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순천병원은 최근 1월 생일을 맞이한 산재환자들의 생일잔치를 열었다. 김용주 병원장은 생일을 맞이한 환우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집에서 먹는 것 보다 더 좋은 음식과 정성으로 준비하겠다”며 말했다. 병원측은 1년 365일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우들을 위해 매월 생일잔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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