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21일 병원 지하1층 피아노정원에서 불우환우를 돕기 위한 ‘제 2회 건국대학교병원 환우사랑 바자회’를 열었다. 건국대병원은 병원 직원 및 지역사회 업체로부터 바자회에 판매할 수 있는 물건들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옷, 식품, 생활용품을 포함한 기증품 중 롯데, LG, 두산 등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인볼과 야구배트, 모자가 인기리에 판매됐다. 특히 월드컵축구대표팀의 최주영 트레이너가 월드컵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기증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월드컵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볼은 추후 경매를 통해 사회사업팀에 기부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을 ‘저소득층 진단검사비 지원사업’과 ‘한부모가장 무료건강검진 사업’, ‘저소득 중증환자 기저귀 지원사업 및 재활치료 지원사업’, ‘탈북자 정신건강 지원사업’ 등 어려운 환자들과 지역사회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탤런트 이다해, 이민기를 비롯해, 유아인, 이기용, 황우슬혜, 왕지혜 등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유명 연예인들이 바자회 참석자 및 환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기부에 참여
2009-12-23 11:12청소년 흡연율 세계 1위 대한민국의 오명을 떨쳐내기 위한 시민단체와 제약업체, 전국 보건소의 ‘담배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는 지난 22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전국 37개교 교사와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니코프리(Nico-Free)스쿨 발표회 행사를 가졌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2007년에는 시범참여 중학교 3개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2개, 올해 85개 학교가 ‘학교에서의 담배 추방’ 운동에 동참했다. ‘니코프리(Nico-Free) 스쿨’은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주관하고 대웅제약과 전국 보건소 등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 캠페인은 학생이 중심이 되고 교사가 주도해 흡연예방 및 금연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성장기 민감한 청소년들이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건강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부산 충렬중학교 한혜숙 보건교사는 “니코프리 프로그램과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연계, 활동한 결과 학생 흡연율이 7.6%에서 0.6%로 크게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또 충주미덕중학교 김지명 교사는 “학교의 금연 분위기는 지역과…
2009-12-23 11:032010년 경인년(庚寅年)의 새해가 한발한발 가까워지고 있다.해가 저무는 2009년을 뒤돌아보면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다.메디포뉴스 편집국이 올해를 돌아보며 선정한 보건의료계의 10대 뉴스 중 몇 가지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신종플루 대유행이 전국을 강타함에 따른 정부의 늑장 대처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또한 원외처방약제비 소송과 함께 국회에 계류돼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원외처방약제비 환수 근거 마련)을 둘러싼 의(醫)-정(政)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특히 건보공단과 수가협상이 결렬된 의협과 병협에 약제비 절감이라는 카드를 통해 페널티가 아닌 수가를 인상해 여러 가지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정부가 내년에 원격의료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의협이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하기도 했고, 외과 및 흉부외과에 대한 수가가 인상됐지만 이들 기피과에 대한 전공의 부족상태는 여전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음을 재확인 시키기도 했다.영리병원 허용 논란을 둘러싼 새카드(?)인 정부의 연구용역보고서가 발표돼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한 다사다난한 2009년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따지고 보면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가 어디 있었겠느냐마는(
2009-12-23 10:58
의사들이 환자를 응원하는 송년음악회가 열렸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金鍾淳)에서 최근 열린‘환우를 위한 송년음악회’에서는 의사, 의료기사 등 의료진이 참여해 환우들의 쾌유를 응원했다.의료진들의 색소폰, 클라리넷, 피아노, 기타 연주 및 중창단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하여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었으며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24일 크로마하프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송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09-12-23 10:48동국제약은 오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09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Love story in December’를 주제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출시를 기념하고 저소득 아동에 대한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미국 뉴저지 필하모닉 음악감독 김남윤의 지휘와 코리아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겨울밤에 어울리는 헨델, 부르흐, 벤자민 브리튼의 클래식 곡들이 연주되고 소프라노 서연희, 바리톤 송현상씨가 오페라 춘희 등 명곡들을 노래한다. 동국제약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초청하고 기아대책의 사진전과 사랑의 기금 모금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2009-12-23 10:3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휠체어 및 의료용 스쿠터를 탈때 안전한 사용을 위해 그림과 함께 제작한 리플렛을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이 리플렛 주요 내용은 요철, 경사로 주행시 저속으로 주행하고 몸이 휠체어로부터 이탈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 충전 중에는 담배를 피우거나 연소물질을 가까이 두지 말아야 하며 배터리 효율과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충전시 완전충전을 해야 한다.방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장거리 운행을 자제하고 수시로 타이어 상태를 점검해 정상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지하철역 휠체어리프트를 탑승할 때는 반드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르도록 당부했다.부득이 야간운행을 해야 한다면 사고예방을 위해 눈에 띌 수 있는 옷을 착용하고 전조등 및 반사경이 없는 제품인 경우에는 간이식 야간조명등 및 형광표식 등을 사용해 쉽게 식별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리플렛은 한국장애인총연맹을 통해 전국에 있는 관련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며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9-12-23 09:34
비만전문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강남본점 지방수술센터를 대규모로 확장했다.
2009-12-23 09:32
고대구로병원 김우경 원장이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로 분장, 교직원 어린이집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22일 김우경 원장, 김석태 경영관리실장, 이용규 간호부장, 이시헌 총무팀 부팀장 등은 교직원 자녀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었다. 어린이들은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리스를 선물하고 캐롤과 깜찍한 율동으로 선물에 화답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산타할아버지 복장을 하고 나타난 김우경 원장에게 “썰매타고 왔어요?”, “썰매는 어디있어요?”라고 물어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당황케했지만, 김 원장이 당연하다는 듯 “썰매타고 왔지! 저쪽에 썰매는 두고 왔지”라고 대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우경 원장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올 한 해 착한 일 많이 해서 선물을 주러 왔다”며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2009-12-23 09:15④경만호 회장 대한의사협회 제36대 회장 당선“당연지정제 폐지 및 시장경제방식 의료” 표방대한의사협회 제36대 회장에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당선됐다. 경만호 회장은 총 유효표 1만7920표 중 33.9%인 6081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선거에서 주수호 후보(현 의협 회장)는 5607표(31.3%)로 2위에 머물렀고, 3위는 김세곤 후보(3727표 20.8%), 4위 전기엽 후보(1406표 7.8%), 5위 유희탁 후보(1099표 6.1%) 순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의사협회 회장 선거의 경우 주수호 집행부와 무공약을 내세운 경만호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었다. 또한, 경만호 후보와 김세곤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꾀했지만 결국 무산되기도 했다. 선거내내 접전을 보였던 주수호 후보를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된 경만호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현 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 국가가 수요와 공급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단일보험자구조와, 국민의 건강 자체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좌파 이데올로기에 있다”고 진단하고, “의료의 구조적 개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즉, 지금처럼 획일적인 건강보험과 의약분업 적용방식에서 탈피해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2009-12-23 05:40삼성서울병원이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앞으로 5년간 29억원 지원받아 난치암 정복을 위한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서게 된다.삼성서울병원은 22일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가족부가 5년간 225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인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은 보건복지부에서 2006년부터 시행한 대형 과제로 최적의 연구 환경과 핵심연구역량을 갖춘 연구중심병원의 육성 및 산학연 연계의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매년 정부의 45억원 지원과 함께 주관연구기관인 삼성서울병원이 29억원, 참여 기업이 16억원씩의 기금을 사업단에 지원하여 연간 총사업비가 90억원, 5년간 450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자될 예정이다.삼성서울병원은 ‘난치암 정복 바이오신약 개발 개방형 연구중심병원’이라는 주제 로 이번 사업에 신청했으며 지원한 6개의 국내 대형 병원 중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선정되는 쾌거를 올린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 사업단은 오는 2019년까지 세계 최고의 난치암 치료제 개발 연구중심병원 확립이라는 목표로 유전자 및 네
2009-12-23 05:35Beclomethasone dipropionate 경구제(품명: 클리퍼지속성 장용정 5mg)의 급여가 신설된다.또한 리오프로주 등 5항목 급여기준이 변경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12월29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클리퍼지속성 장용정 5mg’은 경증 또는 중등도의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환자 중 기존 스테로이드제의 투여가 불가능하거나 부작용 등이 나타난 환자에게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했다.복지부는 이 약제가 기존 경구 스테로이드제의 항염증 효과는 유지하면서 장용정으로 설계돼 전신영향이 적은 장점이 있으나 고가인 점을 고려, 스테로이드제 투여가 필요하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등에 사용할 때에 요양급여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또한 Abciximab 주사제(품명: 리오프로주 등)는 허가사항 범위(용법·용량)를 초과해 상기 투여대상 환자에게 0.25mg/kg 일시(BOLUS) 관상동맥주입 후 12시간동안 10㎍/min 용량으로 연속 정맥주입시 요양급여를 인정토록 확대됐다.Vasopressin-8-lysine 20U(품명: 한림바소 프레신 주사액 등
2009-12-23 05:30경구용 혈당강하제 ‘가브스’ 등 빌다글립틴 성분에 대해 두통, 어지러움 같은 신경계 부작용이 새롭게 보고됐다.식약청은 한국노바티스의 빌다글립틴 단일제 등 3개 제제의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 69개 회사 112개 품목의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고 22일 밝혔다.빌다글립틴 단일제(경구)는 유당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면 안된다.208명을 대상으로 이중 맹검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메트포르민과 병용요법으로 1일 빌다글립틴 100mg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두통, 어지러움 등 신경계 이상이 흔하게 나타났으며 구역과 저혈당도 보고됐다. 170명을 대상으로한 이중 맹검 임상시험에서는 설포닐우레아와 병용요법으로 1일 빌다글립틴 50mg을 투여받은 환자가 두통, 무력증 등 신경계 이상과 함께 변비와 저혈당 등의 이상반응이 나왔다.18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시험을 실시한 결과 단독요법으로 빌다글립틴 1
2009-12-23 05:20전염성연속종제거술을 포함한 행위, 한방, 치료재료 등 4항목이 삭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2일 4항목에 대한 심사지침이 관련고시에 의해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삭제된 항목은 총 4항목으로 행위(1항목), 한방(2항목), 치료재료(1항목) 등이다. 이번 심사지침 삭제사유에 대해 심평원은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및 요양급여의 적용기준과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사지침의 삭제일은 관련 고시 시행일과 동일하다. 전염성연속종제거술의 경우 치료기간 중 1회 인정하고 전염성연속종제거술 후 피부과처치는 별도 산정할 수 없으며, 경구 투약 및 주사제는 2차 감염이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인정하지 아니하고 외용연고제만 인정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 이에 따라 전염성연속종제거술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로 인해 치료기간 중 최대 2회에 한해 인정하되, 15일 이내 시술시 소정점수의 50%를 산정하게 됐다. 이번에 삭제된 치료재료는 방사선투시하에 시행한 경피적 튜브 배액술 및 배액관 교환술시 재료대이다. 경피적 튜브 배액술 및 배액관 교환술시 재료대의 기존…
2009-12-23 05:172010년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엇보다 비급여 진료비용이 고지·게시 의무화되고 한 병원내 여러 과목의 진료가 동시적으로 가능해 진다.보건복지가족부가 밝히는 주요 제도 변경사항을 요약·정리해 본다.한 병원에서 한-의-치의 모든 진료 가능=1월31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종합병원·병원·한방병원·치과병원·요양병원)에서는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가 함께 근무하면서 환자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종전에는 환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환자들은 한 의료기관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환자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아동특화병원(소아청소년과-한방소아과-소아치과), 중풍특화병원(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한방내과-한방신경정신과-한방재활의학과), 성형특화병원(성형외과-피부과-한방부인과-치과교정과-치과보철과)등의 개설이 가능해져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질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비용 고지·게시 의무화=1월31일부터 환자의 알권리 및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 비급
2009-12-23 05:0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송재성은 22일 근거문헌수록지침 마스터를 선발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심사평가원은 근거중심의사결정체계 확산을 위한 마스터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일정점수를 이수한 사람을 마스터로 선발한다. 근거문헌수록지침(Evidence Based Review Manual, EBRM)이란, 근거중심의 과학적 정보제공을 위한 문헌 분류 및 검색 방법ㆍ흐름도 게재방법을 실무수행 가능토록 표준화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문헌게재 매뉴얼이다. 본 대회의 목적은 근거문헌수록지침 사용의 활성화를 통한 근거중심의사결정 지원 및 동 지침의 사용능력 우수자에 대한 사기진작으로 심사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 강화에 있다. 선발방법은 근거문헌수록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우수하고 사용능력이 뛰어난 대상자를 뽑는 것으로 직접 작성한 회의자료, 필기시험, 실기시험으로 나누어 엄중히 평가한다. 동 선발대회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9명의 마스터를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총 11명이 참가하여 4명이 마스터로 선발됐다. 이들은 근거중심의 기준 검토와 심사ㆍ평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멘토 역할 및 EBRM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개선안에 대한 건의주도자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평
2009-12-22 20:34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인 안홍준 국회의원이 국회사무처에서 선정하는 국회 입법 우수의원으로 지난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국회사무처는 안홍준 의원을 비롯한 최우수의원 7인, 우수의원 33인과 정당추원의원 17인을 선정해 총 57명의 입법 우수의원을 선정 발표했다.입법우수의원은 지난 2008년 12월 10일부터 정기회 종료일인 2009년 12월 9일까지 제출한 법률안에 대해 발의 건수 30%와 가결건수 70%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선정된다.안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식품위생법,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 24개의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그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때마다 필요한 법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법제관·조사관을 통해 지속적인 의견을 나누고 준비를 해왔을 뿐인데 지난해에 이어 입법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09-12-22 17:48국내 최초 의학 창작 만화로 발간과 동시에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슴이 아파요(북 폴리오, 저자 임도선)’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2009년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다.‘2009년 우수건강도서’는 보건복지가족부가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지정했으며, ‘가슴이 아파요’를 비롯해 내용이 알기 쉬워 널리 읽힐 수 있고 국민들의 건강의식 및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19편의 도서를 최종 선정 했다.‘가슴이 아파요’는 실제 환자 사례를 극화해 협심증에 대한 의학정보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심혈관 질환의 상식을 전하는 신개념 건강서로 제작됐다. 협심증의 5대 위험 요소인 가족력, 스트레스, 담배, 당뇨, 식습관 등에 대해 흥미진진한 환자의 사례를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있고 자가 진단표를 통해 독자 스스로 협심증 발병 위험도를 체크하고 사전에 예방할 있도록 실용성까지 갖췄다.임도선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건강만화인 만큼 모든 연령층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우수도서선정을 통해 독자들이 흉통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9-12-22 16:54다국적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서 진행되고 있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에바 허트-카메호 박사는 최근 서울서 열린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 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 3년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국 과학자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 4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팀 시상식과 더불어 3개년 프로그램으로 계획돼 있던 이 프로젝트를 지속 지원할 것을 약속한 셈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년간의 순환기 및 대사성 질환을 주제로한 연구활동 결과 한국 과학자들의 잠재적 역량 및 신약개발능력은 최고수준으로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에바 허트-카메호 박사는 “3~4년간의 연구활동만으로 신약 개발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를 논하기엔 이르지만 한국 과학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에 미래 신약개발 파트너로서 충분한 연구 역량을 보여준 것은 분명하다”며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과 보다 장기적인 R&D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지난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가 보건복지가족부와 체결한 양해각서의 실행
2009-12-22 16:38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마약류 표준품을 분양신청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관련 업계에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마약류 표준품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서 정한 마약류에 대한 표준물질로, 의약품 품질관리 및 마약류 관련 연구 등에 사용된다. 마약류 표준품은 마약류 취급자라 하더라도 외국에서 고가로 구매해야하고 구입에 장시간이 소요돼 수급지연이 빈번히 발생해 왔다.이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평가원은 식약청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제조해 사용이 승인된 ‘KFDA 마약류 표준품’을 마련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된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분양 가능한 마약류 표준품 목록 △분양 신청절차 △마약류 표준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분양 신청에 필요한 서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제약업계 및 학계 연구자들이 마약류 표준품 신청 취급시 유용한 안내서로써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가이드라인은 제약협회 등 관련기관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 또는 식약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9-12-22 16:24경희의료원 소화기센터(센터장 김병호)가 상부위장관내시경 연간 2만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7년 6월 개소한 소화기센터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이번에 연 2만례 이상 시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개소 전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소화기센터는 지난 21일 원내 봄갤러리에서 ‘2009년 상부위장관내시경 2만례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배종화 의료원장, 장성구 의대병원장 외 의료원 주요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병호 소화기내과 과장은 “개소 1년 반만에 이룬 이번 성과는 의료원 전체 모든 구성원이 힘써준 결과”라며 “특히 열악한 환경에도 밤낮으로 열심히 근무한 소화기센터 의료진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화기센터가 지난 2007년 개소해 다른 병원에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달성한 2만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장성구 의대병원장 역시 “몇몇 초대형 병원에서 가능한 일을 해냈다는 점에서 2만례 달성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고 연2 만례 달성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만 번째 내시경 검진자(홍용순/여/57세)에게는 동서건강증
2009-12-22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