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이 최근 출시한 염모제 ‘창포엔’이 허위과대 광고로 물의를 빚고 있다.최근 제작한 ‘창포엔’의 지면광고에 ‘눈의 건강까지 생각한 염색약’, ‘지하120m 천연 암반원수 사용’ 등의 문구 사용으로 인해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의 여지가 되고 있는 문구를 살펴보면, 먼저 창포엔 외포장 앞표지에 “지하 120m 천연 암반原水 사용”으로 돼 있어 이는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문구로 지적되고 있다. 즉, 의약품 및 의약외품과 화장품 등에는 정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지하 120m 천연 암반原水는 아무 의미가 없는 문구라는 것.또한 ‘눈의 건강까지 생각한 염색약’이란 문구 역시 의약품 등이 아닌 제품에 대해 의학적 효능ㆍ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창포엔 외 포장에는 ‘PPD없는 염모제’라고 표시돼 있으나, 염모제에는 염색을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디아민계 산화형 염료 중 알러지반응 등이 극히 심한 파라페닐렌디아민(PPD)만 없을 뿐 같은 종류의 디아민계 염료가 사용되고 있어 눈에 대한 안전성이 증가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 관련업계 전문가의 의견이다.다시 말해…
2009-04-24 05:32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석면탈크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식약청 및 제약 조직구조, 의약품 유통구조 등의 전면적인 개편을 요구하는 정책제안서를 복지부에 전달했다.의협은 정책제안서에서 “식약청이 식품·의약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관리하는 규제자로서 모든 의약품의 품질을 보장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며 “사전 예방적 기능을 담당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원칙·사후약방문식·무사안일주의 졸속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제2의, 제3의 석면 탈크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제2의 석면 탈크 의약품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약청의 조직구조 개편을 촉구했다. 이후 제약구조 개편, 의약품 유통 체계 개선, 의약품 질 관리체계 개선 등의 정책 개선을 통해 해당 의약품·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협은 식약청이 규제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전문성, 비과학성, 무원칙성 및 편향된 조직구조, 그리고 조직의 폐쇄성에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 및 전문가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폐쇄성을 타파하고 식약청 및 중앙약사심의
2009-04-24 05:30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독일계 다국적제약회사인 바이엘헬스케어의 리베이트 여부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공정위 조사반은 이날 오전 동작구 신대방 소재 보라매옴니타워빌딩에 위치한 바이엘헬스케어사를 방문해 경리팀 등 관련부서를 대상으로 대가성 처방을 위한 지원 등 불공정거래유형을 조사하기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이로써 공정위의 3차 리베이트 조사 대상은 다섯 곳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조사를 받았거나 조상 중인 제약회사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한국노바티스, CJ제일제당,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헬스케어 이상 다섯 곳이다.이번 공정위 3차 조사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향후 1~2개 제약회사가 추가로 조사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공정위 조사 방향이 어떤 제약회사로 향할지 각 제약회사가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2009-04-24 05:20대한병원협회는 23일 여의도 63빌딩 별관3층 엘리제 룸에서 2008회계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올해 사업목표를 ’의료의 세계화, 병원 경영의 선진화’로 정했다.또 협회비·입회비와 수련실태조사비 및 병원신임평가비 동결을 토대로 편성한 2009년도 총 규모 106억2800만원의 예산안을 의결해 오는 5 8일 제50차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이사회에선 특히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수정 의결된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관련 건강보험법개정안에 대해 우려와 함께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 차후 대책방안을 숙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보험분야 회무보고를 통해 수정의결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MBC PD 수첩이 의료계를 일방적으로 매도한 편파보도 문제에 대해선 강력항의하고 정정보도를 요청한 성명서(보도자료)를 발표한데 이어 의협 등과의 공조로 법률자문을 거쳐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 등 다각도의 대책을 강구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정기이사회에선 회계연도 하반기(2008년11월~현재) 정책, 경영, 법제, 보험, 병원신임평가 등 각 분야별 회무보고에 이어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했다.또한 올해 중점 사업계획으로 불
2009-04-24 05:15우리나라 부부의 계획되지 않은 임신율이 50%에 이르며 기형아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엽산제’를 제때 복용하는 임신부는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계획임신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 소장)팀이 최근 제일병원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한 임신부 1227명을 대상으로 엽산 복용여부를 평가했다. 평가결과, 계획임신율은 50%에 불과했으며, 엽산을 제때 복용하는 임신부도 10%에 불과했다.무뇌아, 척추이분증 같은 신경관결손증의 발생률을 70%까지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엽산은 수정체의 착상전(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는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많은 임신부들이 엽산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효능을 알고 있는 임신부들도 임신을 확인한 이후인 임신 6~7주에나 복용을 시작하는 등 복용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조사에 따르면, 1,227명 중 수정체의 착상기에 엽산을 복용한 임신부는 131명으로 10.3%에 불과했다. 이 중 ‘엽산제의 기형발생예방 효과를 알고 있었던 임신부군’의 경우 그렇지 않은 임신부군에 비해 제때 엽산을 복용한 비율이 6.6배,…
2009-04-24 05:12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근거를 규정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박기춘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입법절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남은 일정은 우선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해야 한다.전체회의에서 가결될 경우 법사위를 거쳐 국회 ‘본회의’라는 최종관문을 통과하면 입법이 마무리된다.이에 따라 법안소위 통과는 입법절차의 30%를 진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정부가 의약분업에 따라 원인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면 통제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필수부가결한 법안이라며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의료계는 진료권 침해·규격진료 강요·민법상 부당이득의 법리 위반 등을 주장하며 적극 반대해오고 있는 입장이다.이에 모든 시선은 복지위 전체회의에 모아져 있다.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입법절차의 7부 능선을 넘었다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지난해 이 개정안은 법안소위를 통과해 전체회의까지 올라갔지만 일부 의원들의 반대의견(규격화 진료강요, 행정편의주의 등) 제기로 다시 법안소위에 재회부 된 바 있어 이번에는 어떻게 매듭지을지 정부나 의료계 모두 주시하고 있다.개정안은 요양기관이 요양급여기준에서 벗어날 경우 건보공단이 환수조치를 할 수 있
2009-04-24 05:00개원가를 위한 의료관광정책설명회가 열린다.개원의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칭)전국(코리아)의료관광협회는 오는 25일 대한의사회관 3층 동아홀에서 발족식 개최와 함께 의료관광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달 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의료법 제27조의 2에 따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이해를 넓히고 원활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일선의료기관을 위한 외국인환자유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전국(코리아)의료관광협회는 ‘(가칭)코리아의료관광협회’ 라는 명칭을 ‘(가칭)전국의료관광협회’의 명칭으로 변경해 사용한 것이다.양우진(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 회장)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사용하던 코리아의료관광협회의 명칭을 사용하는 단체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대한의사협회 산하 대한개원의협의회의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칭)전국의료관광협회”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고, 오는 4월 25일 (가칭)전국의료관광협회 발족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안내에 적극 참여 또한 독려했다.
2009-04-23 22:48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오는 28일(화) 1시30분 부터 도봉구 도봉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과 혈관성 치매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강좌는 신경과 김미애 과장의 도움으로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사회사업실[2036-0290~2]로 하면 된다.
2009-04-23 22:21광주전남병원회(회장 김영진 전남대학교병원장)가 주최하는 2009 의료경영세미나가 오는 26일 오전 9시 광주 상무지구 김대중센터 2층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사 및 치과의사, 병원경영실무자를 대상으로 △불황극복 지피지기 △병의원 가치 증대 △ 성공개원 전략 등 3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각 섹션별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주요 연자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섹션1 : 불황 극복 지피지기 △의료의 변화와 병원경영(김영진 전남대학교병원장) △2009년 보건의료정책 주요현황(박하정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섹션2 : 병의원 가치 증대 △병원 경쟁력 강화(손석준 전남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내 병원 팔면 얼마정도 받을 수 있나?(병의원 브랜드 가치)(안덕민 에이 인베스트먼트 대표) △공동개원의 문제점과 병원 원가계산(류재광 목포한국병원장, 대한병원협회 이사) ◈섹션3 : 성공개원전략 △개원 준비 프로세스에 따른 전략(신성일 Dr. Partners 대표)
2009-04-23 22:20
23일,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 내 보건의료분과와 관광레저분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의료관광산업과 신성장 동력’이라는 세미나가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 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의료관광산업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정부의 의료관광 발전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9-04-23 22:19
을지대학교는 23일 오후 2시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서 나이팅게일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든 105명의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엄숙하게 서약하고 진정한 간호인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박영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환자를 위한 봉사의 삶을 살기로 서약한 여러분의 신념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늘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환자들의 요구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그에 부응하는 고도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간호학의 이론과 실기를 연구하고 습득하는데 부단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간호의 역할과 을지 간호사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보건의료계 환경 속에서 을지대학교 출신의 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2009-04-23 22:12전북대학교병원 김대곤 교수 연구팀이 전이가 빠르고 예후가 좋지 않은 담관암의 새로운 진단과 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교수팀은 담관암의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신호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분자 물질을 발견해 담관암의 치료 및 진단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팀의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 ‘EGF-FOXO4 신호전달에 의해 하향 조절되는 ANXA8에 관련된 담관암의 세포유주와 전이(ANXA8 Down-regulation by EGF-FOXO4 Signaling Is Involved in Cell Scattering and Tumor Metastasis of Cholangiocarcinoma)’는 소화기학과 관련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SCI학술지 ‘소화기학(Gastroenterology․Impact factor 12점)’ 최근호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김 교수팀에 따르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담관암은 예후가 매우 나쁜 간 내 암종으로 진단이 내려졌을 때 이미 전이가 이뤄진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이가 광범위하게 이뤄져 간암보다 치료가 어렵다는 것. 이러한 담관암의 진행과 육
2009-04-23 22:05의협은 한의사 의료기사(물리치료사) 지도권 법제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정부에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정부와 한의계의 한의사 의료기사(물리치료사) 지도권 법제화 시도와 관련 23일 열린 의협 상임이사회를 열고 분명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정부에 전면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최근 정부와 한의계는 원칙에서 벗어난 한방 물리치료 급여화 제도의 졸속 추진에 이어 한의사의 의료기사(물리치료사) 지도권마저 법제화하려는 시도를 보이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한방 물리치료 급여화 및 한의사의 의료기사(물리치료사) 지도권 법제화 문제는 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질서를 붕괴시키고 의료체계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학은 진단명과 신경해부학에 근거해 환자를 치료하는 반면, 한의학은 변증과 경락학설에 근거하는 등 의학과 한의학은 그 근본 개념부터가 상이하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이에 근거해 볼 때 TENS(경피적전기신경자극치료), Ultrasono(초음파치료), ICT(간섭파치료), 적외선, 자외선, 레이저 등 현대 의료기기를 이용한 물리치료 행위는 분명 현대 의학의
2009-04-23 17:19레보비르의 재판매 여부는 식약청 자문기구인 중앙약심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23일 부광약품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레보비르의 안전성 재검토와 재판매 여부는 중앙약심의 결정에 일임해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부광약품 이성구 사장은 미국 파마셋사가 회사측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임상3상시험 중단 결정에 대해 당황스러움을 내비쳤다.이성구 사장은 레보비르의 국내 판매 잠정중단 조치에 대해 “미국 파마셋이 한국을 핑계로 임상3상을 중단해 국내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전체적으로 안전성에대한 리뷰를 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면서 “일단 자발적으로 레보비르 판매를 중단 하고 전문가 집단에게 재검증을 받는 등 중앙약심에 회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료를 제출해 중앙약심 결정에 대해 회사측은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이는 레보비르 안전성에 대해 깨끗하게 짚고 넘어가자는 취지이다”면서 “다른 B형간염치료제들과 달리 레보비르의 특장점은 치료를 중단해도 바이러스수치가올라가지 않는다. ALT수치가 약68%유지가 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사장은 “다음주 외부 전문가 그룹들의 자문을 들어 그 결정사항을 중앙약심
2009-04-23 17:18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와 유일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오는 5월8일(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HT(Healthcare Technology) 산업의 R&D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신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국내 R&D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R&D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시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지역학회가 공동으로 연구한 ‘BT산업 R&D 투자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및 정책 방안’ 연구 보고서가 발표된다. 이 보고서는 바이오산업 R&D 투자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더불어 R&D 투자 촉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안충영 중앙대교수가 좌장을 맡고, 위 연구에 참여한 ▲신동천 교수(연세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김갑성 교수(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상원 수석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 정책팀)들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패널발표 및 토론에는 ▲보건복지가족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 ▲LG 생명과학 추연성 상무 ▲MSD 김규찬 박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염용권 R&D 사업진흥본부장 등
2009-04-23 15:42사이버나이프 무금침 호흡동조 방사선수술이 원발성과 전이성 폐암환자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008년 폐암 환자에서 무금침 호흡동조 방사선 수술에 성공한 인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사이버나이프 팀(김우철, 김헌정)은 지난 1년간 17명의 환자를 같은 방법으로 시술을 했다. 이 중에서 아직 추적 검사가 시행되지 않은 3명을 제외한 14명(원발성 폐암11명, 전이성 폐암 3명)의 환자의 결과를 보면 현재까지 치료 부위의 국소 재발은 없었고 2명이 다른 곳으로의 전이로 사망했으나 나머지 12명의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소실된 환자가 1명, 50%이상 종양이 줄어든 환자가 9명, 변화가 없는 경우가 4명인 상태로 추적관찰 중이다.치료에 의한 독성을 보면 일시적인 방사선 폐렴이 치료 부위 주위에 생긴 경우가 3명 있었으나, 투약이 필요 없는 정도로 자연 치유돼 독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인하대병원은 폐암의 경우 사이버나이프 방사선수술을 시행했더라도 종양이 줄어드는 데는 수 개월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정확한 종양의 치료 반응을 보기 위해서는 향후 더 장기간의 추적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급성 부작용이나 치료의 반응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2009-04-23 15:04전공의회가 국방의학대학원 설립을 위한 법안은 값싼 인력으로 전공의를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현재 국가에서 추진 중인 ‘국방의학원법안’에는 국방의학전문대학원과 국방의학원, 국방의학연구원 설립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상기 법안에는 국방의료원을 수련기관으로 지정하여 전공의를 두도록 명시되어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법안의 내용과 관련해 “국방의학대학원을 나온 인력이 국방의료원에서 수련을 받는 구조가 자연히 형성 될 것”이라며 “이는 국가가 나서서 병원운영을 위해 전공의를 값싼 인력으로 이용하는 현 세태의 경영논리에 따르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비판했다.일단 대전협은 국가가 군의료 문제의 개선을 위해 선진화된 군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견에는 공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낙후된 진료환경과 군의관에 대한 열악한 대우로 인해 효율적인 운영이 전무한 현 군의료 체제를 봤을 때, 군의료 환경의 질적 향상과 전문화를 위한 국방의료원 건립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것이다.그러나 대전협이 이의를 제기하는 문제는 국방의료원을 수련기관으로 지정하고, 값싼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해 국방의학대학원이 함께 설립된다는 데에 있다.현재 우리나라에
2009-04-23 14:08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고광덕)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 와 함께 자궁 관련 암 환우 및 그 가족 친지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여성의 자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부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공익캠페인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의 일환으로, 자궁경부암 및 질암, 외음부암 등 자궁 관련 암에 대한 관심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본인 혹은 가족이나 친지가 자궁경부암 및 질암, 외음부암 등 자궁과 관련된 암으로 고통 받았거나 극복한 사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예방 공식 캠페인 사이트(www.wisewoman.co.kr/hpv) 또는 SBS 라디오 러브 FM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 홈페이지(http://radio.sbs.co.kr/goodra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기 공모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백은정 공보이사는 “여성의 상징인 자궁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면서 “이번 수기 공모전이 현재 자궁 관련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 및 그 가족에
2009-04-23 13:44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의학분야 협력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도되는 KRIBB MD/PhD 협력연구프로그램의 신규과제를 선정·발표했다.KRIBB MD/PhD 협력연구프로그램은 생명연이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Open Innovation 전략의 일환으로, 의학분야의 신진 임상의학자와 연구협력을 통해 의과학분야 R&D 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처음 시도하는 프로젝트다.이번 선정과제는 의학분야 총 30개 과제가 접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고, 총 5억3000만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생명연은 의학분야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의과학분야 연구경쟁력 제고는 물론, 관련분야 국내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생명공학과 의학분야 협력의 국내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9-04-23 12:54원광대학교병원 운영 군산의료원은 심폐소생술 훈련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군산의료원은 기본심폐소생술(BLS) 과정을 함께 개설하고 5명의 강사(Instructor)가 △지역 내 의료인 △보건교사 △간호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 △119소방대원 △129요원 △ 지역 내 교통경찰 △공단 내 의료 △구호 또는 안전에 관한 업무에 종사하는 자 △공공기관 민원실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BLS 과정도 개설해 전 지역민 누구나 교육을 받아 가정 외 어디에서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심폐소생술 센터장인 응급의학과 위대한 교수는 “군산의료원 심폐소생술 훈련센터는 의료인 및 일반인에 대한 교육과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지도와 감독기능 등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군산 및 인근지역 주민들께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좀 더 나은 양질의 응급의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4-23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