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범국민적 이슈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원제를 실행하는 등, 출산장려 운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한국콜마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첫째 아이를 출산할 경우 50만원, 둘째 아이는 100만원, 셋째 아이는 3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콜마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4월 셋째 아이를 낳은 시설팀 김기태 대리가 300만원을, 8월에 둘째 아이를 낳은 기획팀 이준열 과장 등 3명이 200만원을, 그 외 첫째 아이를 낳은 경영정보팀 김진철 대리 등 4명이 50만원을 지급받는 등 전사적으로 출산장려 붐이 일어나고 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현재 저출산 문제는 더 이상 해결을 미룰 수 없는 심각한 국가적 과제이다”면서 “실제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여러가지로 부족한 게 사실이나, 그 중의 일터의 문제는 기업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부문이다”고 말했다.또한 이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사회적 책임은 물론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에서 먼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한다”면서 “이에 출산장려금 지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홍보를 하
2009-09-14 11:52한국알리코팜(대표이사:이항구)은 “앞서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미래를 열어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제 33차 전국여약사대회에 부스참여해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인 아이락루테인과 알리코 큐텐의 판촉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한국알리코팜은 부스참여를 통해 여약사들이 보다 쉽게 손님들께 전할 수 있도록 눈에 좋은 항산화제인 아이락루테인20mg과 고함량 코엔자임 큐텐100mg 인 알리코큐텐의 특장점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알리코팜 관계자는 “대한항산화물질학회를 후원하며 항산화에 관한 건강기능식품의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이번 전국여약사대회 참여를 통해 아이락루테인과 알리코큐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약사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2009-09-14 11:15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간의 통합 움직임 이후 천안·아산 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반수 이상의 시민들이 통합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지난 9월10일~11일까지 (주)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천안 시민의 67.9%, 아산 시민의 53.2%가 천안과 아산의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특히 자발적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대해 정부가 특별교부세 50억원 지급 등 획기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 정부의 지원이 있을 경우 통합에 찬성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81%와 69.5%로 증가했다.양승조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천안과 아산 두 지역 모두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동의 발전방안이라는 차원에서 해당 지역 지자체와 정치인들은 보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통합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14 10:14조아제약은 서울시약사회에서 출범한 천사의약품 지원센터를 통해 5천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사의약품지원센타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극빈층을 위한 무상의약품 지원사업인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사업을 전개함을 목적으로 서울시약사회에서 출범한 단체다.조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의약품 지원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천사의약품지원센터의 활동취지에 공감하며 해당의약품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따뜻한 사회의 격려 및 정을 느끼게 하는 바람에서 지원했다.또한 조아제약이 이번에 지원한 의약품은 코감기약 콜콜코정, 빈혈약 훼마톤, 코전용세척제 노즈후레쉬, 이담소화제 가레오 등 총 38종 2300여개 일반의약품이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우리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마음이 훈훈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열린의사회 해외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의약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봉사단체를 통해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의약품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09-09-14 10:12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오늘부터 내달 16일까지 약 한달 간 보건복지가족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 소장 강재규)와 공동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국내 장기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온라인 이벤트는 일반인 대상의 ‘장기기증, 자랑스러운 얼굴을 찾습니다’와 장기이식자 및 이식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기증, 고마운 얼굴을 찾습니다’로 나뉘어 진행된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장기기증, 자랑스러운 얼굴을 찾습니다’는 이벤트 기간 내에 KONOS 홈페이지(www.konos.go.kr)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 서약 후 장기기증을 결심하게 된 이유나 사연을 남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총 100명에게 개인의 캐리커처를 담은 티셔츠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장기이식수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기이식을 통하여 새 생명을 얻게 된 과정에서 만난 의료진과 관련 민간단체 종사자에 대한 감사의 사연을 KONOS 홈페이지(www.konos.go.kr)에 남기면 이벤트 종료 후 총 10인의 ‘고마운 얼굴’을 선정, ‘고마운 얼굴’과 해당 사연 접수자 모두에게 소정의 사
2009-09-14 10:10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부인암센터 내에 자궁근선종 클리닉을 개설해 자궁근종 치료법 중 하나인 자궁근종색전술 시술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강병철 교수가 시술을 맡게 되는 자궁근종 색전술은 기존 산부인과적 수술 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자궁근종제거술’과 자궁을 적출하는 ‘자궁제거술(자궁적출술)’과는 달리 1mm의 가느다란 도관을 사용해 자궁동맥을 투시 촬영하면서 자궁근종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 막아줌으로써 자궁근종을 괴사(壞死) 및 퇴화시키는 시술이다. 이는 자궁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어 추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며, 자궁적출이라는 여성의 상실감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전신마취와 개복술이 필요 없고 합병증과 출혈도 거의 없으며, 입원기간이 일주일 이상인 개복술에 비해 약 3~4일 정도로 짧고 회복기간도 짧아 5일 이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자궁근종 치료법은 개복수술을 통해 자궁근종을 잘라내거나 자궁을 적출하는 자궁근종제거술, 자궁제거술이 대부분이었으나 2008년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 자궁근종색전술을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궁근종 치료방법으로 공식 인정한 후 최근 국내에서도 호응
2009-09-14 10:0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의약품 분야 허가‧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올 가을에 허가‧심사 전문인력 5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임상의사 2명, 심사관(약학전공 등) 22명, GMP심사관 11명, 심사원(약사) 12명, 영문에디터 1명, 허가심사보조원 4명이다.또한 임상의사(연봉 8,000만원) 등 이들 전문인력의 보수수준은 식약청의 정규직 공무원들보다 대부분 높은 편이라고 식약청은 밝혔다.이번 채용인원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 심사관등은 본청 및 지방청에서 임상시험계획, 안전성 및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검토 등의 허가심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분야 전문인력이 허가심사의 효율성, 신속성, 전문성 확보 및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채용공고 및 응시원서교부는 9.11 ~ 9.25일까지 15일간이며, 응시원서는 9.21 ~ 9.25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9-14 10:03의사·의료취업 전문포털 메디컬잡(www.worker.co.kr)은 종합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와 ‘내일검색’ 활용 및 ‘파워채용정보’ 서비스 공동 제공에 대한 포괄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인크루트가 메디컬잡에 제공하는 ‘내일검색’은 국내 거의 모든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개방형 취업정보 전문검색 엔진이다. 메디컬잡은 내일검색의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프로그램환경)와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 ‘베스트랭크'를 결합한 통합 검색창을 초기화면에 전면 배치했다. 통합 검색창에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약사·치과위생사·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코디네이터·원무행정직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메디컬잡은 물론이고 잡코리아, 리크루트, 워크넷, 인크루트 등 다른 주요 취업포털에 올라온 해당 직종의 채용정보까지 모두 열람이 가능하다. 병원이름으로도 모든 사이트의 채용정보를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다.
2009-09-14 09:54치매질환의 실진료환자수가 최근 7년(2001~2008)동안 연평균 25%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기질성 정신장애의 유형인 ‘치매질환’의 실진료환자수를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치매(F00~03, G30)질환’의 실진료환자수가 2001년 2만9천명, 2005년 6만5천명, 2008년 13만7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7년 동안 연평균 25%씩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80대 이상 연령층의 2008년 실진료환자수는 5만7천명으로 2001년의 7.5배에 달해 연평균 34%씩 증가했다.성별 실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남성이 4만3천명이었고 여성은 9만4천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실진료환자가 11만2천명으로 전체 실진료환자의 81.4%를 차지, 50대 이하 치매 실진료환자도 5천명 이상이었다. 연령대별 10만 명당 실진료환자수(치료유병률)는 2008년 기준으로 80대 이상에서 8,178명(여성 8,760명, 남성 6,847명)으로 최고였고, 그 다음은 70대 2,618명(여성 2,9
2009-09-14 05:40침을 이용한 한방성형술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가슴확대와 안면윤곽, 주름제거 등에 주로 활용돼 왔던 침성형이 이젠 부인과 시술로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의계에서는 최근에 개최된 한의학국제박람회에서 한방성형무료체험 행사를 마련해, 대중에게 올바른 한방성형을 알리는 등 한방성형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개최된 한방체험행사에는 4개의 로컬 한의원이 참가해 바디 가슴, 힙업, 러브성형 등을 선 보였는데, 약 100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방약실과 침을 이용한 한방성형은 Cosmetic Acupuncture, Skin Needling이라는 표현으로 일컫어 지며 2000년대 초반 외국에 등장해, 미국, 호주, 런던, 캐나다, 대만 등지에서 안면 성형에 대한 침 학회와 교육기관이 급격히 생겨나면서 부터 유명세를 탔다.국내에는 지난 2007년부터 이며 일부 한의사들을 주축으로 한방성형분과 등이 만들어지면서 침성형술의 연구가 활성화되고 로컬한의원을 통해 점차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이 후 한방침성형이 무수술, 무마취 무화학적 요법으로 외형이상을 치료하고 후유증이 남지않는 자연적 시술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지며 그 인기가 더욱 높
2009-09-14 05: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오늘(14일)부터 건강보험관련 고객문의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전화 한 통화로 공단관련 답변은 물론 심사평가원 업무에 대해서도 심평원 콜센터 상담원과 직접 통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또한 심사평가원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를 문의하는 경우에도 공단상담원에게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고객이 전화를 끊었다가 다시 전화를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고객이 공단고객센터로 전화해 심사평가원 해당 업무를 문의하는 경우 공단고객센터와 심평원 콜센터의 음성자동안내를 이중으로 청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점을 해소한다.공단은 “이러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간 연결해주는 전화는 음성자동안내를 최초 호출한 기관의 안내만 청취하게 해 보다 빠른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연간 약 20,000명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공단은 고객의 전화업무 편의제공을 위해 보건복지 콜센터 및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와 연결하는 등 전화 상담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해왔다. 건보공단은 “앞으로 4대보험 징수통합을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상호 전화연결을 통해 국민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4대보
2009-09-14 05:30한미FTA 허가-특허연계제도 도입과 최근 보건당국이 진행하는 약가제도개선 정책 등으로 인해 제약산업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현재 제약업계는 최대 위기상황에 봉착했다.먼저 한미FTA 허가-특허연계 제도 도입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개발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돼, 제네릭 전문 제약회사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또한, 최근 보건당국이 진행 중인 약가제도 개선안이 모두 약가인하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복지부TFT의 결과에 따라 제약산업이 총체적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이같은 정부 약가제도 개선안 추진과 관련해 오는 15일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유통질서 문란의약품 약가인하 정책 설명회’에서 정부와 제약업계 간의 공식적 대화의 장이 열릴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이 자리를 통해 제약업계는 다시한번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안에 따른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및 동일성분ㆍ동일함량 약가인하 등의 정책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약가인하정책 “제약산업 구조조정불가피” 14일 LIG투자증권은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한-미 FTA에 의한 제약산업 환경 변화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으로 제약산업의 구조
2009-09-14 05:20의사가 되려면 그 어떤 직종보다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의대에 입학하기 위해 재수와 삼수는 물론이고 졸업 후 수련 과정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이에 김신곤(전남의대 교수) 대한외과학회 前 회장은 수련기간을 단축하고 수련제도의 이원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개방병원제도를 활성화하고 내부경쟁을 줄이기 위해 전문병원 개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신곤 교수는 “의대에 입학하고, 의학전문대학원제도로 2년이 연장돼 의사가 되기 위한 수학기간이 너무 길다. 졸업 후 수련 과정도 일률적으로 너무나 긴데다 최근에는 2년간 전임의 기간이 거의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남자의 경우 군대 3년이 더 부가되기도 하는 현실이다. 즉, 이처럼 수련기간이 길다보니 ‘공부피로증’에 빠져 공부하는 과를 기피하고, 인건비를 상승시킨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은 외과의사는 수련기간으로 인해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이젠 병원시스템의 전산화, 의무기록이나 영상 조회, 병리검사 결과의 디지털화 등으로 잡무를 하던 인턴은 없어졌다. 따라서 이젠 과에 따라 수련기간 단축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앞으로는 노동법에 근거한 전공의 후
2009-09-14 05:189월로 접어들면서 정기국회가 본격적으로 개막되고 이어 국정감사도 실시될 예정으로 그 동안 산적됐던 수많은 의약현안이 일제히 도마위에 올려지게 됐다. 이에 따라 민-관-정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핵심 정책현안과 제도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먼저 신종플루의 확산 진행상황과 이에 따른 정부대책에 지속적인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항바이러스제 확보량 및 특허에 관한 강제실시 여부, 백신접종 실시와 관련한 사항 그리고 치료거점병원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 등에 대한 꾸준한 문제제기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특히 국정감사에서 신종플루 대유행과 관련한 정부 위기대응 준비 부족문제가 집중 거론될 것으로 점쳐진다.또한 오는 10월17일까지 진행되는 의약단체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내년도 수가협상이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지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9월23일부터 54일간 의사실기시험이 진행되며,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약가제도 개선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선을 모으는 주요 보건·의료제도 및 현안 흐름을 짚어본다.▲항바이러스제 강제실시 허용 문제=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을 위시해 보건시민사회단체에서는 정부의 타미플루 비축량에 대한…
2009-09-14 05:02서울특별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7년여간의 희생 봉사정신이 빛을 발했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나 현)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특별시복지상, ‘서울특별시시민상운영조례’에 의하여 시상하는 서울시 복지 분야 최고의 상인 ‘서울市 복지상 본상’을 수상했다..나 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많은 의료인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의료인의 사명과 봉사정신을 묵묵히 무료진료사업을 통해 이어 가겠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3년 6월 발족, 7월부터 현재까지 6년간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사업(43,790건)과 노숙인 및 노약자 무료진료사업(3,589건)을 실시하여 소외계층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해 왔다.
2009-09-13 18:59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이 달부터 병원을 퇴원하거나 귀가하는 내원객에 대한 ‘무료 차량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차량 도우미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의 요청이 있을시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즉각 차량을 대기시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태워다주는 서비스 이다.민병국 병원장은 “ 이번 무료차량 도우미 서비스는 ‘늘 고객 입장에서’ 라는 모토 아래 병원의 주어진 여건가운데 고객을 위해 병원이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병원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결과”라고 밝혔다.
2009-09-13 18:45한국모자보건학회(회장, 박문일 한양의대교수)가 저출산시대에 임신 전 관리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논의하기 위해 ‘저출산환경에서 임신 전 관리의 중요성’ 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마련했다.오는 16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는 '건강한 자연임신을 위한 임신 전 관리(한양의대 박문일교수)', '임신 전 관리의 제도화(신경림 대한간호협회회장, 이화여대교수)' 및 각종 '임신 전 관리의 실제'에 대하여 집중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물론 대한주산의학회, 대한태아의학회, 피임생식보건학회, 모유수유의학회 등의 회장들을 좌장으로 참석한다. 박문일 회장은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고령임신이 계속 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저체중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 이번 학회에서는‘임신 전 검진’은 물론 ‘계획임신’과 ‘자연임신’의 중요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토의가 이루어질 것이고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그 제도화에 대한 논의도 심층적으로 다루어 질 것”이라고 전한다. 또한 박 회장은 “그동안 국내에서는 ‘임신 중 관리
2009-09-13 18:31”담뱃값 포장지와 광고에 특정제품이 건강에 덜 유해하다는 오도문구 즉 순(純, 순수할 순), 마일드(mild), 라이트(light) 등의 문구 사용을 금지한다”전혜숙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기획재정부·보건복지가족부에 나뉘어 있던 담배규제 통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개정안은 특히 △타르 등 담배 성분의 함유량만을 담뱃값 포장지, 광고에 사용 금지(WHO 권고) △금연 유도를 촉진하기 위해 담뱃갑 및 광고에 경고그림 표기 △흡연을 사실상 조장하는 특수용 담배(면세담배)제조/판매 금지 등을 명시했다.
2009-09-13 18:12대한에이즈예방협회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의료인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지난 1985년에 처음으로 에이즈 감염인이 발생한 이래, 2008년 12월말 누적감염인 수는 6120명으로 나타났다.협회는 에이즈 감염인이나 혹은 자신의 감염사실을 모르고 병원을 찾는 이들로부터 의료인들이 의료행위 중에 에이즈에 감염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고 감염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이해를 위해서 에이즈 예방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교육은 에이즈에 대한 최신정보와 정확한 의료지식 및 예방법, 에이즈 감염인·환자의 간호요령 등으로 구성돼, 의료인으로서 에이즈 간호 및 감염예방 및 진료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으로 의료기관이 신청하면 강사료 등 일체의 부담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2009-09-13 06:11
“복지부 TF팀(의약품 약가 및 유통선진화 TFT)이 정책방향을 정해놓고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약가제도를 개선하는 문제를 포함해 현재 결정된 사항은 하나도 없다.”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내 제약산업 R&D 현장 시찰의 일환으로 경기도 기흥 소재 한미약품연구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복지부 TF팀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전달되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복지부 TF팀이 약가를 낮추겠다고 이미 결정해놓고 약가제도 변경을 논의하는 것 처럼 보여 업계의 걱정이 크다”며 “이렇게 되면 제약회사들은 R&D를 포기하고 싼 원료를 들여와 원가를 낮춘 의약품을 생산하는데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정부가 산업을 죽이는 이런 정책을 추진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전 장관은 이와 관련 “복지부는 리베이트를 없애고, 시장기전에 따라 약가가 형성되는 환경을 만들고, 글로벌 제약회사를 육성한다는 3개 미션을 갖고 있다”며 “TF팀은 이 미션을 달성하는 방법론을 중립적으로 찾아보는 실무단계에 있을 뿐이지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2009-09-13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