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의 기관 당 신고 건수가 2008년 대비 평균 2.1배 증가하고 최근에도 계속 증가함에 따라 A형간염 예방을 위해 되도록 날 음식 섭취를 삼가고 해외여행 시에는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간 질환자나 해외 장기체류자는 A형간염 백신접종을 받도록 권고했다.A형간염은 지난 2000년 지정법정전염병으로 등재된 이후, 특히 2008년부터 신고 건수가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인천, 경기, 서울)에서 신고건수가 높고 이들 지역에서 시기적으로도 먼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 보면 주로 20대~30대가 전체 신고 건수의 79%를 차지하고 있다.A형간염은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고열, 오심,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을 보이며, 만성화로 이행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소아기에 노출되면 상대적으로 임상 증상이 경하고 면역이 확보된 상태로 지나가지만 성인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합병증 발생 빈도가 더 높다우리나라의 경우 위생 수준이 열악했던 60년대~70년대에는 소아기 감염으로 자연면역이 형
2009-04-02 05:18서울시의사회가 ‘선도하는 의사회, 창의적인 의사회, 함께하는 의사회’로의 변화를 추진한다.지난달 28일, 서울시의사회의 새 수장으로 선출된 나 현 당선자는 1일 제 31대 서울시의사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향 후 회무 계획과 포부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나 현 회장은 “서울시의사회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중심이 돼 타시도 의사회를 이끌어 나갈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있다”며 제 31대 서울시의사회 집행부는 “‘선도, 창의, 함께’를 이번 회무의 모토로 내세울 것을 다짐했다.이어 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안으로는 옛 위상을 회복하고 밖으로는 참담한 의료현실을 개선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서울시의사회가 의협의 주력이 될 수 있도록 해 회를 리드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지역의사회들과 밀접한 유대관계로 의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초석이 되겠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나 현 회장은 날로 영세화돼 가는 개원가와 의료계를 다시 번영시키고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회원들의 참신한 의견과 창의력도 받아들여 의료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던 ▲구의사회 사무국의 광역화, ▲수익사업 창출, ▲5분대기조
2009-04-02 05:11의료급여 2종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상한이 매 6개월간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낮아진다.또 2종수급권자가 보건소·약국 등을 제외한 제1차 의료급여기관, 제2차 의료급여기관 및 제3차의료급여기관에 입원할 경우 본인부담률이 급여비용의 100분의 15에서 100분의 10으로 인하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을 공포했다.본인부담상한선 인하는 올해 1월1일 이후 최초로 개시된 의료급여부터 적용되며 입원본인부담률 인하는 오는 6월부터 시행된다.복지부는 경기 침체로 저소득층의 의료급여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본인부담이 큰 의료급여 2종수급권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9-04-02 05:10수가계약의 거듭되는 결렬을 방치하는 것은 건강보험의 사회보장적 기능을 ‘현실적으로’가 아니라 단지 ‘상징적으로’만 유지하려는 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3일, 요양급여비용 계약과 관련한 조찬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려대학교 법학과 이상돈 교수는 이에 앞서, 발표문을 통해 현 제도가 가진 문제점들을 지적했다.이상돈 교수는 “저수가정책을 고수하기 위해 수가계약의 거듭되는 결렬을 방치하는 것은 건강보험의 사회보장적 기능을 단지 ‘상징적으로’만 유지하려는 정책의 결과”라며 “단지 상징적일 뿐인 사회보장은 정부가 하향적인 의료평등에 편향된 시민단체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결국, 보험료율을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잃지 않기 위한 목적의 관점에서만 결정하는데서 초래된다는 것이다.흔히 의료계는 현재의 문제점의 시작을 ‘저부담-저급여-저수가’가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상돈 교수 주장 또한 의료계의 의견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이상돈 교수는 “저부담―저급여―저수가의 체제에서 시민들이 높은 사보험비와 사적 진료비를 부담하는 현실”이라며 “차라리 적정보험료―적정진료―적정수가의 체제에서 사
2009-04-02 05:00“건강보장성 확대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확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보건의료산업 투자증진 등에 추가적 재원투입과 재원배분을 고려해야 한다” 최성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0 보건복지 재정의 현안과제와 정책방향에 관한 대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경제위기 속에 보건복지 재정우선순위’를 주제로 발표했다.현재의 경제위기의 여파는 소득재분배 상황과 빈곤율 등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확충과 긴급복지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부연구위원은 1997년 경제위기를 거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도입과 사회보험의 확대 등 사회보장제도의 확대 발전이 이뤄졌듯이 현재의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재정지출의 확대도 중장기적으로는 현행 사회보장제도의 취약점을 보완·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했다.즉 경제위기시 나타나는 취약계층의 소득보장, 실업대책등에 대한 사회안전망의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과 중장기적 보건복지 재정운용의 관점과 조율시킬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현행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지원 확대 △노인 및 장애인등 근로무능력 취
2009-04-02 04:05관동의대 명지병원은 고양시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1일 오전 7시30분 병원 대강당에서 ‘2009 고양시 기독교 목회자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지역 의료선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고양시 목회자 조찬기도회는 고양시 소재 개신교 목회자 200여명과 명지병원 교직원 등 모두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복음화 사업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계기를 가졌다.유병진 부이사장(명지대 총장)은 “대학병원의 사명인 진료와 교육, 연구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선교사업에 있다. 명지병원이 같은 사명을 완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목사님들이 기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09-04-01 19:04대한대학병원협회(회장 박창일)는 지난 3월27일~28일 양일간 제주도 테디밸리 리조트에서 30개 회원병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워크숍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워크숍에서는 △창조경영과 시스템 사고(思考)(손태원 한양대 교수) △2009년도 보건복지가족부 주요 정책 및 국회 주요 발의법률안(전현희 국회의원) △보건의료환경 변화와 건강보험의 과제(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비영리법인 설립 경과 등 주요 사업보고와 2008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및 2009학년도 사업계획(안) 승인이 있었으며, 임원선출에서 총무이사에 김양우 이화여대 목동병원장과 이사에 박준숙 대전을지대학병원장, 신동구 영남대학교병원장, 남정현 한양대학교병원장이 각각 선임됐다.아울러 국산의료기기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우수한 국산제품을 추천받아 회원병원에 정보를 제공하고, 국산품을 사용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2009-04-01 19:00환자에 의해 비뇨기과 의사가 피살됐다는 소식에 의료계가 충격에 빠졌다. 의사협회는 진료실 폭력을 더이상 두고볼 수 없다며 조속한 법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진료실 폭력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특단의 대책 마련 없이는 진료실에서 의사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지속될 것이라며 대책마련을 조속한 법안마련을 요구했다.의사협회는 “이렇다 할 대책마련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경기도 부천에서 진료중인 의사 살해사건이 발생함에 의료계가 큰 충격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진료실 폭력이 언론에 매번 보도될 때마다 강한 어조로 근절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으나, 정부와 국회에서는 아직도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다.이미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까지 전개된 진료실 폭력의 문제는 이제는 전문가적 차원에서의 심도있는 진단과 함께 진료실 폭력의 근원을 차단하는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의협은 “진료실 폭력은 ‘의사와 환자’ 사이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며 “의료인과 지역사회의 ‘사회적인 관계’속에서 발생되는 ‘중대한 국가ㆍ사회적 문제’임을 정부와 국회가 분명히 인식하고, 법률과 행정제도를
2009-04-01 15:08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심장 부정맥 치료에 사용되는 의 나비스타 RMT 써머쿨 카테가 미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관 끝에서 조직까지의 온도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고안되었고, 전문의들로 하여금 카테터를 원격조정 하는데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심방조동(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및 이전의 심근경색 질환으로 인한 단혈 심실빈맥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X선 노출을 방지해 준다. 또한 RF 전극도자 절제술을 위한 나비스타 RMT 써머쿨 카테터는 NIOBE 마그네틱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함께 사용되는데, 카테터를 원격 조종하고 치료가 필요한 타겟 부위를 절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RF 전극도자 절제술은 심장 부정맥(심전도장애)을 치료하는 데 흔히 사용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CARTO�� RMT시스템과 결합된 나비스타 RMT 써머쿨 카테터는 심장내 심전도 흐름을 정확하게 3D 전자해부학적 지도로 만드는데 쓰여질 수도 있다. 부정맥 전문의들은 나비스타 RMT 써머쿨 카테터에 통합된 NIOBE�� 내비게이션 기술을 사용, 원격으로 카테터를 조종할 수 있다.
2009-04-01 14:21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2009년도 시무식을 갖고,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비전으로 국내 No.1, 동아시아 핵심 분야 No.1, 상처치료분야 글로벌 No.1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실현을 위해 ▲ 고객 감동 마케팅을 통한 M/S 확대, ▲ 시장 지향적 R&D 성과 창출, ▲ 경영혁신과 핵심인재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 핵심가치 실천을 통한 바르고 강한 기업문화 구축 ▲ 국민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기여라는 2009년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경영방침과 더불어 윤재승 부회장은 “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제제연구 강화 등 내부의 역량을 최대한 가동함과 동시에 외부의 자원도 적극 활용하는 전략적 C&D 활동을 펼침으로써, 대웅의 미래 경쟁력 강화하고, 생산 부문에서는 구매에서 생산, 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원가우위와 차별화를 확보하여 지금보다 2배 이상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조경쟁력을 강화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윤 부회장은“‘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기업비
2009-04-01 14:1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1일 도협 회장단과 조찬회의를 통해 업계현안에 대해 간담을 나눴다. 심평원은 지난 2월 도협 신임회장단과의 상견례를 통해 언급된 조찬회의를 이날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열린 심평원’ 정책의 일환으로 도매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밝혔다.이날 송재성 원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과 더불어 의약품도매업계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부기대성장동력산업인 의약업계가 경제위기 탈출에 앞장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덕담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는 도매업계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여 현장중심의 심평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이한우 회장은 “심평원에서 도매업계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의미있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규제위주보다는 도매업계를 포함한 의약산업 성장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기를 기대하겠다”고 인사했다.간담회에서 도협 회장단은 입찰시장 및 투명유통에 대한 제반 현안과제를 설명했다. 또 심평원과 도매가 협력할 수 있는 연구용역 등 공동사업을 발굴하자고 건의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협 측 ▲이한우 회장, ▲김진문 부회장, ▲김행권
2009-04-01 14:12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순간 증모제 “흑채 스프레이”를 지난 3월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 적용한 신제품 “세븐에이트 흑채 커버스프레이” 는, 특수 방수 코팅물질이 함유되어 비, 땀 등에 흘러내려 피부나 옷에 뭍지 않고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로, 동성제약은 특수코팅제와 천연 대나무 숯 분말의 함유 성분을 특징으로 특허출원(출원번호는 10-2009-0009654)까지 완료했다. 동성제약은, 흑채스프레이의 성분인 대나무 숯 분말이 시중 제품에서 많이 쓰이는 참 숯 분말에 비해 2배 이상의 미세 구멍을 갖고 있어, 도포 시 두피와 모발 주변의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나무 숯 분말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두피의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모발에 축적되는 중금속 등 독성을 흡착하는 기능으로 두피와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도포 후 5초~10초 안이 빠른 건조로 사용 즉시 외출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정수리, 앞머리 부위에 머리숱이 적은 사람이나 원형 탈모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동성제약은 “강한 바람이나 우천 시
2009-04-01 13:05최근 5년간 종합병원의 치료재료비 증가율이 무려 103.5%에 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일, 최근 5년간(2004~2008) 요양기관의 진료실적을 토대로 진료비 증가율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공단의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치료재료비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6.6%의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공단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4년~2008년 까지의 요양기관종별 치료재료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종합전문병원 87.6%, 종합병원 103.5%, 병원 100.6%, 요양병원 1083.8%, 의원 49.1% 기타(보건소 및 조산소) 134.2% 등으로 조사됐다.수치로 나타난 증가율을 보았을 때 요양병원의 증가율이 가장 높으나, 금액으로 보았을 경우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종합병원의 진료비는 2004년 2446억8300만원에서 지난해 4978억8300만원으로 증가액이 매우 크다.치료재료의 경우 IMF 이후 환율안정에 따라 `07년 11월과 `08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평균 9.14% 가격을 인하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7년 대비 `08년도 종합전문병원 14.9%,
2009-04-01 12:001일, 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경만호 당선자 출범 준비위원회가 발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김록권(전 국군의무사령관)위원장 및 신민석, 송우철, 우봉식, 장현재, 좌훈정, 최종현 등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준비위는 “경만호 당선자를 차기 의협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역할에 걸맞게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의협’ 을 캐치 프레이즈로 해 의사에게는 미소를, 국민에게는 기쁨과 신뢰를 줄 수 있는 회무를 이끌어 내는 집행부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준비위는 재정회계 및 회무 인수, 새 집행부의 철학과 소명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 및 역할의 설계, 새 집행부 구성 등 세 가지 업무를 중점으로 준비할 계획이다.재정회계 및 회무의 인수는 업무의 연속성을 중시해, 집행부가 바뀌어도 업무의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 집행부가 빠른 시간 안에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된다.준비위는 “의료수급구조개혁, 효과적인 수가협상, 사무처의 효율성 제고, 재정의 효율화 및 절약, 의협 이미지 제고 등에 부합하도록 새 집행부의 업무 및
2009-04-01 11:46한나라당 의원모임 ‘함께내일로(공동대표 최병국 심재철 의원)’는 1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의 대응책’이란 주제로 정기 조찬 토론회를 가졌다.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북한의 대남 적개심 고취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고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안보의식이나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고 질타했다. 유교수는 이명박 정부 초기에 북한이 보였던 ‘정치적이고 비군사적 위협’을 넘어 최근 들어 구체적인 행동을 포함한 위기 고조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위기의 실체를 정확하게 인식한 정부의 차분한 대응·국제 공조와 함께 남북관계 인식에 대한 우리 사회의 성찰을 촉구했다. 특히 남북관계에서 깨뜨려야 할 4가지 환상으로 △남북 화해·협력으로 인한 대북지원으로 북한의 긍정적 변화와 관계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환상 △중국이 경제·군사·정치적 영역에서 무조건 북한을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북한 체제의 붕괴는 없다는 환상 △남북관계 악화로 인해 남한경제에 대한 후폭풍이 일어 남한의 피해가 훨씬 클 것이란 환상 △통일비용을 비롯한 ‘통일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두려움’으로 인해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환상 등을 제시했다.한편,
2009-04-01 11:37‘A형과 O형, B형과 A형, AB형과 A형’ 등 ABO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수술이 가능하다?서울아산병원은 3월말까지 ABO식혈액형이 다른 환자의 간이식 수술 7건과 신장이식 수술 1건 등 총 8건의 수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3월 국내 대학병원에서 ABO 혈액형이 부적합한 성인에서 간이식을 성공한 적은 있지만, ABO 혈액형이 부적합한 경우 장기이식이 보편화되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아산병원에 따르면 간이식팀(팀장, 이승규 교수)은 지난 해 11월 14일 말기 간경화와 간암으로 투병중인 A형 김모씨(남, 40세)에게 B형인 부인의 우측 간 일부와 A형인 뇌사자 좌외분절(왼쪽 가쪽 구역) 간 일부를 이식하는 ABO 혈액형 부적합 첫 2대 1 간이식을 성공리에 마쳤다.또한 그 이후 3월말 현재까지 ABO 혈액형이 맞지 않아 이식을 받지 못한 채 생사의 기로에 서 있던 말기 간경화나 간암 환자 총 7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찾아줬다. 병원 측은 지금까지 ABO 혈액형 부적합 2대 1 간이식 3건을 포함 ABO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7명 모두 거부반응이나 합병증 없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간이식팀장 이승규 교수는 “ABO
2009-04-01 11:25일양약품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39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서 정도언 회장은 “지난 FY38기는 항궤양 치료제 “놀텍”의 국산 14호 신약승인과 백혈병 치료제IY5511의 성공적인 임상진행 및 대내외 높은 평가, SIS면역학연구센터 설립 등 일양의 발전기틀을 마련한 회기”라고 전하고 “FY39기는 좀 더 멀리, 좀 크게 생각하는 ‘글로벌 신약기업 일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철저한 목표부여와 핵심과제의 안정성 최우선 확보 ▶ 시장 / 제품 / 시스템의 3 – Development 체제 확립 ▶ 해외부문의 성과 향상으로 글로벌 기업 체질 변화 등 3대 경영목표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일양약품을 기필코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 마케팅 품목의 Specialist 양성 ▲ 경기 역행적 전략 수립 및 공격적 영업방식 전개 ▲ 해외지사 및 협력기업 활성화 ▲ 영업부 조직강화를 통한 자생력 강화등 세부추진 과제를 전개하여, “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비전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과 집중력을 보여주는 회계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시무식에서 승진자에 대한 사
2009-04-01 11:05변웅전 국회의원과 자유선진당은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변의원은 “1억 송이 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꽃이 태안 군민의 얼굴과 가슴에 피었다. 아름다운 바다를 살리기 위해 헌신한 120만 자원봉사자와 태안군민이야말로 꽃보다 아름답다. 꽃보다 태안이다”며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안주민과 관계자를 격려했다.이어 “유류피해특별법 통과를 하루 이틀 미루고 있는 정부와 책임이 없다는 삼성, 그리고 56억원 이라는 배상금을 판결한 법원에 분노를 느끼지만 7만 태안군민의 얼굴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2009-04-01 10:09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골다공증 치료제 ‘오스트론? 정 35mg’(성분명: 리세드론산 나트륨)를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리세드론산 나트륨’ 성분은 뼈 표면에 존재하는 파골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뼈의 파괴 및 흡수를 막아주고 조혈세포로부터 파골세포의 형성을 억제시킨다. 또한, ‘오스트론? 정 35mg’은 제3세대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으며, 6개월 만에 척추 골절, 비척추 골절 발생률을 신속하게 감소시키고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특히 1주일에 1회 1정만 복용해도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 환자들의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1정당 약가는 5,791원으로 경제적이며, 기존 2세대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신속한 효과가 나타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오스트론? 정 35mg’ 마케팅 담당자는 “골다공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수한 효과 및 경제적인 약가를 지닌 이 골다공증에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마침표’를 찍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한편, ‘오스트론? 정 35mg’은…
2009-04-01 10:06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오는 9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기념 고객 초청 건강강좌’를 연다.지난 3월 2일 개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격주로 한번씩 여성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양 강좌와 여성암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개원 기념 고객초청 건강강좌’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중고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진학 문제를 주제로 교양강좌가 열릴 예정이어서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양강좌에서는 특목고 출신으로서 현재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레지던트인 양가영 씨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4학년생인 이고은 씨가 강사로 나서 ‘우리 자녀 의과대학 보내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이번 교양강좌를 기획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 주웅 교수가 ‘여성암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어 평소 여성 자신의 건강과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한편, 이번 개원 기념 건강강좌 참가자들에게는 골밀도 검사, 체지방 및 혈압 측정 등 무료검진 혜택도 주어진다. * 문의처>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대표전화 02)2
2009-04-01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