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산업의 중심에선 삼성서울병원이 표적항암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삼성서울병원은 25일 난치암연구사업단을 발족하고 신약개발사업을 구축해 개인 맞춤형 난치암 치료 바이오신약을 지속적으로 발굴, 산업화해 의료산업의 발전과 국부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의 이번 난치암연구사업단은 보건복지가족부가 5년간 225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인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최한용 원장은 사업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표명했다.또한 이날 발족식에는 보건복지가족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김기남 사장 등이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산업의 사업화, 세계화”를 위해 정부와 한마음으로 본 사업단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특히 삼성의 미래전략사업을 이끌어갈 신사업추진단 김순택 부회장이 참석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 밖에 국내외 유명 제약회사 대표 및 연구소장들도 참여해 난치암연구사업단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2010-01-25 19:02고려대 안산병원의 자원봉사를 책임질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병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학생 자원봉사자 교육에는 병원 자원봉사활동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더불어 중요한 감염관리 교육과 자원봉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 의료사회사업팀 이해령 사회복지사는 “병원에서는 다른 곳과 다르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으므로 이를 숙지하고 자원봉사에 임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환자분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야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는 병원을 둘러보고 자신들이 활동하게 될 각 봉사처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기 전 숙지해야할 사항들에 대해서 몸소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병원에서의 봉사활동이라 더 조심스럽다”고 말하고 “그래도 환자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주 부터 고객서비스팀 등 6개 봉사처에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0-01-25 16:08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이 대장암(직장 절제술)과 자궁경부암(자궁 적출술) 등의 수술비가 전국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순전남대병원 역시 전국 종합병원 가운데서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등에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과 함께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앞선 병원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지난 1월 24일 2008년에 암·고관절수술 등 38개 주요 질병에 대한 수술을 연간 10건 이상 시행한 전국 682개 병원의 병원별 진료비 내역을 공개한 자료에서 나타났다. 수술비는 수술·입원·약제비 등을 포함해 계산했으며, 특진료와 1, 2인용 병실료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는 제외됐다. 전남대병원의 경우 대장암(직장 절제술) 수술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440만원(입원일은 14.7일)으로 가장 비싼 병원의 수술비 827만원보다 47%나 저렴했다. 자궁경부암(자궁 적출술) 수술비도 247만원(입원일은 12.7일)으로 가장 비싼 병원의 수술비 615만원보다 60%나 저렴했다. 또 위암(위 전체 절제술)과 갑상샘암(갑상샘 절제술)도 각각 487만원(입원일 12.7일)과 144만원(입원일…
2010-01-25 16:05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가 공동 파견하는 ‘아이티 지진이재민 지원 긴급의료단’이 25일 아침 출정식을 갖고 아이티로 향했다.이번에 떠난 선발대(단장 송우철 의협 총무이사)는 현지 치안상황을 파악해 적절한 진료장소를 구축하고 교통로를 확보하는 한편, 국제의료지원단체와의 협조, 의료장비와 약품 파악 등 효율적인 의료지원을 위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선발대의 현지조사가 마무리되는 28~29일경 본진인 1차 긴급의료지원단을 포르트프랭스 중심으로 파견한다. 아이티 국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케어를 위해 총 4차에 걸쳐 80여명의 지원단을 보내며, 베이스캠프 진료와 함께 모바일클리닉(이동진료)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의협은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및 KMAtimes를 통해 의료지원단을 모집하고 있다.25일 아침 출정식에서 경만호 의협회장(적십자사 부총재)은 “의협-적십자사의 긴급의료지원단은 단기간동안의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진행되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한국 의료인의 따뜻한 인술의 손길을 통해 절망에 빠진 아이티 국민들이 새 희망을 품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10-01-25 15:41필수예방접종 민간의료기관 접종비 지원 예산 42억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오는 12월부터 수가의 약 90%를 지원받게 됐다. 의사협회는 이번 예산 증액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정부의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지원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앞으로 전염병 예방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에 의료계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국가필수예방접종은 본래 전염병예방법에 의거해 국가가 책임지고 수행해야 할 중요한 보건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민간의료기관들이 배제된 채 접근성이 취약한 보건소를 중심으로만 시행됐다. 이런 탓에 접종률이 70%대밖에 되지 않고 있었으며, 특히 아동이나 계절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의 예방에 미흡했던 폐단이 지속돼왔다.이에 국회가 지난 2006년 전염병예방법을 개정, 필수예방접종사업을 민간 의료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지만 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시행을 미뤄왔다. 그러다 지난 2009년에 예산이 일부 배정됐으나 수가의 30%밖에 지원받지 못해 정책적 실효성이 미미했다.그러던 중 이번 예산 증액으로 올해 12월부터는 민간 병·의원에서 예방접종 시 수가의 약 9
2010-01-25 13:31#사례1. 인천 A요양병원 원장은 2008년 6월부터 조사일까지 건강상의 이유로 실질적으로 진료하지 않았음에도 상근의사로 신고해 2008년 6월부터 상위등급(3등급→2등급)을 인정받아 약 8000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지급 받았다.#사례2. 광주 B요양병원의 경우 2008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근무하지 않은 간호사 4명을 근무한 것으로 허위신고하고, 실제 운영병상이 131병상임에도 불구하고 111병상으로 축소 신고해 간호등급 3등급을 인정받아 약 2억7000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298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요양병원 의료자원 운용실태 조사(2009년 11월30일~12월4일)에서 122개 요양병원이 의료인력 등을 편법적으로 운용해 요양급여비용 35억원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700여개 요양병원 중 의료자원 편법운용으로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298개 병원에 대해 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참여·실시됐다.요양병원의 의료자원 편법운용 실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 210건(89
2010-01-25 12:02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2월 4일 목요일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신경섬유종증의 진단·치료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KT&G 복지재단의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진단 지원 사업’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강좌에서는 △신경섬유종증 진단과 유전상담(유전질환 전문센터 김현주 센터장) △ 신경섬유종증 제1형(NF1)의 유전상담에서 심리 사회적 논점에 대한 설문조사 연구(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성은 연구원) △신경섬유종증 환자를 위한 지원현황 및 개선안(대한신경섬유종증협회 이수민 사무국장) △신경섬유종증 치료를 위한 최신 임상연구 활동(종양혈액내과 이현우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경섬유종증은 신경계, 뼈, 피부에 발육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크게 제1형(NF1, 말초신경형)과 제2형(NF2, 중추신경형 혹은 양측성 청신경성)으로 구분하며 전체 환자의 85%가 제1형에 속한다. 피부의 색소침착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특징이 있고, 신생아 3,500∼4,000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며, 정확한 진단은 대개 10세 이전에 가능하다. 유전되는 질환이지만 신경섬유종증 환자의 약 40%는 부모에게 대물림되는 것이 아
2010-01-25 11:05뇌의 노화는 20대부터 시작되지만, 30대까지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40대 이후에는 뇌기능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감퇴하면서 절망감에 빠져들고 심하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오래토록 반복되면 ‘치매’같은 질환에도 쉽게 노출 될 수 있다. 뇌의 노화도 다른 신체부위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활성산소로 인해 뇌세포가 파괴되고, 뇌세포와 뇌세포를 연결하는 수상돌기 수가 줄어들며,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도 줄어 기억력과 정보처리능력, 학습능력,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런 변화는 20대부터 시작되나 30대까지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40대 이후 중년기에는 다른 여러 가지 노화 증상과 마찬가지로 뇌기능의 노화도 급격히 진행된다.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 및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기억력이 감퇴해 방금 들은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아침에 주차한 차를 찾지 못해 헤매는 경우를 경험하게 되면 황당하다 못해 절망감마저 들고 심지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뇌의 노화도 다른 신체부위와 마찬가지로 흡연, 과음,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성인병 등 때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의 활성산소
2010-01-25 11:03중외제약이 올해 기존 대형품목과 더불어 블록버스트 품목을 육성시키고 헬스케어분야 강화를 통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대형품목 집중 육성과 혁신적 신약개발에 중점을 두고 올해 매출목표를 5214억원으로 정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추정치 대비 13.9% 성장한 것으로, 영업이익 역시 10.4% 증가한 403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는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수액제 등 기존 대형품목과 함께 지난해 출시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를 새로운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하고, 지난 3년간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한-미-일 3개국에 걸친 글로벌 R&D네트워크를 가동중이며 올해 약 250억 원 이상을 R&D에 투자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Wnt표적항암제의 전임상이 예정대로 완료되면 미국FDA에 임상시험 승인(IND)을 신청하는 등 2014년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또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 DPP-4 계열 혈당강하제 등 현재 임상중인 오리지널 신약의 국내 출시를 앞당겨 신규 매출을…
2010-01-25 11:02최근 갑상선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25일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위한 핵의학 클리닉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방사성 요오드 치료란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 후 잔여 조직 제거 및 재발 후 치료에 널리 이용되는 치료법이다. 방사성 요오드는 우리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데 이용되는 요오드에서 방사능이 나오도록 만든 것으로, 이를 투여하면 갑상선 암 조직에 모이게 되 여기서 나온 방사능이 암 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치료 전 갑상선 호르몬제 투여 중단 및 저요오드 식이 등을 위한 약 4주 동안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며, 치료 기간은 2, 3일 이내로 짧다. 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에는 특수병실에 입원해 세심한 관리를 요하는 등 환자와 의료진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핵의학 클리닉에서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두어 환자 진료 및 교육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환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입원 치료가 필수인 만큼 호텔 분위기의 특수 치료 병실을 마련해 편리하고 아늑한 환경 속에서 안정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핵의학 클리닉을 담당하고 있는 김
2010-01-25 11:00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는 오는 2월19일 P동 9층 강당과 수술실에서 라이브 수술을 개최한다. 간단한 증례소개에 이어 바로 수술과 수술 자체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사전신청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02-2270-0042 , 0028)
2010-01-25 10:44서울백병원은 최근 중국 상해래인병원 관계자를 초청해 중국환자 진료와 관련한 기술협력과 의료인력 교류·연합수술 등 의료관광사업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상해래인병원은 상해시 우중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병상 규모의 공립종합병원으로 2000평 규모의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5성급 호텔수준의 환경을 자랑하는 병원이다. 김용봉 원장은 “상해래인병원과의 의료협약을 통해 많은 중국인 및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01-25 10:40
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이철범)은 최근 '사랑의 실천홀'에서 의료질 향상을 위한 '제7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20개팀(구연 10, 포스터 10)이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발표되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 팀을 응원하는 피켓과 플랜카드가 등장하는 등 어느 해 보다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발표자 또한 향상된 구연 실력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철범 병원장은 축사에서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QI 활동을 통해 보완하고 개선하려는 직원들의 의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1년 동안 QI 활동을 위해 수고한 교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구연부문에서는 '응급실 업무효율증대를 위한 응급실 기록의 자동화/전산화활동'을 발표한 '수작업 이젠 안녕'팀(응급의학과 외 3개부서)이 의무부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콩팥! 니들이 수고가 많다'팀(신장내과외 5개부서)이 '급성 신우신염(APN) 표준진료지침개발 및 적용활동'으로 병원장상을 수상하였다. 그밖에 '아기손발 지킴이'팀(6층병동)과 '설명짱! 이해짱
2010-01-25 10:32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최근 재활전문센터 내 수중운동재활관에서 물리치료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수중운동치료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수중재활치료 실습에는 광주여대 등 13개 학교에서 총 25명의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참가해 왓츄(WATSU), 할리윅(Halliwick) 등 수중재활치료에 쓰이는 다양한 기법들을 전문 수중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체험했다. 또한 수심조절풀 등 시설을 견학하며 각종 장비 사용법과 치료 시 유의할 점 등을 익혔다.인천중앙병원 재활전문센터 이종필 물리치료사는 예비 물리치료사들에게 “이번 실습이 수중치료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국내 수중치료의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0-01-25 10:18최근 조산, 고령산모, 시험관아기시술 등으로 인해 저체중아 출생율이 늘어나면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과 성동구보건소는 ‘이른둥이 안심프로젝트’라는 저체중아 관리 계획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이른둥이 안심프로젝트’는 성동구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에 대해 기본정보 및 집중관리수요를 파악하고, 집중케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정상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한해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 협약식은 지난 1월 22일 성동구보건소에서 한양대병원 남정현 병원장, 성동구보건소 박기종보건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후 공개질의 시간을 진행해 세부사안에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남정현 병원장은 공개질의에서 “한양대병원에 의뢰된 이른둥이들에게 형식적인 관리 및 치료가 아닌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과 의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성동구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0-01-25 10:16CHA 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차병원 산부인과 교실과 함께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구미차병원 7층 대강당에서 ‘제 3차 산부인과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영남권 및 중부 지역의 산부인과 개원의를 위한 Live Surgery 연수 강좌로 이정노 CHA 의과학대학교 부총장, 정창조 강남차병원장, 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장, 김승조 분당차병원 명예원장 등의 차병원그룹의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강남 및 분당, 구미차병원 산부인과 교수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3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염색체 이상에 대한 산전 유전 상담(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차동현 교수) ▲태아 심장초음파학에 대한 최신지견과 전망(구미차병원 산부인과 강승룡 교수) ▲비정상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에 대한 Management guideline(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성석주 교수) ▲요역동학 검사와 실제적 적용(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김현철 교수) ▲Single Port Access(SPA)OP.에 대한 Live Surgery(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김인현 교수, 박영세 교수, 윤보성 교수, 구미차병원 마취과 이병상 교수)등 대부분의 강좌가 진료
2010-01-25 10:15미래의 의료진을 꿈꾸는 40여 명의 관동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최근 명지병원 로비에서 환우들을 위한 연주회를 마련했다.모차르트의 'Impresario Overture', 하이든의 ‘Trumpet Concerto in Eb major 3. Allegro'를 비롯한 클래식과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의 삽입곡 등 다양한 래퍼터리가 선보였으며 임상교수들의 협연도 이어졌다.
2010-01-25 10:09순천병원은 최근 1월 생일을 맞이한 산재환자들의 생일잔치를 열었다. 김용주 병원장은 생일을 맞이한 환우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집에서 먹는 것 보다 더 좋은 음식과 정성으로 준비하겠다”며 말했다.병원측은 1년 365일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우들을 위해 매월 생일잔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1-25 10:03성북구의사회는 최근 원로회원 초청 신년인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 총무의 사회로 노순성 회장의 환영인사, 김영명(前영동세브란스병원장) 자문위원의 격려사, 윤해영 명예회장의 대한 개원의 협의회와 의협동향, 원격진료 등에 대한 지견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김용술(前부회장, 감사) 자문위원의 건배사에 이어 최응규(前성북구 내과 개협회장), 박순옥(감사), 오길성(감사), 최종오(前시의원), 정충섭(前부회장) 자문위원, 임정(前감사?총무이사), 이향애(고대여자교우회장)등으로부터 순서대로 덕담이 이어졌다. 참석한 모든 원로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회원 가입률100%, 회비 납부율100% 달성과 젊은 회원 참여율 제고와 서울시 제1의 구의사회 만들기, 구의사회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조언했다. 특히 금년 성북구의사회 창립 50주년기념 각종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의사회 단결과 참석율 제고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원로회원 간담회 활성화 대책 요구에 따라 신병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오래전부터 불참 의사를 밝혀온 자문위원 대신 활력을 불어 넣어줄 원로들은 총회 때 새로 추대할 계획이다. 한편, 성북, 강북, 도봉, 노원 4개구 학술이사와 고
2010-01-25 10:02제약사들이 잇따른 영업사원 자살소동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정부의 약가 투명화 방안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리베이트에 대한 강경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한층더 관련 뉴스는 이슈화되고 있다.최근 H제약 영업사원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업계에서는 과연 자살원인이 리베이트로 인한 압박이었을까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일부에서는 리베이트 영업을 지속하다가 부채가 늘어난 것이 고인의 죽임이었을것이라는 추측도 있다.지난해에도 제약계에는 영업사원의 자살 소식이 심심치 않게 나왔었다. 지난 3월 H사 영업사원이 차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5월 L사 영업사원, 10월에는 T사 영업직원이 투신자살하기도 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몇 년사이 정부의 리베이트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일선 종사자들의 심리적 압박이 배가되면서 이같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반면 이같은 자살 사건들을 영업 스트레스로만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다. 유서를 남기기 전에는 자살의 원인에 대해 주변 정황만으로 단언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전에도 분명 자살 관련 사건들이 있었을텐데 요즘 제약계 현실이 어렵게 흘러가다보니 포커스가 리베이트 쪽으로 잡히는 것 같다는 의견
2010-01-2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