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 개최한다고 밝혔다.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는 5일과 12일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며 이어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19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26일 독특하고 흥겨운 오카리나 및 하모니카 멜로디를 각각 선보인다. 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음악공연은 병원 로비를 아늑한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0-02-04 19:0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월 24일~25일 양일간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교육 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련자를 위한 기본공통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가 주관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한다.프로그램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서와 증례기록서 작성을 비롯해 관련 규정·용어 숙지, 연구비 산정과 계약, 임상시험 절차와 통계 및 현황과 전망, 윤리와 제도, 임상시험용 의료기기와 피험자 관리, 의료기기 이상반응 관리 및 보고, 기기 유용성 평가 위한 통계적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테스트도 치르고 수료증도 수여한다. 안상호 소장은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임상연구 전문가로서의 기초역량을 강화해 선진국 수준의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이끌어 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대상으로는 임상연구자, 의사, 간호사, 간호학과나 의공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의료기기 임상연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모집인원은 50명, 교육 등록비는 3만원. 신청기간은 2월 12일까지다.
2010-02-04 19:01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3일 부총장실에서 ‘노사연·이무송 부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노사연·이무송 부부를 고려대학교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와 손창성 의무부총장, 김창덕 안암병원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박종훈 적정진료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손창성 의무부총장은 “평소 선행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이무송씨와 노사연씨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무송 씨는 “건강정보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고대병원과 인연을 맺을 기회가 많아 친근한 병원”이라고 밝혔고, 노사연 씨는 “환자와 보호자로서 경험했던 고대병원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위촉된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2010년 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2010-02-04 15:17“보완대체의료 제도화의 현실적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회적 합의기구인 보완대체의료정책위원회를 통해 안전성·유효성·경제성 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김춘진 의원(민주당)은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완대체의료정책위원회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고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완대체의료란 정통의료를 보완하고 대체한다는 의미로 미국 등 선진국가에서는 CAM(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이란 이름으로 보편화 돼 있다.보완대체의료는 정통의료를 제외한 매우 포괄적인 개념으로, 마사지, 카이로프랙틱 등 수기요법, 기치료 등 에너지요법, 각종 자연요법,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각종 치료요법, 침술, 전통요법 등이 포함된다는 것.질병의 패턴이 급성기 질환에서 만성기 질환으로 변화하면서 의료소비자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보완대체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보완대체의료의 상당수가 의료행위에 해당된다.의료행위는 의료법상 의료인만이 할 수 있으며, 상당수의 보완대체의료서비스가 현재 불법화돼 있어, 제도적으로 충분한 보완대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이에 김의원은 “국가기관으로부터 독립된 ‘
2010-02-04 14:32공정위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삼진제약 본사를 예고없이 들이닥쳤다.삼진제약은 며칠전부터 조사를 받은 제약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정위 방문을 위한 사전준비를 해왔다.3일까지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된 서울제약, 파마킹과 함께 웨일즈제약, 이연제약, 삼성제약, 비엠아이제약도 이미 공정위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조사단은 요양기관과 도매업체와의 리베이트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의약품 납품과 공급현황을 조사했다는 전언이다.삼진제약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가 이뤄진 것은 맞다”라며 “하지만 회사차원에서 어떠한 답변도 할수 없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요양기관과 도매업체 27곳을 대상으로 유통거래 조사를 시범실시한 결과 10곳에서 리베이트 혐의가 적발돼 부당이익금 환수와 검찰수사를 의뢰한바 있다.이번 조사는 복지부가 적발된 요양기관과 도매업체와 거래가 있는 삼진제약 등 업체 7곳에 대해 공정위에 조사 의뢰함으로써 시작된 것이다.
2010-02-04 14:10민초의사들로 구성된 선거권찾기모임이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지난해 4월 제 61차 대의원총회에서 회장선거 방식을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결의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진행한 대의원회 결의무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가 밝혀져 주목된다.서울서부지방법원 제 14 민사부는 4일 무자격 대의원 참여로 의사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했으므로 간선제 결의를 무효화해야 한다는 원고측의 주장에 대해 간선제 채택 대의원으로 참석한 이들의 적합성은 문제가 없다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우선 이번 소송의 가장 큰 이슈가 됐던 대한의학회의 대의원 파견 적법성 여부에 대해 “대한의학회는 지난 2007년 사단법인으로 명칭을 변경했지만 설립목적이 의학발전 및 각 회원학회 지원, 회원상호간의 유대강화 등 대한의사협회 의학회와 주요목적이 같으므로 동일한 단체로 보는 것이 맞다”며 원고 측의 주장을 기각했다.즉, 대한의학회는 사단법인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여전히 대한의사협회 의학회 회칙에 따라 평의원회를 구성하고 있고, 의사협회로부터 예산 지원을 계속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 단체 이외에는 별도의 다른 의학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 실질은 같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사단법인
2010-02-04 14:02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의약계 단체들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가 2010년 첫 활동을 중증 장애인들에 대한 봉사로 시작했다.사공협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1급뇌성마비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 4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일반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치과 부문에서 진료와 투약이 실시됐고 목욕, 청소, 놀이, 식사보조와 같은 일반봉사활동도 진행됐다.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과 경만호 의협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은 장애우들의 재활치료에 필요한 기립재활치료기기와 비누, 기저귀 등 후원품을 증정하는 한편, 직접 식사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해 몸소 사랑을 실천했다. 조인성 사공협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서는 개인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각계 단체들이 주도해 보다 체계적인 계획 아래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사회공헌협의회가 앞장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정신을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2-04 13:40A원장에게는 특별한 손님이 있다.경기도에서 여성질환은 물론 에스테틱·비만·피부관리·노화방지 등 여성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그에게는 매달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일본인 B씨로 현해탄을 건너 진료를 받기 위해 이 병원을 찾고 있는 것.정부가 지난해 5월 해외환자 유치에 대한 규제를 풀어 논 상황이지만 대형병원도 아닌 일반 소규모 개원가에서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는 실로 어려운 일이다.A원장에 따르면 B씨는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쇼핑도 즐기고 한국을 알리는 카페운영자라고 한다. 특히 혼자만 오는 것이 아니라 매월 다른 카페회원들을 병원에 데리고 온다고 했다.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별도의 사이트 등 홍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비결이 뭘까?A원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와의 신뢰”라고 간결한 답을 내놓는다.늘 하던 대로(?) 국내환자 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해외환자에게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직한 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다보니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게 된 것이다.앞으로 이 병원에 더 많은 외국인이 찾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가능하다. 단순히 ‘외국인 환자=돈벌이’이 개념이 아닌 정직
2010-02-04 12:11“(의료 등)서비스산업의 규제 완화로 개방과 경쟁이 촉진되면 기득권층의 이익이 침해되기 보다는 오히려 창의성이 촉진되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허경욱 기획재정부 차관은 4일 KDI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선진화와 한국경제: 이슈 및 정책적 시사점’ 국제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즉 규제 완화를 통한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강조하고 나선 것.허차관은 “2010년은 세계 경제가 위기 이후 새로운 곳으로 출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경제의 체질과 구조를 개선해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서비스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기존 시장을 나눠먹는 제로섬(Zero-sum) 게임이 아니라 포지티브 섬(Positive-sum)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개방과 경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한편, 5일까지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관련 총 15편(KDI 3편, 국내전문가 1편, 해외전문가 및 경제학자 11편)의 논문이나 정책 사례가 발표된다.첫째날은 Herve mathe(ESSEC대 교수)의 기조연설과 더불어 ‘현대경제에서의 서비스산업’, ‘서비스산업과 아시아경제‘ 두 주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정광수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최근
2010-02-04 11:57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2010년 생동성시험 기관장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생동성시험의 안전관리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로, 생동성시험의 피험자 안전 및 시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기관의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는 윤여표 식약청장, 이상용 차장을 비롯해 생동성 시험기관 기관장 및 시험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식약청은 올해 생동성시험 안전관리 주요 정책으로 *시험기관 지정 기준 및 요건, 절차․방법에 관한 규정 신설 *생동성시험 수행 시 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처분기준 마련 *생동성시험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정했다.
2010-02-04 11:57경기도광역특별사법경찰이 의약품을 허술하게 관리해온 의약품도매업체 42곳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도 광역특사경은 지난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도내 213개의 의약품도매업체(종합)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이같이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결과 유통관리기준을 지키지 않은 곳이 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약사 면허대여 2건, 품질관리기록 미작성 등 7건, 의약품운송차량 식별 미표시 5건, 허가 받지 않은 곳에 의약품을 보관한 곳이 1건, 생물학적제제 출고시 미기록 1건, 지정의약품(생물학적제제) 냉장시설 미보관 1건, 변경허가를(영업소) 받지 않고 변경한 곳 1건 등 총 42건이 적발됐다. 특히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한 유통관리기준 미준수는 바닥에 의약품을 방치하듯 보관하거나 유통기관이 지난 의약품을 보관하는 경우, 환경위생검사를 실시 하지 않은 경우, 불량 의약품 처리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도 광역특사경은 적발된 42개소의 의약품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수사를 통해 형사 입건할 예정이며, 해당 시군에 통보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 광역특사경 관계자는 “불법 의약품 관리와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대량으로 약품을 관리하고
2010-02-04 11:55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는 착탈식 무선 근관충전기 이큐마스터(E&Q Master) 9천여대를 미국 덴탈 대기업 사이브론(Sybron)社에 3년에 걸쳐 판매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7백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으로 치과용기기 수출실적으로는 대규모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의 바이어인 미국 사이브론(Sybron)社는 글로벌 덴탈기업으로, 제조공장에 대한 정밀실사와 세밀한 제품 테스트는 물론 미국 정부 공인기관의 인증을 획득한 제품만을 취급하는 등 매우 까다로운 구매 기준을 가지고 있어 이번 계약성사는 메타바이오메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특히 이번 수출계약은 민관협력이 일구어낸 성과라는 측면에서 주목받는다. 보건산업 육성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이번 계약의 전 과정에서 메타바이오메드를 지원해 온 것이다. 메타바이오메드 송승우 미국법인장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수출지원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뉴욕지소는 사이브론(Sybron)社와 협상하는 전 과정에 참여해 미국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우리 회사와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내고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0-02-04 11:1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는 오는 9일 의협 동아홀에서 “국가주도의 임상진료지침연구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원철 의협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본 토론회는 허대석(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과 이선희(이화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관련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예정돼 있다.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NSCR)’에 대해 “의료계를 비롯한 일각에서는 동 사업단이 학술연구 차원을 넘어 주요 진료행위들에 대한 비용 효과나 적정성을 판단할 근거를 산출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임상진료지침으로 정리돼 건강보험 급여심사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비급여 의료행위의 표준화에 활용되는 등 의사의 진료권이 제한되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또한 “임상진료지침개발연구는 민간의 자율성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닌 정부 주도, 규제 중심의 지침으로 의사들의 의학적 자율성을 침해하고 의료의 규격화를 강요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의료정책 뿐만 아니라 의료행위에 대한 근거들이 생산되는 국가 주도 임상연구에 대해…
2010-02-04 11:06서부지법은 의사협회 회장선거 방식과 관련해 선거권찾기의사모임이 제기한 ‘대의원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 1심을 기각했다.이번 소송은 잘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4월 대한의사협회가 제 6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장직 선출 방법을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정관을 개정한데 따른 것이다.4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민사 14부는(판사 김대성) 선거권 찾기 모임에서 제기한 ‘대의원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원고 청구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는 이날 직접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동안의 공판과정에서 쟁점사항으로 부각됐던 대한의학회 대의원의 자격의 적합성 여부와, 교체대의원 표결의 인정 근거가 되는 동의서의 존재 여부 등이 결정적인 근거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번 판결에 대해 원고 선거권찾기모임 관계자는 “1심에서 부적격대의원에 관한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이 있는 만큼 구체적인 패소 이유가 담긴 판결문을 법원으로부터 송달받으면 이를 검토후 항소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원고 측은 그동안 대한의학회는 대한의사협회 정관 48조에 따르면 대의원 선출 및 의결권을 가지는 산하기관으로 규정돼 있는데, 이 단체가 이 같은 정관에 따라 조직된 것이 아니
2010-02-04 10:31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신개념 집중력 학습기 ‘하이림 에듀’를 시장에 출시하고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이 제품은 공부방에 천연 살균성분인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키고 학생들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성분인 ‘피톤치드’가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신종플루와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도 뛰어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충북대 동물의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성분은 5% 농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했으며, 8% 농도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99% 이상이 사멸되는 효과를 보였다. 조성현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하이림 에듀’는 피톤치드의 집중력 향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wellday.com)에 성적 올리기 비법을 등록한 고객 50명에게 제품을 무료 증정하는 '백점만점' 이벤트를 전개한다.
2010-02-04 10:06
마취기구와 수술장비가 턱 없이 부족한 아이티 지진현장에서 한국의료진에 의해 제왕절개수술로 여아가 탄생했다.고려대의료원 아이티 해외의료봉사단은 진료 둘 째 날인 지난 1월 24일 새벽 5시 50분쯤 국제 의료캠프내의 독일 의료진으로부터 제왕절개수술을 해줄 수 있는 외과의사가 급히 필요하다는 전갈을 접하게 된다. “어제 저녁부터 진통이 시작됐다. 분만이 예상대로 되지않아 생명이 위급한데, 수술할 산부인과 의사가 없다”는 내용이었다.박 교수는 혈관이식 전문의로 고난도의 혈관수술은 수없이 해치운 그였지만 분만수술을 해본 적이 없었다. 박관태 교수는 “워낙 다급한 상황이어서 아이와 산모를 살려야 한다는 것 외에는 달리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며 “미국 독일 등과 순식간에 다국적팀을 만들어 아이를 순산하게 된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아기의 울음이 터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환호성이 터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2010-02-04 10:01마취기구와 수술장비가 턱 없이 부족한 아이티 지진현장에서 한국의료진에 의해 제왕절개수술로 여아가 탄생했다.미담의 주인공은 바로 고려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 당시 그는 국내서 단일 의료기관으로서는 처음 아이티에 파견돼, 진료중이었던 고려대의료원 의료봉사단의 일원.고려대의료원 아이티 해외의료봉사단은 진료 둘 째 날인 지난 1월 24일 새벽 5시 50분쯤 국제 의료캠프내의 독일 의료진으로부터 제왕절개수술을 해줄 수 있는 외과의사가 급히 필요하다는 전갈을 접하게 된다. “어제 저녁부터 진통이 시작됐다. 분만이 예상대로 되지않아 생명이 위급한데, 수술할 산부인과 의사가 없다”는 내용이었다.박관태 교수팀은 급히 준비한 후 10여 분 거리의 인근 병원에 도착했다. 박 교수는 혈관이식 전문의로 고난도의 혈관수술은 수없이 해치운 그였지만 분만수술을 해본 적이 없었다. 비포장의 길의 덜컹대는 트럭에 않아, 산부인과 의사(전문의 정수경)인 부인에게 국제전화를 걸었다. 부인과의 긴급 통화에서 수술과정을 머리에 입력시켰다. 숨이 막힐 듯 한 짧은 긴장감이 맴도는 순간이었다.어둡고 비좁아터진 허름한 수술방. 어두컴컴한 수술방 앞에서 한국, 미국, 독일 의사와 간호사들…
2010-02-04 09:56한독약품이 지난 3일 경제 5단체가 주관하는 제 6회 투명경영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명경영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가 참여해 기업윤리 준수와 투명한 회계처리 등 적극적인 투명경영을 실천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한독약품은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과 노사화합,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환경친화경영을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는 전언이다.한독약품은 ERP 전모듈을 도입해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재무정보를 전달하고, 감사위원회를 자발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1975년 노동조합 설립 이래 단 한 차례의 노사 분규도 발생하지 않아 노사화합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남들보다 조금 일찍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정도경영이라는 회사의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한 점 때문에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독약품은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의 원칙을 지켜나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02-04 09:55대웅제약 대표 브랜드 ‘우루사’가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를 중국에 시판한지 2개월 만에 10만 박스(현지 소비자가 약 50억원 상당)를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루사’는 업계 최초로 지난해 7월 중국 의료보험에 단독 등록됐다. 단독 약가 등록은 중국 정부가 우루사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으로, 대웅제약은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초 중국 정부의 입찰을 통과했다.대웅제약은 ‘우루사’의 판매 활성화를 바탕으로 올 3월부터 중국 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국의 간질환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6000억원 정도로, 담석/담즙요법제 시장은 이중 8%인 45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지난해 중국시장에 진출한 ‘우루사’는 다른 제품과 달리 유일한 연질캅셀 제품이고 중국의 국가 상징물인 팬더와 대웅제약의 상징인 곰을 연계한 판촉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미 2008년 글로벌 R&D 시스템 가동을 위해 중국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우루사 외에도 항생제 등 5개 품목의 등록을 완료했고 추가로 16개 품목의 허가를 진행중이다. 한편…
2010-02-04 09:40한국콜마가(대표 윤동한)가 최근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온양 온천에 이르는 30km거리를 걷는 '한마음 신입 행군'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한국콜마의 유기농 경영이라는 철학을 토대로 한 인재경영 ‘함께하는 리더십’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한마음 행군과 산행, 밥상머리 유기농 소통 등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이다. 행군에는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및 임원 그리고 선배들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새로 입사한 새내기들에게 사회 초년병으로서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CEO와 소통하며 기업의 철학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인사팀 담당자는 “한국콜마는 사람을 기업의 미래 자산으로, 그리고 성장동력으로 믿는 기업”이라며 “신인상의 영예가 단 한번 주어지듯 신입교육 또한 입사 후 오직 한 번 뿐인 소중한 경험이다. 사회인으로서의 비젼과 열정을 가지는 기회와 정신력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콜마는 지난 12월 20기 공채 모집을 실시해 회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총 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한국콜마 신입사원들은2월부터 각 부서에 배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업
2010-02-04 09:26