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다국적 제약회사인 미국알콘으로부터 제천 신공장 생산시설 및 무방부제 점안제 생산설비(과거생산량의 5배)에 대한 실사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실사는 미국알콘사의 제조관리 책임이사인John Gafford와 품질관리 책임이사인Mark Wixon 가 직접 제천공장의 전체 시설을 실사 했다. 특히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점안제의 생산시설에 대해 매우 세부적인 생산라인을 점검을 마친 후 휴온스 제천 신공장의 생산시설 및 설비는 세계적 수준이라며 크게 만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앞서 휴온스는 한국알콘과 작년 1월,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점안제 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으며 작년 3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통해 한국알콘에 공급해 왔다. 현재 ‘카이닉스’는 히알우론산나트륨(HA성분)성분의 점안제 총 17여 개 제품 중 단기간인 발매 15개월 만에 국내시장 매출 3위(IMS-DATA 09년6월기준)를 점유할 정도로 매달 가장 높은 시장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휴온스는 밝혔다.휴온스 관계자는 “미국 알콘본사와의 성공적으로 실사를 마침에 따라 그 동안 국내에 머물렀던 공급물량이 해외까지 확대
2009-09-24 16:14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독거어르신도 보살피고, 지역의 재래시장도 살리는 ‘나눔 365 장보기’를 실시했다. ‘나눔 365장보기’는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이 2007년부터 결연을 맺어 봉사 해 온 관내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가정 등에 보내는 명절선물을 봉사단원이 직접 재래시장을 찾아 구매하고 이를 결연가구로 전달해 주는 행사이다. 안동병원 권부옥 사회사업단장은 “매년 똑같은 생필품을 구입해 결연가구에 전해 드렸는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각 가정의 사정을 잘 알게 되고, 집집마다 필요한 물품이 달라 이번기회에 통해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고,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영세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어 따듯한 정을 나누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2009-09-24 16:07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기관평가의 인증제 전환과 평가시스템의 국제인증 추진 등을 통해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선진화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비스공급자·수요자·관계기관·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의료기관평가 인증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2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위원장(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되고, 산하에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무기구로 추진단이 설치·운영된다.올해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는 정기 또는 수시회의를 통해 의료기관평가·인증제 도입, 의료기관 대상 평가제도 통합운영, 평가·인증 전담기구 설립, 평가·인증기준 개발, 평가시스템의 국제인증 추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위원회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의료기관평가제도 선진화방안을 마련, 2010년도 하반기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4년부터 도입된 의료기관평가제도는 그동안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형태변화, 서비스 수준 향상 등 일부 성과를 거뒀으나 의료기관평가 전담기구가 없어 평가의 독립성, 전문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미흡하다는 지적이
2009-09-24 15:37노바티스는 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계(ARB) 항고혈압제 ‘디오반’(성분: 발사르탄) 추가 투여시 비(批)-ARB계 항고혈압 치료에 비해 상대적인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률을 45%나 현저하게 감소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된 교토심장연구에는 비-ARB 항고혈압제 치료로 고혈압이 조절되지 않고 한가지 이상의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일본의 고위험 고혈압 환자 총 3,042명이 참여했다. 교토심장연구의 연구책임자이자 일본 교토 현립대학 심혈관내과 히로아키 마츠바라 교수는 “이번 교토심장연구 결과, 발사르탄(디오반)이 강압효과와는 상관없이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에서 심장, 뇌 및 혈관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교토심장연구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RAS) 차단의 다양한 임상적 효과를 아시아 환자들에서도 입증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서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는 “교토심장연구는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일본인 환자를 대상으로 디오반을 추가하여 치료하였을 때, 다른 약을 추가할…
2009-09-24 14:59고가의 치료의약품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혈우병 등 희귀질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줄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희귀질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희귀의약품 지정 한도액을 올리는 내용의 ‘희귀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정 한도액을 연간 총 생산금액 10억 이하 또는 연간 총 수입금액 100만불 이하에서 연간 총 생산금액 15억 이하 또는 연간 총 수입금액 150만불 이하로 상향하는 것이다.따라서 현재 총 131개 성분(217품목)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로 고가의 치료의약품이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연간 약 20여 성분(32품목)이 확대될 것으로 식약청은 전망했다.또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품목허가 이전엔 희귀질환자가 '자가치료용'으로 의약품을 직접 수입할 경우 수입금액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나, 품목허가를 받으면 보험등재를 통해 보험혜택도 가능하게 된다.이와함께, 허가심사과정에서 제출자료가 일부 면제되거나, 검토기간이 단축되어 해당 의약품이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게…
2009-09-24 14:46소아 섭취장애에는 7가지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그 유형에 따라 대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부모들은 강제적 대응으로 일관해 소아 섭취장애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방한하는 소아소화기영양전문의 러셀 J. 메리트 박사에 따르면, 섭취장애의 유형은 ▲부모의 과잉기대에 따른 식욕부진(부모 오인형), ▲아동기 식욕부진(주위 산만형), ▲돌보는 사람과 상호작용 부족에 의한 섭취장애(상호작용 부족형), ▲예민한 감각으로 인한 음식거부(예민성 음식거부형, 편식), ▲산통으로 인한 섭취 방해(영아 산통형), ▲외상 후 섭취장애(섭취 불안형), ▲건강 이상으로 인한 섭취장애(건강이상형) 등 7가지로 분류된다. 한국의 경우 분당 서울대병원 양혜란 교수팀이 소아 청소년과를 방문한 소아 298명을 대상으로 한 식습관 유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에 집중하지 못하는 ‘주위 산만형’으로 인한 섭취장애(74.5%)와 특정 음식만 골라 먹는 ‘예민성 음식거부형-편식’(66.8%) 등 두 가지 섭취장애 유형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습관유형별로 살펴보면, ‘주위 산만형’은 생후 6개월에서 3세 사이 주로 나타나며, 음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사람들과…
2009-09-24 14:39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피터 야거) 는 2009년 제약 산업의 동향과 주요 이슈, 정부의 보건 산업 육성 정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09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KRPIA에 따르면, 이번 연간보고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으며, 먼저 KRPIA의 조직 및 주요 활동과 함께 28개의 회원사들의 연혁 및 주요 제품, R&D 현황, 사회공헌 활동 등을 디렉토리로 정리했다.또한 국내외 제약 시장의 현황과 현 주요 정책 및 이를 둘러싼 쟁점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정책적으로는 BT산업 R&D 투자의 경제적 효과 분석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아울러 최근 제약 산업계의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윤리경영 증진방안을 분석하고,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방안도 제시했다.KRPIA의 피터 야거 회장은 이번 연간보고서 발간을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 중심 기업들에게 제약 산업을 둘러싼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정보의 보고가 될 것이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 체계적으로 분석∙제공함으로써 제약
2009-09-24 14:30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손세정 살균 소독제 ‘클린핸드워쉬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손의 세균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이에 국제약품은 소비자들의 필수품인 손세정 살균소독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국제약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으로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99% 제거해 주며, 녹차추출물, 알로에추출물 등의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는 저자극성 제품이다.또한, 손이나 손등의 피부에 묻어있는 오염균을 물이나 비누없이 간편하고 깨끗하게 살균하는 제품이며,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편, 국제약품은 100ml용량의 휴대용 제품을 출시했으며, 250ml, 500ml의 다양한 형태 및 용량을 발매할 계획이다.
2009-09-24 14:25
23일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에서 경만호 의협회장, 전현희 국회의원, 신원형 의협 상근부회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시민들에게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씻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캠페인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 전현희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등 의료계 6개 단체가 주최해 28일까지 10일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신종플루 의료상담은 물론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손세정제, 항균비누 등을 제공한다.
2009-09-24 11:21전현희 의원(민주당)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과 함께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저출산 대책, 그 현주소는?’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전의원은 “저출산은 단순한 비용문제를 넘어 자녀의 임신 순간부터 양육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고비용 구조를 가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현재와 같은 체계가 존속되는 한 저출산 현상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근본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24 10:10‘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 된 2004년 이후 현재까지 20만9796명이 성매매로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성매매 단속 현황(2004년~2009년8월)’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검거건수는 2004년 6425건에서 2009년 8월 현재 1만7251건으로 268% 증가, 검거인원은 2004년(1만6947명)대비 2009년 8월(4만8735명) 현재 288% 늘었다.손숙미 의원은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된 후 성매매 검거 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헸다.이어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여성부의 성매매 예방 및 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상대적으로 성매매에 관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생계형 성매매 여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24 10:02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정부(노동부)로부터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지난 32년 전인 1977년부터 주5일제 근무를 실시한 것을 비롯, 1976년도에 삼진장학회 발족, 노사화합 철탑산업훈장(96년), 경영자총협회 보람의 일터 대상수상(2004년) 등 안정된 노사관계로 창사 후 41년간 무분규 기록과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성우 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최근 8년간은 무교섭 임금협약의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여말했다.노사상생 인증서를 수여한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임직원들의 희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삼진제약이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경영진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경제 위기 극복과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이며, 더욱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2일 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서 관내 기업인,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노사상생 양보교섭 인증기업은 정부로부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2009-09-24 09:57인하대병원은 지난 23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개최된 ‘결혼 이민자 행복 나눔(Happy Support)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문화 가정 건강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병원은 2008년도에 다문화 가정의 부모 형제중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7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진행한 바 있고 올해에도 캠페인을 실시, 해외 가족 10명과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 구성원 10명 등 총 20명을 선발해 치료해 줄 예정이다.이두익 인하의료원장은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이제 받은 만큼 저개발국가를 위해 베풀어야 할 때”라며 “인하대병원은 대한항공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결혼 이민자 가족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적극 발굴해 무료진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9-09-24 09:53어깨 탈구 수술을 이용한 병역비리 수사 대상자가 1100여명으로 늘었다.경찰청 박상융 마약지능수사과장은 23일 "병무청에서 2006년부터 지난 8월까지 1차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재검에서 면제나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 어깨 탈구 수술로 병사용 진단서를 떼준 병원 10곳의 명단을 넘겨받았다"고 밝혔다.그는 "현재로선 병원별로 병사용 진단서를 떼간 사람의 수만 파악했고, 모두 합하면 1100여명에 이른다"며 "1차 신검 기록과 병원 진료 기록 등을 점검해 수사 대상자를 선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10곳 가운데는 대학병원 6곳이 포함돼 있다. 지역별로 서울에 7곳이 있고, 경기도 성남시 2곳, 인천 1곳이다.어깨 탈구 수술을 통한 병역 비리 의혹자를 불러 수사중인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소환 대상자의 병무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전국 지방병무청 10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일산서는 의혹을 받고 있는 203명 가운데 150여명에 대한 1차 소환 조사를 마친 상태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2009-09-24 09:46
BMS는 최근 미국의 대표적 여성지 ‘워킹마더’에서 발표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한국BMS제약은 3개월간 급여 100%가 지원되는 ‘유급 출산 휴가제’와 이후 최대 1년간의 ‘육아휴직’, 임신한 직원이 임신기간 정기검진을 받을 수 있는 ‘월1회 특별 휴가’, 영유아를 둔 여직원들을 위한 ‘수유실 운영’, 출퇴근 시간을 30분 간격으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근무시간 유동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의 ‘자녀 교육비 지원’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09-09-24 09:45BMS는 최근 미국의 대표적 여성지 ‘워킹마더’에서 발표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워킹마더지는 이번 선정을 위해, 평가기업의 인력 상황 · 급여수준 · 여성 직원들의 승진 · 육아지원제도 · 유동적인 근무제도 · 육아휴직 및 기업문화 등 7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올해 선정과정에서는 근무시간 유동제와 육아휴직에 중점을 두었으며, 각 분야를 아우르는 500개 이상의 조사문항을 통해 100대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BMS를 비롯하여 이번에 1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100%가 근무시간 유동제, 수유실 운영, 자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98%의 기업이 잡셰어링과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100대 기업은 이러한 제도를 통해 워킹맘들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사이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가족친화적인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MS의 한국법인인 한국BMS제약의 인사담당 배진실 상무는 “경제불황으로 직원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위축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임에도, BMS는 전세계적으로 가족친화적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한국BMS제약도
2009-09-24 09:39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9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병원 1층 로비와 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환자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장 이하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잡화 및 다양한 기증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산병원 자원봉자사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들도 준비됐다. 또한 바자회 물품 경매, 요요 및 힙합동아리 공연 등 바자회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즐거운 볼거리도 마련됐다.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더 큰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 며 “앞으로도 일산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병원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9-24 09:29보건복지가족부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한층 강력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추진하고 사전 예방적 기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기존의 사후관리제도의 틀로는 허위청구 기관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으로 사실상 허위청구 기관이 의료계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허위청구기관에 대한 명단공표제 △검찰 고발 및 별도의 이력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구축 △건강보험 업무정지처분 기간 중 당해 처분을 편법적으로 회피할 우려가 높은 기관 혹은 불이행이 의심되는 요양기관 등에 대한 이행점검조사 강화 등을 꾀할 방침이다.아울러 요양기관에서 자율적으로 불법청구를 시정할 수 있도록 기존의 중앙 주요 의약단체에 대한 정보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파급효과를 고려해 시군구 주요 의약단체에까지 정보제공범위를 확대한다는 것.복지부는 해당지역에서 실시한 현지조사 기관, 부당유형, 협조사항 등 특화된 정보 제공을 추진하고 다양한 교육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처벌 및 제재라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홍보 및 계도 등 사전 예방적 기능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부당청구 금액은 2005년 약 89억원, 2006년 약 139억원,
2009-09-24 05:50
건보공단과 병원협회는 22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첫 협상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소영 급여상임이사를 주축으로 한 협상단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대표단은 22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20여분 간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협상의 경우 첫 번째로 이루어져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09-09-24 05:38올해 2월 의학전문대학원 첫 졸업생(2005년 첫 입학)이 배출되면서 의과대학이라는 단일체제를 유지해오던 의사양성체제에 큰 변화가 생겨났다.현재 우리나라 의사양성은 기존의 의학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및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3가지 체제가 운영되고 있다.한국의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총 41개 의과대학 중 의전원으로 완전 전환한 의과대학은 가천의대·경희대·인하대·제주대·CHA의과학대·가톨릭대 증 15교, 병행은 고려대·서울대·연세대·중앙대 등 12교, 완전 비전환은 건양대·관동대·울산대·인제대 등 14교로 나타났다.하지만 의전원 도입후 이공계 대학 전공자 이탈 현상 등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고 아직까지 어떤 학제가 현실에 적합한 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교과부가 ‘의·치의학교육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올해 의과대학·의전원 등 의사양성체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후 2010년 최종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국회에서는 지난 23일 박영아 의원·의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의전원 어떻게 할 것인가?-바람직한 의사양성체제 모색을 위한 공청회’가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참여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의사양성체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목을…
2009-09-24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