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네트워크(대표 박인출)는 최근 제 17차 예 컨벤션에서 향후 예 나눔의 철학 실현과 브랜드의 가치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출범시켰다.캠페인은 예네트워크 연간 3천 만원 규모의 독자적인 기금을 마련,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저소득 모자 가정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그 첫 번째 활동으로 씨앗 기금을 조성하였는데, 컨벤션 당일 60개 네트워크에서 총 1천 만원의 기금이 모여 이를 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메디파트너㈜ 측은 전했다.한편, 캠페인은 이어 ‘브라이트스마일 미소 전달’이라는 이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브라이트스마일 시술을 하는 예치과 네트워크에서는 시술 건당 일정액을 기부하고 마찬가지로 브라이트스마일 공급처인 메디파트너㈜ 역시 같은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2009-07-08 13:36국내외 주요 공공기관 사이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해킹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이버 해킹이 5년 사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해졌다.이는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경찰청과 국가정보원으로 제출받은 ‘사이버 테러 현황(2004년~2008년)’과 ‘공공기관 사이버 침해사고(2007년~2008년)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해킹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사이버테러는 1만5390건(2004년)→ 2만77건(2008)으로 5년 사이 30%가량 증가했다. 사이버 테러는 대부분 해킹에 의해 발생되고 있으며, 2005년 2만1336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2007년 잠시 주춤하다가 2008년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국가정보원이 운영하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사이버 침해사고는 2008년 7965건으로 일평균 22건 꼴로 발생했다. 이는 2007년 7,588건보다 4.96%가 증가한 수치이며, ‘바이러스 감염’발생 사고가 전체 사고 중 70%이상을 차지했다. ‘자료훼손 및 유출 사고’는 2008년 789건으로 전년보다 무려 4.5배 늘었다.발생기관별로 살펴보면, 2008년…
2009-07-08 12:03“영리병원 허용 위해 찬성측 연구진에게만 맡겨진 연구용역을 당장 중단하라“‘민주당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보건의료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촉구했다.위원회는 “복지부와 기재부의 연구용역 2건은 객관성을 잃어버렸다. 2건의 연구용역 모두 영리병원 도입을 찬성하는 연구진에게 맡겨진 편파적 연구이며 정부의 영리병원허용을 위한 형식적 연구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특히, 연구용역을 수의계약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과거 영리병원에 대한 연구용역에서도 의도적으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연구결과를 누락시켰다는 것.진흥원은 2006년 영국의 보건경제전문가인 교수 3인에게 영리병원에 대한 연구용역에서 ‘영리병원이 비영리병원보다 의료의 질, 효율성, 효과성, 접근성 면에서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13일 ‘의료분야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 발표 자료에서 의도적으로 은폐한 바가 있어 객관적인 연구기관으로서의 신뢰를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변화시키고, 국민의 의료 이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연구용역을 연구용역 공고도 거치지 않은 채, 특정 연구기관과 수의계약을 맺고…
2009-07-08 12:01안산중앙병원은 7일 대강당에서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 활성화 토론회를 실시했다.전 진료과장, 각 팀장, 수간호사 등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토론회는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 개소이후 경영실적, 수술실적, 응급실 실적, 외래실적, 재활치료실적, 홍보실적, 혁신과제 지표 등 실적보고가 있었고 이어 팀별 발전방안 및 협조사항 등의 내용으로 토론이 진행됐다.임호영 원장은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의 실질적인 운영이 1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이렇게 발전적인 토론회를 갖는 것은 매우 가치있고 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층 성장한 안산중앙병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09-07-08 11:51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7일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와 자가혈당측정기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독약품이 판매 계약을 맺은 제품은 아이센스의 최신 버전인 ‘케어센스N’과 동일한 성능의 제품으로, 올 4분기부터 한독약품이 자체 브랜드로 유통, 판매한다. 이 제품은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혈당시험지를 꽂기만 하면 바로 혈당 측정이 가능한 노코딩(No-coding)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0.5㎕의 소량의 혈액도 5초 만에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혈당 측정의 오차 범위도 ±3∼5% 정도로 글로벌 제약사 제품보다 우수하며, 식후 2시간 알람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독약품은 아마릴과 같은 당뇨 치료제, 24시간 지속적 혈당측정기, 이번에 계약한 자가혈당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당뇨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한독약품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도입해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가 가능한 통합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센스 차근식 대
2009-07-08 11:06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서 처방률은 31.76%로 나타났으나 성분명 처방의 효과를 검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2008년 국립의료원에서 실시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대상품목은 ‘시메티딘정(위궤양 치료제)’ 등 20성분, 32개 품목이다.이번 연구는 시범사업 전후 환자의 편의성 변화, 약제비 변동 내역을 분석해 성분명 처방 제도의 장·단점 및 실효성을 평가하고, 성분명 처방에 대한 주요 이해당사자의 인식도 조사를 통해 국내 수용 여건 등을 고찰했다.성분명 처방이란 의약품을 특정 제약사의 제품명이 아닌 의약품의 일반명칭으로 기재·처방하는 것을 말한다.즉 의사가 아스피린(일반명칭) 100mg으로 처방을 하면 약사는 환자에게 관련제품,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후 특정 제약사의 아스피린정 100mg을 선택해 조제하는 방식이다.시범사업 기간 평균 성분명 처방률은 31.76%로, 대상 환자 2만1975명 중 6979명이 성분명으로 처방을 받았다.성분명 처방에 따른 약제비 절감규모는 10개월간 212만원으로, 이를 상품명 처방(평균가)으로 대체했을 때의 총 약제비 4642만원 대비 4.
2009-07-08 11:04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7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SIRIM 및 BIOTECHCORP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UBT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SIRIM는 정부가 주식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민영화된 공기업으로, 말레이시아의 최고 국가산업연구 및 개발연구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IOTECHCORP는 2005년 5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부 산하로 재정경제부의 투자로 설립됐으며, 수상직속산하기관으로서 말레이시아 바이오관련 정책수행 및 국제협력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바이오분야의 R&D 및 벤처기업 육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에게 원스톱센터(OSC)로써 바이오 관련 모든 자문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UBT는 팜오일 공장 부산물을 활용한 미생물 비료(상품명: Bio MAC)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체결된 협정에 따라 생명연은 SIRIM 및 BIOTECHCORP와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와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팜유추출공정 폐기물을 이용한 생비료의 제조방법’을 UBT에 기술이전함으로서 연간 수 백만톤 이상 사용되고 있는…
2009-07-08 10:39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7월10일 오후4시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주부우울증’ 이라는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의 강연은 정신과 강지인 교수가 맡아 여성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과정 및 극복방법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울증은 지난해 진료환자수만 47만명에 달했고 그중 여성이 33만명으로 남성보다 2배이상 높았으며, 최근 3년간 진료비 또한 30%이상 증가하는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질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강좌에 나선 강지인 교수는 “우울증은 일정기간 이상 우울한 기분이 예측수준 이상으로 지속되어 한 개인의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는 현상으로, 우울증 증상이 있을 때는 혼자 고립돼 있지 말고 주변사람들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강좌는 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우울증을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07-08 10:30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국내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연극공연이 국회에서 열려 화제다.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은 극단 ‘버섯’과 함께 자살예방연극 ‘병실에 불을 켜라’를 7월8일 14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와 다수 기업들이 후원자로 참여하는 등 민·관·정이 함께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연극의 막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극단 버섯은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연극을 무료로 공연해 왔다. 특히 2008년부터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조명하기 위한 연극을 마련해 전국 순회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임두성 의원은 “지난 1년간 자살예방법을 발의하는 등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국가정책만으로 자살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하에 자살근절을 위한 연극공연을 1년 전부터 준비하게 됐다”며 추진배경을 밝혔다.이어 “국가의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자살예방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09-07-08 10:27계피부과 등 전국 54 곳의 탈모치료 전문 병원이 참여해 탈모 치료를 위해 방문한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탈모 치료 행태 및 인식 조사 결과, 병원을 찾아 의학적 치료를 받기까지는 약 3.5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모 남성의 절반이 넘는 51%가 증상을 자각하고 짧게는 2년, 길게는 7년까지 의학적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병원 또는 전문의를 통한 의학적 치료를 결심하기까지 평균 3.5년이 걸렸다.또 탈모 남성들 절반 정도가 자신의 탈모 증상은 의학적 치료를 받을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정보나 치료 효과가 없는 비의약품에 의존하며 의학적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특히 이번 조사에 참여한 탈모 남성의 74%가 20~30대 남성으로 젊은 탈모 남성들의 전문의를 통한 증상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대한 낮은 인지도가 지적되고 있다. 그 동안 의학적 탈모 치료를 시도하지 않은 이유(복수응답)로는 ‘본인의 탈모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 같아서(48%)’ 또는 ‘탈모 치료를 병원에서 받아야 하는지 몰라서(31%)’라는 응답이 많아 젊은 탈모 남성
2009-07-08 10:01
계명대 동산병원은 7일 병원을 찾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장미꽃 3000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장미꽃을 받은 박모씨(68, 경북 경산시)는 “장마철 불쾌지수가 높고, 몸까지 아파 우울하던 기분이 꽃 한송이에 잠시나마 웃음이 난다”며 “동산병원의 작지만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동산병원이 준비한 장미꽃은 신장내과 박성배 교수가 장미농원을 운영하는 환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며, 박성배 교수가 다시 환자들에게 나누기를 희망해 이뤄지게 된 것. 병원 관계자는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듯 환우들 얼굴에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9-07-08 09:20개소 1주년을 맞은 한양대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가 대변신을 단행했다. 기존 14개의 특수클리닉에서 ‘행복임신, 미즈, 영우먼, 아기소망, 실버’ 등 생애주기별 테마로 한 5개 전문 클리닉으로 운영 체제를 전환하는 등 철저히 환자 편리성 극대화를 위해 혁신적 운영체제로 바꿨다. 특히 여성진료센터가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및 국제협력병원과 협력체제를 구축, 협진의 폭을 넓힌 점도 돋보인다.한양대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센터장 박문일)는 7일, 한양대학교 HIT 6층 CLUB-H에서 개소 1주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전환된 센터 체제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박문일 센터장은 “여성종합진료센터내의 14개의 특수클리닉을 여성의 생애 주기에 따른 5개의 클리닉으로 개편해 통합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5개의 클리닉은 임신전 부부를 대상으로 한 행복임신 클리닉, 부인과 내시경을 전문으로 하는 미즈클리닉, 소아청소년의 성장상담을 담당하는 영우먼클리닉, 아기소망 클리닉, 실버 클리닉으로 구성됐다.이와 관련 박문일 센터장은 “센터 1주년을 맞아 ‘여성의 생애주기적 진료체계 접근, 자연의학(보완의학) 도입, 예방적 진료 및 검진 주력’등으로
2009-07-08 05:50건보공단은 사용범위 확대 약제에 대한 약가 협상 시 참고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산식을 추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6일, ‘약가협상지침 일부개정지침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사용량 연동협상 약제에 협상없이 등재된 기등재 약제 추가 ▲협상약제의 사용량 연동협상 참고가격 산식 추가 마련 등이다. 특히 약가협상지침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사용범위가 확대된 약제와 관련한 협상 시 참고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산식을 추가했다는 것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개정과 관련 “모니터링을 해본 결과 기존 산식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다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산식을 추가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정된 약가협상지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12조(사용량 연동 협상 등) ①공단은 사용량과 연동해 상한금액을 협상하되, 다음 각 호의 금액을 사용량 연동 협상 참고가격으로 한다.▶요양급여기준 제13조재4항제1호의 협상 당시의 예상 사용량을 초과해 사용된 약제는 급여목록표 등재일 이후 매 1년마다의 사용량이 협상 당시의 예상 사용량보다 30%이상 증가한 경우 1회에 한해 약가를 협상하되, 다음 산식으로 협상에 참
2009-07-08 05:41“영리의료법인 도입을 전제하고 이에 대한 면죄부를 부여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전혜숙 의원(민주당)이 제기한 "영리의료법인 도입여부에 대한 연구용역이 찬성입장을 가진 연구진에게 수의계약돼(한국보건산업진흥원·KDI) 부실연구가 우려된다"는 주장에 맞서 이같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복지부는 먼저 이번 연구를 통해 영리의료법인 도입 필요성, 해외사례, 도입시 예상 효과·부작용 및 이에 대한 대책, 도입 불필요시 정책 대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잉기대와 과잉우려에 기반한 찬반양측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영리의료법인 도입 필요성 관련 연구용역의 중요성을 감안, 도입에 반대하는 학자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연구용역과 사회적 논의기구 참여를 요청했었다고 피력했다.하지만 계속 참여를 거절해 부득이하게 찬반 양측 학자를 모두 제외하고 순수 연구용역기관으로만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는 것.또한 연구용역기간 6개월은 영리의료법인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기에는 충분하지는 않은 기간이나 기존에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연구결과를 취합하고 부족한 해외사례와 정책적 대안을 연구하기 위한 기간
2009-07-08 05:30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LG생명과학, 종근당 등의 2009년 2분기 예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두자리수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또한 영업이익율에서 LG생명과학은 전년동기대비 약 98%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 주목되고 있다. 최근 키움증권은 국내주요제약사 올 2분기 예상실적 보고서를 통해 극심한 경기 침체의 영향과 환율 급등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했다.또한 외형성장의 주된 요인은 자체개발 신약과 작년 하반기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의 월매출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된데다 경기민감도가 낮은 만성성인질환치료제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했다.키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2분기 예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6%증가한 199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7%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매출호조는 스티렌, 플라비톨, 리피논, 오로디핀 등 전문의약품이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유한양행의 2분기 매출 예상치는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1577억원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영업이익은 -5.4%의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냈다. 매출 부진의…
2009-07-08 05:20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재원조달·지출관리 등에 관한 의사결정이 장기적인 재정계획 하에서 총체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건보 재정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008회계연도 결산 분석’ 보고서를 통해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운용의 책임성이 취약하다며 이 같이 진단했다.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저소득층 연체보험료 결손처분을 장기적인 재정계획에 근거하기 보다는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호전되면 일회성 조치로 시행하고 있다는 것.2008년 건강보험의 정부지원 후 당기수지가 1.4조원 흑자를 기록하자 5년간(2009년~2013년) 3.1조원이 소요되는 보장성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3881억원 규모의 연체보험료를 결손처분 했다는 사례를 들었다.2005년에도 1.2조원 흑자를 기록하자 3970억원 규모의 결손처분을 실시한 바 있지만 일회성 조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보고서는 특히 의료부담이 큰 희귀난치성질환자, 만성질환자 차상위계층을 의료급여 수급권자에서 건강보험으로 전환 정책을 추진하면서 건보 재정부담 고려가 미흡했다고 꼬집었다.이 같은 정부조치로 건강보험이 추가부담하게 된 재정규모는 2008년 1169억원이고 2009년에는 무려 594
2009-07-08 05:15보건복지가족부는 ‘허가 또는 신고범위 초과 약제 비급여 사용 승인에 관한 기준 및 절차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7월27일까지 의견을 접수 받는다.이는 허가·신고범위를 초과해 의약품을 비급여로 사용하기 위한 승인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제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함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임상시험심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요양기관도 다른 요양기관의 임상시험심사위의 심사를 거쳐 허가·신고범위를 초과해 비급여로 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허가초과 사용약제의 비급여 사용승인 내역을 공개해 신청기관 이외의 요양기관에서도 심평원장에게 사전신고만 하면 허가초과 사용약제의 비급여 사용이 가능토록 하고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심의후 심평원장에 승인신청 기간을 10일에서 15일로 연장했다.또한 허가초과 사용약제에 대한 비급여 사용실적을 매년 6월 및 12월로 정례화하고, 승인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것은 사용실적 제출을 면제함으로서 요양기기관의 자료제출 부담을 완화했다.아울러 경고대상을 비급여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5회이상 반복되는 경우로 명확히 규정했다.
2009-07-08 05:01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 추경예산으로 464억원이 편성된 ‘지방의료원 시설 개량사업’ 지원 대상을 선정·발표했다.지원 대상은 부산의료원 등 14개 의료원이며, 의료원의 진료환경과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총 4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복지부는 이번에 지원하고 남은 예산 64억원은 의료원별 시설 개량 수요를 추가로 조사해 올해 안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9-07-07 19:31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7월8일 오후3시 의원회관 104호 회의실에서 ‘탈크의약품의 합리적 처리방안’에 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탈크 파동때 회수된 의약품에 대해 △의약품 안정성과 일부 완제품 시험 결과 △행정조치에 따른 파급 영향 △회수된 의약품의 처리방안 △의약품의 국제원조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심재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병무 독성학회 교수, 유무상 화학시험연구원 소재평가팀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유무영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과장 및 조명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해외협력2팀장 등이 참석한다. 심의원은 “의약품 회수 조치 이후 1500억원에 달하는 의약품들이 창고에 방치돼 있는 상황에서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인체 위해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처리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09-07-07 19:23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7월 3일 사내 강당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인야구단 “지화자”팀을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
2009-07-07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