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이 ‘지속가능형 의료관광’의 문을 활짝 열었다.병원측은 1월25일~30일까지 중국 국제다이어트협회(이하 협회) 대표단을 비롯한 10명의 의료관광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협회는 국무원 국가자원위원회 산하단체로 중국내외 다이어트업계 전문가와 학자, 기업 및 개인으로 구성된 국제회원제 조직이며 국내외 기업 등 단체를 대표하는 비영리기관이다.또한 중국 비만인구 약 2억명의 다이어트를 검증하는 최대 기관으로, 비만과 미용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협회 회원사는 모두 1만여 개점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의료관광단은 25일 김해공항 입국을 시작으로, 대구·경주와 서울로 이어지는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에 영남대병원과 협회 간 ‘지속가능형 의료관광’ 독점계약이 정식 체결되며, 건강검진을 받고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로 병원측은 연간 중국 의료관광객 약 3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게 된다.신동구 병원장은 “중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오랜 시간을 두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내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나라라는 점을 고려해 당장 눈에 띄는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는 시각을 가지고 중국 도시별 네트워크를 마
2010-01-22 19:00그동안 여러 가지 의문을 증폭시키며 추측이 난무해 왔던 건국대병원 심장내과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해임의 결정적인 사유가 공개됐다.유규형, 한성우 교수는 22일 오후 법률 대리인인 이경권, 유창식 변호사(법무법인 대세 의료팀)를 통해 교수 해임 사태를 촉발한 징계처분 사유 결정서 상의 징계사유를 요약,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두 교수는 병원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는 병원 측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2회에 걸쳐 식약청에 송명근 교수가 수술한 환자의 부작용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병원 신뢰도를 실추 시킨 것이 가장 큰 징계사유라는 것.또한 두 교수가 카바 수술의 이상반응 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 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받은 후에도 3회에 걸쳐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점도 지적 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아울러 대학 측은 이와 같은 사실이 모 일간지를 통해 2회에 걸쳐 게재 된 점도 건대병원의 대외적 신뢰도를 실추시킨 행위로 간주했다.이와 관련 유규형, 한성우 교수는 현재 학교법인에서 정확한 징계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고, 유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의 부적설성 및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의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해임의 원인인 것
2010-01-22 18:48강진으로 수십만명이 사망한 데 이어 제2차 감염위기가 예상되고 있는 아이티에 UN과 미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노력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가운데 국제 당뇨병 연맹 (IDF)과 호주의 비정부단체인 Insulin for Life도 지진이 강타한 아이티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구호 작업에 착수했다. 아이티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재단 (Fondation Haitienne de Diabete et de Maladies Cardio-Vasculaires)으로 인슐린, 측정 기기, 테스트 스트립 및 기타 공급 물품들이 긴급 수송되었다. 이 재단에는 아이티 유일의 당뇨병 전문 클리닉이 있으며 아직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다. 이메일을 통해 동 재단의 필립 라르코(Philippe Larco) 부총재는 “우리 재단은 약 3백만 명의 아이티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진에서 살아남았다”고 밝혔다.또 라르코 부총재는 “우리는 당뇨병 물품을 수령해서 우리 네트워크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최선의 방식으로 당뇨병 물품을 배포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당뇨병 물품은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아이티 당뇨병 재단 프로
2010-01-22 16:40백혈병치료제 ‘글리벡’ 약가 인하 관련 소송에서 제약사가 먼저 승기를 잡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김종필)는 22일 복지부가 ‘글리벡’ 보험약가인하조치를 내리자 다국적사인 노바티스가 이를 취소해 달라고 제기한 보험약가인하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에 따르면 ‘글리벡 100㎎’의 상한금액 2만3045원은 미국 등 서방 7개국 평균가로 정해졌으므로 과대평가됐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글리벡 400㎎’이 시판되는 나라에서도 평균가격이 글리벡 100㎎의 약 3.95배에 달하는 점 등에 비춰보면 약제 상한금액 산정이 현저히 불합리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1차 처방약인 ‘글리벡’은 2차 처방약인 ‘스프라이셀’과 대상 및 효능을 달리하기 때문에 단순비교해 경제성 여부를 평가할 수 없고, 자유무역협정에 의한 관세인하를 이유로 특정 약제에만 상한금액을 인하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협정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는 것.노바티스측은 “아직 판결문도 받아보지 못했다”라며 “1심 판결이라 결과가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법적 절차가 계속 이어진다면 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복지부 관련 부서에서는 추후 대응 방안에 대해 회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0-01-22 16:24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은 21일(목) 개원 1주년을 앞두고 서울아산병원의 ‘나눔 정신’과 환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룬다는 의미를 함께 담은 캐릭터 ‘아루미’를 선정 발표했다. ‘아루미’ 캐릭터는 따뜻한 빛과 온기의 상징인 ‘해’와 꿈과 소망을 이뤄주는 ‘요정’을 모티브로 환아들의 따뜻한 친구인 햇님 요정을 형상화 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캐릭터 ‘아루미’는 서울아산병원의 ‘아’와 사랑과 아픔을 나눈다는 의미의 ‘나눔’, 꿈과 희망을 이룬다는 뜻의 ‘이룸’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아루미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원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긴 꼬마의사로 생활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햇빛요정으로 변신하여 도움을 주는 사랑스런 친구라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동작 캐릭터는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아루미’ 캐릭터는 각종 행사를 통해 소아청소년병원을 알리는 대표 이미지로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은 이날 캐릭터 선정과 함께 국내외 소아청소년병원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나눔과
2010-01-22 16:07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오는 23일 오후2시~9시까지 의과대학 성산관에서 ‘2010년 부산경남 심전도 연수강좌’를 실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 봉직의, 공보의, 전공의, 간호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국내 심전도 및 부정맥 분야 권위자 20명이 초빙됐다.가톨릭의대 오용석, 서울아산병원 남기병, 아주의대 황교승, 고려의대 임홍의 고신의대 차태준 교수 등이 심전도의 이상소견, 심방빈맥, 부정맥 등의 다양한 증례와 판독에 있어서의 감별진단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고신의대 심장내과학교실 이재우 교수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연수강좌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2010-01-22 15:37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1일 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진폐 관련제도를 개선함에 있어 진폐환자를 비롯해 산재근로자와 지역 여론청취 등을 통해 합리적 정책추진을 도모하고, 산재의료기관의 운영실태 파악을 위해 추진됐다.환노위 입법조사관과 노동부 관계자 등은 태백중앙병원과 강원케어센터 간부진과의 간담회 후 진폐 입원환자를 찾아 의견을 청취했다.
2010-01-22 15:33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1일 식당에서 경인년 새해 첫 환자들의 생일잔치를 실시했다. 경기요양병원과 급식위탁업체 신세계 푸드시스템이 함께 마련한 이번 생일잔치는 직원들과 생일을 맞이한 환자들이 자리해 케이크, 칠리탕수육, 햄버거, 떡, 보쌈, 과일 등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함께 나눴다.또한 직원들은 생일축하 노래로 환자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2010-01-22 15:31영남대학교병원은 1월2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 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연다. 주제는 ‘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치료’로 이시형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이교수는 “조기 위암 중 전이가 없거나 위선종이 내시경 치료 대상이 되며 진행된 암보다 치료성공률과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가장 정확하고 좋은 진단방법”이라고 말했다.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강좌에 참석하면 된다.
2010-01-22 15:29영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1월28일 오후1시 호텔 인터불고 EXCO 블루벨홀에서 ‘대구·경북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전략’이란 제목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의료기기업체 및 IT·MT 등 의료산업에 관심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기 관련 업체의 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구축,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와의 의료기기 글로벌 파트너링 연계를 통한 상담 설명회, 센터의 기업 지원 설명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의료기기 인·허가, GMP(의약품 안정성과 유효성을 품질 면에서 보증하는 기본 조건으로서의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컨설팅, 산업 재산권, 해외마케팅 및 해외비즈니스 협력 등 기업 컨설팅도 이뤄진다.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 설명회가 대구·경북 의료기기기업과 한국 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활성화와 선진화를 이끄는 좋은 발판이 되고, 대구 신서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 정착을 위한 의료기기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0-01-22 15:26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한주간 집계된 품목허가 현황을 발표했다.이 기간동안 허가(신고)된 품목은 총 232품목으로, 전문의약품 61품목, 일반의약품 6품목 등 완제의약품은 67품목이며, 원료 62품목, 한약재 103품목이었다.이 중 수출용에 한정돼 허가된 품목은 (주)유한양행의 ‘뉴팩탄240mg(소의폐추출물)(수출용)’ 등 총 5품목이며, 산일제약(주)의 ‘산일크로스포비돈(원료)(수입)’ 등 원료의약품도 62품목도 허가됐다. 한편 주간 품목허가 등 현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사이트(http://ezdrug.kfda.go.kr)의 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0-01-22 15:2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최근 신규 상담한의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네이버 상담한의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네이버 상담한의사 위촉식 및 워크숍은 지난 1월 7일 개최된 제6회 네이버 한의컨텐츠 제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48명의 네이버 상담한의사 신규 선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이상봉 위원장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시행된 네이버 지식iN 의료상담이 안정화돼 시스템 정착 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오늘 새로이 선정된 상담한의사 여러분들은 국민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올바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책임의식으로 상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도 김인범 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네이버 한의학 상담 사업은 인터넷과 한의학의 결합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 첨단과 전통의 만남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낸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한의학에 대한 정확한 의학정보 및 의료상담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국민 한의학 신뢰와 사랑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이상봉 위원장과 NHN(주) 관계자가 네이버 상
2010-01-22 15:18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암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은 올해부터 암환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개설해 기존 다양한 암영양교육과 함께 암환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수술한 암환자, 항암요법을 시행중인 환자, 방사선치료 환자와 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환자들이며 1주일간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유방암, 위암, 대장암 등 암별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후에는 영양식 시연과 시식을 통해 암환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환자들이 시연과 시식에 직접 참여한 결과 환자들의 식사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영양 교육실 일평균 환자수가 47건에서 96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배 정도 높아졌다. 쿠킹클래스는 암환자가 수술후 합병증 없이 식사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영양상태 개선과 체중감소 최소화로 치료효과에 도움을 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이러한 영양교육을 통해서 소화기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향후 암치료에 잘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암환자를 위한 쿠킹클래스는 시연회 및 시식회를 통해 실제적 교육으로 실천력 향상에 비
2010-01-22 15:11식약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한주간 일성베타본정150mg 등 5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새로 시험계획이 승인된 품목은 △일성신약(주) 일성베타본정150mg △삼성제약공업(주) 악토론정150mg △삼익제약(주) 레바코드정 △코오롱제약(주) 코오롱쎄레콕시브캡슐200mg △대화제약(주) 대화쎄레콕시브캡슐20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1-22 15:09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한국기아대책의 아이티 긴급 의료봉사단이 오늘 출국했다. 어제 발대식을 가졌던 의료봉사단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23일 오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공항에 도착한 뒤 아이티 현지로 이동한다.
2010-01-22 15:07연세대 세브란스병원도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 구호 활동에 합류한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21일 한국기아대책과 아이티 긴급 의료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22일 현지로 출발했다.의료봉사단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23일 오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공항에 도착한 뒤 아이티 현지로 이동한다. 김동수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봉사단은 일주일 일정으로 의료 구호활동을 펼친다. 또한 봉사단은 우선 현지 병원인 ‘아이티 커뮤니티 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뒤 지진 피해가 큰 지역 두세 곳을 이동하며, 지진이 발생한 지 10일이 지난만큼 응급처치와 함께 전염병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지역에도 다녀온 바 있는 김동수 교수는 “불안한 치안과 여진으로 과거 어느 재난 지역에 비해서도 열악한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한 사람의 주민이라도 더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0-01-22 14:29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금일(22일) 오전 9시 천주교 NGO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아이티 재난 구호 성금 미화 일만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 천주교의 공식적인 해외 원조 및 복지 지원 기구인 ‘한국 카리타스’ 통해 현지에서 필요한 식료품 등 구호 물품 구입 및 현지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의료원장을 비롯해 정수교 기획조정실장, 노태호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국장 민경일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는 감사의 뜻으로 의료원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아이티에서는 현재 지진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전 인류는 하나라는 열린 마음으로 예수님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번 성금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번 성금을 시작으로 향후 아이티 현지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2010-01-22 11:24대한병원협회는 지난해 2010년도 환산지수를 결정할 때 부대조건이었던 약품비 상승 절감을 위한 조치에 들어가기 앞서 회원병원의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병협은 공문을 통해 “의약분업 및 실거래가 상환제 등 제도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약품비 절감에 한계가 있고, 약품비 절감을 위해 무조건적인 저가약 또는 적절치 못한 약을 처방하는 것은 환자에게 대한 최선의 진료라고 할 수 없어 실제 병원들이 약품비를 절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하지만 약품비 절감분을 행위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약품비 상승 절감 부대조건 충족여부에 따라 다음번 수가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설명하며 회원병원의 협조를 구했다. 이어 중복처방 금지, 병용금지, 연령금지 및 동일성분 약제 처방 금지 뿐만 아니라 고가약 및 소화기관용약 처방 신중 등 병원진료 환경에 맞춰 다양한 방안을 자율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약품비의 상승 절감을 위한 TF를 구성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불합리한 수가계약제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공문발송에 앞서 새로 선임된 이성식 병협 보험위원장이 21일 제31차 상임이사회
2010-01-22 11:19정형근 이사장은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항생제 처방이 대폭 감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가의 새로운 항생제를 신속하게 도입해 선별등재목록에 등재시킨 것이 오히려 국민보건에 해가 됐다는 지적이다.정형근 이사장은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항균제 오만용과 항균제 내성’을 주제로한 세미나에서 위와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정형근 이사장은 국내의 항생제 처방률이 OECD평균보다 높은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항생제 내성균은 항생제가 불필요한 질환에 오남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량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항생제 일일평균 사용량은 2006년 기준으로 23.8(DDD/1000명/일)로 OECD 평균 일일사용량 21.3(DDD/1000명/일)보다 높아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많은 량의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의사의 항생제 처방률도 매우 높아 의원의 경우 59.2%, 병원의 경우 45.1%로 미국 43%, 말레이시아 26%, 네덜란드 16%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라면서 “특히 경증환자
2010-01-22 11:07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협력병의원을 전국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병원 이미지 탈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1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유권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와 구로구 의사회(회장 김교웅), 관악구 의사회(회장 김숙희), 은평구 의사회(회장 김병인) 등 지역구 의사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양천구에 위치한 이대목동병원은 인근 양천구 의사회와 강서구 의사회를 중심으로 진료협력 사업을 실시해왔으나 지난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후 구로구, 관악구, 은평구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이들 지역 주민들이 좀 더 편하게 진료를 볼 수 있게 하고, 각 지역구 의사회와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 병의원을 은평구, 관악구, 구로구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광명시, 부천시, 제주도까지 협력병의원을 확대하는 등 단계적으로 전국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감으로써 지역 대표 병원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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