병원업무 탓에 연락을 취한 날로부터 며칠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퇴임 이 후 더 바빠진 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가 멋쩍게 웃으며 대답했다. “우스갯소리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꼭 그런 것 같아요. 그전에는 진료보고 학생들 가르치기지만 하면 됐지만 지금은 퇴임을 축하한다는 주변사람들 인사도 받아야 하니까 더 바쁘네요.”퇴임식 이후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말이 그의 응접테이블을 보자 더 와 닿는다. 크기가 제법 되는 테이블 위는 마치 한창때의 현역시절을 연상시키듯 하얀 서류더미로 가득 차 있었다. “지금 새롭게 추진하는 일은 없어요. 말 그대로 저는 이제 일선에서 물러난 퇴임교수니까요. 다만 제가 그동안 해온 일들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36년간의 열정을 바친 곳이다. 하루아침에 그동안의 일들을 모두 마무리한다는 게 어쩌면 무리이다. 그러나 아직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 일들은 그 삶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는 환자
2009-03-31 06:09그동안 행위명 및 행위 상대가치 점수가 별도선정 돼 있지 않았던 인공요도괄약근삽입술이 앞으로 개복술에 준하는 수가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인공요도괄약근을 이용한 요실금수술의 수가산정방법 등과 함께 총 3항목 4사례에 대한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는 △인공요도괄약근을 이용한 요실금수술의 수가산정방법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후 혈전증과 재협착 방지를 목적으로 투여하는 항혈소판 3제요법(aspirin, clopidogrel, cilostazol)의 인정범위 △면역글로블린G 아강의 선택적 결핍증을 동반한 천식에 투여한 아이비글로블린에스주 인정여부 등이다.먼저,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인공요도괄약근삽입술에 대한 수가산정을 개복에 의한 요실금수술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실금수술의 경우 질강은 통한 수술, 개복술, 인공물질삽입술 등에 혼돈이 있었다”면서, “따라서 이번 평가위에서는 혼돈을 줄이기 위해 개복술에 준하는 수가산정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단일수가이던 요실금수술의 경우 현재 수술 접근방식 등에 따라 질강을 통한 수술과 개복에 의한 수술 등으로 세분됐다. 그러나…
2009-03-31 05:50영양집중지원((Nutrition Support; 이하 NS)의 필요성과 제도적 지원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3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병원영양지원,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는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손의원은 “최근 건강관련 국민의 관심도는 과영양과 비만에 고도로 집중돼 있지만 이에 반해 병원 입원환자의 영양은 열악하며 중증인 환자 중 다수가 영양부족과 불균형상태에 직면해 있는 충격적 현실이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각종 영양소의 불균형과 부족은 환자의 면역력을 감소시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며 상처가 아물지 않고 질병의 치유가 늦어지게 해 결과적으로 중환자실을 포함한 병원 입원 기간이 길어지고 의료비가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 그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의 영양치료와 지원을 위해 병원 내에 의사·간호사·영양사·약사 등이 한 팀이 돼 ‘영양집중지원팀’이 조직, 환자의 치료를 돕고 있으나 이들의 활동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 없이 자원봉사 활동 정도로 치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환자 측면의 영양집중지원의 필요성과 의료비 절감에 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토
2009-03-31 05:40현역에 있을 때 보다 조금 더 여유롭게 그를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인터뷰 섭외에서부터 보기 좋게 빗나갔다. 퇴임 전 못지않게 환자를 돌보고, 바쁜 병원업무 탓에 연락을 취한 날로부터 며칠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퇴임 이 후 더 바빠진 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가 멋쩍게 웃으며 대답했다. “우스갯소리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꼭 그런 것 같아요. 그전에는 진료보고 학생들 가르치기지만 하면 됐지만 지금은 퇴임을 축하한다는 주변사람들 인사도 받아야 하니까 더 바쁘네요.”퇴임식 이후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말이 그의 응접테이블을 보자 더 와 닿는다. 크기가 제법 되는 테이블 위에는 마치 한창때의 현역시절을 연상시키듯 하얀 서류더미로 가득 차 있었다. “지금 새롭게 추진하는 일은 없어요. 말 그대로 저는 이제 일선에서 물러난 퇴임교수니까요. 다만 제가 그동안 해온 일들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36년간의 열정을 바친 곳이다. 하루아침에 그동안의 일들을 모두 마무리한다는 게 어쩌면 무리이다. 그러나 아직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 일들은 그 삶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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