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에서 제외됐던 장애인보조기구 중 의지·보조기를 의료기기에 포함시키도록 변경한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장애인보조기구 중 의지·보조기는 다른 장애인보조기구와 달리 의료기기에 포함돼 있지 않고 ‘장애인복지법’에 규정돼 있다.하지만 허가제를 취하고 있는 의료기기와 달리 의지·보조기 제조업의 개설을 통보만 하도록 하고 있고, 제조·수입·판매업소와 품목의 실태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품질관리 및 수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은 물론 장애인의 건강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에 개정안은 의지·보조기를 의료기기에 포함하도록 규정해 장애인보조기구를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2009-07-03 05:30유한양행은 최근 미국 길리어드사의 에이즈치료제 트루바다와 비리어드의 한국 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공시했다.이같은 한국 내 독점 공급계약 체결은 새로운 질환의 신규라인업을 보강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2일 미래에셋증권은 기업분석 자료를 통해 “상대적으로 글로벌 시장 대비 국내 에이즈치료제 시장이 작기는 하나,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 Gilead사의 주력 에이즈치료제 라인업(엠트리바, 트루바다, 비리어드) 중 2개 약제에 대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제품 라인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이다”고 판단했다.이와관련 신지원 연구원은 “에이즈치료제의 국내 본격 출시는 약 2011년경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2008년 기준 국내 에이즈 환자 누적 감염인수는 약 6,12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면서 “이 중 사망자를 제외한 생존하고 있는 감염인은 약 5,036명으로 추산돼 국내 환자수, 복용횟수 등을 감안한 시장 규모는약 12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현재 유한양행은 원료의약품 사업 부문에서 에이즈치료제 엠트리바의 원료 FTC를 길리어드사에 납품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약 495억원
2009-07-03 05:20대한재할의학회가 전문재활병원 ‘인증제’ 통해 난립한 재활병원과 요양병원 정리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재활의학회의 전문재활병원 인증제는 최근 고령화 및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노인성 및 만성질환 위주의 의료서비스 수요 증대로 인해, 재활병원과 요양병원을 표방하는 병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실제 요양병원의 경우 지난 2006년 12월 기관수가 361개에서 올해 1분기 714개로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재활의학회 이상헌 총무는 “기관이 늘어나 적절한 전문재활치료로 장애의 정도를 최소화하고 가정과 사회로의 조기 복귀를 촉진한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면서도 “전문재활치료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전문재활병원에 대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리체계가 부족해 일부 재활병원 및 요양병원에서는 만성질환자의 임상적, 기능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즉, 이번 학회의 전문재활병원인증제는 이 같은 부분을 해소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를 주기위한 일환으로 시행된다는 것이다.이상헌 총무는 “재활치료의 경우 수가가 괜찮다 보니 일부 병원들이
2009-07-03 05:00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 홈페이지가 1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만원) 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인증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마크는 인터넷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마크이며,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는 인터넷 보안시스템 관리를 안전하게 구축 운영하는 것을 인증하는 마크로, 의료기관에서는 최초로 획득했다.최근 인터넷 이용 증가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 매매 및 불법 스팸발송 등 그 역기능이 우려의 수준을 넘고 있다. 특히 의료분야는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사이트로 인터넷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의료기관 최초로 인증 받은 점은 큰 의미가 있다.인증심사는 3개월에 거쳐 온라인 모니터링 및 회원가입 테스트, 서류심사 및 방문심사, CEO 면담 등을 거쳐 정보보호마크 인증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확정된다.이번 인증심사에서는 정보통신망법 주요 내용인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요사항 동의 절차마련 ▲개인정보의 위탁 및 제3자 제공에 대한 사항 동의 절차마련 ▲개인정보취급방침의 주요내용 공지 등과 더불어 ▲직원 대상
2009-07-02 18:01[파일첨부]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난청 청각기능 평가를 위해 변조이음향방사검사와 크릭유발이음향방사검사를 동시 시행 시 급여를 인정한다고 결정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7항목(8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6일 공개한다. 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서비스/정보마당/급여기준정보/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들은 ▲뇌신경양성신생물 상병에 변조이음향방검사와 크릭유발이음향방검사의 동시 시행시 인정여부 ▲만성편도염 상병에 편도전적출술 후 시행안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인정여부 ▲구강하악재건을 위한 우리피판술 시 공여부에 시행한 하지 CT 혈관조영 인정여부 ▲인공와우 심의사례 ▲엉덩관절의 선천탈구 상병에 인공관절전치환술시 산정한 신경성형술 및 근막절개술 인정여부 ▲인공관절 전치환술 시 이미 유치된 체내고정용 금속제거 시 수술료 별도 인정여부 ▲말초혈관질환 등 상병에 산정한 조갑주름모세혈관현미경검사 인정여부 등 7항목 8사례이다.난청 청각기능 평가를 위해 변조이음향방사검사와 크릭유발이음향방사검사를 동시 시행과 관련해 진료심사평가
2009-07-02 16:52안산중앙병원은 재활전문센터에 새로운 재활의학과장을 영입했다.새로 영입되는 박태훈 재활의학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을 마쳤으며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저술로는 ‘3차원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이용한 뇌졸중 환자의 인지기능 장애평가’,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계단 오르기 동작의 특징’ 등이 있다.박태훈 과장은 재활전문센터 정희 소장과 함께 요통, 경통, 관절염 등 통증재활과 두부 및 척추손상 등 중추신경계 재활, 족부클리닉, 척추측만증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박과장은 “앞으로 척추전문센터와 연계해 근로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재활프로그램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9-07-02 16: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일,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와 사회공헌기금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향후 공단의 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찾아가는 의료봉사단’ 구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위 3개 기관은 총 6억원의 기금을 공동 조성해 의료봉사단 차량 및 장비 구매, 운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감염예방 전용 무균차량, 일명 클린카(CLEAN CAR)를 기증하는 전달식 행사를 가진바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단의 특성과 부합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기업은행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단은 공공 부문 사회공헌활동의 선두주자로서 전국민이 건강한 날까지 의료봉사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사업 준비가 완료되는 오는 8월부터 매월 2회씩 노인요양시설(1,875개소), 도서벽지 주민(631곳), 외국인 근로자(100만 여명) 등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의료봉사활동(공단 일산병원 주요진료과목: 내과, 이비인후과,…
2009-07-02 15:57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중구보건소와 함께 덕영치과병원 7층 대강당에서 오는 7일 오후3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암!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교양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모든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고, 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성우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최규석 교수, 혈액종양내과 김종광 교수는 대장암에 대한 내·외과적 접근방법과 항암요법 및 방사선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2009-07-02 14:14“현실적인 출산양육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_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출산양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기준법-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관한법률-도시철도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정부의 각종 저출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2008년 국내출산율은 1.19명(2009년2월 통계청)으로 인구대체수준(2.1명)에 훨씬 미달하고, OECD회원국 중에서도 최하위 수준이다.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1996년까지 약 35년간 출산억제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오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출산억제요소들이 명시적 또는 잠재적으로 내재돼 있다는 것.이로 인해 정부의 일부 정책들은 저출산 현상을 감안하지 않고 수립·시행됨으로써 자녀출산 및 양육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손숙미 의원은 이에 개정안에서 △태아수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던 보호휴가를 쌍태아 이상 출산 시 추가로 부여 △불임치료휴가와 입양휴가를 신설 △임산부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 가능하도록 개선 △부모 동승 시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도시철도 및 버스요금을 면제하도록 해 국민이 체감할…
2009-07-02 14:10최근 들어 각종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독 치료, 일명 ‘디톡스 요법’의 실제 치료효과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시사프로그램 소비자 고발은 지난 1일 ‘디톡스 요법 실체’ 편을 방영하고 숙변제거 등에 쓰이는 장세척, 간해독, 그리고 발바닥 패드가 주는 치료효과 파악에 나섰다.소비자고발의 취재결과 한의원과 일부 병·의원을 중심으로 고가에 처방되고 있는 간 해독제의 정체는 올리브 오일과 설사약이 섞인 단순 혼합제제이고 숙변제거를 목적으로 의사가 권유하는 장세척은 잔변을 제거하지 못하고 오히려 대장에 상처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디톡스 요법은 체내 독소를 제거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장세척, 간해독, 발바작 패드 부착 등 그 방법이 다양하다.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장해독 요법으로 변비가 심한 이들과 비만한 이들에게 주로 시술된다. 치료는 보통 한 달에서 세 달에 걸쳐 진행되며 그 비용은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른다.그러나 이에 대한 효과는 취재진 확인 결과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변비가 심하다는 한 사례자를 시술 전과 후로 나눠 대장내시경을 통해 그 안의 상태를 비교해 본 결과
2009-07-02 14:08최근 민주당 박은수 의원이 발의한 의원급에서의 의-한방 협진을 추진하는 내용의 입법발의에 대해 의료일원화특위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의료일원화특위가 이처럼 반대하는 것은 협진이란 다른 분야의 ‘현대의학’이 서로 도와 최선의 효과를 내기 위해 행하는 방법이라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특위는 “그간 현대의학이 눈부신 발전을 해오는 과정에서 고도의 세분화, 전문화로 인한 부족한 면을 보완하고 상승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같은 현대의학 내에서 서로 협조한다는 것이 협진의 진정한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의학과 한방은 질병에 대한 접근도 전혀 다르고, 과학적 검증과 재현성 측면에서 차원이 다른 상황임에도 협진이라는 명목으로 이를 부추긴다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즉, 과학을 근간으로 하는 현대의학과 그렇지 못한 한방은 서로 전혀 다른 체계이고 이들을 같은 차원에서 논의하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특위는 “이런 상황에서 막연히 협진이라는 이름으로 이질적인 두 체계를 뒤섞는 행위를 입법화해 추진하려한다는 것이 과연 어떠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논거를 지니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특위는 “현대의학과
2009-07-02 12:57SK케미칼은 일본의 테이진 제약 주식회사가 개발한 통풍ㆍ고뇨산혈증 치료제 ‘페브릭80mg’ 의 한국 내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페브릭’은 테이진 제약 주식회사가 연구, 개발한 고활성 크산틴 산화효소 억제제로 저용량에서도 강력한 뇨산생성억제작용을 나타내 1일 1회 복약으로 뇨산치를 치료목표치까지 확실히 저하, 유지시키는 것이 가능함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또한 경중등도의 신장기능저하가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도, 용량조절 없이 투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요산의 과잉생성(Over-producer)과 배설장애(Less-Excretor) 모두에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이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특히 부작용도 거의 없는 완벽한 치료약물로서 통풍의 근원적 치료가 가능한 약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테이진 제약과 페브릭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SK케미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공단에서의 보험 상한금액 결정 과정이 끝나는 2010년 상반기 경에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현재 ‘페브릭’은 개발국인 일본에서는 아직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Takeda Pharmaceutical N
2009-07-02 12:19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 위치한 명지병원을 소유하고 있는 명지의료재단의 새 이사장에 이왕준(45) 인천사랑병원 원장이 선임됐다.이왕준 신임 이사장은 의료원장직도 겸하기로 했으며 유영구 현 이사장은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명지병원 운영을 맡게된 이왕준 이사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외과 전문의로 지난 1998년 IMF 위기때 부도난 세광병원을 인수해 인천사랑병원으로 재탄생시킨 후 지금까지 운영해 왔다.인천사랑병원은 현재 400병상, 전문의 55명, 진료과목 24개, 전문센터 12개 규모다.이 이사장은 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운영위원장 등의 직책도 맡고 있다.그는 먼저 이번 이사장 교체 의미와 관련해 인수가 아니라고 못박았다.“엄밀한 의미에서 인수라고 볼 수 없으며 참여를 통한 공동경영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즉 운영자금일부는 투입했으나 인수는 아니고 경영에 합류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병원장 등 병원경영의 책임을 맡고 있던 일부 직원의 교체는 예상되나 대다수 직원들에게 신분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향후 포부로 이 이사장은 “명지병원은 시설·입지·인력 등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오면서 침체돼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
2009-07-02 12:03동아제약의 의약품생산실적이 7천억원대를 넘어섰으며, 한미약품ㆍ대웅제약이 5천억원대 생산실적을 유지했다. 또한 5천억원대 생산실적 반열에 새롭게 한독약품이 합류했다.한국제약협회가 발표한 2008년 의약품생산실적 100대 제약기업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전년대비 생산실적 16.6% 증가한 약7495억원을 기록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한미약품이 11%증가한 5796억원, 대웅제약이 9.5% 증가한 5671억원으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이어 한독약품이 24% 증가한 5093억원, 유한양행이 22% 증가한 4539억원으로 각각 4,5위로 도약했다.이와함께 중외제약이 1% 증가한 4181억원, CJ제일제당이 20%증가한 3654억원, 종근당이 28%증가한 3515억원으로 각각 6,7,8위에 각각 랭크됐다.특히 국내제약사 중 전년대비 생산실적이 3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유나이티드제약 30.1%, 대원제약 37%, 환인제약 31.5%, 경보제약 49%, 유한화학 31.2%, 진양제약 37.4%, 삼아제약 31.6%, 셀트리온 40.6%, 동구제약 37.8%, 영일제약 40.7%, 위더스제약 48.1% 등이 전년대비 생산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
2009-07-02 11:03강남역 첨단 디지털 미디어 거리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 1층에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개관하고 첫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예술 문화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목표로 약 20억원의 사재를 들여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특히 강남구 한복판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는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의 ‘예술 문화 사업’이 집중된 곳으로, 이미 지난해 말 지하 1층 유나이티드 아트홀과 3층 크리스탈 가든을 개관하고 그동안 각종 음악회 및 연주회, 콩쿠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이 곳 유나이티드 컬쳐센터 1층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된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도심 속에서 문화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서, 개관 기념전으로 현대미술 정상 22인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인다. 2일부터 7월 29일(수)까지 4주간 진행되는 전시회는 강규성, 곽석손, 구자승, 권옥연, 김성복, 김순옥, 김승희, 선학균, 심영철, 원복자, 이두식, 이성근, 이숙자, 이한우, 임근우, 정연서,
2009-07-02 09:52한국엘러간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노화 방지 전문 건강박람회인 ‘2009안티에이징 엑스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고령화와 웰빙 시대를 맞아 시대적 요구에 부응 ▲노화방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 ▲항노화 분야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데 취지를 두고 기획되었다. 본 박람회에는 항노화 관련 의학, 제약, 식품, 기기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대표적인 보툴리눔 제제인 보톡스?로 잘 알려진 한국엘러간은, 노화방지에 대한 미용의학적인 해법을 선보일 예정으로, 본 전시 기간 쥬비덤? (필러) 등 우수한 미용 의료 제품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한국엘러간은 일반 관람객 대상의 상시 부스 이벤트와 건강 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009-07-02 09:45대한이식학회는 최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주장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최근 보건복지가족부는 장기이식을 활성화하고 기증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하 ‘장기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식학회는 이번 입법예고는 개정 과정에서 거의 모든 단체의 의견을 수렴 하는 등 내용과 절차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이식학회는 “그럼에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사장기’)가 발표한 성명이 우리나라의 장기 기증 절차와 성과를 크게 왜곡하는 것은 물론, 개정될 법률의 내용을 호도해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이를 바로잡고자 공식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장기법’ 개정안 제12조 제3항의 단서조항 신설 관련“다만, 법 제3조 제3호에 따른 장기등이식대기자 등록에 관한 사항은 제21조에 따른 장기이식의료기관 중 장기이식등록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이 수행한다.”현재 ‘장기법’은 장기 등 기증희망자와 장기 등 기증자는 물론 장기이식대기자까지 민간기관에 등록할 수 있도록 돼있다. 그러나 장기이식대기자인 환자 등록은 문진 등 신체검사, 혈액 검사 등 의료적 행위가 필요하므로, 장기
2009-07-02 09:17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의약품 소포장단위 생산의무가 유예된다.정부는 지난 5월 ‘규제개혁위원회·관계장관 합동회의’에서 확정한 ‘한시적 규제유예’ 등 규제개혁과제 총 280건중 150건에 대한 법령개정작업을 완료해 시행한다고(7월1일부터) 밝혔다.이중 보건복지가족부·식약청 소관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현행 휴게음식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 13개 업종에서 환자·보호자 숙박시설, 서점 등을 추가하고 시·도지사가 승인한 사업도 가능케 했다.또한 의약품 소포장단위 생산의무를 유예(2년)했다.현재는 의약품 생산량의 10%를 소량포장으로 의무생산토록 하고 있으나 유통실태조사 등을 통해 소포장단위 수요가 적은 품목에 대해서는 10% 범위내에서 차등적용(2년간)키로 규제를 완화해 소포장의무생산에 따른제약업계 부담을 경감토록 했다.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공동실시 제한 규정 일몰기간은 2010년11월에서 2009년6월로 단축했고 생물학적 제제 시설 기준을 완화했다.현행 생물학적 제제 작업시 오염방지를 위해 별도 작업소 설치가 필요했으나 오염 위험성이 낮은 死백신에 대해서는 오염방지대책을 갖출 경우 기존 작업소에서 작업이 가능토록 개선된 것
2009-07-02 05:50
“유명무실화된 개원가의 3차 의료기관 진료 의뢰서부터 되살려 낼 것이다.”최근 대한개원의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일중(김일중내과 ·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회장이 고사위기에 처한 개원가를 구명할 히든카드로 의료전달체계 재확립을 내세웠다.김일중 회장은 메디포뉴스와의 만남에서 “개원가가 몰락 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의료전달체계의 붕괴’에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3차병원 내원 시 제시해야 되는 1차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 활성화를 천명했다. 김 회장은 대학병원과 일반 개원가를 비교했을 때 그 수준은 쉽게 말해 대학생과 초등학생과도 같지만, 동일한 선상에서 환자를 두고 경쟁을 하고 있다며 이는 분명 잘못된 일임이 분명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1차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는 3차 병원 방문 시 구비해야 되는 서류이자, 법적으로 확립된 당연한 진료과정인데도 등한시 되고 있어 개원가의 어려움과 의료전달체계 붕괴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회장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진료의뢰서의 확립부터 시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진정한 의료체계확립을 단계별로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그는 가정의
2009-07-02 05:40우울증 그리고 자살은 이제 흔한 뉴스가 된지 오래다. 심평원이 우울증 환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04년 54만 명에서 `07년 67만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의 80% 이상이 우울증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향후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1일 ‘우울증 환자 의료이용 추이 분석(2004~2008년)’을 내놓았다.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우울증이 질병부담이 두 번째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심평원 정책지원실 급여정책연구부 안이수 책임연구원은 이번 보고서에서 “우울증은 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미국의 경우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비용이 연간 815억 달러에 달한다”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자살의 80%가 우울증과 관련이 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자살률 1위 국가”라며 점차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우울증 환자 의료이용 추이 분석(2004~2008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 수는 2004년 54만1000명에서 2007년 67만2
2009-07-02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